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에 대해 알아볼게요!!!!



화살은 다시 우병우에게...'최순실 게이트' 직접개입 의혹, 메트로신문

  1. 검찰은 현재 우 전 수석이 이번 '최순실 게이트'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직무유기'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2. 하지만 일각에서는 검찰 인사권에 깊게 개입했다는 우 전 수석에 대해서는 결국 특검에서 추가 혐의가 드러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3. 검찰 내부 인사의 진술 등으로 통해 우 전 수석이 검찰 인사에 깊게 개입했으며 심지어 '우병우 라인'이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었다.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12400223



장시호 SNS 논란! 돋보이는 '연예인 인맥', 더팩트

  1. 장시호 SNS.
  2. '장시호 SNS'가 또 다른 '이슈'로 떠올랐다.
  3. 기사에 따르면, 장시호 SNS의 황금인맥이 눈길을 끈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5608.htm



"김치 서너 포기에 돈봉투 왔다갔다"… 최순득 연예계 인맥 누구?, 머니투데이

  1. 24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순득씨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서울 강남 자택으로 유명 연예인들을 초대했다.
  2. 최씨는 가사도우미가 담근 김장 김치를 용기에 담아 건넸고 연예인들은 김치값 명목으로 현금이 든 봉투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3. 연예인들은 최씨 자매가 박근혜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라는 소문을 듣고 정부 행사나 사업 등에서 특혜를 얻기 위해 최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79040



검찰, ‘면세점 의혹’ 롯데·SK·기재부·관세청 압수수색,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최순실씨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롯데그룹과 SK그룹의 면세점 사업 선정과 관련, 24일 두 그룹과 기획재정부와 관세청 압수수색에 나섰다.
  2.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 등이 삼성 합병 건에 깊게 개입한 것으로 보고,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 앞서 검찰은 합병 찬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 홍 전 본부장을 상대로 고강도 조사를 벌였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4133719358


[박근혜최순실게이트]프로스카, 그 모종(毛種)의 슬픔, 딴지일보

  1. 이 약의 핵심 성분은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
  2. 그런데 피나스테라이드는 남성에게도 부작용을 선사한다.
  3. 피나스테라이드는 평생 복용해야 효과가 지속되는 약이다.

출처: 딴지일보: http://www.ddanzi.com/ddanziNews/144402163


검찰, 김종 '박태환 올림픽 포기 강요 의혹' 수사(종합), 뉴스토마토

  1. 검찰은 이 참고인을 상대로 실제 김 전 차관이 박태환에게 올림픽 참가 포기를 강요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2. 또 이날 검찰은 지난 22일 법원에 신청한 최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접견금지를 허가받았다.
  3. 이날 검찰 관계자는 "우 전 수석의 경우 아직 좀 더 여러 자료를 살펴보고 검토해야 한다.

출처: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10628


김의성-우병우, 싱크로율 100%… 과거 김의성 소신발언 재조명돼, 매일신문

  1. 김의성, 대상은 따놓은 당상이다?
  2.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김의성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비교한 사진을 게재하며 “드라마 ’제6공화국‘이 나오면 우병우 전 수석 역할을 정해져 있는 듯” 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3. 이에 네티즌들은 “싱크로율 대박”, ‘차은택-최태민 보고왔더니ㅋㅋ“, ”우병우 역할은 따놓은 당상“, ”김의성 대상도 가능할 듯“, ”정말 많이 닮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7792&yy=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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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딴지일보 매일신문 메트로신문 머니투데이 뉴스토마토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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