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이투데이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 관련 두번째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
  2. 이날 박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면서 "어느 누구라도 잘못이 드러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저 역시도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3.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8422



朴대통령, “국민에게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것 사과…劍조사에 특검도 수용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1. 박근혜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2.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 최순실씨 관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과 염려 끼쳐드린 점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3. 무엇으로도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드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털어놨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86312&thread=11r03



박지원 ‘대통령, 대국민담화 또 해야 할 상황 올 것’[포토], 민중의소리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시청한 후 “국민의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한 내용이였다”면서 “조만간 대국민담화를 또 해야 할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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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5094.html



朴대통령 지지율 5%…역대 대통령 최저치 경신, 뉴스웨이

  1.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파문과 관련해 사과와 검찰 조사 수용 입장을 밝히는 ‘대국민 담화 발표’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2.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TK 10%, 60대 13% 불구 호남 0%, 20·30대 1%.
  3. 세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13%의 지지를 보낸 반면 20대와 30대는 1%에 머물렀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10411292082576


[전문] 박 대통령, "검찰 조사 임할 각오" '대국민담화', 일요신문

  1.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다. 
  2. 그는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이미 청와대 비서실과 경호실에도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지시했다"고 했다. 
  3. 무엇보다 저를 믿고 국정을 맡겨 주신 국민여러분께 돌이키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드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2108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국정은 지속 의지`…수습 간단치 않을 듯,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에 대한 검찰 및 특검 수사를 수용했지만, 국정은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사태 수습이 간단치 않을 전망이다.
  2. 향후 정치권과의 소통과 협치가 사태 수습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박근혜 대통령은 4일 대국민담화에서 “(최순실 사태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은 검찰에 맡기고, 정부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며 “국민이 맡겨준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 원로와 종교 지도자, 여야 지도부와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는 야당 반발과 국민 여론 악화에도 불구하고, 2선 후퇴 없이 남은 임기동안 국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책임총리 역할은 인정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미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신임 총리 후보자에게 국무위원 임명제청권 등의 권한을 주겠다고 한 전제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앞으로 여야 관계를 개선하는데 힘쓰고, 국정 전반은 국무총리에게 맡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것이다.하지만 향후 국정 수습 방안은 가늠하지 힘들다는 분석이다.
  3.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이콧까지 합의한 야권이 대통령의 사실상 2선 후퇴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전격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다.양종석 산업경제(세종) 전문기자 jsyang@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0&aid=0002545744


[최순실…朴대통령 檢 날 위에]"사이비종교·청와대 굿, 사실 아니다", 전자신문

  1.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세간의 소문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4일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대국민 담화에서 갖가지 소문에 대해 `터무니없는 말`로 일축했다.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심지어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거나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대통령은 최순실 관련해 친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차 인정했다.박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온 이후 혹여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가족과의 교류마저 끊고 외롭게 지내왔다.
  2. 홀로 살면서 챙겨야할 개인사들을 챙기는 일조차 마땅치 않아 오랜 교류를 해온 최순실씨의 도움을 받게 됐고 교류하게 됐다”며 “가장 힘들었던 시절에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저 스스로 경계의 담장을 낮춘 게 사실”이라고 시인했다.박 대통령은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추진된 일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3. 애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일이 아님을 설명했다박 대통령은 “돌이켜보니 개인적 인연을 믿고 제대로 살피지 못한 나머지 주변사람들에게 엄격하지 못한 결과가 되고 말았다”며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검찰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당부하며 “저도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최순실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4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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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전자신문 뉴스웨이 아시아뉴스통신 이투데이 민중의소리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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