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국민 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하태경 의원 “하야 말고 임기단축은 개헌밖에 없어…본질은 탄핵 교란 작전”, 아시아경제

  1.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29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 하 의원은 이날 있었던 박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비판했다.이날 하 의원은 “충격적이었다.
  2.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며 최순실이라는 나쁜 사람을 잘 몰랐고 관리를 잘 못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임기단축 얘기를 하는 건 앞뒤가 안 맞다”고 말했다.이어 3차 대국민담화에서 하야나 퇴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박 대통령에 대해 “하야 말고 임기단축은 개헌 밖에 없다.
  3. 그런 사람은 같이 탄핵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1297



"6차 집회 나가자"·"사과했는데 매정하다"…박 대통령 담화 반응, 브릿지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의 퇴진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국회에 관련 절차를 맡기자 여론은 술렁였다.
  2. 사진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민원인들이 박 대통령의 담화를 뉴스화면을 통해 보는 모습.
  3.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오후 3차 대국민 담화에서 자신의 퇴진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도, 국회에 관련 절차를 맡기자 여론은 술렁였다.담화를 ‘시간 끌기용’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퇴진 언급에 반가워하거나 동정하는 의견도 있었다.박 대통령 담화에 포털 등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네이버 뉴스 댓글에서 아이디 vz1****는 “요약 - 탄핵할테면 해보든가?”라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이디 321j****는 “담화를 생방송으로 본 내가 한심하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9010008982



손잡은 야 3당 원내대표 '우리는 확고',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회담 전 손을 잡고 있다.
  2.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3. 2016.11.29 hkmpooh@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6212



손잡은 야 3당 원내대표 '우리는 확고',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난 야 3당 원내대표들이 회담 전 손을 잡고 있다.
  2.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3. 2016.11.29 hkmpooh@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56214


김의성 “박근혜 대국민담화, 개헌 얘기하는 자는 나의 적”, 스포츠경향

  1.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개헌이 탄핵정국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2. 새누리당과 야권의 군소 대권 주자들은 탄핵을 넘어 개헌까지 추진을 밀고 있다.
  3. 반면 야권을 비롯한 야권 대선 주자들은 먼저 탄핵안을 처리한 후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 [스포츠경향 핫&스타포토] [따라해 보세요! 다이어트 영상]©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63283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박사모 "냉정 찾자…국회로 갈 것", 포커스뉴스

  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 집단 '대한민국 박사모(박사모)'가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냉정해지자'며 회원들을 다독였다.박사모의 정광용 중앙회장은 29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박사모, 얼음같은 냉정을'이라는 제목의 공지 글을 게시했다.정 회장은 공지를 통해 "모든 공이 국회로 넘어갔다"며 "이제 여야 정치권의 아귀다툼이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얼음처럼 냉정해져야 한다.
  2. 박사모 게시판은 박근혜 대통령님과 국가 백년대계를 그리는 토론이 장이 돼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같은 날 오후 정 회장은 <포커스뉴스>와의 통화에서 "대국민담화를 보면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3.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국회로 뛰어가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박사모 회원들은 다들 격앙된 상태라고 전했다.정 회장은 "단돈 1원도 챙기지 않은 대통령을 허위와 루머로 끌어내리는 이런 나라가 도대체 어디에 있냐"면서 "몇 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박사모는 앞으로 국회로 가 박사모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 회장은 야당이 박 대통령의 담화를 '꼼수'라 규정하며 계속 탄핵을 추진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야당이 '깽판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900165021963


참여연대 “대통령 담화 꼼수…국회 즉각 퇴진 결정…과도내각”, 로이슈

  1. [로이슈 신종철 기자] 참여연대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는 국민들의 즉각 퇴진 요구를 외면하고 시간 끌기 하겠다는 꼼수”라면서 “국회는 즉각 퇴진 결정하고 조기 대선 위한 과도내각 구성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 참여연대는 “대통령이 자신의 진퇴를 여야 결정에 맡기겠다는 것은 즉각 퇴진이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탄핵 절차를 회피하려는 시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3. 참여연대는 “국회는 즉각적인 대통령 퇴진과 철저한 진상규명 그리고 대통령을 포함한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이라는 전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129170930852238101_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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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朴대통령 퇴진선언] ‘국회 총리추천→거국내각 구성→조기대선’ 로드맵…민주 “꼼수다”(종합), 헤럴드경제

  1. 더불어민주당은 박 대통령의 이날 대국민담화에 대해 “꼼수”라며 강력히 비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그동안 저는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길인지 숱한 밤을 지새우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2. 이제 이 자리에서 저의 결심을 밝히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통령은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의 이같은 입장은 말 그대로 국회가 향후 자신의 퇴진과 관련한 일정을 논의해주면 이를 그대로 따르겠다는 얘기로 풀이된다.여기에는 국회 추천총리 문제와 거국내각 구성, 조기대선 일정 등 구체적인 퇴진 로드맵을 여야가 논의해 확정해달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박 대통령은 “저는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며 “하루속히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벗어나 본래의 궤도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또한,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정치권에서도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고 당부했다.박 대통령의 이날 담화는 2차 담화 이후 25일 만이다.
  3. 박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최순실 의혹 사건과 관련해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고, 지난 4일 담화에선 검찰과 특별검사 수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대통령은 1ㆍ2차 담화에 이어 이날 담화에서도 다시 한번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박 대통령은 “저의 불찰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로 마음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 모습을 뵈면서 저 자신이 100번이라도 사과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하지만 그런다해도 그 큰 실망과 분노를 다 풀어드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르면 제 가슴이 더욱 무너져 내린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돌이켜보면 지난 18년 동안 국민 여러분과 함께 했던 여정은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1998년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부터 대통령에 취임하여 오늘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에 대해선 “단 한 순간도 저의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고 작은 사심도 품지 않고 살아왔다”며 “지금 벌어진 여러 문제들 역시 저로서는 국가를 위한 공적인 사업이라고 믿고 추진했던 일들이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본인의 무고함을 재차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다만 “주변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것은 결국 저의 큰 잘못”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한 경위는 가까운 시일 안에 소상히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아울러 “오늘은 여러가지 무거운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안에 여러 경위를 소상히 말씀 드리겠다”며 취재진을 향해 “여러분이 질문하고 싶은 것도 그때 하시면 좋겠다”고 4차 회견 가능성을 열어뒀다.이에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탄핵국면을 탈출하려는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탄핵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반성과 참회가 없는 담화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윤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대통령의 즉각 하야라는 결단이지, 조건을 걸고서 시간을 끌면서 국회에 공을 넘기는 것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통령은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피의자 신분으로서 검찰의 공소장도 보지 않았는지 어안이 벙벙하다”고 비판했다.onlinenews@heraldcorp.com▶초등영어 대세, 헤럴드 큐빅(Qbig)▶오늘의 띠별 운세 ▶나만의 변호사 찾기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60848



박지원 “朴대통령 꼼수정치 규탄…야3당과 계속 탄핵 추진”, 이데일리

  1. - 29일 페이스북 “대통령, 무서운 함정을 국회에 또 넘겼다”[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와 관련, “우리는 대통령의 꼼수 정치를 규탄하며 야3당, 양심적인 새누리당 의원들과 계속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 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은 촛불의 민심과 탄핵의 물결을 잘라버리는 무책임하고 무서운 함정을 국회에 또 넘겼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3. 특히 “대통령 스스로의 책임이나 퇴진 일정은 밝히지 않고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고 한 것은 국회는 여야로 구성되었는 바 현재 여당 지도부와 어떠한 합의도 되지 않는다는 계산을 한 퉁치기”라고 꼬집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88243



野, 박근혜 대국민 담화에 "꼼수" 비판…"조건없는 하야가 민심",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29일 박근혜 대통령이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진퇴문제를 언급한 가운데, 야권은 아무런 반성과 참회도 없었다며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탄핵국면을 탈출하려는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탄핵은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반성과 참회가 없는 담화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민이 원하는 것은 대통령의 즉각 하야라는 결단이지, 조건을 걸고서 시간을 끌면서 국회에 공을 넘기는 것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또 "대통령은 사익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피의자 신분으로서 검찰의 공소장도 보지 않았는지 어안이 벙벙하다"고 비판했다.한편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는 탄핵을 앞둔 교란책"이라며 "조건 없는 하야가 민심"이라고 강조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3101



박근혜 대국민담화…정청래 "즉각퇴진 거부, 시간벌기 택해", 포커스뉴스

  1.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 정청래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2016.05.19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3차 대국민담화를 진행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국민은 국회와 헌재의 소모적인 탄핵절차보다 즉각퇴진을 원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국민과 끝까지 싸우자고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정 전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국회에 모든 공을 넘기고 자신은 시간 벌기를 택했다"며 "국민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는 안중에 없다.
  2. 국민은 죽든말든 내길을 가겠다고(한다)"라고 적었다.이날 오후 박 대통령은 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여야 정치권이 논의해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주시면 그 일정과 법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약속했다.박 대통령의 최순실씨 사건 관련 입장 발표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달 25일 1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순실씨의 실체를 처음으로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
  3. 이어 이달 4일 2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거듭 사과하며 검찰 조사와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900150923810


하야 VS 탄핵, 달라지는 대통령 예우… 박근혜 대통령 선택은?, 이뉴스투데이

  1.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에 따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달라진다.
  2.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에 따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달라진다.
  3. 하지만 이런한 예우는 전직 대통령이라고 모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660


표창원, 박근혜 대국민 담화에 “극심한 정쟁 일어나도록 이간계 써”, 매일경제

  1. [출처=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캡쳐]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3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간계를 쓴다고 평가했다.표 의원은 이날 대통령 담화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의 예상대로 국회에 공을 넘기고 다양한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 극심한 정쟁이 일어나도록 ‘이간계’를 쓴다”며 “너무 안타깝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일부 정치세력은 몰라도 다수 의원과 국민은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과거 통했던 정치공작, 이제는 안 통한다”고 주장했다.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청와대에서 발표한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 정치권이 논의하여 국정의 혼란과 공백을 최소화 하고 안정되게 정권을 이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주면 그 절차에 따라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6026


'새누리 탈당' 김용태, 朴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국민의 기대 무참하게 저벼렸다", 서울경제

  1. 김용태 의원 페이스북 캡쳐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용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민의 기대를 무참하게 저버렸다”고 평가했다.
  2. 김 의원은 29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 담화를 보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박 대통령에 대해 “도대체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고 있다”며 “국회에 어물쩍 공을 넘겨 시간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비판했다.이어 김 의원은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 없다”며 “법 안 지키는 대통령에 맞서 법 만드는 국회는 법대로 하자”고 촉구했다.
  3. 그는 그러면서 “국회는 정기국회 안에 바로 탄핵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또 “만약 어쩡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국민은 광화문이 아니라 여의도로 모일 것이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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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이데일리 포커스뉴스 이뉴스투데이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한국경제TV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대면조사 또 거부"에 대해 알아볼게요!!!!



주진우, 박 대통령 XX 동영상 발언…누리꾼 "이젠 나올 수도 있겠다 싶어", 뉴스타운

  1. ▲ (사진: 주진우 페이스북) ⓒ뉴스타운.
  2.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박 대통령과 관련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3. 손목시계형 도촬장치도 청와대가 구매한 적 있고 최순실 일당은 청오대 프리패스였을테니.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971



‘탄핵 예고편’ 오늘 개막…탄핵안·특검 후보자·새누리 회생안 결정, 아시아경제

  1. 국회 발의와 보고 및 의결, 헌법재판소 심판을 거칠 탄핵안의 성패 여부는 여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전날 박 대통령이 검찰의 대면 조사 요구를 거듭 거부한 가운데 야권은 이날 특별검사 후보 2명을 최종 낙점한다.
  2. 박 대통령에 대한 '제3자 뇌물죄'가 명기된 것으로 알려진 야 3당의 탄핵안은 이날 최종 조율 과정에 들어갔다.
  3. 야당이 특검 후보자 2명을 결정해 추천하고, 박 대통령은 늦어도 다음 달 2일까지 1명을 낙점할 예정이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0949



주진우, XX 동영상 나올 것? "솔직히 이젠 나올 수도 있겠다 싶다" 눈길, 제민일보

  1. 주진우 발언 (사진: 주진우 페이스북).
  2.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3. 최근 주진우는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언급하며 "(청와대에서)비아그라가 나왔다.

출처: 제민일보: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52



대면조사 거부한 박근혜, '명예 퇴진' 고민하나, 시사위크

  1. ▲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박계 중진 의원들이 건의한 ‘명예 퇴진’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이) 여러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2.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관련 검찰의 대면조사를 또 한 번 거부한 박근혜 대통령은 친박계 중진 의원들이 건의한 ‘명예 퇴진’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3. 박근혜 대통령으로선 남은 선택이 탄핵밖에 없는 만큼 명예퇴진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51


추미애 "朴 대통령, 퇴진 거부한다면 강제 파면", 국제뉴스

  1. (서울=국제뉴스) 송가영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향후 일정상의 이유로 검찰의 대면조사 재요청을 거듭 거부했다.
  2. 추 대표는 2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의원홍보단 출정식'에서 "아직도 대통령은 수사에 협조해야 하는 참고인 정도로 알고 있는 모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3. 그러면서 "검찰 공소장을 대통령이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 알 수조차 없다"며 "그래서 피의자로서 수사를 받을 의미가 있는 대통령인 것이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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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시사위크 아시아경제 제민일보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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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에 대해 알아볼게요!!!!



[클립뉴스] 이재명, 안철수도 제쳤다...문재인, 반기문 이어 '3위 지지도', 이투데이

  1. [클립뉴스] 이재명, 안철수도 제쳤다...문재인, 반기문 이어 '3위 지지도'.
  2. 기사입력 : 2016-11-28 11:11.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19443



안철수, 조선대 시국강연…학생은 없고 썰렁한 모습에 네티즌 반응이…, 아시아경제

  1. 27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의 시국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청중./사진=트위터[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의 학생 없는 시국강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2. 27일 안철수 의원은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를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국강연을 열었다.하지만 이날 안철수 의원을 찾은 청중은 국민의당 당원들과 일부 중 ·장년층 지지자뿐이었다.
  3. 텅 빈 안철수 의원의 시국선언 강연장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국민의당 당직자들만 모였나?"(NoWisdom*****), "안철수 곁엔 당직자만 덩그러니 있네요.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80027



[빨라진 대선시계, 멈춘 경제시계] 탄핵안 국회통과 뒤 사실상 조기대선 정국, 아시아경제

  1. 다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때의 사례를 들어 일각에선 내년 4~6월 안팎의 조기 대선 일정도 감안하고 있다.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은 여론조사 지지율 1, 2위를 다투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에게 다소 유리하다는 지적이다.
  2. 반 총장과 가까운 여권 인사는 "문 전 대표의 대척점에 서 있는 보수층이 반 총장을 중심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정치 경험이 전무한 반 총장은 대선 정국이 길어질수록 여야 후보들의 상호 검증에 무기력하게 쓰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 전 대표는 내년 6월 전후를 분수령으로 꼽고 있다.
  3. 앞서 안 전 대표는 내년 6월을 최적의 대선 시기로 꼽은 바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0019



예멘, '반기문 총장의 수난', 국제뉴스

  1. ▲ 로이터/국제뉴스.
  2. (예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6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대가 입에 X표가 그려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포스터에 피 흘리는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장남감을 매달아 놨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0739


정의화 “제3지대, 반기문도 논의 가능해”, 매일경제

  1. 정의화 전 국회의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의화 전 국회의장은 자신이 주장하는 제3지대와 관련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정 전 의장은 28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유승민 의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등과도 제3지대를 함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분들이 희망하면 물론”이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귀국하게 되면 충분한 논의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정 전 의장은 “제가 그 동안 생각하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렇게 가선 안 된다’ ‘새로운 국가대개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동의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친박, 친문을 제외한 모든 이들과 손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26일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강진에서 만나고 두 번째 만났지만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만나서 얘기를 나누는 사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앞으로 양극단을 제외한 3지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이며 또 어떤 모양새로 운영해갈 것이며 또 개헌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런 것들을 서로 의견 교환을 했다.
  2. 점차 그 생각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개헌도 이뤄내고 내년 대선도 치러내서 2020년 5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기점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이 출발할 수 있도록 내년 대선에 당선된 사람을 중심으로 임기를 단축시켜야 한다”며 “이 부분은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와도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5059


반기문 "트럼프 만나 한반도 문제 논의할 것",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이른 시일 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한반도 문제와 기후변화협정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27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반 총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각)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2차 당사국 총회(COP22)'에 참석한 대한민국 국회의원방문단(단장 김영주·홍일표·한정애·이정미)과 별도의 면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당시 반 총장과의 면담은 의원방문단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30분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한 참석자에 따르면 반 총장은 "트럼프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기후변화협정 준수 여부에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며 "유엔 사무총장 임기 중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 설명하겠다"고 밝혔다.또 반기문 총장은 "트럼프 당선인을 만나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당연히 하겠다"고 답했다.반 총장과 트럼프 당선인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북한의 비핵화와 대북 추가 제재, 주한미군 주둔과 같은 안보 분야와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포함한 경제 문제도 의제로 오를지 주목된다.반 총장은 "촛불집회를 포함한 국내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있느냐"는 데 대해서는 "알고 있다.
  2. 1월에 귀국해서 여러분들과 상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12716


반기문 지지율 상승세 마감, 배경은?, 국제신문

  1.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한 지지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 28일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공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살펴보면, 반 총장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17.7%로 집계됐다.이로써 지난 2주 동안 나타난 반 총장에 대한 완만한 상승세는 우선 마감한 셈이지만, 지지율 1위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21.0%) 전 대표와는 오차범위 내 격차를 유지하며 2위를 이어갔다.이번 조사에서 반 총장에 대한 지지는 전반적으로 보수층에서는 내리고 중도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반 총장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과 경기 인천,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 성향별 보수층과 무당층에서는 내렸다.하지만 부산 경남과 40대, 중도층과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관측됐다.이 같은 현상에 대해 반 총장이 비선실세 국정농단으로 탄핵 정국까지 몰린 박근혜 정권의 '구원투수'로 역할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줄어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앞서 여권의 잠재적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반 총장이 '버티기'로 일관하는 박 대통령으로부터 하야를 받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지지를 크게 끌어올려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등장한 바 있다.등장 초기 이 시나리오는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외교판에서 잔뼈가 굵은 반 총장 본인이 기울어가는 형국의 현 여당과 손잡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다소 힘을 잃었다.일각에서는 지난 2주 동안 이어지던 반 총장의 상승세가 누그러진 것 또한 '반기문 구원투수론'이 힘을 잃었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21~25일 사이에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은 13.0%였다.
  3. 김민주 기자.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8.99002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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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국제신문 이투데이 아시아경제 국제뉴스 한국경제TV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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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에 대해 알아볼게요!!!!



'그것이 알고싶다' 박근령 차단한 최태민, 사이비 교주의 전형, TV리포트

  1. [TV리포트=오하니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과 박근혜 대통령, 진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최태민과 최순실, 최순득 일가의 진실을 추적했다.이날 최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뒤에 숨어 여러 재단을 좌지우지 했다.
  2. 그는 재단 직원들에게 박근혜 이사장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한 제보자는 “(최태민이) 시대가면 변하면 여러분은 전부 청와대로 들어갈 사람이다”란 말을 했다고 진술했다.한편 제작진은 전형적인 사이비 교주의 수법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3. 약한 감정을 이용해 믿음을 갖게 할 것, 재산 편취를 위한 가족 관계를 끊게 할 것, 올가미를 씌워 절대적으로 복종하게 할 것 등이었다.실제 동생인 박근령 등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수 없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8428



'그것이 알고싶다' 전기영 목사 "최태민이 근화당 운영 제안…자금 13억", 스타서울TV

  1. ‘그것이 알고싶다’ 전기영 목사가 최태민에게 제안 받았던 일을 밝혔다.
  2. 이날 전기영 목사는 “최태민이 ‘근화봉사단을 위시해서 70만 명이 전국에 퍼져 있으니 이거를 조직을 움직여줘야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3. 한편, 당시 육영재단 직원은 “최태민 측근들이 여성 최초로 아마 자네들 이사장이 대통령 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183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친일 행적…“추천받고 일제순사”, 서울신문

  1. 최태민은 무려 일곱 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6명의 부인이 있었다.
  2. 제작진은 해당 기록을 근거로 조사에 나섰다.일제강점기 최태민은 순사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3. 그런 예가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해방 후 최태민의 개명에 대해 박 실장은 “일제강점기에 악질적으로 고등경찰을 했던 사람은 개명을 많이 한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7496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박근혜·육영수에게 최면술로 접근…최태민 아들 "박정희 시절, 청와대 들락날락..., 뉴스핌

  1.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에게 최면술로 접근했다.
  2.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와 육영수 여사에게 최면술을 시도한 것으로 전했다.
  3. 하지만 최태민이 박근혜 큰 영애에게 범접할 수 있었던 최면술에도 전제조건이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126000085


‘그것이 알고 싶다’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에 접근…‘오래된 인연’, MBN

  1. 최태민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2. 이에 대해 2007년 최태민 문제를 폭로했던 김해호는 “최태민이 과연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을 뭘로 사로잡았느냐.
  3. 최태민에게는 딱 교리는 없었지만 사람들을 꾈 수 있는 좋은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53495


'그것이 알고 싶다'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 홀렸나, 엑스포츠뉴스

  1.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최태민이 최면술의 대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2. 최태민은 당초 육영수가 꿈에 나타나 딸을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3. 또 과거 한 언론은 최태민이 육영수 여사 서거 전 TV에서 최면술과 관련해 관심을 표해 그가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고 보도한 사실이 전파를 탔다. .

출처: 엑스포츠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677090


'그것이 알고싶다' "최태민, 병 고쳐준다 신문 광고...사이비 교주 전형", 국제신문

  1.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에 대해 다뤘다.
  2. 이날 방송은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독재정권기까지 변신의 귀재로 생존을 이어오다 권력에 기생해 부를 쌓아온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 대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태민은 일본 순사로 활동했다.최태민은 독립 활동을 위해 밀정이 되어 일제 순사가 됐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민족문제연구소 관계자는 "시험도 안 보고 (순사로) 추천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일제에 충성도가 높았다는 단적인 증거다"라고 설명했다.이후 그는 일본 순사에서 불교 승려, 사이버 무속인, 중학교 교장, 목사에 이르기까지 변신을 거듭했다.그는 사이비 무속인으로 활동할 때는 한 신문사에 "병을 고칠 수 있다"고 광고를 내기도 했다.이후 최태민은 '구국'을 명분으로 재단을 만들고 그 재단을 통해 기업에 모금을 강요했다.
  3. 미르와 K스포츠재단 모금 방법과 흡사하다.일반 국민들에게서도 돈을 헌납 받고 그 돈을 모두 관리했다.당시 모금을 담당했던 보건소 관계자는 방송에 출연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모금을 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26.990022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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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뉴스핌 엑스포츠뉴스 국제신문 서울신문 TV리포트 스타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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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입 연다, 오마이뉴스

  1. [오마이뉴스선대식 기자] ⓒ 선대식'박 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입 연다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로 있을 때 청와대가 비아그라 등을 대거 구입한 것과 관련해 26일 오후 3시 30분 서울대병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2. 서창석 병원장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박 대통령 주치의를 지냈다.
  3. 서창석 병원장은 또한 지난 7월 최순실씨의 단골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김영재 원장이 규정에 어긋나는데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진료의사로 임명될 수 있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응원! 자발적 유료 구독 [10만인클럽]☞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기사 더보기]☞ 페이지 좋아요!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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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주치의’ 서창석, 긴급 기자간담회…돌연 귀국한 이유는?, 서울신문

  1. [서울신문]서창석 서울대병원장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기로 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24일 일본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던 서 원장이 하루 만에 돌연 귀국한 가운데 주치의 시절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병원 내 서성환홀에서 서창석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2. 서 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은 바 있다.서 원장이 박 대통령의 주치의로 재직한 시절 청와대는 1억 281만 8575원어치의 의약품을 사들여 전임자인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장이 주치의였던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3. 약물 구입 목록엔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는 마취제 ‘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에토미)’도 있다.또 서원장은 최순실씨가 단골로 이용한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서 원장은 지난 24일 돌연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하루 만인 25일 귀국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7431



[속보] 서울대병원, "오늘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 개최", YTN

  1. 오늘 오후 3시 반에 대학로 서울대병원에서 긴급 기자간담회가 열립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2대 주치의였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참석합니다.
  3.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을 때 청와대 의약품 구매가 급증했다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YT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937076



[속보]대통령 전 주치의 오후 3시반 기자회견 예정,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26일 오후 3시반 박근혜 대통령의 전 주치의인 서울대 병원장 서창석 원장이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2.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4283


박근혜 주치의 서창석 기자간담회… 각종 약품 구매 의혹 밝히나, 경인일보

  1. /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
  2.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병원 내 서성환홀에서 서창석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3. 서 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올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26010008939


'靑 의약품 구매 의혹' 서창석 전 주치의 긴급 기자간담회, 포커스뉴스

  1. 미국 파이저 사가 개발한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2. <사진출처=Wikimedia Commons> (서울=포커스뉴스) 청와대 내부 의약품 구매 논란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 병원 내 서성환홀에서 서 원장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서 원장은 2014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았다.전날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2013년부터 2016년 사이 청와대 의무실에서 구매한 의약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 원장이 주치의 시절 의약품 구매가 전임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때의 2배에 가까웠다고 밝혔다.윤 의원에 따르면 이 원장이 주치의로 있었던 16개월간 청와대의 의약품 구매액은 5071만 원으로 월평균 316만원이었던 데 반해, 서 원장이 주치의로 있던 18개월간 구매액은 1억281만 원으로 월평균 571만원 이었다.태반주사와 백옥주사 등 영양·미용 목적 주사제의 구입은 서 원장 시절 집중됐다.서 원장은 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단골로 이용한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받는다.서 원장은 지난 24일 돌연 일본으로 출국했다가 하루 만인 25일 밤 9시 귀국했다.서울대병원은 서 원장의 출국이 "훗카이도대학과의 예정된 행사를 위해 일본으로 출장을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600141349460


공항서 기자 만나자 '도망치듯 뛰어가는' 서울대 병원장 (영상), 위키트리

  1. 공항을 빠져나가는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 KBS 뉴스 SNS에서 "런닝맨 추격전을 방불케 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뉴스 한 장면이다.
  2. 박근혜 대통령 전 주치의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공항에서 기자를 만나자 다급하게 도망치듯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VIDEO유튜브, KBS NEWS25일 서창석 원장이 일본에서 귀국한 뒤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자 줄행랑을 치듯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KBS 뉴스가 26일 보도했다.
  3. 서 원장은 에스컬레이터에서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이기도 했다고 KBS는 전했다. 서 원장은 바깥에서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 나갔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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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YTN 경인일보 위키트리 포커스뉴스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머니S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재가"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8일안에 임명, 매일경제

  1. [사진출처=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이에 따라 청와대는 이날 중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정식 요청할 예정이다.박 대통령이 의뢰서를 보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박 대통령은 그로부터 3일 이내에 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한다.특검은 파견 검사 20명, 파견 검사를 제외한 파견 공무원 40명 이내로 구성된다.특검은 임명된 날부터 20일간 직무수행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으며, 준비 기간이 만료된 다음 날부터 7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고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대통령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디지털뉴스국 박상원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3079



朴 대통령,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 재가, 브릿지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이하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연합).
  2.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이하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
  3. 청와대는 24일 박 대통령이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제가함에 따라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 추천을 정식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검법 3조는 국회의장이 법 시행일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을 임명할 것을 대통령에게 서면 요청해야 하며, 대통령은 국회의장 요청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에 1명의 특검을 임명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을 야당에 서면 의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앞서 특검법은 2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정식 공포됐으며, 정세균 국회의장은 하루 뒤인 23일 청와대에 특검 임명 요청서를 보냈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24010007466



박 대통령, 재가 이유가? "산케이 보도 사실이라 미·일에 약점 잡혀서…", 한국스포츠경제

  1. ▲ 재가, 박근혜 대통령 재가,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사진=연합뉴스.
  2. [한국스포츠경제 오의정] 박근혜 대통령이 특검후보 추천의뢰서와 한일군사협정을 재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3. 박근혜 대통령의 연이은 재가 이유에 네티즌들은 “산케이 보도가 사실이어서 일본에 약점을 잡혔고, 관련된 미국의 눈치도 보느라 재가를 마구 미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95



靑,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후보 2명 추천의뢰서 재가, 서울경제

  1.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박근혜 대통령이 특별검사 2명에 대한 추천의뢰서에 재가했다.
  2.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 후보 2명을 추천해달라는 추천의뢰서를 박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특검 후보 추천 의뢰서를 같은 날 오후 국회로 송부할 예정이다./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23980


박근혜 대통령, 특검후보 추천의뢰서 '재가'… 야당, 5일 이내 추천, 머니S

  1. /자료사진=뉴시스박근혜 대통령이 국회가 요청한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4일) '최순실 특검법'에 따른 특별검사 임명과 관련해 특검후보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박 대통령은 전날(23일) 정세균 국회의장이 특검 임명 요청서를 청와대에 보낸 지 하루 만에 추천 의뢰서를 재가했다.
  3. 이날 박 대통령이 추천의뢰서를 재가함에 따라 청와대는 이르면 이날 중으로 국회에 송부할 예정이다.박 대통령이 재가한 대통령의 추천의뢰서가 국회에 접수되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야 한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3900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후보 추천 의뢰서 재가, MTN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 후보 추천 의회서를 재가했다.24일 청와대 정병국 대변인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23일 보낸 특검 임명 요청서를 박근혜 대통령이 재가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재가한 특검 후보 추천 의뢰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전해진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의뢰서를 받은 날부터 5인 이내에 15년 이상 판사 또는 검사의 직에 있었던 변호사 중 합의한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한다.대통령은 추천서를 받은 날부터 3일 이내 추천 후보자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된다.이에 다음 주에는 특검이 임명 돼 수사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2.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96.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12413131721569


청와대 "민정수석 정상출근…사표수리 대통령 결정사항", 연합뉴스TV

  1. 청와대 "민정수석 정상출근…사표수리 대통령 결정사항"[앵커] 청와대가 사상 초유의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수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그런 가운데 박 대통령은 국회가 요청한 이른바 최순실 특검 추천 의뢰서를 재가했습니다.
  3. 윤석이 기자입니다.[기자]청와대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표 수리 여부는 대통령의 판단 사항으로 지켜보자"고만 말했습니다.또 사표가 수리가 안된 만큼 최재경 수석도 정상 출근했다고 밝혔습니다.앞서 청와대는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의 사표 제출에 대해 "검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공직자로서 책임을 느낀 것"이라며 "내부 붕괴 운운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이에 따라 박 대통령이 사표를 반려하고 나면 최 수석이 정상근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최 수석이 끝내 사직할 것이라거나, 검찰 수사를 총괄하는 검찰총장에 대한 무언의 압력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 발의와 의결 등이 내주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청와대는 신속하게 내부 수습을 마무리짓고 탄핵 국면에 대비해야 한다는 절박감이 강하게 돌고 있습니다.청와대는 아울러 박 대통령이 이른바 '최순실 특검' 후보 추천의뢰서를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오늘 중 국회로 의뢰서를 보내 야당에 특검 후보자 2명을 추천해줄 것을 정식 요청할 예정입니다.박 대통령이 의뢰서를 보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5일 이내에 2명의 특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추천해야 하고, 박 대통령은 그로부터 3일 이내에 후보자 두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해야 합니다.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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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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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지원 "문재인, DJ정부 말 이회창과 똑같아…광장의 분노 대변하지 않고 있다" 비판, 스타서울TV

  1.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22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관해 김대중 정부 말기의 이회창과 비교하며 비판했다.
  2. 김대중 정부 말기의 이회창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을 언급하는 등 연일 온건한 발언을 내놓고 있는 문재인 전 대표의 행보를 비판했다. 
  3. 앞서 박지원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가 박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을 거론한 데 대해서도 공세를 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545



박지원 “문재인, DJ말기 이회창하고 똑같이 하고 있다” 비판, 동아일보

  1. [동아닷컴]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향해 "김대중 정부 말기의 이회창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 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이미) 대통령은 문재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문 전 대표가 '개헌은 안된다'고 했더니, 지금까지 개헌을 주창하던 국회의장도 지금 이 순간 국민이 용납하겠냐고 해버려 그 끈이 없어졌다"고 꼬집었다.
  2. 박 위원장은 그러나 "그러면 좋다, 우리가 싸울 수는 없지 않나.
  3. 기다리겠다"며 "광장에서 시민들은 분노할 수 있지만 정치권에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안을 내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박 위원장이 비유한 이회창 전 총리는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누르고 여론조사 1위를 달렸으나 노 전 대통령에게 패했다.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21229



[오늘의 6가지 이슈] 박지원, 연일 '문재인 때리기'...‘새누리 탈출 시작’ 남경필 탈당…박대통령 '최순실..., 이코노믹리뷰

  1.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2. 오늘 새벽 5시59분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지진(규모 7.4)은 6년 전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이며, 규모 7이상으로는 이번이 10번 째라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
  3.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남경필 지사와 김용태 의원 탈당에 대해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축복의 기도를 드린다”고 덕담.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127



[단독]“최씨 일가의 꼭두각시였다는 것 방증”, 세계일보

  1. 김 목사는 최순실씨에 대해 “최태민이가 늘 잘 끌고 돌아다닌 사람이 최순실”이라며 “최순실이 한마음봉사단 회장을 했는데 최태민을 측근에서 따라 다니고, 나대기도 좋아했다”고 주장했다.
  2. 그는 “외로운 박 대통령의 틈새에 최태민과 최순실이가 있었던 셈”이라고 부연했다.
  3. 김 목사는 최태민씨에 대해서는 “최면술사”라고 규정했다.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19005


남경필·김용태 탈당에도 비박계 주저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미디어펜

  1. [미디어펜=한기호 기자]새누리당 비박계 비상시국위원회 일원이었던 김용태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22일 탈당을 선언하면서 비박계의 '줄탈당' 현실화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좌장격인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상당수 비박 인사들은 탈당에 유보적이거나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어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관측이다.
  2. ▲ 김용태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다./사진=미디어펜.
  3. 22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의원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했지만 비박계의 후속 탈당 소식은 한동안 들려오지 않을 전망이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8723


박지원 "문재인, 김대중정부 이회창과 똑같은 일 해", 포커스뉴스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를 위한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 하고 있다.
  2. 2016.11.22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김대중 정부 말기의 이회창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며 문 전 대표의 행보를 비판했다.
  3. 당시 정치 평론가들은 이회창 전 총리의 안일하고 수구적인 대선행보가 패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박지원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최근 문 전 대표가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시기가 아니다'라며 개헌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선 "문 전 대표가 '개헌은 안된다'고 했더니, 지금까지 개헌을 주창하던 국회의장도 지금 이 순간 국민이 용납하겠냐고 해버려 그 끈이 없어졌다"고 꼬집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200174706278


2野, '先총리' 놓고 파열음…文 비판·엄호로 감정싸움까지, 연합뉴스

  1. 국민의당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까지 끌어들이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2. 또, 국민의당은 개헌에 거리를 두고 있는 문 전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3. 특히 그는 "대통령이 문 전 대표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84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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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해 알아볼게요!!!!



야권 잠룡 "탄핵사유 충분"…'즉각 추진' 주장도 쏟아져, 중부일보

  1. 그건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탄핵 사유가 확실하다는 게 검찰 발표에 의해 확인된 것”이라며 “대통령은 이제 스스로 결단을 내려 먼저 퇴진을 선언하고 이후에 질서있게 퇴진할 수 있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 문 전 대표는 ‘명예로운 퇴진’의 의미에 대해 “저는 지금도 박 대통령이 스스로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는 결단을 하는 게 그나마 명예를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그러나 문 전 대표의 경우 비공개회의에서 “국회 추천 총리는 퇴진이나 탄핵을 우선으로 한 상태에서 논의돼야 한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1895



성남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공사 착공, 중부일보

  1. ▲ 성남시 상적동 도시가스 공급 공사 착공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2. 경제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던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성남시 차원의 추진 2년 만에 성사됐다.
  3. 개발제한구역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상적동은 경제성을 이유로 도시가스 공급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21743



이재명 "간이 부은 박근혜가 대놓고 불법을…" 일침 보니? "구속 처벌 통해 증명하라", 스타서울TV

  1.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2. 이재명 성남 시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 처벌을 주장하고 나섰다.
  3. 그러면서 이재명 시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신분 보장 문제를 처음 언급한 기사를 링크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244



탄핵 추진 논의, 박근혜 혐의 내용보니? '7개 공모범행…18번 지시' 맙소사!, 스타서울TV

  1. 탄핵 추진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씨 범죄에 어떻게 관여했고 지시했는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의 범죄 혐의는 대부분 대통령과 공모한 걸로 드러났다.
  3. 안 전 수석이 대통령 지시로 범죄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236


‘깃발더비’ 내년 시즌은 챌린지에서, 한라일보

  1.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가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성남 선수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2. 연합뉴스.

출처: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79654000551509051


이재명 시장,"이 상태라면 국민과 대통령이 광장에서 부딪힐 수 있어…퇴진과 탄핵 병행해야", 문화뉴스

  1. [문화뉴스]이재명 성남시장이 박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 투 트랙을 동시에 진행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2. 그는 "지금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아무리 중대한 잘못을 해도 시간을 끌면 결국 재기할 수 있다는 역사적 경험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치권은 지금 즉시 탄핵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이 시장은 "대통령은 퇴진해야 하고 이 사건 몸통이라 할 수 있는 새누리당은 해체에 준하는 책임을 지는게 마땅하지만 문제는 박 대통령이 전혀 스스로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며  "이 상황을 방치할 경우 국민과 대통령이 광장에서 부딪혀 심각한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51


野 "박근혜 대통령, 국민에 정면도전"…이재명 "대놓고 불법 감행한 것" 초강성 발언, 금강일보

  1. 야권은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자신을 '공범'으로 명시한 검찰의 중간 수사결과 발표에 강력 반발하며 검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 등을 밝힌 것과 관련, '역사와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 '탄핵 유도', '특검을 빌미로 한 시간벌기'라며 강력 비판했다.
  2. 그러면서 "탄핵 사유가 추가됐다"며 즉각적 퇴진 및 검찰의 소환조사를 요구했다.
  3.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결국 역사와 국민에 대해 정면도전을 선언했다"며 "박 대통령은 즉각 대통령 자리에서 물러나 검찰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하며, 검찰은 박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즉각 소환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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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한라일보 금강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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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에 대해 알아볼게요!!!!



野 대선후보들 ‘탄핵’과 ‘하야’, 병행키로 합의, 폴리뉴스

  1. 박 대통령 퇴진 운동과 함께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는데 합의한 것이다.또 박 대통령의 퇴진이나 탄핵 후를 대비한 총리 후보자 추천에 대해선 “우리는 촛불민심과 국민 의사를 폭넓게 수렴하여 대통령 퇴진과 탄핵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주도의 총리 선출 및 과도내각 구성’ 등 세부 수습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야 3당에 요청한다”고 밝혔다.국회가 주도한다는 의미는 여야가 함께 협의해 총리 후보자를 추천한다는 의미이다.
  2. 합의문 제 3항은 “우리는 국정농단 헌정유린에 가담하고 방조한 새누리당은 통절히 참회해야 하며, 새누리당 핵심관련자들의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해 친박계를 배제한 정치해법 모색을 강조했다.아울러 제 8항에선 “우리는 야 3당의 강력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연대하기로 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단합하고 단결하여 헌정질서 회복과 국민주권확립, 정의로운 국가건설에 헌신하기로 했다”고 명기했다.
  3. 우리는 촛불민심과 국민 의사를 폭넓게 수렴하여 대통령 퇴진과 탄핵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주도의 총리 선출 및 과도내각 구성' 등 세부 수습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야 3당에 요청한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4366



[전문] "朴 대통령 탄핵 추진·국회 주도 총리 선출, 野 3당에 요청", 아주경제

  1.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야권 대선주자들이 20일, 이제는 정치권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추진을 논의할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2.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민주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 야권 잠룡 6인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도시락 회동'한 뒤 야 3당이 공조해 탄핵 추진을 논의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3. 왼쪽부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심상정 정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0152210625



박 대통령 '공범' 지목…헌정사 최초 '현직 피의자', tbs 교통방송

  1. 검찰, 박근혜 대통령 피의자 입건 <사진=연합뉴스>.
  2. 【 앵커멘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으로 지목했습니다.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이 피의자로 입건돼 검찰의 수사선상에 놓였습니다.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김종민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최순실씨 등의 공소장 범죄사실에 '박 대통령과 공모하여'라고 적시했습니다.
  3. 【 INT 】이영렬 / 특별수사본부장(서울중앙지검장)"특별수사본부는 대통령에 대하여, 현재까지 확보된 제반 증거자료를 근거로 피고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범죄사실과 관련해 상당 부분이 공모관계에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박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을 계획하고 안종범 전 수석을 동원해 대기업 회장들을 단독 면담하며 지원을 요청했고 최씨에게 재단 운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는 겁니다.또 정호성 전 비서관을 통해 청와대 기밀 문서를 최씨가 볼 수 있게 한 혐의가 적시됐습니다.수사팀 관계자는 "사실관계가 드러난 것을 중심으로 공소장을 작성했고, 충분히 입증 가능한 내용"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검찰은 헌법상 불소추특권 때문에 기소는 할 수 없지만, 박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해 뇌물 혐의 등 관련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제3자 뇌물 혐의는 이번 공소장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적용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수사하기로 했습니다.박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까지 검토 중인 검찰은 일단 대면조사에 집중하고, 특별검사 출범 전에 수사를 마무리할 전망입니다.검찰은 특히 퇴임 후 형사처벌을 염두에 두고 '시한부 기소중지'하는 방안을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처: tbs 교통방송: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186185



野 잠룡 6人, 朴대통령 탄핵 추진 합의, 아이뉴스24

  1.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같은 당 김부겸 의원,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상시국 수습을 위한 정치지도자회의'를 갖고 국회, 특히 야3당에 박 대통령 탄핵 추진을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2. 안 지사 대변인인 박수현 전 의원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의 범죄 사실이 명백하고 중대해 탄핵 사유가 된다는 점을 확인, 국민적 퇴진 운동과 병행해 탄핵 추진을 논의해 줄 것을 야3당과 국회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3. 이들은 박 대통령 퇴진에 따른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회 주도의 총리 선출, 과도내각 구성 등 세부 수습 방안도 야3당이 주축이 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3653


與 비박서도 "朴대통령 탄핵" 주장 분출, 아이뉴스24

  1. [윤채나기자]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하면서 새누리당 비박계의 공세 수위가 한껏 높아지는 모양새다.
  2. 하태경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이 대통령도 최순실과 공범이란 것을 명확히 한 이상 국회에서 탄핵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며 새누리당에서 대통령 출당 논의도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3. 하 의원은 "새누리당 당헌·당규에는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했을 때', '현행 법령 및 당헌·당규, 윤리규칙을 위반했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 민심을 이탈케 했을 때' 출당할 수 있게 돼 있다"며 "대통령은 이 두 경우 모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김용태 의원도 "지금의 참담한 상황을 끝내고 헌정질서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으로 탄핵에 돌입하는 것 뿐"이라며 "탄핵 국면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치욕스런 상황이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새누리당"이라고 꼬집었다.김 의원은 "공공의 적이 돼 버린 박 대통령, 최순실 일당, 병신오적이라는 사람들, 최순실 일당과 결탁해 온갖 이권에 개입한 부역자들 모두 새누리당을 붙들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해체해 박 대통령, 최순실 일당, 병신오적, 그 부역자들의 마지막 동아줄을 과감하게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00393654


'대통령 피의자 입건'검찰 발표에 국민들 '충격' 즉각 퇴진 탄핵 서둘러야, 글로벌이코노믹

  1. /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범행에 상당 부분 공모 관계가 있어 피의자로 입건했다는 검찰 중간 수사결과가 20일 발표됨에 따라 국민들은 충격과 함께 지금이라도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 수사에 적극 협조를 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의 퇴진(하야)이나 탄핵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 검찰의 발표가 중간 결과라며 수사를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3.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은 박 대통령이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이유가 추가됐다며 검찰은 향후 수사에 뇌물 혐의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1201508557194224_1/article.html


朴대통령 피의자로 입건…野 대선주자들 “탄핵추진” 촉구, 매일경제

  1. 특본은 이날 최씨와 안 전 수석, 정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 강요, 강요미수, 사기미수,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특본은 “박 대통령은 최씨와 안 전 수석이 전국경제인연합회 53개 회원사를 상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774억원을 강제출연하도록 하고, 롯데·현대차·포스코·KT·그랜드코리아레저에서 일감 수주 등을 강요한 혐의(직권남용·강요)에 모두 공모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2. 이어 “정 전 비서관이 2013년 1월 정부 출범 직후부터 올해 4월까지 공무상 비밀 47건이 포함된 총 180건의 문건을 최씨에게 유출한 혐의(공무상 비밀누설)에도 공모했다”고 말했다.특본은 “(박 대통령의 신병확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강제수사를 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3. 야권 대선 주자들은 검찰 수사 결과 발표 직후 가진 긴급회동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촉구했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민주당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등 야권 대선주자 6명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의원회관에서 긴급회동을 가진 뒤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박 대통령의 범죄사실이 명백하고 중대해 탄핵사유가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국민적 퇴진운동과 병행해 탄핵추진을 논의해줄 것을 야3당과 국회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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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폴리뉴스 아이뉴스24 글로벌이코노믹 아주경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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