" 장시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백혜련, 태블릿 PC 제출한 장시호에…"어쨌든 콩가루 집안", 부산일보

  1.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게 태블릿 PC를 제출한 장시호씨의 의도를 분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시호는 최순실에게 미루고 선처받으려는 전략인 듯.어쨌든 콩가루 집안"이라는 글을 올렸다.
  2. 또 장씨가 추가로 제출한 태블릿PC에 삼성 지원금 내용과 관련된 이메일이 있다는 기사도 공유했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10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주 장씨의 변호인으로부터 태블릿PC 한 대를 임의 제출받았다"면서 "JTBC가 보도한 제품과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태블릿PC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의 '말씀 자료' 중간 수정본이 발견됐으며 최씨의 새로운 혐의점에 대한 자료도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록 기자 srki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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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태블릿 PC 제출에 정청래 "공범들 의리 무너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1. 장시호의 태블릿 PC 제출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정청래 전 의원/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특검에 제출한 가운데, 정청래 전 의원이 국정농단 사건 공범들의 법정 폭로전을 예고했다.
  2. 그렇다면 각자도생을 위해 법정폭로전이 있지 말란 법이 없다”고 밝혔다.또 “최순실은 ‘내가 대통령 만들어놨더니 나를 배신해?’하며 박근혜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 것이다”라며 “앞으로 볼만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상했다.앞서 박영수 특검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순실 소유의 또 다른 태블릿 PC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3. 해당 PC는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Source: 아시아경제


野 "황교안, '위안부 언행 자제' 발언…일본 총리냐", 포커스뉴스

  1.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2016.11.30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이 10일 황교안 국무총리 겸 대통령 직무대행이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황교안 권한대행은 일본 총리냐"며 맹비난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아베 일본 총리 입에서 나온 말인지,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입에서 나온 말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황 권한대행의 발언을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국민들 몰래 소녀상 철거를 밀약해주고 받아온 일본 정부의 더러운 돈 10억엔 때문에 할머니들은, 또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더 가슴을 쳐야 하냐"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일본 정부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자는 황 대행은 차라리 가만히 계시라"고 말했다.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권한대행도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아베 총리 발표에 발언자 이름만 황교안으로 바꾼 건 아닌지 눈을 의심할 정도"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외교에 반성과 사죄는커녕 국민들에게 입 다물라는 게 황 대행의 유일한 한일관계 대책"이라고 지적했다.고 수석대변인 권한대행은 "황 대행은 아무리 무책임한 박근혜정부의 총리였다지만, 대한민국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며 "지금 당장 일본 정부에 적극 항의하고 위안부 협정을 폐기하라"고 말했다.박경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태블릿PC와 관련해 입장발표 하고 있다.2017.01.10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이에 앞서 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야3당은 정부를 향해 '12‧28 한일 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거출금 10억엔을 일본 정부에 반환할 것을 요구했다.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10억엔을 근거로 우리 영토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이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10억엔을 일본에 반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추 대변인은 아울러 "일본 정부도 소녀상 철거‧이전 요구를 중단하고, 한일 관계를 악화시키는 통화스와프 협상 중단 선언 및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 연기 등의 강경 조치를 조속히 철회하라"고 요구했다.한편, 황교안 국무총리 및 대통령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부산 주재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문제로 한일 양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황 권한대행은 "양국간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는 군의 관여 및 일본 정부의 책임인정과 사죄와 반성 표명, 이행조치로서 일본 정부 예산을 재원으로 한 화해치유재단 사업실시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 그리고 마음의 상처 치유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일 양국 정부뿐만 아니라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합의의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면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연호 국민의당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2016.10.04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

Source: 포커스뉴스


장시호는 왜 최순실 태블릿PC를 넘겼을까… 형량 딜? '면피성 폭로' 포문 여나,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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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중도일보


'최순실 게이트' 동시다발 수사에 '난항', 제민일보

  1.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리 3차 변론기일이 10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불참하면서 파행됐다.
  2. 이는 최씨가 특검과 헌재의 증인출석 요구에 서로 다른 수사준비를 이유로 양쪽 수사를 불응하는 등 정당한 사유없이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헌법재판소 심판규칙 제30조에 근거해 강제구인 한다는 방침이다.
  3. 때문에 이르면 오는 2월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박 대통령 탄핵심판 결론이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 측이 탄핵안 심리에 또 다른 쟁점인 '세월호 7시간'과 의혹과 관련한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했다.

Source: 제민일보


장시호, 이모 최순실에게 타격 입히다…박 대통령 뇌물수사 급물살 탈 듯,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최봉석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삼성그룹 사이의 뇌물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구속기소)씨 소유의 또 다른 태블릿PC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혀 국정농단 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지 관심이 쏠린다.장시호 씨로부터 추가 확보한 태블릿PC에는 최씨 측에 대한 삼성의 지원금 관련 이메일 문서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특검팀은 새 태블릿PC가 최씨와 박 대통령, 삼성 등 3자가 연루된 뇌물 혐의를 규명할 결정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지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5일 최씨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 측이 최씨 소유의 태블릿PC를 임의제출했다고 밝혔다.JTBC가 최초 보도한 태블릿PC 외에 또 다른 태블릿PC를 최씨가 가지고 있었음을 최씨 조카가 실토한 셈이다.추가로 확보된 태블릿PC가 최씨 소유란 점도 놀랍지만, 수사팀이 주목하는 것은 여기에 담긴 내용이다.이 특검보는 "태블릿PC에 저장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최씨의 소유의 독일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 설립, 삼성으로부터의 지원금 수수 등과 관련한 다수의 이메일, 2015년 10월 13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의 말씀자료 중간 수정본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이메일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에 따라 삼성의 최씨 측 자금 지원이 최씨 및 청와대 주도로 이뤄졌고 삼성도 자금이 최씨 측에 흘러갈 것을 알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검이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의 소환 조사 뒤 구속영장을 검토하는 것도 이 태블릿PC에서 담긴 이메일로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최 부회장과 장 사장은 특검 소환조사에서 삼성그룹 자금이 최씨가 지배하는 독일 코레스포츠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로 흘러간 것이 사실이지만 지원을 결정하고 집행할 당시에는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삼성은 그동안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일이 2015년 7월 10일이고, 박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독대가 그보다 뒤인 같은달 25일이었던 점을 들어 청탁 의혹을 일축해왔다.그러나 삼성의 최씨 측 지원이 국민연금의 합병 찬성일 이전에 논의된 정황 증거가 나타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특검은 최씨가 해당 태블릿PC를 2015년 7월께부터 2015년 11월께까지 사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앞서 삼성은 승마선수인 최씨 딸 정유라(21)씨를 지원하고자 2015년 8월 최씨의 코레스포츠와 220억원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고 35억원가량을 송금했다.최씨가 배후에 있는 미르·K스포츠재단에도 주요 대기업 가운데 최대인 204억원을 출연했다.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38·구속기소)씨가 이권을 챙기려 '기획 설립'한 것으로 의심받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도 16억2천800만원을 후원했다.이 과정의 '비밀'을 알고 있고 작업에 관여한 장시호 씨가 '마이웨이'를 선언하면서 최씨 태블릿PC를 공개함으로써 최씨에게 큰 타격을 입힌 셈이다.특검은 삼성의 최씨 일가 지원이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걸린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합병 찬성 의결한 데 대한 보답 차원이 아닌지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봉석기자 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장시호, 최순실 자료 특검에 전달 "이모가 시키는 건 따를 수밖에 없어", 수원일보

  1. 최순실 넘긴 장시호 (사진: MBN 뉴스).
  2.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특검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3. 최순실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0일 "장시호가 최순실이 최근까지 사용했던 태블릿 PC를 특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Source: 수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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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포커스뉴스 수원일보 부산일보 아시아경제 중도일보 제민일보 한국경제TV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조순제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9년 전 입수 추정…“밝히면 밥도 못 먹을 것”, 서울신문

  1. [서울신문]정두언 새누리당 전 의원.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최태민(최순실의 아버지)의 의붓아들이었던 조순제씨의 녹취록에 대해 밝히면서 녹취록의 입수 시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정 전 의원은 이날 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녹취록 내용에 대해 “대부분의 얘기가 사실 19금(禁)”이라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방송 전에 특검 측의 윤석열 수사팀장에게 이런 이야기를 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정 전 의원은 2007년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나섰을 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당시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박근혜 좋아하시는 분들은 밥도 못 먹게 될 것”라고 발언하며 극도로 민감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했다.이에 많은 이들은 이 때 정 전의원이 조순제 녹취록을 손에 쥐고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ource: 서울신문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서 뭉칫돈 언급 돼… 최태민 의붓아들 녹취는 배경일 뿐", 이뉴스투데이

  1. 정두언 전 의원이 최근 언론사를 통해 언급하고 있는 조순제 녹취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됐던 내용이 재조명됐다.<사진출처=JTBC 화면캡처>.
  2.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정두언 전 의원이 최근 언론사를 통해 언급하고 있는 조순제 녹취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JTBC 뉴스룸에서 보도됐던 내용이 재조명됐다.
  3. 지난 21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는 정두언 전 의원에게 "정 전 의원께서 과거에 어떤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10.26 직후에 뭉칫돈이 최태민 목사에게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말씀을 했는데 조순제 녹취록'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냐고 물었다.

Source: 이뉴스투데이



조순제 19禁 녹취록 공개에 네티즌 “무슨 내용 담겼길래? 진짜 뭔가 있었네”, 베타뉴스

  1. 정두언 전 의원이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가 남긴 녹취록에 대해 “대부분 19금”이라고 밝혔다.
  2. 앞서 이날 오전 정 전 의원은 "조순제 녹취록에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대부분 19금에 해당되는 얘기"라고 말했다.
  3. 또 정 전 의원은 "녹취록을 만든 조순제는 박 대통령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이라며 "그 자체가 검증"이라고 강조했다.

Source: 베타뉴스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19禁' 내용이 대부분",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된 '조순제 녹취록'에 담긴 대부분의 이갸기는 19금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많다고 폭로했다.이날 정두언 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녹취록 대부분이 19금에 해당하는 내용들이다"며 "그래서 사실 공개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18대 대선 당시 같은 당인 박근혜를 찍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2. 제가 비난받을 얘기를 지금 고백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특히 최순실 일가가 10조원에 달하는 차명 재산을 은닉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조순제 녹취록에서) 박정희 대통령 사후 바로 뭉칫돈이 최태민 일가로 흘러들어갔다 한다"며 "그 돈 액수가 지금 시가로 계산하면 2천억에서 3천억대가 된다.
  3. 조씨는 박근혜 대통령 최측근에서 함께 일하기도 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네티즌의 눈] 19禁 조순제 녹취록 “무슨 내용 담겼길래...주진우 예언 맞았다”, 헤럴드경제

  1. 정두언 전 의원이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가 남긴 녹취록에 대해 “대부분 19금”이라고 말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2. 사진=JTBC[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정두언 전 의원이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가 남긴 녹취록에 대해 “대부분 19금”이라고 말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3. 최태민과 박근혜가 둘만 얘기하러 한방에 들어가면 문 잠그고 나오질 않았다고”(ahnd****) “조순제 녹취록 공개해라”(jslt****) 등의 반응을 보였다.정 전 의원은 "조순제 녹취록에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좋지 않은 내용이 있다"며 "대부분 19금에 해당되는 얘기"라고 말했다.

Source: 헤럴드경제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방송 못하는 19금…특검팀도 알아", 머니투데이

  1. 발언하는 정두언 전 의원./머니투데이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등 최씨 일가에 대한 이른바 '조순제 녹취록'에 대해 "19금에 해당되는 얘기가 많고 (최순실게이트) 특검팀에도 얘기를 했다"고 밝히면서 녹취록 존재와 그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2. 정 전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태민의 의붓아들인 조순제 씨가 녹취록을 남겼고 그 내용에 재산문제 등 여러 가지 얘기가 있는데 대부분 얘기가 19금에 해당되는 얘기가 많다"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자신이 앞서 이 방송 인터뷰에서 "야동(야한 동영상)까지 까봐야 되느냐"고 말한 것이 녹취록과 관련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3. 더 이상 얘기하기 힘들다"고 했다.정 전 의원은 2007년 당시 그 내용 검증을 했느냐는 질문에 "조순제씨는 최태민의 양아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하고 같이 일했던 사람인데 그 (녹취)자체가 검증"이라고 했다.

Source: 머니투데이


정두언, 조순제 녹취록 입수 시기는 9년 전? '당시 발언 들어보니', 세계일보

  1. 사진=정두언 페이스북 캡쳐정두언이 조순제 녹취록을 언급하면서 그의 녹취록 입수 시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정두언은 23일 조순제 녹취록과 관련해 박근혜-최태민의 관계와 최순실 일가의 숨겨진 자산 등을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정두언은 "재산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얘기가 사실 '19금'(19세 미만 청취 불가)에 해당되는 얘기"라며 조순제 녹취록의 신빙성을 입증했다.그는 이와 함께 방송 전에 특검 측의 윤석열 수사팀장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정두언은 2007년 박근혜와 이명박이 대선 후보로 나섰을 때 그는 전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는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를 낱낱이 밝히면 박근혜 좋아하시는 분들은 밥도 못 먹게 될 것"라고 발언하며 극도로 민감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이에 많은 이들은 이때부터 조순제 녹취록이 정두언의 손에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조순제는 최순실의 의붓오빠로 육영재단을 운영하던 인물이었으나 최태민이 최순실을 후계자로 지목하며 실세에서 멀어졌다고 알려져있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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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세계일보 이뉴스투데이 베타뉴스 한국경제TV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장시호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포토]김종-차은택 바라보는 장시호,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서 청문회에 출석한 다른 증인들을 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노진환 (shdmf@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안민석 "제가 미우시죠?", 장시호 "네"…청문회장 일순 웃음바다, 조선일보

  1. 장내의 사람들은 순간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이는 안 의원이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가 ‘진짜 실세’”라고 주장한 이후, 장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을 두고 한 대화다.안 의원도 웃기다는 표정으로 장씨에게 “인간적으로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장씨는 “괜찮다”고 답했다.
  3. “이 사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장씨가 이모를 잘못 만난 운명이라고 생각하십시오”라는 안 의원의 말에 장씨는 “네, 만나뵙고 싶었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말했다.이어 안 의원은 “개명을 언제쯤, 왜 했는지” 물었다.

Source: 조선일보



생각에 잠긴 장시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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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시호 향한 취재진의 시선,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사진공동취재단)노진환 (shdmf@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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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최순실 이모가 시켜서 했어요',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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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불출석에..김재열·김종-김기춘·차은택, 엇갈리는 증언들(종합), 이데일리

  1.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왼쪽부터).
  2.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과 김종 문체부 전 차관은 만남 여부를 놓고 말이 달랐고 김기춘 청와대 전 비서실장과 차은택 창조경제추진 전 단장은 두 사람의 만남 과정을 주선한 사람에 대해 엇갈리게 지목했다.◇김재열 “김종 만난 뒤 지원”vs김종 “김재열 아니었다”삼성그룹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주도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한 것을 두고 김재열 사장과 김종 전 차관은 서로 다른 진술을 했다.
  3. 앞서 차 전 단장의 변호인은 “2014년 6∼7월께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에서 당시 김 실장과 김 전 차관, 정성근 문체부 장관 내정자를 만난 사실이 있다”고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김 전 실장은 “대통령께서 차은택이라는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문화융성에 대한 여러가지 의지와 이런 걸 좀 알아서 보고하라고 해서 한 10분간 만났다”고 했고 차 전 단장은 “최순실씨가 김기춘 실장의 연락이 올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Source: 이데일리


[포토] 질의에 답하는 장시호, 데일리한국

  1. 장시호.
  2. 사진=사진공동취재단.
  3. [데일리한국 사진공동취재단]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2차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Source: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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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이데일리 데일리한국 뉴스1 조선일보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차은택"에 대해 알아볼게요!!!!



화살은 다시 우병우에게...'최순실 게이트' 직접개입 의혹, 메트로신문

  1. 검찰은 현재 우 전 수석이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직무유기'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2. 하지만 일각에서는 검찰 인사권에 깊게 개입했다는 우 전 수석에 대해서는 결국 특검에서 추가 혐의가 드러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3. 검찰 내부 인사의 진술 등으로 통해 우 전 수석이 검찰 인사에 깊게 개입했으며 심지어 '우병우 라인'이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었다.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12400223



장시호 SNS 논란! 돋보이는 '연예인 인맥', 더팩트

  1. 장시호 SNS.
  2. '장시호 SNS'가 또 다른 '이슈'로 떠올랐다.
  3. 기사에 따르면, 장시호 SNS의 황금인맥이 눈길을 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5608.htm



"김치 서너 포기에 돈봉투 왔다갔다"… 최순득 연예계 인맥 누구?, 머니투데이

  1. 2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순득씨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서울 강남 자택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했다.
  2. 최씨는 가사도우미가 담근 김장 김치를 용기에 담아 건넸고 연예인들은 김치값 명목으로 현금이 든 봉투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3. 연예인들은 최씨 자매가 박근혜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라는 소문을 듣고 정부 행사나 사업 등에서 특혜를 얻기 위해 최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79040



검찰, ‘면세점 의혹’ 롯데·SK·기재부·관세청 압수수색,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최순실씨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그룹과 SK그룹의 면세점 사업 선정과 관련, 24일 두 그룹과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2.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 등이 삼성 합병 건에 깊게 개입한 것으로 보고,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 앞서 검찰은 합병 찬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 홍 전 본부장을 상대로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4133719358


[박근혜최순실게이트]프로스카, 그 모종(毛種)의 슬픔, 딴지일보

  1. 이 약의 핵심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2. 그런데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에게도 부작용을 선사한다.
  3. 피나스테라이드는 평생 복용해야 효과가 지속되는 약이다.

출처: 딴지일보: http://www.ddanzi.com/ddanziNews/144402163


검찰, 김종 '박태환 올림픽 포기 강요 의혹' 수사(종합), 뉴스토마토

  1. 검찰은 이 참고인을 상대로 실제 김 전 차관이 박태환에게 올림픽 참가 포기를 강요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2. 또 이날 검찰은 지난 22일 법원에 신청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접견금지를 허가받았다.
  3. 이날 검찰 관계자는 "우 전 수석의 경우 아직 좀 더 여러 자료를 살펴보고 검토해야 한다.

출처: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10628


김의성-우병우, 싱크로율 100%… 과거 김의성 소신발언 재조명돼, 매일신문

  1. 김의성, 대상은 따놓은 당상이다?
  2.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김의성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제6공화국‘이 나오면 우병우 전 수석 역할을 정해져 있는 듯” 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3. 이에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대박”, ‘차은택-최태민 보고왔더니ㅋㅋ“, ”우병우 역할은 따놓은 당상“, ”김의성 대상도 가능할 듯“, ”정말 많이 닮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7792&y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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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딴지일보 매일신문 메트로신문 머니투데이 뉴스토마토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종필"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종필 “시사저널 인터뷰 왜곡·과장…비열한 기사” 법적대응(종합), 서울신문

  1. [서울신문]김종필 전 국무총리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등의 일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기사화한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과장 보도”라고 주장했다.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사저널의 경영진이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2.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시사저널은 이날 기사를 통해 김 전 총리는 지난 3일 청구동 자택에서 이뤄진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에 대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시사저널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사촌 형부이기도 한 김 전 총리는 “하야는 죽어도 안 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그 고집을 꺾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말했다.김 전 총리는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그렇게 약한 사람이 없다.
  3. 약하니 의심을 잘했다”고 회고했고, 육영수 여사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꾸며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박 대통령이 “육 여사의 이중적인 면을 물려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현 새누리당 상황에 대해선 “깨질 것 같다”라고 관측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4007



박 대통령 검찰 조사장소 청 안전가옥 검토, 세계일보

  1. 경호상 어려움 발생 우려 감안/변호인 손교명·홍경식 등 거론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조사 장소 등이 주목된다.
  2.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를 하되 장소는 구애받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3. 이와 관련해 박 대통령 측은 청와대나 청와대 부근 안가를 조사 장소로 검토한 뒤 검찰 의견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6247



김종필 전 총리는 왜?… ‘시사저널 인터뷰’ 보도되자마자 곧바로 반박,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1. 지금 그 딸(최순실)이 몇십억을 맘대로 쓰고 왔다갔다 했으니.” 김 전 총리는 “최태민이란 반 미친놈, 그놈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친해가지고 자기 방에 들어가면 밖에 나오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2. 우습지 뭔가”라고 했다.photo=청와대 홈페이지. “박근혜,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김 전 총리는 최태민, 최순실 일가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예전부터 영향을 끼쳐왔다는 투로 이야기했다. 김 전 총리는 “박근혜는 천하가 제 손아귀에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런 신념화를 하게 한 게 최태민이다.
  3. 지금 저러고 앉아있는 거 그때 미친 거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시사저널 측이 “인터넷에서는 김 전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애가 있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려고 하냐’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고 묻자, 김 전 총리는 “그런 얘기를 내가 할 턱이 있나.

출처: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http://factoll.com/page/news_view.php?Num=3692



JP, '시사저널 인터뷰' 법적 대응 밝혀… 김상윤 특보 "과장·왜곡 보도", 머니S

  1. /자료사진=뉴스1김종필 전 국무총리(JP)는 오늘(14일) 시사저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 김종필 전 국무총리(JP) 측 김상윤 특보는 이날 "시사저널이 과장·왜곡 보도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시사저널은 오늘(14일) 김 전 총리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자택에서 시사저널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대통령은) 하야는 죽어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3. 국민 5000만명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인가'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심상기 시사저널 사장이 며칠 전에 찾아와서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1730


최재경 민정수석, ‘대통령 방어’ 전략 설계… 변호인단 지휘, 국민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2. 박 대통령 조사 방식은 청와대 인근 안가(安家) 방문조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3. 검찰 관계자도 “(박 대통령) 조사 시기가 제일 중요하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2113


김종필 "박 대통령, 5000만이 외쳐도 절대 하야 안할 것", 세계일보

  1. JP는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평소 그답지 않게 박 대통령을 ‘전혀 (말을)안 듣는 친구’ ‘근혜’라고, 최태민에게는 ‘놈’ ‘자식’이라고 표현했다.
  2. 이어 박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하루이틀도 아니고 아침부터 깜깜할 때까지 뭔 얘기를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지만, 들어앉았으니 그렇지”라고 했다.
  3.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울고불고 난리를 부렸다”고 덧붙였다.JP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의 관계에 대해서는 “어쨌든 최태민이 혈맹이니까 믿고 뭐 좀 부탁도 하고, 뒤에 가서는 박근혜 치켜대고 뭐 해 주고 하니까”라고 언급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6233


시사저널 “김종필 인터뷰 왜곡? 있는 그대로다”, 미디어오늘

  1. “5천만 시위해도 박 대통령 안 물러나” 인터뷰에 JP 측 ‘법적대응’… 박영철 편집국장 “이야기를 주고 받은대로”[미디어오늘 김도연·이하늬 기자]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시사저널 인터뷰에 대해 “왜곡·과장 기사”라며 법적 대응을 밝힌 가운데, 시사저널 측은 “주고받은 이야기 그대로를 독자들에게 전달한 것”이라고 밝혔다.
  2. 시사저널은 14일 오후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5천만이 시위해도 박 대통령 절대 안 물러날 것’”이라는 제하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한 김 전 총리의 입장을 전했다.
  3.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과 시사저널 권대우 사장·박영철 편집국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총리는 “(박근혜는) 죽어도 하야하지 않을 것”이라며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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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머니S 서울신문 미디어오늘 광고없는언론 팩트올 국민일보 세계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신동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병무청,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 추가접수 일정 변경 … 3일 → 1일로, 국제신문

  1.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수시 추가 접수 일정이 3일 오후 2시에서 1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병무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카투사 선발 추첨일정과 중복되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병무청 공식 페이스북)
  2. 해당 수시 추가접수인원은 235명이며 1997년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영일자는 이달 7일과 8일이며 각각 134명, 101명을 접수받는다.
  3. 신동욱 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1.99002183723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규혁 발언 뒤집기에 홈페이지 '차단', 국제신문

  1.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홈페이지가 이규혁 전무이사의 발언 논란에 휩싸여 차단됐다.영재센터 홈페이지(http://www.wintersports2018.co.kr/)는 1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차단되어 접속할 수 없다.   (사진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홈페이지 캡처)
  2. 해당 주소로 접속하면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다는 안내창만 확인할 수 있다.영재센터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에는 이유가 있다.
  3. 센터 전무이사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이규혁은 이날 매체를 통해 "장시호와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한 사이였다"면서도 "장시호 집안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으며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전무이사를 맡게 된 건 선의에 의해서였을 뿐"이라 밝혔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1.99002183053



박근령 남편 신동욱 "전두환이 준 6억원 일부, 최태민 일가로",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CBS라디오 출연… "육영수 여사, 최태민 같은 사람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주기도"]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와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뉴스1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70년대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금으로 준 6억원 중 일부가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씨와 그 일가에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박 대통령 동생 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1970년대 가치로 계산하면 당시 강남의 아파트 한 채 가격이 200만원 정도였으니 아파트 300채 가격"이라며 "아내가 아파트 한 채를 받았고 박지만 회장도 당시 아파트 한 채가 있었다.
  2. 신 총재는 "아내가 어머니 서거 후가 아니라 살아 생전 최태민씨가 등장했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당시 박근혜 영애의 비공식 행사들이 많았는데 그 행사장에 최태민씨가 등장했다고 한다"고 했다.
  3. 그러면서 "당시 최태민씨가 박근혜 영애와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영애의 동선을 틀어지게 하는 행동을 해 육 여사에게 보고가 됐다"며 "보고를 받은 육 여사는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되고 주의해야 된다'고 하는걸 (박근령씨가) 기억하더라"고 설명했다.그동안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는 육 여사 서거 이후 최씨가 박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인연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6538



신동욱, 전두환 6억 언급… 최순실 일가에 흘러갔나? "1975년 불광동 단칸방 전화도 없이 살았다", 스타서울TV

  1. ▲ 신동욱, 전두환 6억 언급… 최순실 일가에 흘러갔나? “1975년 불광동 단칸방에서 전화도 없이 살았다” 의붓아들 인터뷰.
  2. 최순실 자매 언니와 동생들의 자산을 따지면 3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 돈이 어디서 났나? 신동욱이 콕 찍어 얘기하지 않았지만 6억 정도 되는 것 고스란히 최태민 일가 손으로 가지 않았나? 시드머니로 해서 육영재단 침투해 돈 세탁 가능하지 않았겠냐? 그 시점에 있어 돈 출처 재산이 같이 조사해야하지 않나하는 호소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167


신동욱 총재, “박근혜 대통령도 최순실의 피해자”, 스포츠경향

  1.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동 총재가 최순실씨가 이간질을 했다고 주장했다.신동욱 총재는 지난달 27일 MBN <8뉴스>에 출연해 “제 아내(박근령)가 해야 할 일들을 최순실씨가 했다.
  2. 40년 전 그들은 의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만류하던 박근령, 박지만씨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떨어뜨리기 위해 최순실씨가 힘썼다”고 했다.성조기 들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
  3. 정지윤 기자신동욱 총재는 최순실씨로 인해 형제 간의 관계가 나빠졌다며 “처음부터 박지만 회장과 박근령 이사장을 언니(박근혜)로부터 밀어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672


CRPS 투병 중인 신동욱, 소설 출간 예정, 인천일보

  1. ▲ 화면캡처=MBC '소울메이트' 방송화면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우 신동욱이 곧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최근 신동욱의 소속사는 "CRPS로 투병 중인 신동욱이 집필한 장편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동욱이 쓴 소설 제목은 '씁니다, 우주일지'로, 이달 18~20일쯤 출간될 예정이다.소속사는 신동욱의 복귀에 대해서는 "CRPS는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2. 방송 활동은 추후 논의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드라마 '소울 메이트' 등으로 얼굴을 알린 신동엽은 2011년 군 복무 도중 CRPS 진단을 받아 의가사제대했다.
  3.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71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최태민 조심하라’ 경고했던 육영수 여사,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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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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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스포츠경향 머니투데이 국제신문 인천일보 국민일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에 대해 알아볼게요!!!!



禹사퇴, 靑참모진 교체, 국조, 특검…최순실 직격탄 與 선택은, 뉴스1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사과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 이정현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직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3. 다만 야당에서도 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는 '일방적 사과'라고 비판하고 있어 새누리당 지도부의 선(先)검찰 수사 주장은 탄력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5360



여야, 최순실 연설문 열람 의혹 "朴대통령 소명해야", 금강일보

  1.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에 대해 여야 할 것 없이 철저한 수사는 물론 박 대통령의 소명을 촉구했다.
  2.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집권여당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라고 고개를 숙인 뒤 “언론 보도에 제기된 문제가 모두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소명하고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밝혔다.
  3. 박 수석부대표는 “만약 이 사건이 사실이어서 실제로 수정된 연설문을 박 대통령이 읽었다면 최 씨가 쓴 연설문을 대통령이 대독한 것”이라며 “이렇게 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이 누가 있나, 대통령은 이 부분을 직접 해명하고 소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62



野 '순실 개헌' 질타 속 시민사회계 朴 대통령 개헌 공론화에 냉담, 금강일보

  1.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연합뉴스.
  2. 야권은 박 대통령의 개헌 공론화를 ‘측근(최순실) 비리를 덮기 위한 국면 전환용 카드’로 규정, ‘순실 개헌’이라 지칭하며 평가절하하고 있고, 시민사회계도 “측근 비리 진상규명이 우선”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3. 경실련은 “비선실세인 최순실에 의한 헌정 사상 최악의 국정농단·국기문란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에 나서야 한다”라며 “국면 전환용 개헌을 중단하고, 대통령은 개헌 논의에서 빠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9



안희정 "최순실 사태에 국민들 심각한 모욕감 느껴", 뉴스1

  1.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2. 2016.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권혁민 기자 = 차기 대선 후보군에 거론되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비선실세 의혹' 등 최근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진 것에 대해 "따뜻하지 못해 그런 것"이라고 지적했다.안 지사는 25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76회 수원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염태영 수원시장과의 토크콘서트에서 '박 대통령의 사과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 "국민들은 따뜻하고, 수용하고, 대화하는 그런 대통령을 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안 지사는 "제가 (박 대통령)취임때부터 일관되게 주문한 것이 딱하나 있다.
  3. 세월호 건도 마찬가지인데 대화하면 되는 것을 광화문 콘크리트 바닥에 유족들을 그리 놔둬야만 하나"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와 고통을 (대통령이)안아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오늘과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안 지사에게는 우병우·최순실과 같은 인해장막이 없느냐'는 한 시민의 질문에는 "인해장막은 측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져 생기는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우회 비판했다.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75회 수원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55359


심상정 "'최순실 게이트' 탄핵도 이론적으로 가능… 책임 있는 조치 필요", 경인일보

  1.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 의혹 관련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2. /연합뉴스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비선실세'로 지목당한 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과 관련한 자료를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에 대해 "대리통치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심 대표는 2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실시간 검색어 1위가 '탄핵'이고, 2위가 '박근혜 탄핵'이다.
  3. 이제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다"며 "최순실이 대통령 메시지 관리를 넘어 국정 전반에 대한 보고자료를 검토했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박근혜 대통령의 사과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을 감싸기에 급급했다"며 "국민을 철저히 우롱한 회견이며 일곱 문장의 눈가림으로 무마될 일이 아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5010008375


비박계 김용태 의원 "박 대통령, 당적 정리 기대"…여당 내부 첫 탈당 요구, 부산일보

  1.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중진인 김용태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인 최순실 씨와 각종 연설문을 상의해왔다고 인정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했다.
  2. 새누리당 의원 중에서 박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최순실 사태는 대통령의 사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 시작되는 것"이라며 "여야가 특검 도입을 합의하면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위해 대통령이 당적 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또 "여야 지도부는 즉각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아울러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물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등의 전원 퇴진을 포함한 청와대 전면 개편을 요구했다.또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해서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논리로 최순실 사태를 축소 규정하려 한 것에 대해 국민은 참담한 자괴감을 느끼고 있고 새누리당은 국민적 비웃음을 사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즉각 사과하라"고 주문했다.김용태 의원은 앞서 25일 오전 8시50분에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5000292


[여당] 대통령발 개헌론에 '찬물'…새누리 전전긍긍, JTBC

  1. 오늘 여당 발제에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 그리고 '최순실 파일'의 파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 어제 이른바 '최순실 파일'이 공개되면서, 정치권에 '개헌'이란 말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한 마디로, "국정 농단 사건이 터진 마당에 무슨 개헌 논의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이른바 '최순실 파일'은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급제동을 걸었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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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금강일보 뉴스1 경인일보 부산일보 JTBC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청와대 “경위 파악 중”,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 는 최 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을 확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060



우상호 "연설문 사전열람, 이젠 朴대통령이 수사 대상", 뉴시스

  1. "朴대통령만 진실 알 수 있어…직접 밝히고 사죄하라"【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이제는 박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했다.
  2.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무리 현직 대통령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3. 그는 이어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며 "우린 그동안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씨의 연설을 들은 것이냐"고 비꼬았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89



권성동 "靑, 최순실 논란 잠재울 필요성 느꼈을 것", 뉴시스

  1. "노무현-박근혜 개헌론, 둘다 정치적 상황 모면 측면 있어"【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잠재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야당의 '국면전환용' 주장에 일부 공감을 표시했다.
  2. 그는 그러면서도 "개헌이라는 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문제고, 여야 국회의원 약 200명 가량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약간의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시 노 대통령은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되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대연정을 주장하면서 개헌론을 부르짖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본인이 한 3년 6개월 하다보니…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90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 MBN

  1.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특수부 검사 투입 / 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이 날로 커지면서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을 '미르·K스포츠 수사팀'에 투입해 수사 강도를 높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 씨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별검사를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비주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 수사를 위해 특검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2. 대한민국 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며 "피와 땀 눈물로 건국되고 지켜온 대한민국 공화국 민주주의는 최순실 사태로 유린당하고 능멸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청와대를 포함해 어떤 성역도 없이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를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대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국회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밝히는 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의 검찰로는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국회는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을 즉각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비주류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해 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된 것"이라며 "청와대 핵심부가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물증 자료가 나온 이상 단순히 검찰 수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국회는 특검을 발동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엄정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는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병우 수석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8505


박지원 "朴대통령, 최순실 없는 개헌안 제안 못할 것", 뉴스1

  1.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개헌 발의를 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독일로) 도망쳐버렸기 때문에 개헌안도 누가 수정해주겠는가.
  2. 전날(24일) 박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의사에 대해서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최순실이야"라며 "개헌은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3. 만약 청와대가 개헌을 하려고 하면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3362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위클리오늘

  1.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2.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의 빨간 펜에 국정운영이 좌우됐다는 사실을 듣고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고, 정부인가' 국민은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개탄했다.
  3.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를 당장 소환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라며 최순실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촉구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6


추미애 "崔게이트 진상규명·예산안이 먼저…개헌은 다음",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3. 2016.10.25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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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위클리오늘 뉴시스 뉴스1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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