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 서울경제

  1. 최순득 딸 장시호, 연예계 두터운 인맥 형성 ‘최순실과 차은택 연결고리’‘국정 농단’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개명전 이름 장유진)가 연예계에서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최근 한 연예 매체는 최순실 언니의 딸인 장시호가 다수의 톱스타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시호는 가수 L이 운영하는 요식업체에 자주 나타났으며 이곳에서 여러 명의 스타들과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장시호가 연예계 일을 하면서 CF감독 차은택 씨와 인연을 맺었고, 최순실과 차은택 사이의 연결고리를 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9117



[단독]최순득, 박근혜 대통령 사촌 행세…대통령도 최씨집 수시로 들러, 이데일리

  1. - 최씨가 18년째 거주 중인 강남 고급 빌라 주민들 주장- 박 대통령이 수시로 최씨 집 들러 상의하고 돌아가[글·사진=이데일리 양희동 이지현 유현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씨의 언니인 최순득(64)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 행세를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의 서울 성심여고 동창으로 알려진 인물로 박 대통령의 삼성동 최순득씨가 1998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고급 빌라.
  3.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이 곳을 자주 들르면서 주민들 사이에선 최씨가 박 대통령의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4959



제주도에 최순실 조카 장시호 별장…인근에 사무실도, 중앙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가 최근까지 지내던 제주도의 별장형 빌라다.등기부등본상 145.61㎡(약 44평)의 넓이인 장씨의 집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위치했다.
  2. 장씨는 16세대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5년 가까이 생활했지만 반상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주민과 소통 없이 생활해왔다.이웃 주민 K씨는 “장씨가 평소 반상회 등에 나오지 않았고, 외제차 여러대를 타고 다녀 제주도 밖에서 렌터카 관련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았다”고 말했다.
  3. 빌라 관계자는 “이 빌라의 소유자들은 대부분 이곳을 별장처럼 사용해 매일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1년에 몇 차례 거주한다”며 “장씨나 주변 인물들을 최근에 보지 못 했고 올해 초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장씨는 또 중문동에 있는 H빌딩 상가 건물을 임대해 한동안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499



안민석, 정유라 비호 여당 의원 명단 공개…"김정은 보호 수준", 포커스뉴스

  1. 2016.10.06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년 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국정개입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국가대표 특혜 의혹을 비호했던 여당 의원들의 명단을 31일 공개하면서 "이것은 김정일 아들의 김정은을 보호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안 의원은 이날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들과 만나 2014년 4월 11일 당시 박인숙·염동열·김희정·강은희·김장실·박윤옥·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이름이 포함된 교문위 속기록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안 의원은 "이분들이 정유라를 옹호하는 발언을 상임위에서 그렇게 하더라"라며 "김종 차관도 반박 기자회견을 두 번이나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상임위의 의혹 제기에) 반박 기자회견을 하는 것도 이례적이고 거기에 대해 상임위에서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저를 공격하는 것도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안 의원이 공개한 속기록에 따르면 안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에리사 전 의원은 "이 선수(정유라)의 장래를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라면서 "그 선수의 심리적인 부분이 보상돼야 한다고 저는 장관님께 특별히 부탁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박인숙 의원은 "이렇게 촉망되는 1등급의 어린 국가대표 승마 선수가 악성 루머 때문에 기가 꺾이고 인격을 모독하는 것은 주무 장관으로서 사과를 받고 잘못된 제보라면 꼭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강은희 전 의원도 "정유연(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선수와 관련된 사실들은 허위 사실이라는 게 어느 정도 밝혀졌다고 보는데 장관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못박았다.박윤옥 전 의원은 "제가 안타까워서.
  2. 훌륭한 선수는 보호하고 또 육성하고 우리가 잘 지도해줘야 한다"며 국가대표만 쓸 수 있는 마장 사용 의혹에 대해 "무슨 외압이나 특혜를 준 그런 경우가 아닌 것 같다"고 반박했다.이와 관련, 안민석 의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꼭지를 나눠서 발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자료는 누가 만들어준 것인지 봐야 한다.
  3. 승마에 전혀 문외한인 의원들이 전문적인 데이터나 용어를 사용하며 발언했을 때는 그 자료를 누군가 만들어 준 것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기자분들은 당시 간사였던 김희정 전 의원이 누군가에게 안민석을 공격하라고 요청을 받았는지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유라씨에 대한 의혹을 알면서 이런 얘기를 한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그때 얘기할 때는 50% (확신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례적으로 차관이 2번이나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상임위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답했다.또 "이게 뭔가 있는 거구나.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161114928


'국기문란' '비선실세' 최순실 친언니 최순득, 이 사진 속 어디에?, 아시아엔

  1.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60)씨의 친언니로 박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인 최순득(64)씨도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고 <조선일보>가 31일 보도했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고(故) 최태민씨가 다섯째 아내인 임모씨와 사이에 낳은 네 딸 중 둘째로, 셋째 딸인 순실씨의 친언니다.
  3. <조선일보>는 최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한 인사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순실씨를 비선 실세라고 하는데, 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아시아엔: http://kor.theasian.asia/archives/167058


최순실 전담 남성 접대부 있었다…장시호는 여직원 폭행하기도, 매일경제

  1. 최순실 씨 전담 호스트(남성 접대부)팀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2. 지난 30일 JTBC는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A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 씨가 호스트바를 다닌 것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부르면 출장 나오는 5명의 남성 접대부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3. 그에 따르면 최 씨가 부르는 남성 접대부 5명은 고정 멤버로, A씨는 술자리에서 이들의 존재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8018


장유진, 장시호로 개명한 이유가 야노시호 때문? "최순실의 아바타…성격 특이해", 스타서울TV

  1. ▲ 최순득 딸 장시호, 장유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2. 31일 장유진(장시호)가 최순실의 언니인 최순득의 딸로 알려지면서 가장 실세라고 지목됐다.
  3. 그런데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의 딸 장시호씨가 이 단체 사무총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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