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청와대 “경위 파악 중”,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 는 최 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을 확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060



우상호 "연설문 사전열람, 이젠 朴대통령이 수사 대상", 뉴시스

  1. "朴대통령만 진실 알 수 있어…직접 밝히고 사죄하라"【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이제는 박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했다.
  2.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무리 현직 대통령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3. 그는 이어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며 "우린 그동안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씨의 연설을 들은 것이냐"고 비꼬았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89



권성동 "靑, 최순실 논란 잠재울 필요성 느꼈을 것", 뉴시스

  1. "노무현-박근혜 개헌론, 둘다 정치적 상황 모면 측면 있어"【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잠재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야당의 '국면전환용' 주장에 일부 공감을 표시했다.
  2. 그는 그러면서도 "개헌이라는 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문제고, 여야 국회의원 약 200명 가량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약간의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시 노 대통령은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되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대연정을 주장하면서 개헌론을 부르짖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본인이 한 3년 6개월 하다보니…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90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 MBN

  1.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특수부 검사 투입 / 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이 날로 커지면서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을 '미르·K스포츠 수사팀'에 투입해 수사 강도를 높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 씨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별검사를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비주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 수사를 위해 특검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2. 대한민국 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며 "피와 땀 눈물로 건국되고 지켜온 대한민국 공화국 민주주의는 최순실 사태로 유린당하고 능멸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청와대를 포함해 어떤 성역도 없이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를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대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국회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밝히는 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의 검찰로는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국회는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을 즉각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비주류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해 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된 것"이라며 "청와대 핵심부가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물증 자료가 나온 이상 단순히 검찰 수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국회는 특검을 발동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엄정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는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병우 수석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8505


박지원 "朴대통령, 최순실 없는 개헌안 제안 못할 것", 뉴스1

  1.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개헌 발의를 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독일로) 도망쳐버렸기 때문에 개헌안도 누가 수정해주겠는가.
  2. 전날(24일) 박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의사에 대해서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최순실이야"라며 "개헌은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3. 만약 청와대가 개헌을 하려고 하면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3362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위클리오늘

  1.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2.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의 빨간 펜에 국정운영이 좌우됐다는 사실을 듣고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고, 정부인가' 국민은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개탄했다.
  3.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를 당장 소환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라며 최순실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촉구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6


추미애 "崔게이트 진상규명·예산안이 먼저…개헌은 다음",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3. 2016.10.25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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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위클리오늘 뉴시스 뉴스1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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