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혁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다음 청문회 일정, '팥없는 팥빵' 신세 벗어날까, 위클리오늘

  1. 최순실을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시키지 못하면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
  2. 안 나오면 최순실 정유라 두 모녀를 위한 별도의 5차 청문회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3. 국조특위는 최순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예정이다. .

Source: 위클리오늘



이규혁 청문회 출석 예정, 모른다 잡아떼던 장시호와의 재회? 특혜의혹 밝히나···, 서울경제

  1. 이규혁 청문회 출석 예정, 모른다 잡아떼던 장시호와의 재회? 특혜의혹 밝히나···오는 15일 최순실 씨 일가와 측근들로부터 특혜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가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소환될 예정이다.이규혁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을 때 조카 장시호가 주도한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이하 영재센터) 설립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이다.지난해 6월 영재센터는 빙상·설상 종목의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은퇴 선수들의 일자리 창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둔 동계 스포츠 붐 조성 등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2. 또한,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졌을 때 처음에는 장시호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다가 나중에 선후배 사이였다고 밝혔으며 이후 둘이 매우 가까운 사이였음을 추정할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국회 ‘최선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서 장시호는 “과거 이규혁에게 김종 전 차관보다 윗선을 알고 있다는 말을 했느냐”라는 장제원 새누리당 질문에 “말한 적 있다.
  3. 윗선은 최순실”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날 청문회에 장시호의 소환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두 사람의 재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서울경제



최순실 청문회 '혹시나 했지만 역시', 내일신문

  1. 최순실 국조특위가 6~7일 이틀에 걸쳐 청문회를 개최했지만 국민들의 기대에는 한창 못미친다는 평가다.
  2. 국조특위 2차 청문회 종료 | 8일 새벽 전날부터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종료 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증인들이 청문회장을 떠나고 있다.
  3. 국조특위는 최순실씨 전 남편인 정윤회 씨, 박관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을 증인으로 합의했다.

Source: 내일신문



“이규혁 15일 청문회 소환”, 한 때 ‘절친’ 장시호와 재회할까?, 동아일보

  1. 앞서 이규혁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을 때 조카 장시호가 주도한 한국동계영재스포츠센터(이하 영재센터) 설립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 또한 영재센터 협력사로 장시호 소유인 스포츠마케팅 회사 누림기획의 지분도 일부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3.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졌을 때 처음에는 장시호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다가 나중에 선후배 사이였다고 밝힌 바 있다.

Source: 동아일보


이규혁, 거짓 해명에 올림픽 6회 출전 퇴색, 더팩트

  1. 이규혁 신화에서 '위기의 남자'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 이규혁은 최순실 게이트 직후 장시호를 모른다고 해명했다.
  3. 무엇보다 이규혁은 영재센터에서 일한 배경에 대해 '재능기부'라고 강조했지만, 장시호가 차명으로 설립한 '누림기획'에서 자금을 수수하는 등 석연찮은 정황이 드러났다.아울러 장시호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함께 추진했던 이규혁에게 김종 전 문화부 차관보다 '윗선'(최순실 씨)을 안다는 말을 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규혁은 15일 열리는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다.bdj@tf.co.kr.

Source: 더팩트


"이규혁은 왜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을까"···스포츠계 특혜 의혹, 국제신문

  1. 또 영재센터 협력사로 장시호 소유인 누림기획의 주식을 다량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논란이 일자 이규혁은 "모르는 사이"라고 논란을 일축시켰지만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친분이 드러났다.
  2. 이규혁은 지난달 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사실을 밝혔다.
  3. 이규혁은 "장시호에게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누가 한 것이냐 물었더니 '오빠가 다 한거지'라고 들었다"며 "저의를 모르겠다"고 전했다.이에 다움주 열릴 청문회에서 두 사람의 진실공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동현 에디터.

Source: 국제신문


‘3차·4차 청문회’ 출석 이규혁, 네티즌들 차가운 반응 “응원한 것 후회돼”, 브릿지경제

  1. 청문회에 출석 예정인 이규혁을 향한 네티즌의 차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열릴 예정인 4차 청문회에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을 비롯해 국조특위는 최순실씨 전 남편인 정윤회 씨, 박관천 전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총 30명이 증인으로 채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켈*** 이규혁 응원한 시간이 너무 후회된다” “njiy**** 이규혁 스포츠토토빙상단 감독 해임하라” “jma1**** 이규혁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kati**** 둘중 하나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2. 진실은 하나니까” “bbob**** 이규혁이 한건 했다.
  3. 최순실이 김종 차관보다 높다는 말 끌어냈네 비선실세 확인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규혁은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ource: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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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위클리오늘 국제신문 서울경제 브릿지경제 내일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김종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최순실 국조특위, 최순실 등 핵심 증인 14명 불출석… 동행명령장 발부, 천지일보

  1.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기업총수들이 출석했다.
  2. 윤소하 “장승호, 베트남 학부모 미팅으로 불출석… 국회 모독”.
  3.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7일 국정농단 의혹의 중심인 최순실을 비롯한 핵심 증인들이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Source: 천지일보



손혜원, 네티즌 '청문회' 질문 받는다…"궁금한 거 올려달라", 중앙일보

  1. 최순실을 비롯한 10명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나오지 않았다.
  2.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그의 장모 등 3명은 불출석 사유서도 제출하지 않은 채 무단 불출석했다.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김은빈 기자.
  3.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Source: 중앙일보



김종, "왜 김연아 선수 좋아하지 않는가" 질문에 머뭇.."말씀드리기가 좀..",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이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발언에 대한 질문을 회피했다.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왜 김연아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 게 사실이냐'는 최교일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김연아 선수나 그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답했다.김 전 차관은 '왜 좋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 "말씀드리기 좀 그렇다"고 말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 한국경제TV



차은택 "최순실 소개로 김기춘 만나" vs 김기춘 "대통령이 지시", 더팩트

  1. 차은택 "최순실 소개로 김기춘 만나" vs 김기춘 "대통령이 지시"
  2. .
  3. 차은택 전 감ë
  4. 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ëŞ
  5. 을 위한 국정조사 제2ě°¨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최순실 씨가 가보라고 해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 공관에 갔다"ęł  밝혔다./국회=배정한 기자[더팩트 | 국회=서민지 기자]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차은택 전 감ë
  6. 이 7일 최순실 씨 존재를 놓고 서로 다른 진술을 해 ë
  7. źëž€ě´ 되고 있다.ě°¨ 전 감ë
  8. 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ëŞ
  9. 을 위한 국정조사 제2차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해 "최순실 씨가 가보라고 해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 공관에 갔다"고 밝혔다.

Source: 더팩트


국회 2차 청문회, 최순실·우병우 등 불출석 증인 11명 동행명령장 발부, 글로벌이코노믹

  1. 7일 오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등 증인이 출선 가운데 열리고 있다.
  2. 국회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7일 2차 청문회에 불참한 최순실 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증인 11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3. 국조특위는 우병우·김장자·홍기택·최순실·장시호·최순덕·안종범·정호성·안봉근·이재만·유진룡 등 11명에 대해 이날 오후 2시까지 국정조사장으로의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Source: 글로벌이코노믹


청문회, '땅땅땅',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송성각 전 콘텐츠진흥원장(앞줄 왼쪽부터), 김종 전 문체부 2차관,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하고 있다.
  2. 2016.12.7 scoop@yna.co.kr.

Source: 연합뉴스


[포토]'최순실 청문회' 출석하는 차은택·김종·송성각, 이데일리

  1. [이데일리 한대욱 기자]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오른쪽부터)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 (사진공동취재단)한대욱 (doorim@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ource: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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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더팩트 중앙일보 천지일보 글로벌이코노믹 한국경제TV 연합뉴스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 정유라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속보) 이대 "정유라 퇴학·입학취소", 코리아헤럴드

    Source: 코리아헤럴드



    박영수 특검 '최태민 수사'도 언급···"굳건한 검사도 발휘할 것", 서울경제

    1.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로 임명된 박영수 특수검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연합뉴스사상 초유의 ‘대통령 특검’으로 꼽힌 박영수(64) 특별검사가 이번 수사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씨도 수사할 것을 내비쳤다.그는 이날 오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최태민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거기서 범죄가 발생했다는, 범죄의 원인이 됐다면 들여다 볼 것이다”고 발언했다.박 특검은 또 ‘최태민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해서 박근혜 관련 재산을 종잣돈으로 해서 어떻게 어떻게 했다.
    3. 또 그는 영세교를 겨냥하며 “유사종교적인 문제로 여러가지 사건이 파생적으로 발생했다면 당연히 들여다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며 이번 ‘최순실 게이트’ 전반에 무속인 등 주술적 행태 등 일말의 의혹도 무심히 지나치지 않겠다고 밝혔다.‘수사팀장’으로 내정된 윤석열 검사.

    Source: 서울경제



    이화여대 재단, 정유라 입학취소·영구 재입학 불허 요구, 머니투데이

    1.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2일 ‘체육특기생 정유라의 입학 및 학사관련 특별감사위원회’를 통해 벌인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2. 다만 이화학당은 정씨의 특혜와 관련해 면접위원과 교수들이 조직적으로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는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3. 이화학당은 "특별감사위원회는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전형에서 입학처 관련 교직원 또는 면접위원들이 정유라의 합격을 위해 사전에 의논하고 조직적으로 행동했다는 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Source: 머니투데이



    이화여대, 정유라 영구퇴학 조치·교수 5명 중징계, 아주경제

    1. 입학취소는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전형 면접 당시 금메달을 지참하는 등 부정행위에 따른 것이다.
    2. 위원회는 전형 전 면접위원 O.T.에서 당시 입학처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학생이 있다”라고 발언하고 정유라 양이 금메달을 면접 장소까지 휴대하는 것을 용인한 점 등은 면접심사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로 입학전형의 공정성 및 그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다고 설명했다.
    3. 특별감사위원회는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전형에서 입학처 관련 교직원 또는 면접위원들이 정 양 합격을 위해 사전에 의논하고 조직적으로 행동했다는 점을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Source: 아주경제


    [정유라 퇴학] 이화여대 "전 입학처장 등 5명 중징계"(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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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퇴학] 이화여대 "어제까지 40일 동안 특별감사 진행"(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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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머니S


    [정유라 퇴학] 이화여대 "체육과학부 교수 등 2명 경징계"(속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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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서울경제 머니투데이 코리아헤럴드 아주경제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또 다른 비선' 최순득 얼굴 사진 공개… '머리 위에 선글라스' 닮은꼴, 국민일보

    1. 사진=프라임경제 제공.
    2. 최순실(60ㆍ구속)의 언니이자 또 다른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득 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공개됐다.인터넷 매체 프라임경제는 25일 딸 장시호 (37ㆍ구속)씨와 함께 국정농단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최순득 씨의 사진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사진 속 최순득 씨는 동생 최순실, 딸 장시호 씨처럼 머리 위에 선글라스를 올리고 연녹색 티셔츠에 푸른색 바지를 입고 있다.최순득 씨는 최태민 씨의 둘째 딸로 박근혜 대통령과는 고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사진= 프라임경제 제공.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54688



    최순득 연예인, 지인 A씨 "중년 여배우와 20대 신인들도 최순득에게 현금으로 뇌물…서너포기 김장값으로 돈..., 조선일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연예인 김장 모임으로 연예가 인맥을 유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연예인 김장 모임'을 통해 연예가 인맥을 유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TV조선은 24일 "최순득이 수 년간 연예인들과 김장모임을 했는데, 서너포기 김장 값으로 돈을 받아챙겼다"고 보도했다.앞서 최순실 일가와 연예가의 '커넥션'을 처음 언급한 이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안민석 의원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10년 전부터 연예인 자락을 쫙 만들어놨다"고 말했다.이에 TV조선은 최순득의 지인 말을 빌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최순득 씨가 김장철이 되면 서울 강남에 있는 자신의 집에 연예인들을 불러 김치를 주고 현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예인들이 이 '김장 모임'에서 최씨에게 받은 김치는 고작 서너 포기에 불과했지만, 최씨와의 친분을 쌓음으로써 정부 행사 등에서 혜택을 누리려고 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지인들은 최순득에게 돈을 건넸던 ‘최순득 연예인’ 라인은 중년 여배우부터 20~30대 신인들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31906



    권력서열 0순위 ‘최순득’ 사진 공개…“선글라스는 머리에?”,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선 실세’ 최순실(60ㆍ구속 기소)의 언니인 최순득 씨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2. 최순득 씨는 ‘실세 중 실세’로 손꼽히며 딸 장시호(37ㆍ구속)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내세워 연예계를 주물렀던 인물로 의심받고 있다.
    3. [사진출처=프라임경제]KBS는 25일 오전 ‘아침뉴스타임8’을 통해 인터넷매체 프라임경제가 제공한 최순득 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58903



    장시호 "유명 가수·배우 등과 상당한 친분…이규혁과는 '20년 우정'", 한강타임즈

    1. 장씨는 유명 연예인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리며 자신의 연예계 인맥을 과시했다.
    2. 장씨는 약 3주 전 자신의 SNS 계정을 폐쇄했다.
    3. 장씨 아들은 평소에도 F군을 친형처럼 따랐다고 한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485


    유출된 청와대 기밀문건으로 드러난 ‘최순실 라인’ 실체, 일요신문

    1. <일요신문>은 최 씨에게 유출된 청와대 기밀문건 중 '인사 개입' 정황이 의심되는 파일을 정리해 이른바 '최순실 라인' 실체를 들여다봤다.
    2. 최근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로 최순실 씨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으로부터 정부의 요직 인사안을 포함한 청와대 자료 180건을 넘겨받아 ‘컨펌’한 정황이 드러났다.
    3. 이에 최 씨가 국정 인사에 광범위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는 ‘최순실 공천 개입’ 의혹도 수면위로 재부상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5801


    최순실 언니 최순득 김장모임으로 연예인 인맥…'김치값으로 현금받아', 스포츠투데이

    1. 최순실 / 사진=아시아경제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순실씨(60)의 언니 최순득(64)씨가 다수의 연예인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화제다.
    2.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최순실 일가와 연예계 연결 고리가 구체적으로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 24일 한 매체는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매해 김장철마다 유명 연예인들을 자택으로 초대, 가사도우미들이 담근 김장김치를 건네며 '김치 값'으로 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김치는 핑계일 뿐 사실 돈봉투를 주고받는 게 이 모임의 존재 목적"이라고 말했다.
    3.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 행사 등 각종 특혜를 위해 연예인들이 최순득 씨에게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12509292299749


    [박진호의시사전망대] "압구정동 일대 최씨 일가 모르면 간첩?", SBS 뉴스

    1. 그런데 사실상 이 분들이 크게 직업이 없거든요. ▷ 박진호/사회자: 별다른 직업이 없다. ▶ 서종열 디스패치 기자: 별다른 직업이 없습니다.
    2. 이 두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 서종열 디스패치 기자: 최순득, 최순실 씨 자매의 맏언니인 최순영 씨의 아들들입니다.
    3. 즉 최순영 씨 일가의 자제들에 대해서 좀 더 깊숙하게 취재할 계획입니다. ▷ 박진호/사회자: 오늘 서종열 기자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서종열 디스패치 기자: 예.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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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개 신문사
    한강타임즈 스포츠투데이 SBS 뉴스 조선일보 국민일보 헤럴드경제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회오리축구단"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흥국, 회오리축구단 논란에 입 열었다 “최순득이 멤버라고 말한 적 없다”, 스포츠경향

    1. 김흥국,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최순득 멤버라고 말한 적 없어” “전혀 모르는 인물…2002년 축구단 나와”가수 김흥국이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입을 열었다.
    2. 그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아 달라”고 했다.김흥국은 3일 오후 스포츠경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면서 “지금 각종 언론에서 관련 내용이 잘못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3. 그는 “나한테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냐?’고 묻는 질문인 줄 알고 ‘그렇다’고 대답했을 뿐”이라면서“‘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의 멤버였다’고 내가 확인해준 것처럼 되어 있는 보도 내용은 착오에 따라 잘못 전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9036



    ‘회오리 축구단’ 김흥국, 최순득이 멤버라고 했다가 말 바꿔…, 아시아경제

    1. 김흥국 / 사진=tvN 예능인력소 제공[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김흥국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조카 장시호씨가 연예인 동호회 ‘회오리 축구단’을 통해 연예계까지 손을 뻗으려 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3일 스포츠Q에 따르면 김흥국은 “난 회오리 축구단과 현재 아무런 인연이 없다.
    2.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축구단을 떠났다”고 밝혔다.이어 “왜 회오리 축구단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 이름이 거론되는지 모르겠다”며 “최순득이라는 사람은 전혀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김흥국은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인 것은 알고 있다.
    3. 이 이상은 모른다”고 말해 최순득씨와 회오리 축구단 간에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해줬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2540



    연예계로 튄 '최순실 불똥'…YG엔터-싸이-회오리축구단까지 '나 지금 떨고 있니', 부산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논란이 연예계로 번지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3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국정농단 논란의 중심인 최순실-장시호 씨가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10년 전 장시호의 모친인 최순득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을 다니면서 연예계 인맥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불러왔다”며 “이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2.  안 의원이 특혜를 주장한 특정 연예인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싸이다.
    3. 실제 싸이는 차은택 감독, 장시호와 자주 어울렸다고 알려졌으며, 각종 정부행사에도 모습을 자주 비췄다.  이 외에도 안 의원은 “10년 전 장시호 씨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연예인 축구단으로 유명한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놨다”면서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 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5월 창단돼 33년 역사를 가진 역사 깊은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조 장관 딸이 자격미달임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의 인턴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었던 점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3000115



    [뮤직@리폿] 컴백 앞둔 싸이, 뜨거운 구설수에 몸살, TV리포트

    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함께.싸이의 컴백은 얼마든지 이슈가 될 수 있다.
    2. 싸이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증권가 정보지(지라시)에도 이름이 올랐기 때문.대한민국의 분노를 사고 있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된 연예인으로 싸이가 지목됐.
    3. 때문에 당장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문제는 한 번 언급된 싸이의 이름은 벌써부터 사실로 전환돼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590


    안민석“최순실ㆍ장시호,특정가수에 특혜 국제행사 싹쓸이..장시호,제주도 200억 땅 50억에 내놔”, 아주경제

    1. 안민석 의원은 “국제행사에 최순실하고 오랫동안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하고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되어서 노래를 부릅니다”라며 “이것 역시도 뒷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을 했다고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ㆍ장시호 씨가 특혜를 준 가수에 대해 “그 가수가 능력이 없는 가수가 아닙니다.
    3. 안민석 의원은 ‘그 모 가수가 최순덕 씨의 딸 장시호 씨와 상당히 개인적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신 거죠?’라는 질문에 “주장이 아니라 팩트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152234684


    YG엔터테인먼트, 최순득 장시호 관련 특혜 의혹 증폭?…각종 정부 행사에 대표 자격 부여, 이투데이

    1.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사진=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가수가 최순실의 언니와 조카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한 교통방송 라디오에 나와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놓았다"라며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라며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일부에서는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가 과거 엔터업계에 관심을 보이며, '최순실 최측근' 차은택의 소개로 YG에 입사했었다는 보도가 나와 특혜 의혹을 증폭시켰다.실제로 YG 소속가수 싸이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특별 공연을 했으며, YG 대표이자 양현석의 동생 양민석 씨가 지난해 박 대통령 중국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다는 사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한편 이에 대해 당시 청와대 측은 "특정 업체를 고려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시 에스엠(SM), JYP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에도 제의했지만,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7932


    회오리축구단, 최순실 일가 연예계까지 손 뻗쳤다, 에너지경제

    1.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 ‘회오리축구단’에 밥을 사주며 연예계를 관리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 ‘회오리축구단’에 밥을 사주며 연예계를 관리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10년 전 장시호씨의 모친인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랑을 쭉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장씨와 최순실씨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며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가수 A씨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
    2.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며 "그 정도의 가수는 여러 명이 있는데 유독 A씨만 싹쓸이하는 그런 행태가 지난 몇 년 동안 보였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예계 ‘회오리축구단’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황당하다"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회오리축구단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주축 회원은 "축구단이 행사하거나 회식할 때 여러 지인들이 참석하니 10여 년 전 한두 번 왔을 수 있다"며 "하지만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데 축구단이 최순득 씨의 연예계 인맥을 쌓는 발판이 됐다니 황당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회원 중에는 인맥에 도움이 될 만한 유명 연예인도 없다"며 "옛날 연예인이 주축이며 홈페이지에 나온 유명인들은 대부분 이름만 걸어놓고 한 번도 안 나오거나 10~15년 전 탈퇴한 회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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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개 신문사
    이투데이 TV리포트 부산일보 에너지경제 스포츠경향 아시아경제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규혁"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영재센터 임원들에 덤터기 씌우기? "이사들 들고 일어난 상황", 아주경제

    1. 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인 빙상 국가대표 출신 A씨는 "장시호가 아무것도 모르는 운동선수들을 모아놓고 나중에 덤터기를 씌우는 상황이다.
    2.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전무이사인 이규혁은 장시호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3. 장시호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규혁은 "설립 당시 사무국을 운영할 수 있는 직원이 없었고, 자기가 광고기획 등을 잘 안다고 얘기해 센터 일에 관여하게 된 것"이라며 영재센터 전무이사를 맡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1093643552



    [단독]“문체부, 평창 개막식장 업체로 더블루케이 제휴사 선정 압력”, 동아일보

    1. [동아일보][최순실 게이트/평창올림픽 이권도 노렸나]평창 조직위 관계자들 잇단 증언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막식장 공사와 관련해 올 3월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만난 스위스 건설회사 누슬리가 지난해 이미 공사비 문제로 개·폐막식장 공사 입찰을 포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누슬리는 지난해 8월 개·폐막식장 건설 수주를 위한 입찰을 준비하다가 공사비가 적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3. 누슬리를 강력하게 추천했던 김 장관은 지난해 8월 부임 직후 문체부의 모 국장이 개·폐막식장 공사업체로 누슬리를 추천했을 때는 인지도가 낮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가 맞지 않는다며 이미 포기한 개·폐막식장 공사를 누슬리가 4개월 만에 다시 수주하려 한 것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시설공사 경력이 전혀 없는 더블루케이가 평창 올림픽 시설공사 사업을 따내기 위해 누슬리를 앞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누슬리도 더블루케이와 협력하면 자신들의 생각대로 공사비를 올려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114



    최순득 딸 장시호, 박근혜 하야 후 제주도서 함께 살 것...마침내 모습 드러낸 최순실 조카, jtbc 얼굴 사진..., 글로벌이코노믹

    1. 장시호의 얼굴이 가림막 없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최순실씨 검찰출두 모습.[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최순실과 함께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의 얼굴이 드러났다.
    3. 장시호의 얼굴이 가림막 없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20226016463860_1/article.html



    청와대 뒤 얽히고설킨 ‘그림자 권력’, 중앙일보

    1. 박 대통령은 최씨와의 관계를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2. 최씨는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 고치는 등 국정 전반에 개입하며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안종범2014년 6월부터 경제수석에 이어 정책조정수석을 맡은 박근혜 정부의 드러난 실세다.
    3. 고영태씨의 소개로 최순실씨와 연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6073


    이규혁, 거짓말 논란 "장시호 모른다"더니 오랜 친구… 증거 인멸 의혹도, 경인일보

    1. 이규혁, 거짓말 논란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 감독(38)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이규혁 씨는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장유진에서 개명)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지난 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다.그는 "장씨에게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누가 한거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다 한거지'라고 하더라"며 자신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이규혁은 "시호란 이름은 낯설다.
    2. 이 매체는 지난 주 이규혁과 인터뷰를 했을 당시 "동계종목 영재 발굴 등을 위해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며 장시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극구 부인했다고 전했다.
    3. 또한 TV조선은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장시호가 이규혁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2010000467


    최순실 조카 장시호, 모자이크 없이 얼굴 공개…최순실 딸 정유라는 모자이크 ‘이유가?’,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모자이크 없이 얼굴이 공개됐다.
    2. ‘정치부 회의’에서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장시호가 최순실의 딸이자 사촌 동생인 정유라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3.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없이 공개한데 반해 최순실 딸 정유라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45646


    최순득 딸 장시호, 증거 지우는 중? 주진우 "보통 사람에 비해 모자라"…'이규혁 반응 보니',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이규혁 / 사진 = 주진우 페이스북, TV조선.
    2. 최순득 딸 장시호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3. 또한 최순득 딸 장시호씨는 이규혁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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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글로벌이코노믹 경인일보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도 이권개입 의혹…대통령과 친분 과시, TV리포트

    1. [TV리포트] 최순실 씨가 '비선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또 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다.JTBC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에도 깊숙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JTBC는 장시호 씨가 1300억원이 투입된 강릉빙상장의 사후 활용계획 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측이 지난해 3월 발표한 기획서 초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성과 관련, 강릉을 강조했다.
    2. 국가대표 출신 A씨는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존치하는 걸 목표로 사업계획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장시호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3. 장시호 씨 측근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장 씨가 'VIP랑 친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767



    최순실 언니 최순득, 또 다른 실세? 靑에 침대만 3개…"역대 정권 중 최초",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정권 초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 최순실 자매의 관계에 의혹이 일고 있다.
    3.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라니" "최순실, 최순득이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50



    [단독] 장시호 “스포츠영재센터 오빠가 다 한거지” 이규혁에게 떠넘겨, 중앙일보

    1. 이 감독은 장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다.
    2. 장씨는 승마 특기자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김한수, 최순실을 ‘이모’라고 불러=최순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최씨 조카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3. 김 행정관과 이씨의 한 지인은 “이씨가 스스로를 최순실의 조카이고 최태민의 손자라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31일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85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상상초월? 남편도 삼성동 빌딩 소유…'입이 쩍!',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재산은/사진=MBN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또 다른 실세로 떠오른 가운데 최순실,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언니인 최순득 씨, 동생 최순천 씨가 최순실 씨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47


    귀국 후 최순실 누가 돕고 있나…언니 최순득 역할 주목, 금강일보

    1.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에 대비 중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2. 그렇다면 국내에 머무르던 최씨 자매 등 가족들이 적극 돕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게 나온다.
    3. 이 변호사가 언론에 노출돼 지근거리에서 최씨와 함께 할 수 없는 탓에 바로 옆에서 최씨를 돕는 다른 인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55


    “최태민 불광동 단칸방뿐” 40년 뒤 세 딸 재산 3000억대, 중앙일보

    1. 현 시세로 290억원대인 이 빌딩을 최씨는 1985년 매입했다.
    2. 최순실씨의 언니인 최순득-장석칠씨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은 시세가 290억원대인 서울 삼성동 승유빌딩이다.
    3. 85년 최순득씨는 현재 시세 기준 290억원짜리 삼성동 승유빌딩을, 최순실씨는 신사동 엔젤빌딩을 샀다(※2008년 매각).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5674


    최순실 언니 최순득, 억대 보유 자산 보니…, 천지일보

    1. 뿐만 아니라 최순득씨가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7층짜리 빌딩은 3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
    3.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씨 집에 머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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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금강일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언니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국정농단 논란' 언니 최순득이 실세?… 딸 장유진까지 논란 '점입가경', 스포츠월드

    1. 최순실 국정농단 논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박근혜 대통령의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와 시선이 쏠리고다.20여 년간 최씨 자매와 인연을 이어왔다는 측근 A씨는 31일 한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며 "최순득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은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지인 B씨 역시 "최순득이 '국회의원들이 한자리 차지하려고 돈 보따리 들고 찾아온다'며 자랑했다"며 "2012년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진 순득 씨가 딸에게 사업을 가르친 뒤 뒤에서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전했다.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인 최순득은 1952년생으로 박 대통령과 동갑이자 성심여고 동기 동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2. 뿐만 아니라 최순득은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면도칼 피습'을 당했을 때 당시 박근헤 한나라당 대표가 최순득의 집에 머물며 간호를 받았다는 목겼담 또한 전해지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논란이 언니 최순득으로까지 일파만파 퍼지자, 최순득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 역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3. 장유진이 승마를 그만둔 후 연예계 일을 하다가 차은택 감독과 연을 맺고, 그를 최순실에게 소개시켜줬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하면, 장유진 승마 선수 출신임에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 또한 불거지고 있다. 해당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2년간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고용석 기자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출처: 스포츠월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412709



    최순실-최순득 지인 "최순득, 전화 받더니 OO방송국 국장 갈아치우자고", 한국경제TV

    1. '청와대 비선실세' 파문이 거센 가운데 최순실의 친언니 최순득도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3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0여 년간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인 A씨는 "어느 날 식사하는데 최순득이 전화를 받더니 'OO방송국 국장을 갈아치워야 한다' 'PD는 OO로 넣어야 된다'고 하자, 최순실이 밖으로 나가 한참 뒤에 돌아오기도 했다"고 증언했다.또 이들 자매와 20년 간 알고 지낸 B씨는 "그들의 안하무인 행동에 의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2. 최순득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그 비싼 국수 전골을 누구 맘대로 시켜 먹느냐'며 욕설을 하고, 남편에게는 '돈도 못 버는 사람이 골프나 치고 다닌다'고 모욕을 준 적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순실은 31일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6241



    “‘최순득 딸’ 장시호 , 부모와 제주서 땅 매입…병원사업 추진 계획 밝혀”, 부산일보

    1.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 부부와 딸 장시호 (장유진 개명)씨가 제주에서 병원 사업 추진과 사무실 임대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의 소리'는 지난 29일 최순득씨 부부와 장씨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상가 건물 4층을 지난 2014년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2년간 임대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건물주 A씨의 증언에 따르면 장씨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명품으로 치장했고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액의 임대료를 현금으로 지불했다.A씨는 “재작년 여름(2014년 8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근 중문동에 신축한 상가건물 4층을 임대하겠다고 찾아온 젊은 여자가 지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유진이었다”며 “장유진이 자신을 ‘광고·이벤트·홍보회사 대표’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A씨는 “장유진씨는 제주에서 국제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내려와 사무실을 임대하려 한다”면서 “강남 등 곳곳에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며 재력을 과시했다”고 회상했다.그는 “30대의 젊은 여자가 수천만 원의 보증금과 천만원대의 연간 임대료를 모두 5만원권 현금으로 들고 와 깜짝 놀랐다.
    2. 툭하면 번호를 바꿔 연결이 안 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특히 이 매체는 최순득 부부가 제주에서 병원사업을 추진하려 했다고 보도했다.한 주민은 "장유진씨가 자기 부모들도 '제주 서귀포시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했다.
    3. 그 토지에 병원사업을 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장씨는 지난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구입한 후 최순득씨 등 가족과 함께 이용해 왔으며 아들은 제주도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해당 빌라는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남유정 인턴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25



    장시호, 최순득.. 최순실이 끝 아니었다 '파면 팔수록 더 나오는 신세계', 컨슈머타임스

    1. 이곳의 기획자가 바로 최순실 씨였고 실행자는 장시호 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 장시호 씨는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덕 씨의 딸로, 장유진에서 개명했다.
    3. 이들을 동원한 이가 바로 최순득 딸 장시호 씨라는 것이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9


    최순실 언니 최순득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과 고교 동창, 문화뉴스

    1. ▲ 최순득 실세 ⓒ TV조선 방송화면.
    2.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에 이어 최씨의 친언니인 최순득(64)씨도 박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3.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 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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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5개 신문사
    문화뉴스 한국경제TV 부산일보 스포츠월드 컨슈머타임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최순실 언니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20년 지인' 인터뷰, 머니S

    1. 오늘(31일) 조선일보는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진짜 실세’라는 내용의 증언을 두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조선일보는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 A씨는 “최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3. 최순실 씨를 비선실세라고 하는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606



    '최순실<최순득' 누가 실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메트로신문

    1.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해 눈길을 끈다.
    2.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을 시작으로, 딸 정유라, 조카 장유진 까지 최순실 친인척의 다양한 이권개입 현황도 공개됐다.
    3. 특히 최순실이 주도해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와 미르 재단.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3100087



    최순득, 도대체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였길래…"일주일간 기거할 정도", 불교닷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로 지목되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선일보는 31일 최 자매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3. 한편 최순실은 행동 대장이었으며,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7



    최순득,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 "일주일간 기거할 정도로 친해", 그린데일리

    1. 31일 조선일보는 최순득 최순실 자매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2. 지인에 따르면 최순득은 당시 '박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다.
    3. 한편 최순득이 최순실을 '행동 대장'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8


    장유진, "VIP랑 친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같이 살 것…문체부 고위직과도 핫라인 있다" 주...,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에 따르면 장 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VIP(대통령)랑 친하다"며 "대통령이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실제 장 씨는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산 뒤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를 이용해왔다.또한 장 씨는 대포폰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장 씨는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차은택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장 씨는 최순실에게 차 씨를 소개해주며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정부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수한 영재를 발굴해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전무이사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4218


    최순득·최순실·최태민 일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더팩트

    1. 최순득 지시 최순실 행동! 최순득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계 안팎에선 "최 씨 일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 /세계일보 제공최순득, 알보고니 국정농단 주범?[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감춰진 비선 실세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사건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31일 조선일보는 20여 년간 최순득·최순실 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 씨와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3.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으로,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시절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 씨 집에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다.특히 A씨는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증언했다.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최태민·최순실·최순득 등 최 씨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같다"며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득 씨는 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장모 씨와 서울 강남 일대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dj@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2244.htm


    최순득 진짜 실세 증언 보도후 네티즌 관심 폭발 "최씨 집안 권력 투쟁 누가 승자인가?", 글로벌이코노믹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바로 위 친언니인 최순득(64)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으로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최순득 씨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최씨 부부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3.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TBC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실 조카, 즉 바로 위 언니인 최순덕 씨의 딸이 장유진"이라며 저는 이 분이 가장 실세라고 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311045180941465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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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메트로신문 머니S 조선일보 그린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장유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조카가 실세? "정유라 출석인증도 위조'", 국제신문

    1.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진짜 실세는 최 씨의 조카 장유진 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 27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이 같은 주장을 내놨다.안 의원은 인터뷰에서 "장 씨는 최순실의 언니 최순덕의 딸"이라며 "이 분이 가장 실세로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고 본다.
    3.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당장에라도 장유진 씨라는 분을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또 "지난 국정감사 마지막 날 이 분에 대해 공개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132615



    장유진이 누구길래…안민석 의원 “최순실 대리인 역할, 긴급체포해야”, 스포츠경향

    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최순실씨 언니 순덕씨의 딸 장유진씨를 실세로 지목하며 긴급체포를 주장했다.
    2. 안민석 의원은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장유진씨가) 최순실씨 대리인 역할을 지금 하고 있다.
    3.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으면 장유진씨를 긴급체포해야 된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052



    최순실 조카 장시호, 체육계 이권 개입 의혹, 매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출처 =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무총장을 지내며 1년새 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 6월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재단의 회장은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허승욱 씨며 이사진에는 동계 스포츠 스타 출신들이 포함돼 있다.
    2. 하지만 센터의 실질적인 설립과 운영에는 장씨가 개입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장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2015년(1억9900만원), 2016년(4억7700만원) 예산을 문체부에 신청하고 교부받을 때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장씨는 최씨의 4촌 조카로 학창시절 승마 선수로 활약하며 1990년대 대통령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동계 종목과 관계가 없는 장씨가 센터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것뿐만 아니라 해당 사업이 기존의 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스키협회와 겹친다는 점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또 별 다른 실적이 없던 단체에 문체부가 7억원에 가까운 지원금을 전달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 이에 대해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은 “유명 선수 출신들이 동계 종목에 유소년을 키우면서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과 엮어서 해보겠다고 한 것”이라며 “정부 예산도 함부로 막 나갈 수가 없게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문체부 관계자 역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장시호 씨가 사무총장이었다는 주장이 있어서 우리도 확인하고 있지만 서류상이나 드러난 부분에서 그런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규혁 감독도 26일 기자들과 만나 “재능기부 차원에서 좋은 일이라 동참하고 있을 뿐 위에 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6543



    안민석 의원, "최순실 조카 장유진(장시호)씨가 가장 실세, 긴급체포 해야", 경기일보

    1.  ▲ 사진=연합뉴스‘비선실세 최순실 파문’과 관련, 최씨의 조카가 논란의 한가운데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지난 27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와 관련,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유진 씨가 가장 실세라고 보고 있다"며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장씨를 긴급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의원은 "장씨는 최씨의 바로 위 언니의 딸로, 지금은 '장시호'로 개명을 한 것 같다"며 "장씨는 최씨와 가장 긴밀히 연락하는 사람이자, 지금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이와 관련, 안 의원실 관계자는 "장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 씨가 해외에 있을 때 이화여대의 학적관리를 대신 해주는 등 대리인 역할을 해 왔다.
    3.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며 "게다가 장씨는 지금 한국에 있으니, 우선 장씨를 체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59864


    '최순실 조카' 장유진은 누구?…한 때는 승마 유망주, 문화뉴스

    1. 최순실씨 조카 장유진은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이다. .
    2. 특히 장유진은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의혹이 크다.
    3. 현재 장유진은 최순실 파문이 불거진 후 주에 있는 고급빌라를 비우고 잠적한 상태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35


    최순실 조카, 스포츠법인 세워 나랏돈 7억원 지원 받아, 뉴스1

    1.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 © News1(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라는 새로운 스포츠 법인을 세워 정부로부터 7억원 가까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 동계 종목과는 특별한 인연이 없는 승마선수 출신의 장시호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도 의문이고 설립 후 곧바로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았다는 점에서도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21&aid=0002361162


    최순실 조카 '제2의 실세' 의혹… 정부 지원, 차은택 연결고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개명전 장유진)씨의 실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최순실씨의 조카이자 정유라씨의 사촌언니인 장시호씨는 승마 선수 출신으로, 정유라씨가 승마선수가 되는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제 2의 실세' 의혹이 제기된 것은 그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특혜 논란에 휩싸이면서다.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6억7천만원의 예산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집행됐다.빙상의 경우 유소년 선수 8명과 지도자 4명이 일본에서 약 20일간 전지훈련을 하면서 1억 4천800만원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빙상계에서는 약 1억5천만원의 예산이면 성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비용으로도 충분한 규모라고 입을 모은다.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유명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면서 붐업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한 것"이라는 석연치 않은 설명으로 의혹을 키웠다.27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역시 "실세는 최순실 조카"라고 말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TBS라디오에 출연해 "장씨가 지금 최순실의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민석 의원은 "입학특혜 의혹을 받는 청담고 관계자와 최씨가 만난 적이 있다"며 "최씨와 차은택 감독을 연결하는 고리라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고 밝히며, 그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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