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청와대] 박 대통령, 최순실과는 소통! 참모들과는 불통?, JTBC

  1. 청와대 발제에서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들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기자]'최순실 게이트'의 최종 책임이 박 대통령에게 있다는 정치권의 지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2. 하지만, 진짜 실세는 진돗개가 아니라 최순실씨였단 정황이 이제서야 드러나고 있습니다.검문 없이 청와대를 드나들었다는 청와대 관계자 증언을 미뤄보면 최 씨와 박 대통령과의 만남은 잦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그러는 사이 청와대 참모진들은 박 대통령과 전화나 보고서를 통해 접촉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대면보고보다 서면보고를 선호했습니다.지난 2014년 2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일하기 시작한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역시 오늘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단 한번도 박 대통령과 독대를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백혜련/민주당 의원 : 아니 제가 묻는 질문에 대답을, 독대요!][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 의미를 너무 그렇게 해석하시는 건 적절치 않다 이런 거죠.][백혜련/민주당 의원 : 대통령과 일대일 독대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6330



전여옥, 이정현·안종범 등 최순실 알고 있었을 것, 금강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의 옛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대변인으로서 측근 역할을 했던 전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부터 친박(친박근혜)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몰랐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심한 얘기"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2.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을 거론, "당시 최순실 씨 남편인 정윤회 씨가 공적인 언론에서의 언급이나 정책 등을 챙겼고, 최 씨는 의상부터 박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 소소한 생활용품을 챙겼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어쨌든 대통령이 되면 그 두 부부가 국정을 농단할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3. 전 전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최 씨 부부와 전화통화를 자주 했다고 전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549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예언한 내부고발자 7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스포츠경향

  1. 이에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는) 사자가 아니라 칠푼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2. 뿐만아니라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 당시 후보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라는 거침없는 평가를 내놨다.MBC 방송화면 갈무리■ 김해호 목사김해호 목사(김해경으로 개명)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당시 후보와의 관계를 폭로했다가 옥살이를 해야했다.
  3. 최순실 씨가 1위이고,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발언과 관련해 박 전 경정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검찰 수사에서 권력서열을 얘기한 것은 검찰을 통해 마지막으로 VIP(대통령)께 드리는 고언이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58891



[최순실 게이트] 친박, 봇물처럼 쏟아지는 최순실 관련 폭로에 진땀, 아주경제

  1.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의원 시절부터 비선 실세로 박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2.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친박들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인지했느냐는 질문에 “그걸(최순실의 존재) 몰랐다고 하면 정말로 거짓말에다가 자기 양심을 속이는 것”이라며 “(최순실을)만난 적이 없다든지 구체적으로 뭘 한 걸 본 일이 없는 건 그럴 수는 있지만, 그것(최순실의 개입여부)도 친박들이 몰랐다고 하면 그건 정치할 수가 없죠.
  3. 또 “지난 2007년 대통령 경선 때 (최순실의 존재에 대해) 들었다”면서 “박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에도 당직자들이 보고를 하면, 즉답을 안하고 좀 기다려보라고 하고 몇 시간 후나 하루 후 답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의심들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214014429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 승마 빨리 빨리”, 국민일보

  1. 대한민국이 '최순실 쇼크'를 앓고 있습니다.
  2.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관련 인물과 의혹과 보도가 쏟아지죠. 상처 받은 국민들 마음은 누가 위로해 주나요?오늘 인기기사도 여전히 최순실 관련 소식이 많네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핫한 이슈였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3. 출간을 계기로 정계 은퇴 후 4년여 만에 입을 뗀 전 전 의원은 한 시민으로서 박근혜정부를 지켜보며 “빨리 임기가 끝나기만을 바랐다”고 말했습니다.▶입 여는 고영태·이승철… ‘최순실 라인’ 무너진다 ‘비선실세’ 최순실(60)씨를 중심으로 뭉쳐 각종 이권에 개입해 왔던 이른바 ‘최순실 라인’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9511


[매경포럼] 누가 먼저 반성문 써야 하나, 매일경제

  1.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져 있던 비선의 실체를 밝혀냈으니 감시자로서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줬다.최순실 사태의 본질은 두 갈래다.
  2. 박 대통령과 18년을 같이해 온 문고리 3인방 비서관이야 최순실과 한 배를 탔을 테니 논외로 치더라도 비서실장들까지 최순실의 하수인인 양 전락한 일부 수석비서관들처럼 처신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는다.
  3. 그래도 다 제치고 오늘의 박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보좌진을 총괄해온 비서실장들에게 묻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829666


키워드 사전으로 알아보는 '최순실 사건 정리'(부제 : 순실위키), 부산일보

  1. 어딜 가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 씨 얘기뿐이다.
  2. 이어 "아니 박근혜 대통령 옆에 최순실이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최순실보다 먼저 지목되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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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스포츠경향 JTBC 부산일보 국민일보 아주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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