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고영태 최순실,차은택·고영태·장시호가 말하는 최순실의 힘…박근혜·최순실 공동정권 주장도.

"차은택 고영태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탄핵 표결 D-1>靑 “朴대통령 옷값 냈다”지만… 특검, 뇌물죄 여부 검토, 문화일보

1. 그러나 청와대는 “대통령이 최 씨를 통해 구입한 옷과 가방 등은 대통령이 모두 정확히 (대금을)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2. 차 전 단장은 “(대통령에게)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최 씨 말고) 과연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3. 특검은 박 대통령이 최 씨로부터 어떠한 ‘대가’를 받고 그가 국정농단을 하도록 내버려둔 것이 아닌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특검, 대통령 경호실 집중 수사 = 최 씨가 일요일마다 청와대에 ‘프리패스’로 드나들며 대통령을 대신해 ‘문고리 3인방’과 회의를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출처: 문화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297787

'세월호 7시간' 의문, 탄핵사유다, 미디어스

1. 탄핵소추안은 법률문서이고 탄핵 사유는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과는 관계가 없는데도 탄핵소추안에 포함된 것은 잘못됐다는 취지다.
2. 그러나 이러한 지적은 ‘세월호 7시간’ 문제를 단지 박근혜 대통령의 법적 책임에 대한 차원으로 축소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3. 최근 한겨레, SBS 등 언론은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단골 미용사를 불러 상당한 시간 동안 머리를 손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39

차은택·고영태·장시호가 말하는 최순실의 힘…"박근혜·최순실 공동정권" 주장도, 뉴스한국

1. 차 씨는 "최순실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순실이 뭘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2. 장 씨는 "최순실 이모 아이디어였다.
3. 장 씨는 "저는 최순실 씨가 지시를 하면 따라야 하는 입장이고 이모인데다가 거스를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출처: 뉴스한국: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1&news_idx=201612081111151946

차은택-고영태 "최순실 비선실세 모임 사실아냐… 한 번도 가본적 없어", 이뉴스투데이

1. 7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과 고영태가 “최순실 비선 실세 모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7일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과 고영태가 “최순실 비선 실세 모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3.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인 차은택과 고영태는 청와대로부터 매일 대통령 보고자료를 건네받았다는 이른바 ‘비선 실세 모임’ 의혹을 받고 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584

[기자수첩]'능변(能變)'하지 않으면 '봉변(逢變)'당한다, 브릿지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을 꼭두각시 삼아 나라 전체를 오염시킨 ‘최순실 게이트’로 국민의 분노 게이지가 하늘을 찌를 기세다.
2. 박 대통령과 최씨 그리고 그의 딸과 조카, 김기춘 전 비서실장, 고영태, 차은택, 김종 전 차관, 김종덕 전 장관,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은 수백년, 수천년에 걸쳐 ‘최순실 게이트’라는 소설과 영화, 드라마의 주연과 조연으로 등장하고, 후손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3. 안병직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최근 한 강연에서 박 대통령의 실패를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권위주의적 보수’의 몰락으로 규정하며 “한국의 보수는 이제 ‘민주적 보수’로 변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20801000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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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