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영재센터 임원들에 덤터기 씌우기? "이사들 들고 일어난 상황", 아주경제

  1. 1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사인 빙상 국가대표 출신 A씨는 "장시호가 아무것도 모르는 운동선수들을 모아놓고 나중에 덤터기를 씌우는 상황이다.
  2.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전무이사인 이규혁은 장시호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3. 장시호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규혁은 "설립 당시 사무국을 운영할 수 있는 직원이 없었고, 자기가 광고기획 등을 잘 안다고 얘기해 센터 일에 관여하게 된 것"이라며 영재센터 전무이사를 맡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1093643552



[단독]“문체부, 평창 개막식장 업체로 더블루케이 제휴사 선정 압력”, 동아일보

  1. [동아일보][최순실 게이트/평창올림픽 이권도 노렸나]평창 조직위 관계자들 잇단 증언 평창 겨울올림픽 개·폐막식장 공사와 관련해 올 3월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을 만난 스위스 건설회사 누슬리가 지난해 이미 공사비 문제로 개·폐막식장 공사 입찰을 포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누슬리는 지난해 8월 개·폐막식장 건설 수주를 위한 입찰을 준비하다가 공사비가 적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3. 누슬리를 강력하게 추천했던 김 장관은 지난해 8월 부임 직후 문체부의 모 국장이 개·폐막식장 공사업체로 누슬리를 추천했을 때는 인지도가 낮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가 맞지 않는다며 이미 포기한 개·폐막식장 공사를 누슬리가 4개월 만에 다시 수주하려 한 것에 대해 조직위 관계자는 “올림픽 시설공사 경력이 전혀 없는 더블루케이가 평창 올림픽 시설공사 사업을 따내기 위해 누슬리를 앞세운 것으로 보인다”며 “누슬리도 더블루케이와 협력하면 자신들의 생각대로 공사비를 올려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114



최순득 딸 장시호, 박근혜 하야 후 제주도서 함께 살 것...마침내 모습 드러낸 최순실 조카, jtbc 얼굴 사진..., 글로벌이코노믹

  1. 장시호의 얼굴이 가림막 없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최순실씨 검찰출두 모습.[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최순실과 함께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의 얼굴이 드러났다.
  3. 장시호의 얼굴이 가림막 없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020226016463860_1/article.html



청와대 뒤 얽히고설킨 ‘그림자 권력’, 중앙일보

  1. 박 대통령은 최씨와의 관계를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이라고 설명했다.
  2. 최씨는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 고치는 등 국정 전반에 개입하며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안종범2014년 6월부터 경제수석에 이어 정책조정수석을 맡은 박근혜 정부의 드러난 실세다.
  3. 고영태씨의 소개로 최순실씨와 연결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6073


이규혁, 거짓말 논란 "장시호 모른다"더니 오랜 친구… 증거 인멸 의혹도, 경인일보

  1. 이규혁, 거짓말 논란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 감독(38)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이규혁 씨는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37·장유진에서 개명)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지난 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다.그는 "장씨에게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누가 한거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다 한거지'라고 하더라"며 자신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이규혁은 "시호란 이름은 낯설다.
  2. 이 매체는 지난 주 이규혁과 인터뷰를 했을 당시 "동계종목 영재 발굴 등을 위해 내가 아이디어를 냈다"며 장시호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극구 부인했다고 전했다.
  3. 또한 TV조선은 동계스포츠 영재센터 특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장시호가 이규혁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2010000467


최순실 조카 장시호, 모자이크 없이 얼굴 공개…최순실 딸 정유라는 모자이크 ‘이유가?’,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조카 장시호가 모자이크 없이 얼굴이 공개됐다.
  2. ‘정치부 회의’에서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장시호가 최순실의 딸이자 사촌 동생인 정유라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3.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없이 공개한데 반해 최순실 딸 정유라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되어 있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145646


최순득 딸 장시호, 증거 지우는 중? 주진우 "보통 사람에 비해 모자라"…'이규혁 반응 보니',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이규혁 / 사진 = 주진우 페이스북, TV조선.
  2. 최순득 딸 장시호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3. 또한 최순득 딸 장시호씨는 이규혁 전 국가대표 선수에게 증거 인멸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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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글로벌이코노믹 경인일보 중앙일보 헤럴드경제 스타서울TV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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