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원총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e-포토] 김광림 "전기요금 개편, 산업위서 최종 보고", 경제풍월

  1. [이코노미톡 왕진오 기자] 새누리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기요금제 개편은 산업위에서 최종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2.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행 6단계 11.7배수로 설계된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 3배수로 조정하는 개편안을 보고했다.
  3. 개편안 논의를 위해 한국전력(한전)은 오는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연다.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wangpd@economytalk.kr<저작권자 © 경제풍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경제풍월: http://www.econotalking.kr/news/articleView.html?idxno=139696



새누리 친박 의총 보이콧… '심리적으론 이미 분당', 데일리한국

  1.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새누리당 내 친박-비박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는 모습이다.
  2. 이미 심리적으로는 분당도 넘어섰다는 분석이다.이날 의총은 당 내 비박계 의원들의 요구로 소집됐다.
  3. 결국 이날 열린 의총은 친박계의 집단 보이콧으로 대통령 탄핵 일정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지도부 사퇴 및 비대위 구성 등에 대한 아무런 논의도 진척되지 않았다.한편 이날 의총에서는 정 원내대표가 탄핵과 관련한 야당과의 협상 전권을 본인에게 일임해달라고 의원들에게 요구했으나 비박계 의원들의 반발을 샀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25161555137470.htm



김영우 “최순실 사태는 개헌과 관계 없어”, 매일경제

  1.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 [출처=연합뉴스]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최순실 사태’의 해결책으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내놓은 개헌 카드를 비판했다.김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탄핵 국면인데 개헌을 갖고 돌파하기는 어렵다”며 “최순실 사태는 개헌과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대통령 권한이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대통령으로서의 소양 문제”라며 “과연 개헌이 된다고 해서 이런 일이 또 안 일어나겠느냐.
  2. 이건 사람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공식 시스템, 기강, 소통의 문제”라며 “이것이 꼭 제도와 헌법의 문제인지 의구심이 좀 있다”고 비판했다.김 전 대표는 최근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함께 개헌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3. [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4043



개헌론 '솔솔'.. 김동춘 "朴 탄핵정국 파탄, 재집권 노림수", 고발뉴스

  1.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등 여야 곳곳에서 개헌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는 ‘정치의 무능과 실패를 헌법 탓으로 돌려 재집권을 노리려는 꼼수’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관련기사 ☞ 이재명 “김무성, 신보수 분장→개헌 나눠먹기 생존…국민 바보취급”>.
  2. ‘물뚝심송’ 박성호 씨는 “김무성이 대선 불출마 하겠다는 건 그냥 헛소리는 아니고 나름 시나리오가 갖춰진 이야기”라며 “대선 불출마 하고, 당에 남아 주도권 잡고 친박들 처리하고, 내각제 개헌으로 가겠다는 로드맵을 벌써 완성한 것”이라고 봤다.
  3. 서주호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은 “총선 불출마 선언했던 김무성이 뜬금없는 대선불출마 선언하며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겠다면서 노골적으로 개헌을 주장하는데 결국 위장전업해서 내각제 개헌 후 총리라도 해먹겠다는 뜻? 박근혜 퇴진 후 당신도 은퇴해야!”라고 비판했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4


내달초 탄핵안 통과땐 늦어도 내년 8월 대선 가능성, 매일경제

  1. 박 대통령 탄핵의 양대 축인 국회와 헌법재판소에 이번 탄핵안을 가급적 신속히 처리해달라는 주문으로 해석된다.추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새누리당과 헌재의 움직임에 따라 내년 대선 시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 [이충우 기자] 박 대통령 탄핵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될 헌재의 움직임에 따라 내년 대선 시점도 널뛰기를 할 수 있다.
  3. 따라서 헌재가 특검 발표까지 수렴해 4월 중 탄핵을 결정하면 6월에 대선을 치르는 것으로 일정이 잡힌다.대통령 탄핵안이 갖는 역사적 무게감을 감안할 때 내년 1월 31일 임기가 끝나는 박한철 헌재 소장이 본인의 임기 내 판결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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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고발뉴스 데일리한국 경제풍월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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