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수능 등급컷 " 많이 검색하는 이유는!?! 제가 요약해서 알려드릴게요 ~~~


'수능 등급컷' 국어·수학 가·영어 표준점수 최고점 상승…한국사 58%가 3등급 이상, MBN

  1. 지난해 A, B형으로 치러졌다가 올해부터 통합형으로 바뀐 국어 영역은 3점(B형 대비)∼5점(A형 대비) 상승했습니다.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험이 어려웠다는 의미입니다.표준점수는 원점수와 평균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여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높아지고 반대로 시험이 쉬워 평균이 높아지면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집니다.만점자 비율 역시 국어 0.23%, 수학 가형 0.07%, 수학 나형 0.15%, 영어 0.72%로, 영어 영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줄어들었습니다.특히 수학의 경우 가형과 나형 모두 만점자 비율이 최근 5년간 가장 낮았습니다.
  2. 대부분 영역은 지난해와 올해 1등급 커트라인이 비슷했으나 수학 나형은 1등급 커트라인이 지난해 136점보다 5점 낮아졌습니다.올해부터 필수과목이 되면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등급을 매기는 한국사 영역은 1등급을 받은 학생이 21.77%(12만227명)였으며 전체 학생의 57.5%가 3등급 이상을 받았습니다.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 중 55.7%가 선택한 사회·문화의 만점자 비율이 0.57%로 가장 낮았습니다.
  3. 과학탐구에서는 생명과학Ⅰ 응시자가 가장 많았습니다.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는 사회탐구가 최고 3점, 과학탐구가 5점으로 나타났다.

Source: MBN



2017학년도 수능 등급컷, '불수능' 국영수 하락..중위권 경쟁 치열 전망, 국제신문

  1. 수능 성적 통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보시스템을 통해 원서접수를 실시한 시험지구교육청과 각 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의 성적표를 직접 출력해 배부된다.
  2.    (사진제공=연합뉴스)2017 수능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할때 국어, 수학, 영어영역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 상위권 변별력이 훨씬 커졌고 등급컷이 하락해 중위권 입시경쟁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3. 수능 성적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다양한 정보가 기재되지만 원점수는 표시되지 않으며, 대학들도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해 성적을 산출한다.

Source: 국제신문



2017 수능 등급컷 공개...1등급 국어 129~130, 영어 131~133 예상, 머니투데이

  1. /사진=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7년 수능 등급컷이 공개됐다.
  2.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한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입시 전문업체들이 공개한 1등급 등급컷(표준점수)에 따르면 대부분 업체가 국어 129~130점 수준으로 내다봤다.
  3. 영어는 131~133점으로 예측됐다.지난해 1등급 등급표준점수는 △국어A 130점 △국어B형 129점 △수학 가형(B) 124점 △수학 나형(A) 136점 △영어 130점 등이었다.

Source: 머니투데이



2017수능 만점자 줄었다, 상위권 변별력 높아, 중앙일보

  1. 단 영어의 경우 만점자가 3951명(0.72%)으로 지난해(0.48%)보다 조금 늘었다.시험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 영역에서 높아졌다.
  2. 이번 수능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39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7점, 영어 139점이었다.
  3. 지난해 국어 A형 134, 국어 B형 136, 수학 B형 127, 수학 A형 139, 영어 136점에 비해 인문계열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 나형(수학 A형)을 제외하고 3~5점 높아졌다.만점을 의미하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아짐에 따라 예전보다 더 다양한 점수대가 분포하게 돼 변별력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1등급 구분점수(등급컷)는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이다.

Source: 중앙일보


[수능성적 발표①]‘불수능’ 맞네…국영수 만점자 비율 모두 1% ‘미만’, 헤럴드경제

  1. 수학 나형을 제외하고 지난해보다 모두 표준점수 최고점이 올랐다.
  2. 올해 통합형으로 바뀐 국어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A형 134점, B형 136점)보다 최대 5점 올랐고 영어도 136점에서 3점 상승했다.
  3. 수능 종료 직후 문과 수험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한 수학 나형은 오히려 지난해 수학 A형(139점)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이 떨어졌다.

Source: 헤럴드경제


수능 1등급 표준점수 국어 130점, 영어 133점..점수 통보, 파이낸셜뉴스

  1.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역별 1등급은 표준점수 기준 국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수학 나형 131점, 영어 133점으로 집계됐다.
  2. ■1등급 표준점수 국어 130점, 영어 133점.
  3. 영역별 1등급은 국어 영역이 130점, 수학 가형 124점, 나형 131점, 영어 133점으로 나타났다.

Source: 파이낸셜뉴스


올해 수능 어려워 변별력 확보···만점자도 크게 줄어, 경향신문

  1. 지난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A형 134점, B형 136점이었으며, 수학 B형은 127점, 수학 A형은 139점이었다.
  2. 지난해 수능과 비교하면 사회탐구는 비슷하고, 과학탐구는 어렵게 출제됐다.
  3. 이에 따라 인문계열은 경쟁율이 다소 낮아지고, 자연계열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2017학년도 수능 시험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와 수학 및 과학탐구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전체적으로 변별력이 상당히 좋아졌다”면서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계는 국어와 수학 나형,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탐구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ource: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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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국제신문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경향신문

자료 출처: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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