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에 대해 알아볼게요!!!!
안희정 충남지사 "청와대 엔진 잠시 꺼져도 큰 탈 없다", 서울경제
- 안희정 충남지사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정부가 잘하고 있으니 청와대 주엔진이 잠시 꺼져도 대한민국은 큰 탈이 없다”며 “야당 지도자들에게 향후 정국 운영을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신임 국무총리 내정 등 개각을 단행한 데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아무 일 없던 상황처럼 대통령이 내각을 추천하는 것은 정국의 엄중함을 대통령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0459
[朴대통령, 총리 교체]새 총리,개각 지휘권 쥘까…교체 대상 촉각, 전자신문
- 태극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새 정부상징 이미지박근혜 대통령이 2일 국무총리와 2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향후 순차적인 개각과 청와대 비서진 후속 인사도 연이어 단행할지 주목된다.2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준비되는 데로 인사 발표를 할 것으로 안다”며 “현재 상황에선 청와대 비서실장 선임을 서둘러 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 정책조정수석과 정무수석 인사에 대해선 “당장은 멀었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따졌을 때 비서실장 선임이 우선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임을 시사했다.부처 개각도 김병준 신임 총리 후보자의 추천으로 단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내정자 신분에서도 책임 총리 권한을 행사했기 때문에 앞으로 김 내정자가 박 대통령과 협의해 추가 개각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는 관측이다.즉,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적극적으로 흔들리는 국정을 다잡는데 노력하고, 이 과정에서 내치 등에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개각 대상 부처로는 미래창조과학부·고용노동부 등이 거론된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0&aid=0002544854
안철수 "박근혜, 더 이상 대통령 아냐"... 하야 요구, 오마이뉴스
- 박 대통령 개각 단행에 강한 비판, "국민 우롱한 폭거"[오마이뉴스 글:소중한, 사진:남소연] ▲ 안철수 "박 대통령 즉각 물러 나십시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위해 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 안 전 대표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십시오!", "당신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닙니다!"라고 선언하며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다.
- ⓒ 남소연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안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의 개각과 관련해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개각은) 분노한 국민들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모욕이다"라며 "박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라고 발표했다.안 전 대표는 "다시 말한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947
野3당, 김병준 등 인사청문회 보이콧 선언…"철회해야"(상보), 뉴스1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 2016.1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개각 철회 요구…인사청문회 등 일체 절차 거부"(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조규희 기자 = 야(野)3당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신임 국무총리로 지명하는 등 일부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 철회 요구를 비롯해 향후 있을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재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전했다.이 원내대변인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야 3당은 박 대통령에게 오늘 개각에 대한 철회를 요구한다"며 "이후 인사청문회 등 일체의 절차에 응하지 않고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탄핵에 대한 논의는 없었느냐'는 물음에 "각 당 입장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고, 오늘은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사소한 것이지만, 임종룡 신임 경제부총리와 박승주 신임 국민안전처 장관에 대해 김병준 총리 지명자가 재청했다고 발표했다.
- 헌법재판소에서 판단을 받은 바도 있다"며 "청와대가 내정한 사실만으로 총리 권한을 행사한 자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또한 "야당 동의가 없으면 인사청문회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의장 직권으로 할 수 있으나, 지금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아 청문회 과정 자체가 없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말했다.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와 함께 "인사요청서가 오면 청문회 특위를 구성하고 원내대표가 위원을 선임하도록 돼 있는데, (야3당은) 거기부터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특위 자체가 구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cho11757@▶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69698
안철수, 朴대통령 하야 촉구 “더 이상 대통령 아냐”, 브레이크뉴스
- ▲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더 이상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
- 그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통령을 앞세워 국가의 예산, 인사, 안보, 정책을 사유화한 중대한 국가 범죄 행위다”면서 “박 대통령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을 강탈하고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위험에 빠뜨렸다.
출처: 브레이크뉴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71592§ion=sc1
청와대 내각 발표에···김부겸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 서울경제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개각을 기습 발표한 것에 대해 “야당에 하야 투쟁을 강요하느냐”고 비판했다.
-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야당의 하야 투쟁을 강요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증거가 쏟아지는 마당에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박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어 “대통령은 국회를 철저히 무시함으로써 거국중립내각을 여전히 자신의 주도 하에 구성할 뿐 아니라,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계속 행사해 나가야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그는 “야당으로서는 이제 대통령의 주도권을 인정하든가, 아니면 하야 투쟁으로 나서야 하는 선택을 강요받은 셈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0454
안철수 박근혜 대통령 하야 요구,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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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NN: http://www.knn.co.kr/112249
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KNN 브레이크뉴스 서울경제 오마이뉴스 뉴스1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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