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주하 앵커, 박근혜 감싸기 논란.."처음엔 '언니(?)'를 위한 마음이었을 것", 한국경제TV

  1. MBN 김주하 앵커가 26일 뉴스 진행 중 ’최순실을 국정농단 가해자, 박근혜 대통령을 피해자‘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날 김주하는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브리핑을 시작했다.
  2. 그는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 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했을 것이고, 물심양면 도움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일진데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라고 말을 이었다.또 김주하 앵커는 “물론 처음엔 언니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겁니다.
  3. 하지만, 어느새 호의는 권력이라는 보상을 받게 됐고, 당신은 그 권력을 남용해버렸습니다”라고 덧붙였다.김주하의 이같은 발언은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네티즌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772



[Oh!쎈 초점] 센 언니의 위기? 앵커 김주하의 편지 '논란', OSEN

  1. 김주하 앵커가 ‘뉴스초점’ 코너에서 ‘최순실 씨에게’라는 편지 형식의 글을 직접 읽었는데, 네티즌들은 지금의 시국과 국민여론을 빗겨나간 내용이었다면서 김주하 앵커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김주하 앵커가 이날 읽은 편지글의 주된 내용은 최순실씨에게 빨리 입국해서 진상을 규명하라는 것.
  2. 지금 당신의 언니가 처한 상황이 그렇습니다”라고 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방송이 나가자마자 인터넷 등에는 김주하 앵커를 향한 비난의 반응이 쏟아졌다.
  3. 네티즌들은 김주하 개인의 생각이지 국민 전체의 목소리가 아니라며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학생들을 비롯해 대학 교수들도 시국선언을 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국민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적절치 않은 내용이었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김주하 앵커는 MBC 재직 시절 아나운서로 출발한 후 기자로 전향한 후 신뢰성을 중요시하는 뉴스 프로그램 진행을 주로 맡으며 MBC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출처: OSE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3422008



김주하, 함부로 `국민을 대신했다`가 혼쭐..손석희 "허락하신다면" 비교, 이데일리

  1.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 씨 논란을 다룬 김주하 MBN ‘뉴스 8’ 앵커와 손석희 JTBC ‘뉴스룸’ 앵커의 태도가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MBN ‘뉴스 8’에서 “국민을 대신한다”며 최순실 씨에게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했다.김 앵커는 이날 방송에서 “대통령의 딸과 평범한 대학생, 쉽지 않은 인연으로 만나 40년간 우정을 지켜오며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의지했을 것이다.
  2. 또 물심양면으로 서로 도움도 줬을 것이다”라며,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일 텐데, 대통령은 지금 당신과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고 말했다.이어 “물론 처음에는 언니(박근혜 대통령)를 위한 순수한 마음으로 도움을 줬을 것이다”라며, “세상에 나와 언니에게 의리를 보여라”라고 덧붙였다.이는 “최순실은 국정농단의 가해자,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다”라는 뉘앙스로 해석되면서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손석희 앵커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한편, 손석희 앵커는 27일 ‘앵커 브리핑’을 통해 최순실 씨 관련 보도에 임하는 자세를 언급했다.손 앵커는 “국가가 지니고 있어야 할 신뢰와 권위는 추락했다”며 “분노와 상실감을 넘어선 사람들 앞에 ‘이제 우리는 앞으로…’ 하는 걱정이 막아선다”고 말했다.이어 “JTBC는 지난 한 주 동안 나름 최대한 신중하게 이 문제에 접근해왔다”며 “사적이고, 때로는 선정적으로 보이는 문제는, 늘 그랬던 것처럼 뉴스룸에서 다루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손 앵커는 “그것이 보다 더 실체에 접근하는 길이라 생각했다”며 “뉴스와 절망을 함께 전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에 마음 역시 어둡다”고 ‘최순실 게이트’ 보도에 대한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마지막으로 손 앵커는 “허락하신다면 마무리는 다음과 같이 하겠다”며 “‘땅끝이 땅의 시작이다’.
  3. 함부로 힘주어 걷지만 않는다면 말이다”고 마무리했다.이날 손 앵커는 ‘뉴스룸’ 엔딩곡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선곡해 분노와 상실감에 휩싸인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위로했다.과거 MBC에서 선후배 사이로 지낸 두 사람이 전한 최순실 씨 비선실세 논란은 마치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박지혜 (noname@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3040



김주하 앵커, 최순실에 편지…박근혜 대통령 감싸기 논란, TV리포트

  1.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김주하 앵커가 최순실에 보내는 편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김주하 앵커는 지난 26일 방송된 MBN '뉴스8' 코너 '뉴스초점'에서 최순실에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브리핑을 전했다.이날 김주하 앵커는 최순실의 논란을 언급하며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다.
  2. 그럼에도 당신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죠"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걱정했다.김주하 앵커는 마지막까지 "당신 말대로 박 대통령과의 의리 때문이었다면, 나라가 들쑤셔놓은 듯 엉망이 된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빨리 정리하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떳떳하게 그동안 한 일을 밝히고 잘못이 있다면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3. 그리고 그 의리를 보여달라"고 말했다.김주하 앵커의 발언은 두 사람을 이해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0982


김주하, 최순실에 보내는 편지 브리핑…시청자 분노,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김주하 앵커가 편지 형식의 브리핑을 진행해 뭇매를 맞고 있다.
  2. 시청자들은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는 김주하 앵커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3. 김주하 앵커가 시청자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361042


김주하 앵커,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 브리핑 논란…대통령 두둔?, 티브이데일리

  1.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MBN 김주하 앵커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브리핑이 논란이 되고 있다.
  2. 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는 "진심으로 '언니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 일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숨지말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오십시오.
  3. 국민을 대신해 김주하가 전합니다"라고 했고 해당 발언은 온라인에 공유되며 공분을 낳았다.

출처: 티브이데일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776206591175206002


김주하, 최순실에 "당신과 인연의 끈 때문에 곤경에 처해" 朴대통령 두둔, 부산일보

  1. ▲ 김주하 앵커.
  2. MBN 김주하 앵커의 멘트가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방송된 MBN 뉴스에서 김주하 앵커는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우정을 언급하며 "지금 대통령은 당신과 인연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이유로 큰 곤경에 빠져있다"고 박 대통령을 두둔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김주하 앵커는 최순실에게 "진심으로 '언니를 위해, 나라를 위해 한 일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숨지 말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오라.
  3. 그리고 그 의리를 보여줘라"고 덧붙이며 마지막까지 박 대통령을 감싸는 듯한 멘트로 마무리지었다. 이같은 김주하 앵커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실망했다" "외압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김견희 기자 issue@<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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