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최순실 연설문"에 대해 알아볼게요!!!!



靑, 이틀째 "경위 파악중"…최기훈 "함부로 입장 못낼 것", 고발뉴스

  1. ‘비선실세’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 열람했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이틀째 “경위를 파악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2.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카드’로 묻힐 뻔했던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보도로 다시 힘을 받게 됐다.
  3. 진짜 블랙홀은 개헌이 아니라 최순실이 되고 있다”며 “박근혜표 개헌은 그리 힘을 못 받을 것이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95



손석희 '뉴스룸','최순실 연설문' 단독보도 덕 봤다…시청률 '껑충', 문화뉴스

  1. ▲ 뉴스룸 손석희 ⓒ JTBC제공.
  2. [문화뉴스]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이 평소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 앞서 '뉴스룸'은 지난달 12일 경주 지진 당시 특보가 시청률 4.82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이슈에 따라 큰 폭의 시청률 변화를 보여왔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89



‘jtbc 뉴스룸’ 최순실 의혹 보도에 시청률 최고!! 역시 손석희, 국민들 엄지 척, 서울경제

  1. ‘jtbc 뉴스룸’ 최순실 의혹 보도에 시청률 최고!! 역시 손석희, 국민들 엄지 척 jtbc ‘뉴스룸’이 최순실 관련 의혹 보도를 진행해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JTBC 뉴스룸’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283%를 기록, 23일 방송된 2.663%에 비해 1.62%P 높아졌다.jtbc 뉴스룸의 손석희는 최근 논란이 되는 최순실 연설문 개입 의혹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jtbc 뉴스룸 측은 최순실의 PC에 들어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의 파일이 확인됐으며, 연설 전에 최순실에게 전달돼 수정된 정황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방송 후 손석희 앵커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 한 누리꾼은 ‘JTBC 뉴스룸’ 최순실 씨 박 대통령 연설문 수정 의혹 관련 기사에 “존경합니다.
  3. 손석희 앵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한편, 뉴스룸은 지난달 12일 경주 지진 당시 발 빠르게 뉴스 특보를 진행, 시청률 4.826%를 기록했다.[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5444



검찰 '최순실 사용 정황' 태블릿 PC 확보…파일 분석, 뉴스1

  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는 JTBC 보도와 관련, 청와대는 25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2. 사진은 최 씨의 컴퓨터에 저장된 박 대통령 연설문 등.
  3. (JTBC 캡처) 2016.10.25/뉴스1JTBC 전날 검찰에 제출(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열람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들어갔다.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사건 수사팀은 25일 "전날 저녁 JTBC로부터 삼성 태블릿 PC 1개를 받아 파일 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은 또 "태블릿에 들어 있는 파일에 대해서는 수사 단서로 삼을 부분이 있으면 수사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JTBC는 전날 최씨의 컴퓨터에 담긴 파일 200여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44개의 박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시점 이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JTBC는 2014년 3월 박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발표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연설문이 실제 발표 시간인 3월28일 오후 6시40분 하루 전인 27일 오후 7시20분에 받아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4137


박근혜 연설문 최초 작성자는 조인근, 최순실에 건넨자는 정호성? “연설문 전담하다 돌연사임 이유는?”, 환경TV

  1.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두문불출 하고 있다.조인근 전 비서관은 감사로 재직 중인 한국증권금융에 이틀째 출근하지 않고 있다.조 전 비서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출근을 하지 않고 언론과의 접촉도 피하고 있다.
  2. 연설문 유출 시점인 2012년 12월~2014년 3월 연설기록비서관은 조인근 전 비서관이었다.
  3. 한편 최순실 씨에게 청와대 연설문을 건넨 사람이 정호성 제1부속실 비서관이라는 중앙일보 인터넷판 보도 내용이 24일 삭제돼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정호성 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JTBC 뉴스룸이 입수한 44개 파일 중에는 국무회의 자료 외에도 드레스덴 연설문 등 다양한 문서가 포함돼 정호성 비서관만 개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반면 이번 연설문 수정 의혹이 커지면 청와대가 이름이 거론된 정호성 비서관 ‘꼬리자르기’로 사태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최순실 연설문 수정 의혹 보도 이후 청와대 참모들은 지금까지 전화를 받지 않았다.일부 청와대 참모들이 심야에 긴급회의를 벌였으나 대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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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고발뉴스 문화뉴스 뉴스1 서울경제 환경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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