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검찰 출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포토] 검찰 출석하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 '뒷모습',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hotolbh@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6010003630



[포토] 청와대 전 민중수석 우병우 '횡령-직권남용' 혐의 검찰 출석,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photolbh@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6010003627



우병우, 검찰 출석시 태도 논란...`최순실` 질문한 기자 노려봐, 매일경제

  1. 최순실 게이트 관련 질문을 한 기자를 정면으로 응시한 데 이어 다른 질문에도 "성실히 조사받겠다" "들어갑시다" 두 마디 답변에 그쳤다.이날 오전 9시 55분께 검은색 차를 타고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검찰청사에 도착한 우 전 수석은 100여명의 취재진 앞에서 약 30초간 머무르며 질문을 받았지만 자세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
  2. 우 전 수석은 '최순실 사태에 책임감을 느끼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기자를 한번 응시한 뒤 정면을 쳐다보며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우 수석은 이어 "검찰에서 물어보는대로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말했고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자 들어갑시다"고 말하며 천천히 검찰 청사로 향했다.
  3. 그러나 3년 7개월 만에 조사를 받는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해 포토라인에 섰으며 이후에도 기자들의 질문에 두마디만 답변하는 등 태도 논란도 일고 있다.여야에서는 우 전 수석의 검찰 출석에 일제히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31588



[서울포토] 우병우 눈빛, 최순실 질문한 기자 독하게 째려봐, 서울신문

  1. [서울신문]‘최순실 의혹’ 입 꾹 다문 우병우 -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2. 2016.1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검찰 소환에 불응해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6일 검찰에 출두했다.
  3. 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5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기자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일체 답하지 않고 “자 들어갑시다”라며 조사실로 들어갔다.특히 ‘최순실 사태에 책임감을 안 느끼냐’는 질문을 한 기자를 째려보기도 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1678


우병우 검찰 출석, 째려보는 눈빛에 '뭇매'… 공개소환 거부까지 알려지며 '논란', 머니S

  1. 6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포토라인에서의 태도와 눈빛으로 입방아에 오른 가운데 애초 공개 소환을 거부한 일까지 알려지면서 논란이 번졌다.이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에서 “우 수석 측이 변호인을 통해 ‘공개 소환은 거부한다’는 의견을 검찰에 전달했고 검찰이 이를 수용했다”면서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비공개로 소환한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2. 또 “일부 언론에 의하면 검찰 특별수사팀은 서면조사 등도 검토했지만 직접 소명을 듣기 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조 의원은 “이대로 해준다면 수사하는 검사가 아니라 변명을 들어주는 속기사에 불과하다”면서 “기존 의혹 말고도 최순실과 관련해 조사할게 많을텐데 이러려고 우병우 자택도 압수수색도 안하고 최순실 게이트도 형사8부 막내검사에게 맡겨 한가하게 조서만 꾸미고 있었던건지”라면서 의문을 제기했다.또 “검찰공보규정 상 차관급 이상은 포토라인에 서도록 돼 있다.
  3. 그런데 공개소환을 거부한다고 검찰이 수용하는 건 처음 봤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이런 식으로 검찰 소환조사가 이뤄진다면 앞으로는 우병우가 아니라 우갑우(又甲又)”라며 “그리고 검찰이 아니라 겁찰(怯察)로 불러드려야 할 것 같다”고 비판했다.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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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서울신문 머니S 아시아투데이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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