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6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회 본회의장도 "박근혜 하야"…의원 16명 동참, 프레시안

  1. 대통령 하야를 공식 요구한 현역 국회의원은 3일 오후 현재 16명으로 늘어났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신청해 "지금 이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 윤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하야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며 "국민의 충정 어린 '대통령 하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국민의 분노는 정치권 전체를 향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민주당 의원 6명도 공동 성명 "박근혜 퇴진"…"조기 대선", "과도 내각", "TV 토론" 주장도본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민주당 소속 의원 6명도 공동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은 하루 빨리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3. 이로써 박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현역 의원은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983



野 '대통령 하야' 주장에도 與의원들은 침묵뿐,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자유발언에서 "국민들은 이미 박근혜 정권이 끝났다고 외치고 있다"며 "박 대통령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3.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자유발언이 이어지자 퇴장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66860



“거국 중립내각? 이미 때가 지나갔다”, 미디어오늘

  1. 하야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 ‘하야’를 촉구한다 해도 박 대통령이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야당이 무작정 하야를 주장하기 어렵다는 것.
  3. 아마 의총에서도 단계별 하야 주장으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533



민주당 의원 6명 '하야촉구... "더 많은 의원 동참해야", 오마이뉴스

  1. 윤종오·김종훈 의원 "아직 부족" [오마이뉴스박석철 기자] ▲  무소속 윤종오 김종훈 의원이 10월 31일 오후2시 국회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에 야당의원들이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윤종오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안민석, 홍익표, 한정애, 소병훈, 금태섭 의원이 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공개 요구했다.
  2.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의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입장을 결정하고 표명해 달라"고 호소했던 무소속 윤종오(울산 북구)·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은 3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3. 만약 방식에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야당의원들 동참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과 야당 의원님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입장을 결정하고 표명해 줄 것'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의원모임 결성에 나서주실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1082


민주당 의원 6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첫 공개 표명, MTN

  1.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공개 표명했다.이상민·안민석·홍익표·한정애·소병훈·금태섭 의원은 3일 성명서를 내고 "박 대통령의 대통령 리더십은 이미 붕괴됐고 다시 복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더 이상의 집권 연명은 극심한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초래하고, 국민들만 더욱 피폐해질 것"이라며 "전대미문의 충격적 사태 중심에 있는 대통령이 국민 앞에 엎드려 속죄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에게 정면으로 거역하니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또한 "다행히 박 대통령이 스스로 퇴진을 하게 된다면 헌법에 따라 60일내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로써 국정혼란을 수습하고 다시 국민적 뜻과 역량을 한데 모아 전진할 수 있는 새출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일으키지 말고 하루빨리 퇴진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같은날 오전 당내 개혁소장파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국회에서 시국 간담회를 열어 '최순실 정국'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는 등 대응책을 논의했다.(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임소현 기자(issue@mtn.co.kr)].
  2.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96.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031539232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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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MTN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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