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머리 맞댄 여야 중진…"대통령 힘 얼만큼 뺄거냐 인식차", 연합뉴스

  1.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거국중립내각을 야당이 하자고 해놓고 다시 안 한다고 하니까 일이 이상하게 틀어져 버리는 것 아니냐"고 야당의 입장 변화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2. 박 대통령의 진정성 문제가 거론되자 새누리당의 한 참석자는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박 대통령을 만나고 온 다음 의원총회에서 '거국중립내각에 대해 대통령이 의지를 갖고 있다.
  3. 나경원 의원은 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은 '거국중립내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게 됐다"며 "우리 당과 거국 내각이라는 의미를 굉장히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91425



[최순실 국정농단] "총리·비서실장 누가 맡나" 박 대통령 쇄신 의지 가늠자, 부산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쇄신 방향은 향후 이뤄질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선을 통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총리와 비서실장은 각각 행정부와 청와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자리여서 어떤 인물이 기용되느냐에 따라 박 대통령이 현재의 난맥상을 어떻게 수습할지 그 의지와 방향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여야, 총리 추천 놓고 이견 대통령 인사권 행사폭 좁아 책임 총리 땐 '관리형' 실장 일각선 '할 말 하는 사람' 요구 박 대통령 '나홀로' 숙고 중현재 새누리당은 거국중립내각 구성을 요구하면서 총리 후보로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노무현 정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등을 추천했다.
  2. 하지만 민주당은 박 대통령이 국회에 총리 추천을 정중하게 요청해야 한다면서 반대하고 있다.어떤 경우든 총리 인선에 대해서는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폭이 좁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의 고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원종 전 비서실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후임 대통령 비서실장을 어떤 인물로 채울지도 관심이다.과거 측근그룹이 정치·정무적 사안까지 포괄해 박 대통령을 보좌했다면 새 참모진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인사가 정책적 보좌에 중심을 둘 가능성이 크다.
  3. 거기다 책임총리가 향후 내각을 이끌 가능성이 높은 만큼 후임 비서실장은 '관리형'이 적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혼란이 불가피한 만큼 안정적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청와대와 내각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315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 10분만에 '파행', 경인일보

  1. 왼쪽부터 김교흥 의장 비서실장, 정 원내대표, 정세균 의장,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2. 우 원내대표도 "정 원내대표는 대화를 하러 온 것이냐, 쇼를 하러 온 것이냐.
  3. 그러면서도 "정 원내대표에게도 연락을 해보겠다"고 의사를 밝히는 등 협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31010010270



정세균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최순실 사태' 회동 '거국내각' 신경전 10분만에 결렬, 울산매일신문

  1. 정 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위해 모였으나 여야 간 신경전만 벌였을 뿐이다.
  2. 정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야당이 제안한 거국중립내각안을 대통령께 건의드렸다.
  3. 정 의장과 우·박 원내대표는 정 원내대표 퇴장 이후 10여분 간 논의 시간을 가졌다.

출처: 울산매일신문: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4959


여야 3당 원내대표·정 국회의장 ‘10분 회동’, 기호일보

  1. ▲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거국내각 거부 문제 발언에 대한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의 항의를 받은 뒤 국회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2. 정 원내대표는 회동을 시작하자마자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과 특검 도입 문제에 야당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비판했고, 이에 우 원내대표가 반발하자 10분 만에 퇴장해 버렸다.
  3. 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은 야당이 제안한 거국중립내각안을 대통령께 건의드렸다.

출처: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70784


丁의장-여야 중진 만찬…"위기 극복에 최선"(종합), 뉴스1

  1. "서로 입장차 좁혀 엄중한 시국 타개"(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박승주 기자 = 정세균 국회의장과 4선 이상의 여야 중진 의원들은 3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당에서 만찬을 갖고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등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동에는 정 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서청원·정갑윤·김무성·정병국·나경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문희상·박병석·원혜영·이석현·이종걸·박영선·김진표 의원, 국민의당 천정배·정동영·조배숙 의원이 참석했다.이들은 약 2시간가량 회동을 통해 '최순실 파문' 등 현 시국이 엄중한 상황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김영수 국회대변인이 전했다.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국회가 중심이 돼 현 상황을 해결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하기로 했고, 오늘 나눈 의견을 각당 지도부에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을 좁혀 위기상황 극복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앞서 정 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 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갖고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시작도 못 하고 결렬된 바 있다.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어떤 입장인지를 공유할 수 있다는 면에서 좋았던 자리였다"며 "중진들이 역할을 하자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거국중립내각' 등과 관련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의지와 여기에 대한 진심 어린 것들을 읽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얘기들이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회동이 끝난 뒤에도 '이정현 지도부' 퇴진을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들어간 정병국·나경원 의원과 친박계 맏형격인 서청원 의원은 따로 남아 당 문제를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서 의원은 "오늘은 현 정국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논을 했고, 그 외에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겠다"고 했다.parksj@▶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5901


[최순실 국정농단]여야 3당 ‘회동’ 10분 만에 파행, 경향신문

  1. 국회의장실 박차고 나오는 정진석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야당의 특검과 거국내각 거부에 대해 비판한 뒤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2. 권호욱 선임기자 biggun@kyunghyang.com‘최순실 게이트’ 등 정국 수습책 논의를 위해 31일 마련된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의 회동이 10분 만에 파행됐다.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이 시작되자 “(새누리당은) 야당이 먼저 제안한 모든 제안을 예외없이 수용했는데 걷어차버린 이유가 뭔가”라며 특별검사제 도입과 거국내각 구성 제안에 대한 야당 비판을 문제 삼았다.
  3. ▶ 경향신문 SNS [트위터] [페이스북].

출처: 경향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3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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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울산매일신문 부산일보 뉴스1 기호일보 연합뉴스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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