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대통령 용서구하며 울먹..."이러려 대통령했나 자괴감", BBS NEWS

  1. 최순실 사태로 위기에 처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국민들에게 다시 머리를 숙이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춘추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 최순실씨 국정농단 사태는 모두 본인의 잘못이라며 사과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의 구체적인 부분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공정한 수사에 걸림돌이 될 것 같아 일일이 설명하기 어렵다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271



'대국민 담화' 박근혜 대통령 "국민 삶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 네티즌들 "대국민담화가 아니라 대국민통..., 조선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두 번째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해 사과했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TV조선 방송 캡쳐박근혜 대통령이 두 번째 대국민사과를 하고 정국 수습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잦아들지 않고 있다.4일 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 국정개입 사태’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며 “최순실씨 사건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실망과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일의 진상과 책임을 규명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저 역시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했다.그러나 박 대통령은 퇴진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 각계의 원로님들과 종교 지도자분들, 여야 대표님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다.이어 “저 스스로를 용서하기 어렵고 서글픈 마음까지 들어 밤잠을 이루기도 힘이 든다.
  2. 무엇으로도 국민 마음을 달래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하다”고 했다.박대통령은 최순실의 도움을 받은 이유에 대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바람에서 추진된 일이었다”고 설명해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내기도 했다.박 대통령의 담화문을 본 네티즌들은 "이게 담화야? 감성팔이지(bom1****)", "그러려고 대통령한거 맞잖아요(tlfl****)", "뭔 놈의 담화에 질의응답이 하나 없어(wsgo****)", "뭘 잘못했는지는 왜 말을 안하지(nado****)", "대국민 담화가 아니라 대국민 통보네(rptd****)", "우리가 잠 못자게 만들었나?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prol****)", "이번엔 또 누가 써줬냐(mswm****)"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5594



[경향포토]박 대통령, 검찰 조사 수용 입장 밝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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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40112



[경향포토]최순실 관련 대국민담화 발표하는 박근혜 대통령,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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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통령 퇴진은 꼬리자르기, 대통령 출석 응해야", 뉴스1

  1.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 청와대 춘추관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를 마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2. (청와대) 2016.1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오전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0·최서원으로 개명)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2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가운데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3. 또 "국정농단과 재벌과의 정경유착 문제를 국익 차원으로 옹호했지만 이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모르쇠하는 것"이라며 "일방적인 개각은 취소하고 국회가 나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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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조선일보 뉴스1 BBS NEWS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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