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에 대해 알아볼게요!!!!



손석희 앵커, 새신랑 시절 동안+훈훈 비주얼 '눈길', 시사위크

  1. ▲ 손석희 앵커.
  2. 사진 속 손석희 앵커는 특유의 동안 외모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3. 손석희 앵커의 매끈한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0932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4%대 껑충, 세계일보

  1.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이 최순실의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 보도 이후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4.283%(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2. '뉴스룸'은 전날인 23일 방송분이 2.663%, 17일 방송분은 3.611%를 기록하는 등 3%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이날 '뉴스룸'이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건을 미리 받아본 정황을 보도한 이후 시청률은 4%를 돌파했다.
  3. 이는 이번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는 수치로, 종편 뉴스가 시청률 4%를 넘는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09673



최순실 손 거친 연설문, 북한 자극 표현 빠져, 오마이뉴스

  1. 최씨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 붉은 글씨 30곳, 실제 연설에서 20곳 바뀌어[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  최순실씨 사무실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박근혜 대통령의 2014년 3월 드레스덴 연설문.
  2. ⓒ JTBC최순실씨의 손을 거친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에서 북한 자극 표현이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3. <오마이뉴스>가 최씨 사무실의 컴퓨터 속 드레스덴 연설문과 박 대통령의 실제 연설을 비교한 결과, 붉은 글씨로 된 북한 자극 표현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070



JTBC ‘뉴스룸’ 손석희,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연설 일침 “갑자기 왜?”, 한국경제TV

  1.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연설 시기에 대한 의문부호를 던졌다.손석희 앵커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시간을 통해 “주말 내내 故 백남기 씨의 죽음과 부검을 두고 국민과 공권력의 대치가 있었다”며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내용으로 말문을 열었다.손석희 앵커는 “물대포 앞에 산산조각이 난 강화유리와 1.2톤 벽돌들, 대체 저 위력에 사람이 견딜 수 있었을까”라며 “유일무이한 합법적인 폭력은 '공권력'.
  2. 적어도 그 날, 국민들이 목도한 공권력의 행태는 마치 구약성경 속 무소불위의 괴물 '리바이어던'처럼 고삐 풀린 폭력으로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주말 내내 부검을 두고 이어진 대치는 국가와 시민사회가 만들어낸 모순의 현장”이라면서 “영장을 받았으니 집행하겠다는 경찰과 이를 막고선 유가족들 사이에 그 어떤 타협의 공간은 존재하지 않아 보인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손석희 앵커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들며 “최순실, 정유라, 미르재단, K스포츠 재단, 그리고 백남기… 대통령으로부터 듣고 싶은 말은 사실 많았다.
  3. 국민들의 공감대는 이미 형성됐다는 전제에 동의하더라도 '갑자기 지금 왜?'라는 자문이 그 전제에 앞선다면, 앞으로 있을 길고 긴 시간, 개헌을 위한 토론과 합의의 지난한 과정은 얼마만큼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을 던졌다.마지막으로 “최순실, 미르, K스포츠, 백남기… 그리고 개헌.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504828


[XP이슈] 손석희의 '뉴스룸', 최순실 연설문 보도로 '올킬', 엑스포츠뉴스

  1. 지난 24일 방송된 '뉴스룸'은 비선 실세로 지목되고 있는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단독 보도를 전했다. .
  2. 이날 '뉴스룸'에서는 최 씨의 컴퓨터 파일을 압수했고 분석한 후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먼저 받아 수정한 흔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3. 또한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최 씨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연설문 관련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게 했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65422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폭로 ‘한방’...개헌 정국 일거에 반전, 헤럴드경제

  1. (사진=뉴스캡처)[헤럴드경제 문화팀]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연설문 관련 의혹을 폭로하며 개헌 정국을 일거에 반전시켰다.
  2. 지난 24일 JTBC 뉴스룸은 최순실 씨의 개인컴퓨터 파일에서 박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3.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들은 2012년 6월부터 2014년 상반기에 걸쳐 작성된 것으로 박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연설하기 전 최씨에게 전달됐다.일부 문건은 곳곳에 밑줄이 그어져 있거나 붉은 글씨가 적혀 있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1270


JTBC 뉴스룸 손석희 “‘최순실 연설문’ 고영태 보도, 컴퓨터 파일 정황때문”…정진석 “머리 들 수 없어..., 환경TV

  1. JTBC 뉴스룸이 최순실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사전 수정 의혹을 보도한 가운데 정계가 출렁이고 있다.24일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 측이 공개도 안 된 일부 청와대 핵심 문건을 수정한 정황도 포착했다”며 “최순실 씨가 받은 파일을 단순히 수정만 한 건지, 아니면 이를 누군가에게 다시 건넸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또 손석희 앵커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가 ‘최순실 씨가 유일하게 잘하는 것이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는 내용을 보도하자 청와대 이원종 비서실장은 ‘정상적인 사람이면 믿을 수 있겠나.
  2. 최순실 씨의 컴퓨터 파일을 입수해서 분석했더니 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말했다.JTBC 뉴스룸은 이날 “최 씨가 무려 44개에 달하는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며 이는 “대통령이 연설하기 이전이었다”고 보도했다.또 “최 씨의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200여 개의 파일 대부분이 청와대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취임 후 연설문을 비롯한 대통령 발언을 모두 보관했다”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9시30분에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께서 직접 소명하시고 입장을 밝히셔야 한다”며 부동산 관련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해 “수사를 보고 거취 결정하겠다’는 한가한 말씀하실 때가 아니다.
  3. 당장 물러나라”고 요구했다.또 정 원내대표는 “뉴스를 보면서 차마 머리를 들 수 없었다.

출처: 환경TV: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68565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시사위크 엑스포츠뉴스 환경TV 오마이뉴스 세계일보 한국경제TV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