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다큐"에 대해 알아볼게요!!!!



세월호 다큐 제작 ‘자로’ “저는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습니다”, 동아일보

  1. [동아닷컴]세월호의 진실을 주제로 만든 다큐멘터리를 25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누리꾼들의 쏟아지는 걱정에 “절대 자살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자로는 22일 페이스북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침몰 원인 다큐 SEWOLX (세월엑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그는 “사실 다큐를 만들면서 가장 걱정했던 점은 ‘애써 만든 다큐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었다”며 “제가 그간 여러 활동을 해오긴 했지만 일개 네티즌에 불과하기 때문에 간단한 티저 영상을 만들어 공개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여러 언론사 기자님들과 방송국 PD님들께서 요청하신 인터뷰에 모두 응해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다.
  2. 제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요청이 많이 들어와서 일일이 답변도 제대로 못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지금 온라인상에 저의 다큐와 정체에 대한 무수한 추측성 글과 사실이 아닌 내용이 상당수 돌아다니고 있다.
  3.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세월호의 진실을 찾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특히 그는 누리꾼들이 걱정을 표한 부분에 대해 답변을 올렸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029631



세월호 다큐 공개, 이틀 앞(25일)으로… 네티즌 수사대 자로 "별일 없이 잘 지낸다", 머니S

  1. /자료=자로 페이스북 캡처세월호 다큐멘터리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로'의 글이 눈길을 끈다.
  2. '자로'는 어제(22일)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세월호 다큐멘터리 세월엑스(SEWOLX) 티저 영상을 공개한 이후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사실 다큐멘터리를 만들면서 가장 걱정했던 점은 애써 만든 다큐멘터리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것이었다.
  3. 진실을 말하면 선한 마음을 가진 수많은 소시민들이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준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고 설명했다.이어 "물론 전혀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20904



세월호 폭로 다큐 예고한 자로에 시민 격려…150만원 후원도, 뉴스핌

  1. 세월호 폭로 다큐를 예고한 네티즌 자로의 페이스북 <사진=자로 페이스북>.
  2. [뉴스핌=정상호 기자] 세월호 폭로 다큐를 예고한 네티즌 수사대 자로에 관심과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3. 자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스마스인 25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중요한 진실을 폭로하겠다며 다큐 공개를 선언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223000242



'세월호 다큐' 제작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 '재조명', 시민일보

  1. ▲ <사진출처=임유철 감독 페이스북>.
  2. 세월호 다큐, 제작하던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컴퓨터 분해까지
  3. 세월호 관련 다큐를 제작한 영화감독 사무실의 괴한 침입 사실이 재조명됐다. 

출처: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985


세월호 다큐, 제작하던 감독 사무실에 ‘괴한’ 침입?…컴퓨터 분해까지, 세계일보

  1. 영상 갈무리세월호 관련 다큐를 제작하는 영화감독 사무실의 괴한 침입에 새삼 관심이 모아졌다.‘416기록단’ 임유철 감독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괴한이 자신의 작업실에 침입해 편집용 컴퓨터를 망가뜨렸다고 밝혔다.당시 그는 오후 11시 28분부터 35분까지 야구모자 위에 또 다른 모자를 뒤집어 쓴 ‘매우 민첩하고 전문가스러운 남자’가 침입했다며 CCTV 영상까지 공개했다.영상에서 괴한은 손에 면장갑,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손전등을 들고 컴퓨터를 분해하고 있다.
  2. CPU와 RAM을 망가뜨린 뒤 사라졌다.
  3. 임 감독의 편집용 컴퓨터는 편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한편 네티즌수사대 자로(필명)는 오는 25일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세월X’ 공개를 예고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2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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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세계일보 동아일보 시민일보 뉴스핌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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