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최순실, 박근혜 대통령 해외 정상 통화 내용도 보고 받아", 포커스뉴스

  1.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최근 불거진 '최순실 연설문 사전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전날 불거진 청와대 연설문 의혹과 관련해 "최순실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지난 대선 때 주로 연설이나 홍보 등의 분야에서 저의 선거 운동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전달됐는지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나 소감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했다"면서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3. 2016.10.25 포커스포토 photo@focus.kr(서울=포커스뉴스) 비선실세 국정개입 논란의 중심에 선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정상들과 나눌 통화 대담 내용도 미리 보고받았다는 의혹이 25일 제기됐다.jtbc는 이날 "최씨 파일에 담긴 호주 총리와의 통화 참고자료라는 문건은 당시 길라드 호주 총리와 통화하기 14시간 전에 최씨가 받았다"며 "파일 작성자를 확인해보니 외교통상부였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해당 파일의 작성자 아이디는 외교통상부인 'MOFAT'이었는데 해당 언론사가 외교부의 여러 문서들을 다운받아 살펴보니 이 같은 아이디가 있었다.또한 최씨의 파일 가운데는 취임 기념 우표 발행도 있었는데 이 파일의 작성자는 우정사업본부를 뜻하는 'kpost200'9로 명시돼 있었다.jtbc는 "최씨 파일에 있었떤 문건들이 정체불명의 문건이 아니라 정부, 청와대 관계자가 수정하거나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뒷받침"이라며 "(다만) 부처에서 바로 최씨에게 갔는지 어느 누군가를 통해 갔는지는 (검찰이) 조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2500212013037



JTBC 또 폭탄, 박 대통령 내일 또 사과할까, 미디어오늘

  1. 또한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식 업체 선정부터 대통령 우표, 도장 제작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문제는 최순실씨가 이렇게 국정 전반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사과문의 해명이 거짓말이 됐다는 점이다.
  3. 박 대통령의 취임식이 2013년 2월 25일인 것을 감안하면 취임 1년이 더 지나고서도 최순실씨가 국정에 개입한 셈이된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370



[포토]해커, 승리 확실하게 지킨다, 일간스포츠

출처: 일간스포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6914



[포토]나성범, 해커 멋진 투구였어, 일간스포츠

출처: 일간스포츠: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6915


박 대통령 경호원도 굽신굽신…최순실 위세 보여준 CCTV, 중앙일보

  1.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을 근접 경호했던 청와대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 통화를 마친 최씨는 돌아보지도 않은 채 전화기로 이 남자에게 건내고 남자는 황급히 전화기를 돌려받는다.마치 자신의 손이 최씨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려는 듯 전화기 위쪽을 조심스럽게 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4012


'청와대 문건 유출'로 본 '최순실 파일' 법적 문제는?, JTBC

  1. 우선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단둘이 만났는데 회담 시나리오를 최순실 씨가 미리 받아봤다, 그 얘기잖아요.[기자]그렇습니다.
  2. 문제는 이 안에 외교나 안보, 경제 등과 같은 민감한 정보가 들어 있다는 겁니다.[앵커]예를 들면 어떤 거였습니까?[기자]박근혜 대통령이 회담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국채 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3.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고 봐야 할 봐야 할 것 같은데요.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밝힌 것처럼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으로 개인적인 조언을 받는 사이에 불과하다면 최 씨가 인수위원회 비서진의 인선을 6일이나 먼저 알 필요가 있었느냐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앵커]지금까지 본 것처럼 민감한 외교나 안보 이런 문제들 또 기밀사항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유출이 된 건데 대통령이 개인적인 사이였다고 사과한다고 이게 다 그냥 끝나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기자]그렇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255


[친절한 프리뷰] ‘님과 함께2’ 허경환·오나미, 마지막 이별 데이트에 ‘눈물 왈칵’, 아시아투데이

  1. 0JTBC '님과 함께2' 아시아투데이 박슬기 기자 = ‘님과 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가 눈물을 쏟았다.  25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허경환, 오나미 커플이 마지막 이별 데이트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 장소는 한강공원이었다. 오나미의 로망 중 하나로 서울의 야경이 멋지게 펼쳐진 스카이라운지에서 식사를 즐겼다.  오나미는 데이트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하면서도 “뭔가 후회되거나 아쉽다기보다는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슬픈 것 같다”며 먼저 눈물을 쏟았다. 애써 담담한 척 우스갯소리를 건네던 허경환 역시 오나미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덩달아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신발을 선물한 허경환은 밑창에 조화를 붙여놓고는 “앞으로 꽃길만 걸어다니라는 의미”라고 말해 오나미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오나미도 준비해뒀던 신발과 구급약 상자를 건네며 깨알같은 편지까지 낭독했다.  한편 허경환, 오나미의 이별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sg@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2500102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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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미디어오늘 아시아투데이 JTBC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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