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미주중앙일보

  1. 고씨가 차씨를 최씨에게 소개하면서 최씨와 차씨가 가까워졌다는 주장도 나온다.
  2. 고씨가 다시 유명세를 치른 건 박 대통령 덕분이다.
  3. 박 대통령의 의상 등을 관리한 최씨가 고씨의 사업을 도왔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21296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TV

  1.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앵커]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청와대 관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 이재동 기자.[기자]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앵커]오늘 자택을 압수수색 당한 청와대 관계자, 누굽니까? [기자]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등의 자택이 포함됐습니다.안 수석은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당시 기금 마련에 관여한 의혹이 있고, 정 비서관은 최순실 씨의 청와대 문건 전달자로, 김 행정관은 문제가 된 테블릿 PC를 개통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또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과 사무실 역시 압수수색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함께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된 영상에서 최순실씨와 청담동의 한 비밀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된 청와대 윤전추 행정관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검찰은 이들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청와대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은 또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 행정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냈는데요.다만 청와대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함부로 압수수색을 할 수 없는 기관이라 검찰이 청와대 내부로 압수수색을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청와대로부터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지 이틀만에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들어간 모양새입니다.[앵커]최순실 씨와 연관된 청와대 관계자들의 조사가 사실상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기자]네, 그렇습니다.
  3. 검찰은 어제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은 최순실 씨를 수행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한 이 전 행정관은 지난달 돌연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515



검찰, 최순실 핵심관계자 조사…우병우 부인 소환통보, JTBC

  1. [앵커] 최순실 씨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 김준 기자, 우병우 수석의 부인이 검찰에 나왔나요?[기자]우 수석의 부인 이 모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검찰은 우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과 강남, 그리고 화성 땅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를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씨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또 감찰 내용을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이 전 감찰관은 검찰에 감찰내용 누설과 관련해 소명했다면서 미르재단 내사에 대한 검찰조사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앵커]네, 이번엔 최순실 씨 관련 수사소식 들어보겠습니다.
  3. 고영태 씨는 지난 27일 밤 검찰에 자진 출석해 3일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앞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을 좋아했다"는 고씨의 발언이 보도돼 검찰은 고씨를 상대로 최씨의 국정개입을 알았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전 사무총장도 어제 오후 2시쯤 들어와 밤샘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5739



박해진 측 "고영태와 사진? 호스트 루머? 강경대응", 스포츠투데이

  1. 사진=스포츠투데이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2.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3. 이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에게 심각한 명예훼손 및 심리적인 상처를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한편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의 과거사진에 박해진이 함께 촬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915110236830


전여옥, "최순실 연설문 사건, 모두 웃을 때 나는 웃지 않았다",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시절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29일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가 되어 돌아왔다"고 폭로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고영태가 '최장(최순실)의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 웃었지만 나는 웃지 않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일하던) 당시에도 비서실장인 유승민 의원이 쓴 대표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 아니 개악이 돼 돌아왔다"고 증언했다.또 전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정치와 연을 끊은 뒤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는"'박근혜 정부 장관 노릇처럼 쉬운 게 없다'는 말도 있었다"며 "박 대통령이 모든 보고를 보고서로 받기에 만날 일이 없으니 대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고 박 대통령이 대면 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불통의 정치'가 아니라 '수동태의 정치'"라고 규명하고, "최순실씨는 박쥐처럼 동굴 속의 권력을 잡은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959


배우 박해진, 고영태 관련 루머 일파만파 "유포자 강경대응할 것",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박해진 측이 최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자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28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 공식사이트를 통해 박해진과 고영태에 관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소속사 측은 "어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각종 포털사이트는 물론 커뮤니티에서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1002


'최순실 측근' 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나에게 굽신굽신", 연합뉴스

  1. 고씨는 지난 27일 검찰 출석 전 자신에게 전화해 "최(최순실)가 다 한 거다.
  2. 당시 고씨의 목소리는 밝았고, 최순실씨를 '최'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3. 고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뜯어고치는 일"이라는 말도 했다.shchon@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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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미주중앙일보 연합뉴스TV 스포츠투데이 JTBC 한국경제TV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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