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획취재] 연예인 뺨치는 대선주자들의 팬클럽, 월간중앙

  1.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팬클럽 이름은 ‘문팬’이다.
  2. 문팬은 문 전 대표의 ‘공식’ 팬클럽이다.
  3. 그러면서 문 전 대표가 인정한 공식 팬클럽 지위를 얻었다.

출처: 월간중앙: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3782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어버이연합 “태블릿PC 입수경위 밝혀라”…누리꾼 싸늘, 동아일보

  1. [동아닷컴]JTBC 보도 화면‘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관련,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이 이번 의혹이 불거지는 데 방아쇠가 된 태블릿PC의 입수 경위를 밝히라며 JTBC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켜 놨다”고 주장했다.또 “설령 태블릿PC의 주인이 최 씨라고 하더라도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본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라고도 했다.그러면서 어버이연합 측은 “문제의 태블릿PC를 어떤 과정을 거쳐 입수하게 됐는지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며 거듭 강조했다.“지금 언론에서는 정확한 정보 전달 없이 의혹 제기나 흥미 위주의 추측성 보도를 하고 있다.
  2.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언론 개혁”이라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보도 태도를 문제 삼기도 했다.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버이연합 측과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대다수 누리꾼은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사태 파악을 못 하고 뭐 하는 건가”(beb***), “이 무슨 행동인지 참…”(son***), “해도 해도 너무하다”(mgk***) 등 반응을 보였고, 격한 욕설을 쓴 누리꾼들도 보였다.“태블릿 어디서 입수햇는지는 밝혀야 한다”(yhu***)며 동조하는 댓글도 있었지만 비난하는 의견에 비하면 극소수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5673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민간인 된 우병우, 이번주 소환될 듯, 파이낸셜뉴스

  1. 우 전 수석의 부인으로 그간 검찰 소환통보에 불응했던 이모씨도 14시간에 걸쳐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2. 검찰 소환통보에 불응했던 우 전 수석 아들 역시 조만간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으로 보인다.
  3. 그러나 우 전 수석은 검찰수사가 본격 개시된 후에도 사의를 표하지 않았고 청와대 역시 우 전 수석 교체를 거부, 논란이 가중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728026



어버이연합 “최 씨 PC 본 것은 알권리 빙자 범죄행위…입수 경위 밝혀야”,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극우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이 비선실세 최순실 씨 의혹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JTBC 사옥 앞에서 핵심증거물의 입수 경위를 공개할 것을 요구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방송국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JTBC가 태블릿 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아 의혹만 증폭시켜 놨다”며 입수경위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최순실 씨 측이 버리고 간 짐 속에서 태블릿 PC를 발견했다는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면서 “설령 태블릿PC의 주인이 최 씨라고 하더라도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본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2. JTBC 사옥 앞에 모인 어버이연합 회원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또 어버이연합 측은 JTBC를 비롯한 언론의 최 씨 의혹 보도 행태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 전달 없이 의혹 제기나 흥미 위주의 추측성 보도를 하고 있다”면서 언론 개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앞서 JTBC는 지난 24일 최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 PC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파일 44개를 비롯한 200여 개의 청와대 관련 파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3. 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44791


어버이 연합, JTBC 앞 집회 "남의 컴퓨터 들여다본 것 알 권리 빙자한 범죄행위" 주장, 국제신문

  1. '어버이연합'이 JTBC 측에 '비선실세 의혹'을 촉발한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의 입수 경위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2. 31일 오후 어버이연합 회원 100여명은 JTBC 방송국 사옥 앞에서 "JTBC는 태블릿PC의 정체를 제대로 밝히지 않은 채 의혹만 증폭시켜 놨다"면서 집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이들은 "최순실씨 측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는 짐 속에서 태블릿PC를 발견했다는 JTBC 측의 설명은 설득력이 없다"면서 "설령 태블릿PC의 주인이 최씨라고 하더라도 남의 컴퓨터를 함부로 들여다본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3. 이들은 "문제의 태블릿PC를 어떤 과정을 거쳐 입수하게 됐는지를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31.99002145428


[Who Is ?] 허창수 GS그룹 회장, 비즈니스포스트

  1. ▲ 허창수 GS그룹 회장.
  2. 허창수는 GS그룹 회장이다.
  3. 허창수는 전국경제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도 시간을 내 GS그룹 회장으로서 국내외 GS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의 현장을 자주 찾는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269


여 "거국 내각 수용" 압박…야 "국면전환용 안돼", 연합뉴스TV

  1. 여 "거국 내각 수용" 압박…야 "국면전환용 안돼"[앵커] 새누리당 지도부는 조속한 거국내각 출범을 압박하며 최순실 정국 수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애초 거국내각을 먼저 제안했던 야권은 국면전환용 카드로서의 거국내각은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3. 이경희 기자입니다.[기자] 새누리당 지도부는 조속한 거국내각 체제 전환을 압박하면서 수용하지 않고 있는 야당을 맹비난했습니다.정진석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거국내각 제안은 야당의 책임있는 지도자들이 한목소리로 먼저 제안한 내용인데 이를 거부하는 야당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며 "야당이 국가적 위기를 볼모로 정치공세로만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이후 정 원내대표가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버리면서 정국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성사된 회동은 10분만에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여당 지도부는 총리 후보로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과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우선 순위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 대통령이 거국내각 카드를 받아들일 경우 야권이 수용할 수 있는 인사를 총리로 지명하고 야권에도 국정운영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야당은 최순실 씨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먼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우상호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국면전환용 거국내각 카드를 꺼낸데 대해 분노한다"며 "여야가 합의하지 못한 어버이연합 청문회,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에 의한 특검에 합의한다면 태도가 변했다고 판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거국중립내각 구성의 선결조건은 최순실 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박대통령의 눈물 어린 반성, 그리고 대통령의 탈당"이라고 못박았습니다.그러나 애초에 거국내각을 먼저 주장한 것은 야당인 만큼 이제와 거부할 경우 정치적 셈법에 따른 행동이라는 국민적 비판에 직면할 수 있어 고민스러운 표정이 역력합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3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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