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에 대해 알아볼게요!!!!



[美대선 D-2] '비열한 대선' 앞두고 총기업체 최고 호황, 뉴스1

  1. 스텀 루거사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지난 여름 총기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총기 판매 급증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2. 클린턴이 총기 규제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총기 구입 요건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앞서 대선에서도 총기 규제 강화를 주장하는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 총기 판매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였다.
  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됐던 지난 2008년, 2012년 대선 전에도 총기 판매량이 급증했다.미국총기협회의 공포심 조장도 한 몫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2376021



저평가 중국주 돌아볼 때 유아용 화장품 중국 3위…오가닉티코스메틱 눈길, 한국경제

  1. 하지만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이 약진하자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펼쳐온 오바마케어(의료보험 정책 등)를 비롯한 주요 정책의 연속성이 의심받으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안팎이 모두 소란”미 대선 불안에 금리인상 부담까지 겹쳤다.
  2. 이에 따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12월에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미국이 금리 인상에 나서면 어떤 상황이 연출될까.
  3. 경기가 좋아진다는 것은 기업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는 의미여서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따라서 미국 주식시장은 11월 대선이 마무리되고 12월에 금리 인상이 단행되면 예상보다 큰 상승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필자는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680291



‘최순실 사태’에 백악관 “한국 누가 이끌어도 동맹 지속”, 국민일보

  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 백악관은 “한국과 미국의 동맹은 누가 두 나라를 이끌어가더라도 강력하고 지속적인 관계”라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4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적으로 어려운 정치상황에 놓였지만, 내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공식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박 대통령의 처지를 감안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3.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지원유세를 위해 에어포스원을 타고 노스캐롤라이나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박 대통령과 통화를 한 적이 있는지, 박 대통령이 자리를 지키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박 대통령과 거리를 두기를 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바마 대통령은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9월 이후에는 박 대통령과 통화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박 대통령의 전임자와 효과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한 것처럼 박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도 효과적으로 협력했다”며 “한미동맹의 특징은 누가 어떤 사람이 두 나라를 이끌어가더라도 강력하고 지속적”이라고 강조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한미동맹을 수호하기 위한 미국의 의지는 변함없이 강력하다”고 덧붙였다.워싱턴=전석운 특파원 swchun@kmib.co.kr[국민일보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국민일보 꿀잼영상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950231



'WS 우승' 컵스 선수단, 오바마 초대로 백악관 간다, 스포츠조선

  1. 지난 5일(한국시각) 시카고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우승 축제에 참석한 컵스 선수들.
  2. ⓒAFPBBNews = News1108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숙원을 푼 시카고 컵스 선수들이 백악관을 간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각)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조 매든 감독과 컵스 선수단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초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3. 지난 5일 시카고 시내에 있는 그랜트 공원에서 열린 우승 축제에는 수백만 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sport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010950


[금주의 이슈&이슈] 클린턴 대 트럼프, 미 대선 임박 외, 브릿지경제

  1. 그나마 클린턴 후보의 경우 버락 오바마 정부 정책을 큰 틀에서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트럼프 후보가 집권할 경우 극단적인 무역정책 등이 예상되어 한국에도 적지않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정면돌파 성공할까?  야권의 반대에 부딪혀 취임이 늦어지고 있는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2. 연합뉴스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자가 야권의 자진사퇴 요구를 일축하면서 여야 대치가 첨예화되고 있다.
  3. 연합뉴스.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등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연루자들이 속속 구속된데 이어 이번 주에는 최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던 차은택 감독의 귀국 및 구속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차 감독은 문화계의 각종 이권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난데다 옛 포스코 계열 광고사인 포레카의 부당 인수 건으로도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06010001646


"미국 대통령 누가되도 세계 무역환경은 악화", 경향신문

  1. 현지시각으로 8일 열리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누가 당선되더라도 미국의 금리 인상과 보호무역 강화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6일 산업연구원의 ‘미국 대선 이후 경제정책의 변화와 영향’ 보고서를 보면, 대선 이후 세계의 무역환경은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두 후보의 주요 공약 비교 산업연구원 자료두 후보는 모두 자유무역에 회의적인 시각을 담은 공약을 내놓았다.
  2. 미국의 경기 회복이 결과적으로는 세계 무역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3.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누적되면 보호무역 요구 목소리는 커질 가능성이 높다.한국 경제가 받는 영향은 트럼프 집권시에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경향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740381


美대선 "승패는 경합주 숨은 지지자"…막판 유세 총력, 브릿지경제

  1. 이 중 93%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투표했다.
  2. 밀레니얼세대는 19%로 이 중 60%는 오바마를 지지했다.클린턴, 트럼프 두 후보는 투표일에 임박해 지지율 차이가 점점 좁혀지면서 경합주 뿐만 아니라 상대 진영의 텃밭까지 유세에 나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AFP,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클린턴과 트럼프는 5일 경합주 플로리다주에서 선거 유세를 진행했다.클린턴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투표소를 찾은 후 인구가 많은 펨브로크파인즈에서 선거 유세를 했다.
  3. 클린턴은 비욘세 등 스타들을 동원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지원 유세로 밀레니얼세대와 여성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0601000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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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브릿지경제 스포츠조선 국민일보 뉴스1 한국경제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대통령 용서구하며 울먹..."이러려 대통령했나 자괴감", BBS NEWS

  1. 최순실 사태로 위기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들에게 다시 머리를 숙이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는 모두 본인의 잘못이라며 사과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 일일이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271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 "국민 삶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 네티즌들 "대국민담화가 아니라 대국민통..., 조선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해 사과했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TV조선 방송 캡쳐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대국민사과를 하고 정국 수습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4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최순실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박 대통령은 퇴진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들과 종교 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다.이어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
  2. 무엇으로도 국민 마음을 달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했다.박대통령은 최순실의 도움을 받은 이유에 대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다”고 설명해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내기도 했다.박 대통령의 담화문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담화야? 감성팔이지(bom1****)", "그러려고 대통령한거 맞잖아요(tlfl****)", "뭔 놈의 담화에 질의응답이 하나 없어(wsgo****)", "뭘 잘못했는지는 왜 말을 안하지(nado****)", "대국민 담화가 아니라 대국민 통보네(rptd****)", "우리가 잠 못자게 만들었나?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prol****)", "이번엔 또 누가 써줬냐(mswm****)"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5594



[경향포토]박 대통령, 검찰 조사 수용 입장 밝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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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최순실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하는 박근혜 대통령,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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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통령 퇴진은 꼬리자르기, 대통령 출석 응해야", 뉴스1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 (청와대) 2016.1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2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3. 또 "국정농단과 재벌과의 정경유착 문제를 국익 차원으로 옹호했지만 이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모르쇠하는 것"이라며 "일방적인 개각은 취소하고 국회가 나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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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조선일보 뉴스1 BBS NEWS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이투데이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관련 두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2. 이날 박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면서 "어느 누구라도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3.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8422



朴대통령, “국민에게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것 사과…劍조사에 특검도 수용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1.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2.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3.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털어놨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86312&thread=11r03



박지원 ‘대통령, 대국민담화 또 해야 할 상황 올 것’[포토], 민중의소리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한 후 “국민의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한 내용이였다”면서 “조만간 대국민담화를 또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2.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3.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5094.html



朴대통령 지지율 5%…역대 대통령 최저치 경신, 뉴스웨이

  1.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사과와 검찰 조사 수용 입장을 밝히는 ‘대국민 담화 발표’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TK 10%, 60대 13% 불구 호남 0%, 20·30대 1%.
  3.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13%의 지지를 보낸 반면 20대와 30대는 1%에 머물렀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10411292082576


[전문] 박 대통령, "검찰 조사 임할 각오" '대국민담화', 일요신문

  1.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2. 그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3.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 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2108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국정은 지속 의지`…수습 간단치 않을 듯,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를 수용했지만, 국정은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사태 수습이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2. 향후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가 사태 수습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대국민담화에서 “(최순실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며 “국민이 맡겨준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 원로와 종교 지도자, 여야 지도부와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는 야당 반발과 국민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2선 후퇴 없이 남은 임기동안 국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책임총리 역할은 인정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미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신임 총리 후보자에게 국무위원 임명제청권 등의 권한을 주겠다고 한 전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앞으로 여야 관계를 개선하는데 힘쓰고, 국정 전반은 국무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다.하지만 향후 국정 수습 방안은 가늠하지 힘들다는 분석이다.
  3.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이콧까지 합의한 야권이 대통령의 사실상 2선 후퇴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다.양종석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0&aid=0002545744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사이비종교·청와대 굿, 사실 아니다",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에서 갖가지 소문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로 일축했다.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최순실 관련해 친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인정했다.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과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다.
  2. 홀로 살면서 챙겨야할 개인사들을 챙기는 일조차 마땅치 않아 오랜 교류를 해온 최순실씨의 도움을 받게 됐고 교류하게 됐다”며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춘 게 사실”이라고 시인했다.박 대통령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추진된 일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3. 애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일이 아님을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며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며 “저도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최순실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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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뉴스웨이 아시아뉴스통신 이투데이 민중의소리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민주당 의원 6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회 본회의장도 "박근혜 하야"…의원 16명 동참, 프레시안

  1. 대통령 하야를 공식 요구한 현역 국회의원은 3일 오후 현재 16명으로 늘어났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신청해 "지금 이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 윤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하야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며 "국민의 충정 어린 '대통령 하야'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국민의 분노는 정치권 전체를 향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민주당 의원 6명도 공동 성명 "박근혜 퇴진"…"조기 대선", "과도 내각", "TV 토론" 주장도본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민주당 소속 의원 6명도 공동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은 하루 빨리 퇴진하라"고 주장했다.
  3. 이로써 박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현역 의원은 모두 16명으로 늘어났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983



野 '대통령 하야' 주장에도 與의원들은 침묵뿐,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2.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자유발언에서 "국민들은 이미 박근혜 정권이 끝났다고 외치고 있다"며 "박 대통령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3.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이 자유발언이 이어지자 퇴장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66860



“거국 중립내각? 이미 때가 지나갔다”, 미디어오늘

  1. 하야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 ‘하야’를 촉구한다 해도 박 대통령이 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에 야당이 무작정 하야를 주장하기 어렵다는 것.
  3. 아마 의총에서도 단계별 하야 주장으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3533



민주당 의원 6명 '하야촉구... "더 많은 의원 동참해야", 오마이뉴스

  1. 윤종오·김종훈 의원 "아직 부족" [오마이뉴스박석철 기자] ▲  무소속 윤종오 김종훈 의원이 10월 31일 오후2시 국회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에 야당의원들이 동참할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윤종오 의원실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안민석, 홍익표, 한정애, 소병훈, 금태섭 의원이 3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공개 요구했다.
  2.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의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입장을 결정하고 표명해 달라"고 호소했던 무소속 윤종오(울산 북구)·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은 3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3. 만약 방식에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 국회정론관에서 가진 '박근혜 대통령 하야에 야당의원들 동참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과 야당 의원님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입장을 결정하고 표명해 줄 것'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의원모임 결성에 나서주실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1082


민주당 의원 6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첫 공개 표명, MTN

  1. 더불어민주당 의원 6명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공개 표명했다.이상민·안민석·홍익표·한정애·소병훈·금태섭 의원은 3일 성명서를 내고 "박 대통령의 대통령 리더십은 이미 붕괴됐고 다시 복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더 이상의 집권 연명은 극심한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초래하고, 국민들만 더욱 피폐해질 것"이라며 "전대미문의 충격적 사태 중심에 있는 대통령이 국민 앞에 엎드려 속죄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국민에게 정면으로 거역하니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또한 "다행히 박 대통령이 스스로 퇴진을 하게 된다면 헌법에 따라 60일내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로써 국정혼란을 수습하고 다시 국민적 뜻과 역량을 한데 모아 전진할 수 있는 새출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일으키지 말고 하루빨리 퇴진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같은날 오전 당내 개혁소장파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의원들은 국회에서 시국 간담회를 열어 '최순실 정국'에 대한 의견수렴을 하는 등 대응책을 논의했다.(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임소현 기자(issue@mtn.co.kr)].
  2.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96.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031539232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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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MTN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원순"에 대해 알아볼게요!!!!



문재인 "중대 결심"… 안철수 "즉각 물러나라", 조선일보

  1. 야권은 그동안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선에서 하야 같은 강경 발언을 자제해왔지만, 이날 청와대가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야당과 협의 없이 총리로 지명하자 하야 요구로 선회했다.(왼쪽 사진)문재인 "민심을 모르는가"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전남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 들어서고 있다.
  2. (오른쪽 사진)안철수 "국민과 함께 가겠다" -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2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3. /뉴시스·남강호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전남 나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의 압도적 민심은 대통령이 즉각 하야·퇴진해야 된다는 것으로 저는 그 민심을 잘 알고 거기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5097



격해진 野… 文 "대통령, 민심에 도전" 安 "더이상 대통령 아니다", 조선일보

  1. "대통령의 변화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인사(人事)로 증명됐다"는 판단과 함께 야권 대선주자들의 선명성 경쟁도 강경 기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청와대가 이날 오전 9시 30분쯤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총리 후보자로 발표한 시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와 비대위 회의를 각각 진행하고 있었다.
  2.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의총장에서 "방금 뉴스에 대통령이 또 쪽지를 내려보내 총리 인사를 발표했다"며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했다.
  3. 비슷한 시각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기자회견장에 서서 "더는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라며 하야를 요구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5109



하야로 기우는 野… 문재인 “중대결심 할수도” 안철수 “즉각 물러나라”, 동아일보

  1. 하야를 주장하지는 않았지만, 정치적 해법이 무산된다면 ‘민심’에 따라 하야를 촉구할 수밖에 없다는 뜻을 ‘중대 결심’이라는 말로 에둘러 표현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야권 관계자는 “문 전 대표가 가능성은 낮지만 하야가 현실화될 경우까지 고려해 표현 수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 박 시장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며 “오늘부터 국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겠다”고 밝혔다.
  3. 손 전 대표는 “대통령이 시국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09



[횡설수설/허문명]이재명이 뛰니 박원순도 뛴다, 동아일보

  1. 박 시장이 지지율을 높이려는 전략이라는 비판적 시각이 인터넷에서는 우세하다.
  2.  ▷아마 박 시장이 이재명 성남시장 따라 배우기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3. 이 시장은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박 시장을 제친 것은 물론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까지 위협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10


[뉴스분석]혼란 더 키운 ‘불통 개각’, 동아일보

  1. [동아일보]새 총리 김병준-경제부총리 임종룡-안전처장관 박승주 내정朴대통령, 여야와 협의 없이 발표… 靑 “내치 맡는 책임총리”野 3당 “청문회 보이콧”… 與 김무성 등 비박 “지명 철회를” 총리 취임 순탄할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2일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 입장하고 있다.
  2.  박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출신 인사에게 ‘책임총리’ 역할을 맡겨 정국을 수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3. 김 후보자는 이날 약식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으로부터 책임총리 권한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게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있겠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새 총리에게 어느 정도의 권한을 줄 것인지 등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은 채 개각을 단행한 것을 놓고 야당은 개각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6415


지만원,朴대통령 개각에“김병준 물러나고 황교안 군ㆍ탱크 준비시켜라”, 아주경제

  1. 朴대통령 개각에 대해 지만원 씨가 군과 탱크를 준비시키라고 말했다.[사진 출처: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 캡처].
  2.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일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내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극우 보수논객 지만원 씨(73)가 김병준 내정자의 사퇴를 촉구하며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군과 탱크를 준비시키라고 말했다.
  3. 지만원 씨는 2일 자신의 홈페이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 올린 글에서 朴대통령 개각에 대해 “김병준, 왜 이리 판단력이 부족한가? 야당이 당신을 반기겠는가 애국세력이 반기겠는가? 당신이 지명된 것은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한 박근혜의 작품이다”라며 “이 나라에서 당신을 반길 사람 아무도 없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025124800


안철수·박원순·이재명 "朴대통령 하야" 강공, 금강일보

  1. 안철수·박원순·이재명 "朴대통령 하야" 강공.
  2.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은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촉구하면서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 문 전 대표는 "국민의 압도적 민심은 박 대통령이 즉각 하야·퇴진해야 한다는 것으로, 저는 그 민심을 잘 알고 있고 그 민심에 공감한다"며 "그러나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정치의 장에서 차선책이라도 정치적 해법을 찾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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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금강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윤선 “최순실 본 적 없다”더니…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서울신문

  1. [서울신문]답변하는 조윤선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 2016.11.2연합뉴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앞서 조 장관은 국회에서 “최순실 씨를 본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
  3.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조 장관은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0616



조윤선 "최순실 개입 의혹 사업에 의문가는 분들 있어", 데일리한국

  1. 사진=연합뉴스.
  2.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는 부처 사업과 관련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 주체의 경우 의문을 갖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사표를 냈지만 이외에도 최순실-차은택 관련 실세들이 요직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지는 않느냐’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의 질문에 “내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이어 “내부적으로 그간의 인사와 새로운 인사에 대해 파악했지만 걱정하는 것처럼 다수 인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으로 찾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조치하겠다.
  3. 조직을 안정시킬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지금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문제성 있는 사업을 가려내는 것이 급선무”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지적에 따라 그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02205100137470.htm



"최순실 몰라"…조윤선 "대통령 독대 無, 정유라와 사진 有", TV리포트

  1. [TV리포트] 조윤선 장관의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3.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또한 조 장관은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과 독대한 적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점화시켰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398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 연합뉴스TV

  1.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순실 씨 관련 의혹 사업에 대해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의 주체라든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갖게 하는 주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답했습니다.한편 정무수석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인데 대해서는 "대통령과 둘이서 얘기할 기회는 필요한 경우 여러 차례 있었다"며 발언의 취지가 와전됐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소통의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4252


[국제 시론] 멈춰선 대한민국호...그리고 박 대통령이 사는 길은, 국제뉴스

  1.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2. 하지만 우리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가장 값진 교훈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3.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16


靑 외교안보수석 "대통령 독대 한적 없다"…野 "대통령은 누구와 소통하나?", TV조선

  1. [앵커]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지난해 10월 임명된 후 박근혜 대통령과 한번도 독대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리포트]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어제)"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는 했어도 따로 독대는 한 적이 (없습니다.)" 2014년 부터 11개월 동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윤선 문체부 장관 답변에 야당이 일침을 가합니다.
  3.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그럼 진짜 무능한 역대급 무능 정무수석인 거예요." 지난해 10월에 임명된 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86188


조윤선 "최순실 본 적도 없다" 했는데 정유라와 찍은 사진 공개되자…, 부산일보

  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의 존재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해놓고 최 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1일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
  3.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해 논란이 됐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2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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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연합뉴스TV TV조선 국제뉴스 서울신문 TV리포트 부산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청와대] 박 대통령, 최순실과는 소통! 참모들과는 불통?, JTBC

  1. 청와대 발제에서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들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기자]'최순실 게이트'의 최종 책임이 박 대통령에게 있다는 정치권의 지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2. 하지만, 진짜 실세는 진돗개가 아니라 최순실씨였단 정황이 이제서야 드러나고 있습니다.검문 없이 청와대를 드나들었다는 청와대 관계자 증언을 미뤄보면 최 씨와 박 대통령과의 만남은 잦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그러는 사이 청와대 참모진들은 박 대통령과 전화나 보고서를 통해 접촉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대면보고보다 서면보고를 선호했습니다.지난 2014년 2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일하기 시작한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역시 오늘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단 한번도 박 대통령과 독대를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백혜련/민주당 의원 : 아니 제가 묻는 질문에 대답을, 독대요!][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 의미를 너무 그렇게 해석하시는 건 적절치 않다 이런 거죠.][백혜련/민주당 의원 : 대통령과 일대일 독대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6330



전여옥, 이정현·안종범 등 최순실 알고 있었을 것, 금강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의 옛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대변인으로서 측근 역할을 했던 전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부터 친박(친박근혜)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몰랐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심한 얘기"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2.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을 거론, "당시 최순실 씨 남편인 정윤회 씨가 공적인 언론에서의 언급이나 정책 등을 챙겼고, 최 씨는 의상부터 박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 소소한 생활용품을 챙겼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어쨌든 대통령이 되면 그 두 부부가 국정을 농단할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3. 전 전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최 씨 부부와 전화통화를 자주 했다고 전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549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예언한 내부고발자 7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스포츠경향

  1. 이에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는) 사자가 아니라 칠푼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2. 뿐만아니라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 당시 후보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라는 거침없는 평가를 내놨다.MBC 방송화면 갈무리■ 김해호 목사김해호 목사(김해경으로 개명)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당시 후보와의 관계를 폭로했다가 옥살이를 해야했다.
  3. 최순실 씨가 1위이고,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발언과 관련해 박 전 경정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검찰 수사에서 권력서열을 얘기한 것은 검찰을 통해 마지막으로 VIP(대통령)께 드리는 고언이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58891



[최순실 게이트] 친박, 봇물처럼 쏟아지는 최순실 관련 폭로에 진땀, 아주경제

  1.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의원 시절부터 비선 실세로 박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2.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친박들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인지했느냐는 질문에 “그걸(최순실의 존재) 몰랐다고 하면 정말로 거짓말에다가 자기 양심을 속이는 것”이라며 “(최순실을)만난 적이 없다든지 구체적으로 뭘 한 걸 본 일이 없는 건 그럴 수는 있지만, 그것(최순실의 개입여부)도 친박들이 몰랐다고 하면 그건 정치할 수가 없죠.
  3. 또 “지난 2007년 대통령 경선 때 (최순실의 존재에 대해) 들었다”면서 “박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에도 당직자들이 보고를 하면, 즉답을 안하고 좀 기다려보라고 하고 몇 시간 후나 하루 후 답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의심들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214014429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 승마 빨리 빨리”, 국민일보

  1. 대한민국이 '최순실 쇼크'를 앓고 있습니다.
  2.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관련 인물과 의혹과 보도가 쏟아지죠. 상처 받은 국민들 마음은 누가 위로해 주나요?오늘 인기기사도 여전히 최순실 관련 소식이 많네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핫한 이슈였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3. 출간을 계기로 정계 은퇴 후 4년여 만에 입을 뗀 전 전 의원은 한 시민으로서 박근혜정부를 지켜보며 “빨리 임기가 끝나기만을 바랐다”고 말했습니다.▶입 여는 고영태·이승철… ‘최순실 라인’ 무너진다 ‘비선실세’ 최순실(60)씨를 중심으로 뭉쳐 각종 이권에 개입해 왔던 이른바 ‘최순실 라인’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9511


[매경포럼] 누가 먼저 반성문 써야 하나, 매일경제

  1.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져 있던 비선의 실체를 밝혀냈으니 감시자로서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줬다.최순실 사태의 본질은 두 갈래다.
  2. 박 대통령과 18년을 같이해 온 문고리 3인방 비서관이야 최순실과 한 배를 탔을 테니 논외로 치더라도 비서실장들까지 최순실의 하수인인 양 전락한 일부 수석비서관들처럼 처신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는다.
  3. 그래도 다 제치고 오늘의 박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보좌진을 총괄해온 비서실장들에게 묻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829666


키워드 사전으로 알아보는 '최순실 사건 정리'(부제 : 순실위키), 부산일보

  1. 어딜 가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 씨 얘기뿐이다.
  2. 이어 "아니 박근혜 대통령 옆에 최순실이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최순실보다 먼저 지목되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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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스포츠경향 JTBC 부산일보 국민일보 아주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총리 부총리 '깜짝 개각’ 카드…야권 집단반발로 격랑 ‘효과 미지수’, 브릿지경제

  1. 거국중립내각을 요구해 온 야권이 격렬히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박 대통령은 2일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제부총리에 임종룡 현 금융위원장을 그리고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내정하는 ‘깜짝 내각’을 단행했다.
  2.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야당과 한 마디 상의도, 사전 통보도 없이 총리 등 일부 내각을 개편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인사국면으로 국면을 전환시키려는 작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날을 세웠다.때문에 당장 김병준 내정자의 국회 임명동의부터 쉽지 않을 예상이다.
  3. 그 만큼 김병준 내정자의 어깨도 무거울 수 밖에 없다.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개각에 대해 다소 원론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02010000788



[박 대통령 '깜짝 개각'] 野3당 "개각 철회, 인사청문회 거부", 파이낸셜뉴스

  1. 섹션을 끌어 메뉴 순서를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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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섹션 바로가기 닫기.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729450



이재명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고 구속해야", SBS 뉴스

  1.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 하나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하라"고 주장했습니다.이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안종범의 증언으로 미르·K스포츠재단을 주도한 사람이 박 대통령임이 드러났다"며 "대통령 권한을 악용해 800억대의 금품갈취 직권남용의 중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시장은 앞서 또 다른 글에서 "김무성, 유승민은 새누리당의 몸통이자 박근혜의 수족이었다"며 "수족인 본인들이 먼저 정계 은퇴로 책임지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어떤 국민도 대통령 사퇴, 새누리당 해체를 요구할 수 있지만 가해자는 그런 요구를 할 자격이 없다"며 "제3자인 척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고 정계 은퇴로 책임지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정유미 기자(yum4u@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1262



김병준 총리 전격 기용, 야권의 '하야 요구'에 기름 부어, 비즈니스포스트

  1. 박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2.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는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3. 이 시장은 SNS를 통해 “이제는 국정난맥에 따른 자진사퇴 요구가 아니라 탄핵을 해야 할 때가 됐다”며 “박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38


손학규, 대통령 하야에 선 그어… 거듭 거국내각 구성 촉구, 이데일리

  1. - 4.19 혁명 6월 항쟁과 같은 초비상사태, 대통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와 협의없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새 총리로 내정한 것과 관련해 야권 대선주자들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고 나선데 대해, “대통령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데서 시작해야 한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고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3. 야권 대선주자들이 대부분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고 있는 것과 달리 손 전 대표는 “여야 합의로 국무총리를 임명하고 그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야 한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6720


성남시, 뮤지컬 금강 1894 평양 재공연 추진, 불교공뉴스

  1. ‘금강 1984’는 지난 2005년 평양 봉화예술극장 무대에 올랐던 가극 ‘금강’의 새로운 버전으로, 재공연이 성사될 경우 꽉 막힌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북한 재공연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이 시장은 “경색된 남북관계와 한반도의 위기를 이 상태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범국민적 요구와 민족사적 부름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며 “‘금강 1894’의 평양 재공연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3. 이어 “박근혜 정부는 개성공단을 폐쇄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금강산관광을 차단해서 남북관계가 최악의 상황이지만 이것보다 더 나쁜 상황이 올 수도 없고 와서도 안 된다”며 “남북교류를 개척하기 위한 마중물로서 ‘금강 1894’ 공연을 실현하는 데 성남시와 함께 공동 추진하는 게 통일맞이 이사들과 합의한 큰 뜻이다.

출처: 불교공뉴스: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09


손학규 전 대표, 朴 대통령 총리 지명에 “다시 거국내각을 요구하며···7공화국 준비해야” 개헌 거듭 강..., 서울경제

  1. 손학규 전 대표, 朴 대통령 총리 지명에 “다시 거국내각을 요구하며···7공화국 준비해야” 개헌 거듭 강조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총리지명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2일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거국내각을 요구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글에서 손 전 대표는 “참으로 안타깝다.
  2. 대통령은 과도정부를 구성한다는 자세로 거국내각을 구성해야 한다.
  3. 여야 합의로 국무총리를 임명하고 그에게 모든 권한을 넘겨야 한다.”면서 재차 ‘거국내각’의 구성을 촉구했다.이는 오늘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대통령 ‘하야’요구를 들고 나온 것에 비해서는 다소 온도 차가 느껴지는 주장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손 전 대표는 글의 마무리에서 “6공화국의 종언과 함께 7공화국을 준비해야 한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향후 정국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 = 손학규 전 대표 페이스북 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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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에 대해 알아볼게요!!!!



병무청,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 추가접수 일정 변경 … 3일 → 1일로, 국제신문

  1.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수시 추가 접수 일정이 3일 오후 2시에서 1일 오후 2시로 변경됐다.병무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카투사 선발 추첨일정과 중복되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병무청 공식 페이스북)
  2. 해당 수시 추가접수인원은 235명이며 1997년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입영일자는 이달 7일과 8일이며 각각 134명, 101명을 접수받는다.
  3. 신동욱 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1.99002183723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이규혁 발언 뒤집기에 홈페이지 '차단', 국제신문

  1.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 홈페이지가 이규혁 전무이사의 발언 논란에 휩싸여 차단됐다.영재센터 홈페이지(http://www.wintersports2018.co.kr/)는 1일 오후 6시 30분 현재 차단되어 접속할 수 없다.   (사진 =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홈페이지 캡처)
  2. 해당 주소로 접속하면 허용된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다는 안내창만 확인할 수 있다.영재센터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에는 이유가 있다.
  3. 센터 전무이사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트 국가대표 이규혁은 이날 매체를 통해 "장시호와는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친한 사이였다"면서도 "장시호 집안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으며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전무이사를 맡게 된 건 선의에 의해서였을 뿐"이라 밝혔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101.99002183053



박근령 남편 신동욱 "전두환이 준 6억원 일부, 최태민 일가로",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CBS라디오 출연… "육영수 여사, 최태민 같은 사람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주기도"]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와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뉴스1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70년대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금으로 준 6억원 중 일부가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씨와 그 일가에 흘러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박 대통령 동생 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6억원을 1970년대 가치로 계산하면 당시 강남의 아파트 한 채 가격이 200만원 정도였으니 아파트 300채 가격"이라며 "아내가 아파트 한 채를 받았고 박지만 회장도 당시 아파트 한 채가 있었다.
  2. 신 총재는 "아내가 어머니 서거 후가 아니라 살아 생전 최태민씨가 등장했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당시 박근혜 영애의 비공식 행사들이 많았는데 그 행사장에 최태민씨가 등장했다고 한다"고 했다.
  3. 그러면서 "당시 최태민씨가 박근혜 영애와의 인연을 만들기 위해 영애의 동선을 틀어지게 하는 행동을 해 육 여사에게 보고가 됐다"며 "보고를 받은 육 여사는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조심해야 되고 주의해야 된다'고 하는걸 (박근령씨가) 기억하더라"고 설명했다.그동안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는 육 여사 서거 이후 최씨가 박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인연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6538



신동욱, 전두환 6억 언급… 최순실 일가에 흘러갔나? "1975년 불광동 단칸방 전화도 없이 살았다", 스타서울TV

  1. ▲ 신동욱, 전두환 6억 언급… 최순실 일가에 흘러갔나? “1975년 불광동 단칸방에서 전화도 없이 살았다” 의붓아들 인터뷰.
  2. 최순실 자매 언니와 동생들의 자산을 따지면 30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 돈이 어디서 났나? 신동욱이 콕 찍어 얘기하지 않았지만 6억 정도 되는 것 고스란히 최태민 일가 손으로 가지 않았나? 시드머니로 해서 육영재단 침투해 돈 세탁 가능하지 않았겠냐? 그 시점에 있어 돈 출처 재산이 같이 조사해야하지 않나하는 호소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167


신동욱 총재, “박근혜 대통령도 최순실의 피해자”, 스포츠경향

  1.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의 남편 신동욱 공화동 총재가 최순실씨가 이간질을 했다고 주장했다.신동욱 총재는 지난달 27일 MBN <8뉴스>에 출연해 “제 아내(박근령)가 해야 할 일들을 최순실씨가 했다.
  2. 40년 전 그들은 의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만류하던 박근령, 박지만씨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떨어뜨리기 위해 최순실씨가 힘썼다”고 했다.성조기 들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
  3. 정지윤 기자신동욱 총재는 최순실씨로 인해 형제 간의 관계가 나빠졌다며 “처음부터 박지만 회장과 박근령 이사장을 언니(박근혜)로부터 밀어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8672


CRPS 투병 중인 신동욱, 소설 출간 예정, 인천일보

  1. ▲ 화면캡처=MBC '소울메이트' 방송화면희귀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을 앓고 있는 배우 신동욱이 곧 소설을 출간할 예정이다.최근 신동욱의 소속사는 "CRPS로 투병 중인 신동욱이 집필한 장편 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동욱이 쓴 소설 제목은 '씁니다, 우주일지'로, 이달 18~20일쯤 출간될 예정이다.소속사는 신동욱의 복귀에 대해서는 "CRPS는 완치가 되는 병이 아니다.
  2. 방송 활동은 추후 논의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드라마 '소울 메이트' 등으로 얼굴을 알린 신동엽은 2011년 군 복무 도중 CRPS 진단을 받아 의가사제대했다.
  3.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출처: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3371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최태민 조심하라’ 경고했던 육영수 여사, 국민일보

  1. 본 영역은 해당 기사에 대해 이해당사자나 언론사(기자)가 의견을 직접 작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2. 이해당사자는 본문에 명시된 단체로, 언론사(기자)는 본문을 작성한 매체로 제한되며, 이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삭제됩니다.본문 내용과 관계없는 단체 또는 관련없는 내용을 작성할 경우 해당 단체 ID로 의견 작성이 제한됩니다.
  3. 게시글은 1000자 내외로 1회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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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스포츠경향 머니투데이 국제신문 인천일보 국민일보 스타서울TV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미주중앙일보

  1. 고씨가 차씨를 최씨에게 소개하면서 최씨와 차씨가 가까워졌다는 주장도 나온다.
  2. 고씨가 다시 유명세를 치른 건 박 대통령 덕분이다.
  3. 박 대통령의 의상 등을 관리한 최씨가 고씨의 사업을 도왔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21296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TV

  1.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앵커]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청와대 관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 이재동 기자.[기자]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앵커]오늘 자택을 압수수색 당한 청와대 관계자, 누굽니까? [기자]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등의 자택이 포함됐습니다.안 수석은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당시 기금 마련에 관여한 의혹이 있고, 정 비서관은 최순실 씨의 청와대 문건 전달자로, 김 행정관은 문제가 된 테블릿 PC를 개통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또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과 사무실 역시 압수수색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함께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된 영상에서 최순실씨와 청담동의 한 비밀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된 청와대 윤전추 행정관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검찰은 이들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청와대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은 또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 행정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냈는데요.다만 청와대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함부로 압수수색을 할 수 없는 기관이라 검찰이 청와대 내부로 압수수색을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청와대로부터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지 이틀만에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들어간 모양새입니다.[앵커]최순실 씨와 연관된 청와대 관계자들의 조사가 사실상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기자]네, 그렇습니다.
  3. 검찰은 어제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은 최순실 씨를 수행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한 이 전 행정관은 지난달 돌연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515



검찰, 최순실 핵심관계자 조사…우병우 부인 소환통보, JTBC

  1. [앵커] 최순실 씨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 김준 기자, 우병우 수석의 부인이 검찰에 나왔나요?[기자]우 수석의 부인 이 모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검찰은 우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과 강남, 그리고 화성 땅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를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씨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또 감찰 내용을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이 전 감찰관은 검찰에 감찰내용 누설과 관련해 소명했다면서 미르재단 내사에 대한 검찰조사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앵커]네, 이번엔 최순실 씨 관련 수사소식 들어보겠습니다.
  3. 고영태 씨는 지난 27일 밤 검찰에 자진 출석해 3일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앞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을 좋아했다"는 고씨의 발언이 보도돼 검찰은 고씨를 상대로 최씨의 국정개입을 알았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전 사무총장도 어제 오후 2시쯤 들어와 밤샘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5739



박해진 측 "고영태와 사진? 호스트 루머? 강경대응", 스포츠투데이

  1. 사진=스포츠투데이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2.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3. 이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에게 심각한 명예훼손 및 심리적인 상처를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한편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의 과거사진에 박해진이 함께 촬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915110236830


전여옥, "최순실 연설문 사건, 모두 웃을 때 나는 웃지 않았다",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시절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29일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가 되어 돌아왔다"고 폭로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고영태가 '최장(최순실)의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 웃었지만 나는 웃지 않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일하던) 당시에도 비서실장인 유승민 의원이 쓴 대표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 아니 개악이 돼 돌아왔다"고 증언했다.또 전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정치와 연을 끊은 뒤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는"'박근혜 정부 장관 노릇처럼 쉬운 게 없다'는 말도 있었다"며 "박 대통령이 모든 보고를 보고서로 받기에 만날 일이 없으니 대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고 박 대통령이 대면 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불통의 정치'가 아니라 '수동태의 정치'"라고 규명하고, "최순실씨는 박쥐처럼 동굴 속의 권력을 잡은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959


배우 박해진, 고영태 관련 루머 일파만파 "유포자 강경대응할 것",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박해진 측이 최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자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28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 공식사이트를 통해 박해진과 고영태에 관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소속사 측은 "어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각종 포털사이트는 물론 커뮤니티에서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1002


'최순실 측근' 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나에게 굽신굽신", 연합뉴스

  1. 고씨는 지난 27일 검찰 출석 전 자신에게 전화해 "최(최순실)가 다 한 거다.
  2. 당시 고씨의 목소리는 밝았고, 최순실씨를 '최'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3. 고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뜯어고치는 일"이라는 말도 했다.shchon@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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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미주중앙일보 연합뉴스TV 스포츠투데이 JTBC 한국경제TV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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