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문재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썰전’ 문재인 효과? 시청률 지상파 눌렀다. 뉴스룸과 고공행진↑, 서울경제

  1. 썰전의 전원책은 대구 촛불 집회 참여하고 있는 문재인에 대해 “서울에서 중진들과 회의를 하는 게 낫지 않느냐”고 묻자 이에 문재인은 “그렇기도 하지만 대구 민심을 박근혜 대통령도 제대로 들어야 하고, 야당도 들어야 한다”고 전했다.또한, 전원책은 “탄핵을 가면서 거국중립내각을 주장하는 건 결국 모든 권력을 다 나에게 넘기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에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권력을 내려놓고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다.
  2. 탄핵의 경우에도 국정의 공백과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다음 정권 출범 때까지 과도내각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국내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전원책은 “탄핵 주장 앞서 왜 헌법 외적인 하야를 주장하며 광장으로 몰려나오느냐”고 묻자 문재인은 “압도적인 하야 민심은 국민이 대통령에 권력을 위임한 것을 철회한 것이라고 봐야 한다.
  3. 그게 헌법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썰전의 문재인 깜짝 통화 연결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한편, 같은 날 방송된 ‘뉴스룸’ 역시 8.33%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24648



‘썰전’ 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직위 내려놓아야”, MBN

  1. ‘썰전’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직위를 내려놓아야한다고 밝혔다.24일 방송된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방송인 김구라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이날 전원책은 문제인에게 “탄핵 소추가 결정되면 문자 그대로 권력이 (야당에게) 다 넘어갈 텐데 청와대가 처음부터 받지 못할 내용을 제안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2. 이에 문재인은 “제안을 받을지 안 받을지를 모르겠지만 어쨌든 거국내각 총리를 추천하는 것은 국회가 의논할 일이다”고 말했다.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 민심을 겸허하게 듣고 스스로 직위를 내려놓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오늘의 포토] 박하나 '완벽한 몸매 뽐내며'” [오늘의 포토] 배슬기 '가리기 바쁜 손'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52925



전원책, 썰전서 문재인과 역사적(?) 통화 "대선에서 붙자", 시사위크

  1. ▲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 대선도전을 선포했다.
  2. 전화가 연결되자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전원책 변호사가 (질문을) 할 거다.
  3. 그러자 김구라는 “문 전 대표님 그냥 끊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고, 전 변호사를 향해서는 “방송이 다 되셨다”고 핀잔을 주며 웃음을 유발했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61



野, 대여 강공론 vs 회유론 대치…개헌 입장 맞물려 공방, 연합뉴스

  1. 추 대표와 친문진영에서는 야권과 비박진영의 연대가 개헌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에 경계심을 보이며 대여 강경론을 이어가는 반면, 개헌에 찬성하는 진영에서는 적극적으로 연대를 모색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추 대표를 필두로 한 강경론자들의 경우 새누리당 의원들의 탄핵안 동참의 필요성은 강조하면서도 이는 연대가 아닌 사죄의 의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 야권과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를 필두로 한 비박진영의 연대가 개헌으로 이어지는 것을 추 대표와 친문인사들이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3. 그러면서도 박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개헌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추 대표가 개헌론을 하지 말라지 않느냐.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47554


‘썰전’ 문재인-전원책 “다음 대선에서 맞붙자”, “나는 보수꼴통”, 서울경제

  1. ‘썰전’ 문재인-전원책 “다음 대선에서 맞붙자”, “나는 보수꼴통”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썰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삼성에 돈을 걷었다”고 주장했다가 철회한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문재인 전 대표는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 했더니 그 분이 꼬리를 내리는 식의 발언을 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문재인 전 대표는 “이미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발언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ㄷ.이어 문재인 전 대표 “안타까운 것은 자유총연맹이 국가 보조금 받으면서 관제대모를 하니 ‘이게 나라인가’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보수 자처하는 분들의 처절한 각성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에 전원책은 “아무데나 ‘보수’ 좀 안 붙여줬으면 좋겠다”면서 “그리고 사람에게 꼬리가 없는데 ‘꼬리를 내린다’고 하는 표현보다는 ‘발을 뺀다’고 하는 것이 좋겠다고 유시민과 합의를 봤다”고 언급했다.그러자 문재인 전 대표는 전원책에게 “보수를 자처하느냐”고 질문했고, 전원책은 “나는 골수 보수”라고 발언했다.이에 문재인 전 대표가 “‘애국 보수’라고 믿는다”라고 말하자 전원책은 “요새는 ‘애국 보수’라는 말 잘못 붙이면 짱돌 맞는다”면서 “다음에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진짜 보수가 뭔지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다음 대선에서 저하고 문재인 전 대표하고 맞붙자”고 부연했다.[사진=썰전 방송화면 캡처]/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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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MBN 서울경제 시사위크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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