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변호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시각 검찰…최순실 ‘긴급체포’ 검토, KBS 뉴스

  1. 최 씨가 출석 과정에 매우 당황한 상태를 보여 조사가 잘 진행될까 하는 시각도 있었는데요.
  2. 최 씨 변호인들도 검찰조사에 입회하고 있습니까? 네.
  3. 이 변호사와 교대로 최 씨의 조사 과정에 입회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9555



최순실 검찰 조사 중, 변수 건강 상태, 미디어펜

  1. [미디어펜=이상일 기자]'비선 실세' 의혹의 장본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검찰에 전격 소환되면서 검찰이 최씨를 상대로 어떤 사법처리 수순을 밟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선 검찰이 최씨를 장시간 조사한 후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된다.
  2. 이에 따라 최씨가 조사를 받는 중 긴급체포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검찰은 피의자가 3년 이상의 징역·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도망의 우려가 있을 때 영장 없이 긴급체포할 수 있다.
  3.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최씨의 경우 귀국-검찰 소환까지 주어진 하루 이상의 시간 동안 증거인멸·말 맞추기를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1782



최순실 입국 후 출석까지 31시간 무엇을 했나, 연합뉴스TV

  1. 최순실 입국 후 출석까지 31시간 무엇을 했나[앵커]입국 후 검찰 출석 전까지 서울시내 호텔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 씨는 만 하루 이상의 시간을 얻었습니다.
  2. (서울 시내인가요?) 그렇습니다."입국부터 검찰 출석까지 31시간.독일에서 영국을 거쳐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최 씨는 일단 안정을 취하며 검찰 수사에 대비해 변호인들을 접견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3. 인멸한 부분도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최 씨에게 이례적으로 주어진 31시간, 어디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는지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865



崔 “죽을 죄 지었다”…檢, ‘국정농단’ 추궁, 광주매일신문

  1. 20:11최순실 검찰 출두경제·외교·안보·문화·인사 등 총체적 국정농단의 장본인인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감색 코트와 모자를 눌러쓴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 최 씨는 31일 오후 3시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3. 최씨는 전날 귀국 직후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수사에 적극 순응하겠으며 있는 그대로 진술하겠다.

출처: 광주매일신문: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477912270392286001


검찰 "오늘밤 최순실 긴급체포 검토 중", 포커스뉴스

  1.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2016.10.3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31일 오후 검찰에 출두한 가운데, 검찰이 최씨에 대한 긴급체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3시쯤 출두한 최씨에 대해 미르·K스포츠 재단의 강제 모금, 개인 회사를 통한 기금 횡령·유용, 청와대 문서 유출 의혹 등을 조사 중이다.최씨는 의혹에 대해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로 조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검찰은 최씨가 출두하기 전 증거을 인멸하려 한 정황이 나타남에 따라 오늘 밤 안에 최씨를 긴급체포 해 신병을 확보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에 의하면 최씨는 귀국 후 30일 밤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머물렀다.최씨가 최근까지 4개의 대포폰을 돌려썼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된 바 있어, 최씨가 출두 전 호텔에 머무르면서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31일 "어제도 하루 동안 기자분들에게 둘러쌓여 있었기 때문에 증거 인멸의 여지는 전혀 없다"며 "인멸할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205707060


정유라 입국 안 하나…변호인 “당분간 귀국 않을 것”, 헤럴드경제

  1. 이 때문에 최씨는 딸만큼은 당장 귀국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가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점도 귀국을 미루는 배경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온다.
  2. 최씨는 최근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딸이 심경 변화를 보이고 있어 두고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3. 이경재 변호사도 최씨가 “딸 유라는 좀 놓아달라,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44920


이경재 변호사 "정유라, 풍파 견딜 나이 아냐", 네티즌 부글, 중앙일보

  1. [중앙포토]'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가 최 씨의 딸 정유라에 대해 "풍파를 견딜 나이가 아니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다.이 변호사는 3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그 딸(정유연)이 어느 정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낼만한 나이 같으면 모르겠는데 이거는 아닌 것 같다.
  2.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533


>글 저작권과 3줄 요약 관련 확인하기


출처 7개 신문사
광주매일신문 포커스뉴스 연합뉴스TV 미디어펜 중앙일보 KBS 뉴스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