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축구단"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흥국, 회오리축구단 논란에 입 열었다 “최순득이 멤버라고 말한 적 없다”, 스포츠경향

  1. 김흥국,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최순득 멤버라고 말한 적 없어” “전혀 모르는 인물…2002년 축구단 나와”가수 김흥국이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입을 열었다.
  2. 그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아 달라”고 했다.김흥국은 3일 오후 스포츠경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면서 “지금 각종 언론에서 관련 내용이 잘못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3. 그는 “나한테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냐?’고 묻는 질문인 줄 알고 ‘그렇다’고 대답했을 뿐”이라면서“‘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의 멤버였다’고 내가 확인해준 것처럼 되어 있는 보도 내용은 착오에 따라 잘못 전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9036



‘회오리 축구단’ 김흥국, 최순득이 멤버라고 했다가 말 바꿔…, 아시아경제

  1. 김흥국 / 사진=tvN 예능인력소 제공[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김흥국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조카 장시호씨가 연예인 동호회 ‘회오리 축구단’을 통해 연예계까지 손을 뻗으려 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3일 스포츠Q에 따르면 김흥국은 “난 회오리 축구단과 현재 아무런 인연이 없다.
  2.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축구단을 떠났다”고 밝혔다.이어 “왜 회오리 축구단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 이름이 거론되는지 모르겠다”며 “최순득이라는 사람은 전혀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김흥국은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인 것은 알고 있다.
  3. 이 이상은 모른다”고 말해 최순득씨와 회오리 축구단 간에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해줬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2540



연예계로 튄 '최순실 불똥'…YG엔터-싸이-회오리축구단까지 '나 지금 떨고 있니', 부산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논란이 연예계로 번지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3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국정농단 논란의 중심인 최순실-장시호 씨가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10년 전 장시호의 모친인 최순득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을 다니면서 연예계 인맥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불러왔다”며 “이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2.  안 의원이 특혜를 주장한 특정 연예인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싸이다.
  3. 실제 싸이는 차은택 감독, 장시호와 자주 어울렸다고 알려졌으며, 각종 정부행사에도 모습을 자주 비췄다.  이 외에도 안 의원은 “10년 전 장시호 씨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연예인 축구단으로 유명한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놨다”면서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 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5월 창단돼 33년 역사를 가진 역사 깊은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조 장관 딸이 자격미달임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의 인턴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었던 점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3000115



[뮤직@리폿] 컴백 앞둔 싸이, 뜨거운 구설수에 몸살, TV리포트

  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함께.싸이의 컴백은 얼마든지 이슈가 될 수 있다.
  2. 싸이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증권가 정보지(지라시)에도 이름이 올랐기 때문.대한민국의 분노를 사고 있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된 연예인으로 싸이가 지목됐.
  3. 때문에 당장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문제는 한 번 언급된 싸이의 이름은 벌써부터 사실로 전환돼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590


안민석“최순실ㆍ장시호,특정가수에 특혜 국제행사 싹쓸이..장시호,제주도 200억 땅 50억에 내놔”, 아주경제

  1. 안민석 의원은 “국제행사에 최순실하고 오랫동안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하고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되어서 노래를 부릅니다”라며 “이것 역시도 뒷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을 했다고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ㆍ장시호 씨가 특혜를 준 가수에 대해 “그 가수가 능력이 없는 가수가 아닙니다.
  3. 안민석 의원은 ‘그 모 가수가 최순덕 씨의 딸 장시호 씨와 상당히 개인적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신 거죠?’라는 질문에 “주장이 아니라 팩트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152234684


YG엔터테인먼트, 최순득 장시호 관련 특혜 의혹 증폭?…각종 정부 행사에 대표 자격 부여, 이투데이

  1.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사진=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가수가 최순실의 언니와 조카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한 교통방송 라디오에 나와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놓았다"라며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라며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일부에서는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가 과거 엔터업계에 관심을 보이며, '최순실 최측근' 차은택의 소개로 YG에 입사했었다는 보도가 나와 특혜 의혹을 증폭시켰다.실제로 YG 소속가수 싸이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특별 공연을 했으며, YG 대표이자 양현석의 동생 양민석 씨가 지난해 박 대통령 중국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다는 사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한편 이에 대해 당시 청와대 측은 "특정 업체를 고려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시 에스엠(SM), JYP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에도 제의했지만,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7932


회오리축구단, 최순실 일가 연예계까지 손 뻗쳤다, 에너지경제

  1.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 ‘회오리축구단’에 밥을 사주며 연예계를 관리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 ‘회오리축구단’에 밥을 사주며 연예계를 관리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10년 전 장시호씨의 모친인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랑을 쭉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장씨와 최순실씨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며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가수 A씨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
  2.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며 "그 정도의 가수는 여러 명이 있는데 유독 A씨만 싹쓸이하는 그런 행태가 지난 몇 년 동안 보였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예계 ‘회오리축구단’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황당하다"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회오리축구단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주축 회원은 "축구단이 행사하거나 회식할 때 여러 지인들이 참석하니 10여 년 전 한두 번 왔을 수 있다"며 "하지만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데 축구단이 최순득 씨의 연예계 인맥을 쌓는 발판이 됐다니 황당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회원 중에는 인맥에 도움이 될 만한 유명 연예인도 없다"며 "옛날 연예인이 주축이며 홈페이지에 나온 유명인들은 대부분 이름만 걸어놓고 한 번도 안 나오거나 10~15년 전 탈퇴한 회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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