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권력 안봉근"에 대해 알아볼게요!!!!



[영상] '문고리 3인방' 이재만은 앞문으로 안봉근은 뒷문으로, 노컷뉴스

  1. [CBS 스마트뉴스팀 이충현·김세준기자].
  2. 이재만·안봉근 두 사람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지만 상황에 따라 긴급 체포될 여지도 상당하다.
  3.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94694



박근혜 대통령-추미애 대표, 내일 단독 영수회담…촛불정국 최대 분수령,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단독 영수회담을 갖는다.
  2. 박근혜 대통령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단독 영수회담을 갖는다.
  3. 지난 2013년 2월 정부 출범 이후 박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양자 담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tlsgud80@].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14142813584



검찰 "朴대통령 조사, 16일에 해야" 재차 강조(종합2보), 머니투데이

  1. 안 전 비서관은 최씨가 검문 없이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들도록 도왔다는 의혹과 관련 있다.
  2. 최씨는 안 전 비서관의 차량을 타고 청와대를 제집처럼 드나들었다고 한다.
  3. 이 전 비서관은 정 전 비서관과 함께 청와대 내부 문건을 최씨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에 연루돼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73438



[이데일리N] 스타트업 주식 장외시장 'KSM' 개장 外, 이데일리

  1. 유일호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심리 확대 가능성“2.
  2. 스타트업 주식 장외시장 ‘KSM’ 개장4.
  3. 10월 수출·수입 물가 4% 안팎 큰 폭 상승-대통령 조사 장소 놓고 고심…안가 고려-한·일 오늘 도쿄서 군사정보협정 가서명-올해 세계 무역액 6년 만에 최저…韓 세계 8위로 하락-코레일, 교섭으로 연기했던 파업자 징계 착수☞방송다시보기 ☞유튜브 ☞페이스북 ☞팟빵 ☞네이버TV캐스트김태완 (wani07@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3675866


‘문고리 권력’ 안봉근ㆍ이재만 전 비서관 14일 오전 검찰 출석, 경기일보

  1. ▲ 사진=연합뉴스, 검찰 출석하는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최순실 게이트’의 국정농단을 방조하고 조력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고리 권력’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14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 등과 관련해 두 사람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오전 9시25분께 서초동 검찰청사에 나온 안 전 비서관은 “검찰에 올라가 말씀드리겠다”고 짧게 입장을 밝힌 뒤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이어 이 전 비서관은 오전 10시25분께 검찰에 모습을 드러내고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즉답을 피한채 조사실로 올라갔다.검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청와대 대외비 문건을 최순실씨에게 전달하는 데 관여했는지, 박 대통령과 최씨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국정개입을 도왔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이 전 비서관은 청와대 문서 보안 책임자라는 점에서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안 전 비서관은 제2부속비서관 시절 최씨가 청와대 관저를 자유롭게 드나들도록자신의 차량을 제공하는 등 편의를 봐준 의혹도 제기됐다.이에 따라 일단 참고인으로 출석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직무유기 또는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의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2.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6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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