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에 대해 알아볼게요!!!!



경주 토함산 천부교 소유 임야서 시신 1040여구가…불법 암매장 정황?, 서울신문

  1. [서울신문]경주 토함산 천부교 소유 임야서 시신 1040여구가…불법 암매장 정황? - CBS 캡처경주 토함산 자락의 천부교 소유 임야에서 불법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040구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2014년 수사를 종결하고도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CBS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토함산 자락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이 곳은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가 소유한 땅으로 공동묘지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 즉, 시신이 불법 암매장 된 것.경찰은 지난 2014년 이 사건을 수사하고도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다.또한 이들 시신들 중 일부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연고 시신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CBS가 입수한 천부교 묘지 묘적부 문건에는 고인명과 묘번, 성별, 사망일자, 매장 일자, 유족 등이 표시돼 있지만, 시신 40여구에는 고인 이름이나 출생일자, 사망일자, 유족까지 나와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은 지난 2014년 11월 천부교 측의 불법 암매장 정황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이를 제보한 허병주 목사는 전대미문의 시신 암매장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경찰 당국이 발표를 꺼리고 있다며, 천부교 배후를 봐주는 이른 바 ‘실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이에 대해 천부교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천부교는 사망한 교주 박태선 씨를 하나님으로 따르는 단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웰 메이드 N],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1165



주진우, “천부교 취재 중 살해협박 무서웠다···그런데 요즘이 좀 더 무섭다”, 서울경제

  1. 주진우, “천부교 취재 중 살해협박 무서웠다···그런데 요즘이 좀 더 무섭다”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진우 기자가 천부교와 얽힌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3일 한 매체는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토함산 자락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고 단독으로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곳은 신앙촌으로 알고 있는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가 소유한 땅으로 공동묘지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매체는 지난 2014년 수사당국이 사건에 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며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배후 실세 의혹을 말하기도 했다.보도 후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병아리 기자 시절 천부교(신앙촌) 암매장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 했다”며 “소송 폭탄, 미행, 폭언, 살해협박···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이어 “그런데 요즘이 좀더 무섭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에 대해 천부교는 “배후가 있다는 건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출처=주진우 페이스북 캡처]/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1589



천부교 소유 임야서 불법매장 추정 시신 1040구 발견… 실세 의혹 제기, 경인일보

  1. 천부교 /천부교 홈페이지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불법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고 3일 CBS가 보도했다.그러나 2014년 당시 경찰은 이 사건 수사를 종결했지만 결과는 따로 발표하지 않았다.
  2. 보도에 따르면 매장된 시신 중 40여구는 고인 이름이나 출생일자, 사망일자, 유족 등을 확인할 수 없었다.
  3. 시신이 매장된 곳은 천부교가 소유한 땅이지만 공동묘지 허가를 받지도 않다.사건을 제보한 허병주 목사는 전대미문의 시신 암매장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경찰 당국이 발표를 꺼리고 있다며, 천부교 배후를 봐주는 이른 바 '실세' 의혹을 제기했다.그러나 천부교 측 법무팀장은 "뒷배가 있냐 그러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한편, 천부교는 사망한 교주 박태선 씨를 하나님으로 따르는 단체로 한국교회 주요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돼 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4010001383



천부교 땅에서 시신 1040구 발견…주진우 “병아리 기자 시절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 아시아경제

  1. 사진=주진우 페이스북 제공[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천부교 소유 임야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SNS에 자신의 경험담을 게재했다.3일 CBS노컷뉴스는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토함산 자락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시신 1040 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노컷뉴스에 따르면 이곳은 신앙촌으로 알려진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가 소유한 땅이며 공동묘지 허가를 받진 않았다.
  2. 해당 매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배후 실세에 관한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이에 주 기자는 “병아리 기자 시절 천부교(신앙촌) 암매장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 했지요.
  3. 소송폭탄, 미행, 폭언, 살해협박 …정말 무서웠어요 …그런데 요즘이 좀더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기사의 링크를 걸었다.한편 천부교는 배후 실세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2858


교주 ‘박태선’의 천부교 토함산서 시신 1040구 발견, 일요신문

  1. [일요신문]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불법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040구가 발견돼 파문이 일었다.
  2.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불법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040구가 발견돼 파문이 일었다.
  3. 3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토함산 자락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2076


주진우 "천부교 암매장 취재, 미행·살해협박 당해 무서웠다" 고백, 스포츠투데이

  1. 천부교 취재 언급한 주진우 / 사진=주진우 페이스북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주진우 기자가 경주에서 발견된 천부교 암매장 시신을 취재할 당시를 언급했다.주진우 기자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아리 기자 시절 천부교(신앙촌) 암매장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 했다.
  2. 정말 무서웠다"며 "그런데 요즘이 더 무서워요"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3일 2014년 경주 토암산 자락에 위치한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암매장으로 추정된 시신 1040구가 발견됐으나 당국이 발표하지 않은 사실을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양남면 효동리 토함산 자락에 공동묘지 허가를 받지 않은 평지가 있는데 이 곳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
  3. 이곳은 소위 신앙촌 또는 전도관으로 불리는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가 소유한 땅이다고 전했다.특히 지난 2014년 11월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이 천부교 측의 불법 암매장 정황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수사 당국은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하고도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다.한편 천부교는 1955년 평안남도 덕천 출신의 박태선(朴泰善)에 의해 창설된 종교로 그가 욱신을 입고 온 하나님이라고 믿으며 구원을 얻기 위해 자유율법을 준수하고 이슬성신을 통해 죄를 해결한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오효진 ent@stoo.com.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10408533755571


주진우 "천부교 취재로 살해협박…요즘이 더 무서워",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사진=주진우 기사 페이스북 페이지 화면 갈무리)'시사IN' 주진우 기자가 '경주 토함산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고, 이에 배후 실세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CBS노컷뉴스의 단독 보도와 관련해, 이 사건에 얽힌 자신의 취재 경험을 전하면서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 사태를 부른 박근혜 대통령의 실정을 에둘러 비판했다.CBS노컷뉴스는 3일 "경주 토함산 자락에 위치한 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불법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며 "경찰은 2014년 수사를 종결하고도 충격적인 불법 암매장 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곳은 소위 신앙촌 또는 전도관으로 불리는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가 소유한 땅으로 공동묘지 허가를 받지 않았다.
  2. 시신이 불법 암매장 됐다는 이야기인데, 수사당국은 지난 2014년 이 사건을 수사하고도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특히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천부교 묘지 묘적부 문건에는 고인명과 묘번, 성별, 사망일자, 매장일자, 유족 등이 표시돼 있는데, 시신 40여 구에는 고인 이름이나 출생일자, 사망일자, 유족까지 나와 있지 않았다.
  3. 시신은 있지만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신원불상의 무연고 시신이 매장된 것이다.CBS노컷뉴스는 천부교 측의 불법 묘지 조성 사실을 제보한 허병주 목사의 말을 인용해 "전대미문의 시신 암매장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경찰 당국이 발표를 꺼리고 있다"며 천부교 배후를 봐주는 이른바 '실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289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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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경인일보 스포츠투데이 서울신문 서울경제 아시아경제 노컷뉴스 일요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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