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비..영하권 추위.

"오늘 23일 날씨"에 대해 알아볼게요!!!!

[오후날씨] 종일 찬바람부는 겨울추위…전국 곳곳 눈, 이코노믹리뷰

1. ▲ 출처=뉴시스.
2. 며칠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한여름 못지않은 폭우가 쏟아지더니, 오늘은 또 다시 한겨울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44

오늘 23일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눈-비..영하권 추위, 한국경제

1. 오늘 23일 날씨 (사진=DB) 오늘 23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동해상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이날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오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내륙에는 늦은 오후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 강수확률은 60~80%다.예상 적설량은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경기도, 충북북부, 울릉도와 독도 등에서 3~10cm다.
3. 제주도 산간과 충북남부, 경북내륙, 충남과 전라도 등에서는 1~5cm, 서울과 서해5도는 1cm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로 전날보다 낮다.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5~6.0m로 매우 높겠다.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704271

오늘 23일 날씨, 기상청 "서울은 오전까지 눈내려 낮 최고기온 영하1도…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내륙은 밤까지..., 조선일보

1. 금요일인 23일 전국에 추위가 다시 찾아온다./SBS 뉴스화면 캡처금요일인 23일 다시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약하게 눈 또는 비가 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오전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청도와 전라도, 경상내륙에는 밤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전북동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에 3~8cm로 가장 많고, 경기남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청도, 전라도(전북동부내륙, 남해안 제외), 경북서부내륙, 경남남서내륙, 제주도산간, 울릉도·독도에 1~5cm, 서울.경기도(남부 제외), 서해5도에 1cm 내외다.해안지역 대부분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됐으며, 내일(24일)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춘천 0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등 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낮겠다.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2.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지만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낮부터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며, 중부지방은 비와 눈이 함께 섞여 내릴 것으로 보인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40634

오늘 23일 날씨 ‘전국에 눈+강풍’…기온 영하로 ‘뚝’, 서울신문

1. [서울신문]눈 내린 발왕산 - 23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 정상(해발 1459m)에 10cm가량의 눈이 쌓여 설경이 장관인 가운데 관광객들이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 2016.12.23 연합뉴스금요일인 23일 날씨는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기온은 전날보다 뚝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와 강원은 오전까지, 충청과 전라, 경상 내륙에는 밤까지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내륙, 제주 5㎜ 내외다.
3. 예상 적설은 전북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 3∼8cm, 경기남부, 강원, 충청, 전라, 경북서부내륙, 경남남서내륙, 제주도산간 1∼5cm, 서울, 경기도 1cm 내외다.경남 거창, 함양, 전북 남원, 무주, 진안, 장수에는 이날 새벽을 기해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청도, 전라도, 경남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지표면의 온도가 낮아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고 산간도로나 교량은 어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야 한다.당분간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워 아침 출근길을 나설 때 두툼한 외투를 챙겨야겠다.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로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84702

오늘 23일 날씨, 전국 흐리고 눈·찬바람 '강추위'… 강원·충청 일부 대설주의보, 경인일보

1. 오늘 23일 날씨.
2. 대전 시내에 눈이 내린 23일,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 /연합뉴스23일인 금요일 경기남부, 충청, 호남, 제주산간에 눈이 내리고 있다.충북 제천시·음성군·충주시·괴산군, 충남 청양군, 강원 홍천군산간·평창군평지에는 대설주의보가, 경남 거창군·함양군, 전북 남원시·무주군·진안군·장수군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돼 있다.이날 오전 7시 기준 적설량은 강원 미시령 8.0㎝, 진부 2.5㎝, 대관령 1.5㎝, 태백 1.0㎝, 경기 평택 1.0㎝, 여주 0.5㎝, 충청 음성 3.5㎝, 청양 2.5㎝, 계룡 1.0㎝, 천안 1.0㎝, 전북 임실 1.0㎝, 장수 0.5㎝, 진안 0.5㎝, 제주도 진달래밭 2.0㎝, 경북 봉화 석포 1.0㎝ 등이다.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북부 지방의 눈은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지만, 충청과 호남, 영남 내륙에는 밤까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충청과 호남, 경남내륙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산간도로나 교량에도 어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조심해야 한다.이날 오전 7시부터 밤 12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북동부내륙, 경남북서내륙, 북한 3∼8cm, 경기남부, 강원(동해안 제외), 충청, 호남(전북동부내륙, 남해안 제외), 경북서부내륙, 경남남서내륙, 제주도산간, 울릉도.독도(24일까지) 1∼5cm, 서울·경기도(남부 제외), 서해5도 1cm 내외이다.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22301000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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