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병우 "노무현 씨 당신은 대통령 아니다" 그럼 본인은?, 에너지경제

  1.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고 있다.
  2. 우 전 수석이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가운데, 우 전 민정수석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직접 심문하며 했던 발언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우 전 민정수석은 2009년 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하며 직접 신문한 인물이다.
  3. 당시 우 전 민정수석이 노 전 대통령을 독대하며 "노무현 씨,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누리꾼들은 이 발언과 우 전 민정수석이 검찰에 출석하며 가족회사 공금 횡령에 대한 질문을 하는 여기자를 노려보는 등 불손한 태도를 보인 것을 연관시키며 "노 전 대통령에게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질문하는 기자를 째려보냐", "우병우 당신이 노무현에게 했던 그대로 똑같이 조사 받아야 할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우 전 수석은 청와대에서 실세로 불리며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한 몸에 받은 인물이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8198



“우병우 조사는 황제 소환에 황제 조사” 저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서울경제

  1. “우병우 조사는 황제 소환에 황제 조사” 저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우병우 조사는 황제 소환에 황제 조사” 저격하는 더불어민주당 기동민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검찰 조사에 대해 “황제 조사를 받고 나왔다”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전했다.기동민 원내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검찰의 태도가 가관이다.
  2. 우병우 전 수석은 75일 만의 ‘늑장’ ‘황제 소환’도 모자라 ‘황제 조사’를 받고 나왔다”고 밝혔다.또한, “검찰이 여전히 우 수석에게 장악돼 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
  3.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것이 아니라 ‘면죄부를 받으러 간 것’ 같다”고 비난했다.우병우 조사에 관해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우병우 전 수석은 개인 의혹뿐 아니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이라는 측면에서 처벌받아 마땅하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2939



이준석 “검찰, 우병우에 약한 혐의 적용할 것”, 이데일리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가족회사 관련 질문을 받자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의 손에 많은 것이 달렸다”고 말했다.이 전 위원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같은 경우, 우병우 수석이 귀가했는데 지금 우 수석에 대해서 혐의가 그렇게 센 것들이 드러나지 않았다.
  2. 아들의 꽃보직 특혜 관련해서”라며 “그런데 우병우 수석에 대해서는 검찰도 굉장히 약한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이렇게 예상된다”고 말했다.
  3. 그러면서 뭔가 자기가 한숨을 쉬듯이 지금 좀 자제한다는 느낌을 보여주면서 참 모멸감이 느껴지더라”며 “그만큼 우병우 수석이 검찰수사에는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검찰 수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불신과 의혹이 굉장히 많다”며 “이번에 최순실 사태가 처음 촉발됐을 때 검찰이 이 사건에 배당한 검사가 2명이었다.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9629



민주당 “‘황제 조사’ 받은 우병우 전 수석” 비판, 이데일리

  1.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의 검찰 조사에 대해 “75일만의 늑장 소환도 모자라 황제 조사를 받고 나왔다”고 비꼬았다.기동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 전 수석에 대한 검찰의 태도가 가관”이라며 “검찰이 여전히 우 수석에게 장악돼 있다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기 대변인은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검찰청에서 팔짱끼고 웃으며 담소하는 여유까지 보인 우 수석 모습에 기가 막힌다”며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간 것이 아니라 ‘면죄부를 받으러 간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어 “우 전 수석은 개인 의혹뿐 아니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주범이라는 측면에서 처벌받아 마땅하다”면서 “검찰에 경고한다.
  2. 짜여진 각본대로 불구속 기소나 약식 기소로 마무리한다면 국민의 저항과 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영환 (kyh1030@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669630


우병우 전 수석 관련 현안 브리핑하는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우병우 전 정무수석 검찰 수사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dahora83@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72389


현안 브리핑하는 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우병우 전 정무수석 검찰 수사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dahora83@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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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 뉴시스

  1.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우병우 전 정무수석 검찰 수사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dahora83@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7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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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이데일리 서울경제 에너지경제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윤선 “최순실 본 적 없다”더니…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서울신문

  1. [서울신문]답변하는 조윤선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 2016.11.2연합뉴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앞서 조 장관은 국회에서 “최순실 씨를 본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
  3.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조 장관은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0616



조윤선 "최순실 개입 의혹 사업에 의문가는 분들 있어", 데일리한국

  1. 사진=연합뉴스.
  2.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는 부처 사업과 관련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 주체의 경우 의문을 갖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사표를 냈지만 이외에도 최순실-차은택 관련 실세들이 요직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지는 않느냐’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의 질문에 “내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이어 “내부적으로 그간의 인사와 새로운 인사에 대해 파악했지만 걱정하는 것처럼 다수 인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으로 찾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조치하겠다.
  3. 조직을 안정시킬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지금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문제성 있는 사업을 가려내는 것이 급선무”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지적에 따라 그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02205100137470.htm



"최순실 몰라"…조윤선 "대통령 독대 無, 정유라와 사진 有", TV리포트

  1. [TV리포트] 조윤선 장관의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3.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또한 조 장관은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과 독대한 적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점화시켰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398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 연합뉴스TV

  1.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순실 씨 관련 의혹 사업에 대해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의 주체라든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갖게 하는 주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답했습니다.한편 정무수석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인데 대해서는 "대통령과 둘이서 얘기할 기회는 필요한 경우 여러 차례 있었다"며 발언의 취지가 와전됐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소통의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4252


[국제 시론] 멈춰선 대한민국호...그리고 박 대통령이 사는 길은, 국제뉴스

  1.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2. 하지만 우리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가장 값진 교훈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3.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16


靑 외교안보수석 "대통령 독대 한적 없다"…野 "대통령은 누구와 소통하나?", TV조선

  1. [앵커]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지난해 10월 임명된 후 박근혜 대통령과 한번도 독대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리포트]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어제)"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는 했어도 따로 독대는 한 적이 (없습니다.)" 2014년 부터 11개월 동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윤선 문체부 장관 답변에 야당이 일침을 가합니다.
  3.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그럼 진짜 무능한 역대급 무능 정무수석인 거예요." 지난해 10월에 임명된 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86188


조윤선 "최순실 본 적도 없다" 했는데 정유라와 찍은 사진 공개되자…, 부산일보

  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의 존재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해놓고 최 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1일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
  3.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해 논란이 됐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2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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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연합뉴스TV TV조선 국제뉴스 서울신문 TV리포트 부산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안종범"에 대해 알아볼게요!!!!



‘몸통’부터 체포ㆍ구속…빨라지는 검찰 시계, 중앙일보

  1.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검사장)가 31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를 긴급체포하면서다.검찰은 48시간 이내에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2. 최씨의 경우 11월 3일 오후 11시 47분이 ‘귀가’와 ‘구속’의 갈림길이 된다.여론 등을 감안하면 이변이 없는 한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당초 검찰은 최씨를 이번 수사의 마지막 단계로 남겨 놓았다.
  3. 또 국민적 비난 여론이 높은 사건에서 법원이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할 경우 비난의 화살이 법원으로 쏠릴 수 있어 영장발부는 의외로 쉽게 결정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검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최장 20일간 구속상태에서 최씨를 조사할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97



안종범·정호성 출국금지…대상에서 빠진 우병우, SBS 뉴스

  1. <앵커>검찰은 청와대 인물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도 들어갔습니다.
  2. 안종범 전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출국을 금지했는데, 우병우 전 수석은 출국 금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검찰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을 출국 금지 조치한 사실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습니다.두 사람이 피의자 신분임을 사실상 밝힌 겁니다.그동안은 현직 청와대 비서진에 대한 수사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 못했다는 방증입니다.안종범 전 수석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자금 모금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정호성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한 청와대 문건 유출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돼왔습니다.검찰은 두 사람의 혐의 입증을 위한 자료와 관련 진술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우 전 수석의 개인 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최순실 씨 국정 개입 의혹 사건과 직접적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 관계자는 "문고리 3인방 비서관 중 나머지 두 사람인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의 경우 최 씨와 관련된 부분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0592



검찰, 최순실 '긴급체포'…안종범·장호성 조사 방침, 포커스뉴스

  1. 국정농단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 2016.10.3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검찰이 간밤에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긴급 체포했다.
  3. 최씨는 기자들 앞에서 "죽을 죄를 지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100061244087



안종범·정호성 출국금지, 이번 주 검찰 소환, MBC 뉴스

  1. [뉴스투데이]◀ 앵커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이들의 출국을 금지했습니다.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곧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전재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을 출국금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안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과정에 개입하고, 검찰 수사로 궁지에 몰린 SK와 롯데가 추가로 기금을 내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안 전 수석은 관련 의혹은 부인하고 있고 최순실 씨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관리하던 정호성 전 비서관은 태블릿PC에 담긴 자료와 청와대 서류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조태진/변호사]"청와대 문건 유출에 정 전 비서관이 개입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다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될 공산이 큽니다."검찰은 문건이 어떻게 청와대 밖으로 유출됐고, 어떤 경로로 최 씨에게 전달됐는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사표 수리 하루 만에 청와대 전 핵심 인사들의 출국 금지조치가 내려지면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입니다.MBC뉴스 전재홍입니다.전재홍기자 (bobo@mbc.co.k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91942


'최순실 쇼크'에 정치인 테마주 '기승'…文-非朴'급등'·潘 '급락', 서울파이낸스

  1. '최순실 쇼크' 여파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증시는 연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 관련 테마주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2. 이처럼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을 앞당길 것은 물론 향후 정국의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는 분위기를 타고 차기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정치인 테마주들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3. 이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고려산업은 장초반 7%대 하락 후 20%대 상승 반전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 결국 전 거래일과 같은 5980원에 거래를 형성했다.

출처: 서울파이낸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951


검찰 “우병우·안종범 이번주 소환 계획”, 채널A

  1. 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두하면서 우병우, 안종범 두 전직 청와대 수석들의 앞길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두 사람 모두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이철호 기자입니다.[리포트]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방치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채널A 취재진은 우 수석의 해명을 직접 듣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지만,[현장음]"(우병우) 수석님 안에 안 계신가요?""…."우 수석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만 "우 수석이 집에 없다"고 답했고, 14시간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아내 이모 씨의 귀가 여부 역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A 씨 / 아파트 경비원]"언제 마지막으로 보셨던 거에요?" "며칠 됐어."미르, K 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으로부터 강제 모금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출국 금지당한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도 자취를 감췄습니다.[현장음]"언제쯤 나가셨어요?" "아침 일찍 나갔어요."안 전 수석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지만 관련 증언이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이제는 '민간인'이 된 두 사람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채널A 뉴스 이철호입니다.영상취재 : 윤재영 홍승택영상편집 : 손진석.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49&aid=0000114491


"거국중립내각 제안 대통령 탈당이 먼저", 무등일보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이 우선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야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노림수”라고 강조했다.
  2. 박 위원장은 이날 무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거국중립내각은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당적을 보유한 채 지금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김종인, 김병준, 이런 분들이 총리가 되면 새누리당 총리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 박 위원장은 대통령이 탈당을 선언할 경우 거국중립내각을 “검토해 볼 만하며 이 경우 여야가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79260005067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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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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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에 대해 알아볼게요!!!!



정아름, "늘품체조 만들고 수억원 챙겨? 어이없어…재능기부 해달라고 해", 뉴스타운

  1. ▲ 정아름 늘품체조 (사진: 정아름 블로그) ⓒ뉴스타운.
  2. 헬스 트레이너이자 늘품체조를 만든 정아름이 문체부와의 의혹에 대해 밝혔다.
  3. 29일 정아름은 자신의 블로그에 늘품체조를 만들게 된 실체를 밝히며 문체부에서 늘품체조를 먼저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출처: 뉴스타운: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15



트레이너 정아름, 늘품체조 의혹과 차은택과의 루머 해명…배윤정 언급, 국제신문

  1. 트레이너 정아름이 '늘품 체조'와 관련된 의혹과 차은택 감독과의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정아름은 2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정아름은 "2014년 11월 26일 늘품 체조가 발표된 이후 저를 공격하는 분도 있었고 최근까지 여러 기사가 나왔지만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떳떳하지 못한 부분이 없고 제 이름 자체가 오르내리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며 "찌라시부터 추측성기사, 허위적 보도까지 더럽고 역겹다"고 토로했다.정아름은 늘품체조의 탄생 배경에 대해 "늘품체조가 만들어지게 된 경위는 잘 모른다.
  2. 저는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즈음인지 그것 역시 가물가물한 그때 차은택 감독에게 요청받았다"고 전했다.정아름은 "늘품체조가 무겁지 않고 트렌디하고 따라하기 쉽고 대중적인 느낌이었으면 한다고 자신에게 섭외가 왔다"며 "나라를 위해 좋은 의미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해 만들었고 체조를 만들고 사람들을 건강하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거절할 이유가 없는 제안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정아름 블로그 캡처)차은택 감독과 친분에 대해서는 "개인적 친분은 없다.
  3. 이쪽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유명했던 차은택 감독을 알고 있는 정도였고 늘품 체조 이외에는 어떤 일도 함께하거나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아름 씨는 "늘품 체조란 이름 자체와 체조의 컨셉도 정해진 상태에서 저와 안무가 배윤정 씨는 동작을 짜서 넣는 일을 했다"며 "기획이 아닌 단순 동작의 납품이었다"고 덧붙였다.정아름은 "아직도 정황과 실제로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누가 개입되었는지 잘 모른다"며 "의뢰를 받아 동작을 만들기만 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1030.99002021548



‘늘품체조 의혹’ 정아름 “문체부가 거짓 해명 요구했다” 폭로, 서울경제

  1. 유명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 씨가 ‘늘품체조’ 의혹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거짓 해명을 요구 받았다고 폭로했다.정아름 씨는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늘품체조와 관련해 “고통과 억울함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 글에서 정 씨는 “늘품 체조가 만들어지게 된 경위는 저도 모르겠다”며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차은택 감독에게 요청을 받았을 뿐”이라고 밝혔다.늘품 체조는 문체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체조로 약 3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였다.
  2. 당시 한국스포츠개발원이 국가 예산 2억원이 든 ‘코리아체조’를 완성하는 단계에서 갑자기 추가 예산을 들여 늘품체조를 만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특히 정아름 씨는 그간 문체부가 “정아름 씨가 문체부 체육진흥과장에게 먼저 제안해 만든 것이 늘품체조”라는 설명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정 씨는 “(문체부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오거나 사람들이 물어오면 제가 제안한 것으로 얘기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말하기를 부탁받았다”며 “2년 전 통화기록도 남아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뽑아볼 수 있다면 공개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정 씨는 “늘품 체조 때문에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제가 제안한 거라고 해야만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덧붙였다.정 씨는 “당시에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사람이 뜬금없이 문체부를 찾아가 ‘내가 멋진 체조를 하나 만들었으니 국민 체조로 쓰자’고 제안한 게 말이 되느냐고 되물었다”고도 폭로했다.[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8263



'최순실 게이트' 논란, 박해진 강력대응에 정아름 해명까지, 천지일보

  1. ▲ ‘최순실 게이트’ 논란, 박해진 강력대응에 정아름 해명까지 (출처: ⓒ천지일보(뉴스천지)DB, 정아름 인스타그램).
  2.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해진·고주원부터 정아름까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타고 연예계를 강타했다.
  3. 정아름은 최순실 최측근 차은택 감독과의 친분으로 ‘늘품체조’를 만들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567


정아름 “늘품체조 관련 문체부가 거짓 해명 요구해”, KBS 뉴스

  1. 헬스트레이너 정아름씨 모습유명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 씨가 2014년 11월에 발표된 늘품 체조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거짓 해명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했다.정아름 씨는 29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늘품 체조가 만들어지게 된 경위는 저도 모르겠다"며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차은택 감독에게 요청을 받았을 뿐"이라고 밝혔다.늘품 체조는 문체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체조로 약 3억5천만 원의 예산을 들였다.박근혜 대통령이 늘품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그러나 당시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준비한 '코리아체조'가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추가 예산을 들여 늘품 체조를 만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특히 늘품 체조의 제작을 사실상 차은택 감독이 맡았다는 의혹마저 불거졌다.이에 대해 문체부는 그동안 "정아름 씨가 문체부 체육진흥과장에게 먼저 제안해 만든 것이 늘품 체조"라고 설명해왔다.하지만 이날 정아름 씨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문체부의 이런 설명을 뒤집었다.정 씨는 "(문체부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오거나 사람들이 물어오면 제가 제안한 것으로 얘기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말하기를 부탁받았다"며 "2년 전 통화기록도 남아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뽑아볼 수 있다면 공개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털어놨다.정 씨는 "늘품 체조 때문에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제가 제안한 거라고 해야만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덧붙였다.그는 "당시에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멀쩡히 일 잘하고 있는 사람이 뜬금없이 문체부를 찾아가 '내가 멋진 체조를 하나 만들었으니 국민 체조로 쓰자'고 제안한 게 말이 되느냐고 되물었다"고도 폭로했다.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씨 블로그 내용차은택 감독과 친분에 대해서는 "개인적 친분은 없다.
  2. 이쪽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미유명했던 차은택 감독을 알고 있는 정도였고 늘품 체조 이외에는 어떤 일도 함께하거나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정아름 씨는 "늘품 체조란 이름 자체와 체조의 컨셉도 정해진 상태에서 저와 안무가 배윤정 씨는 동작을 짜서 넣는 일을 했다"며 "기획이 아닌 단순 동작의 납품이었다"고 회고했다.그는 "아직도 정황과 실제로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누가 개입되었는지 잘 모른다"며 "의뢰를 받아 동작을 만들기만 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윤창희기자 (theplay@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9052


정아름 “늘품 체조, 차은택에게 요청받았을 뿐”, 중앙일보

  1.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씨가 2014년 11월 발표된 ‘늘품 체조’가 자신의 제안으로 탄생했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정씨는 29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늘품 체조는 2014년 차은택 감독에게 요청을 받았을 뿐”이라며 “내가 문체부에 제안해 만들었다는 설명은 문체부가 나에게 부탁한 거짓 해명”이라고 했다.늘품 체조는 문체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체조로 약 3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그러나 당시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준비한 ‘코리아체조’가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추가 예산을 들여 늘품 체조를 만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이 체조를 만드는 과정에서 최순실씨 측근으로 알려진 차은택씨가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일었다.이에 대해 문체부는 “정아름씨가 문체부 체육진흥과장에게 먼저 제안해 만든 것”이라고 설명해왔다.하지만 이날 정씨가 블로그에 올린 글은 문체부의 이런 설명을 뒤집는 것이다.정씨는 “(문체부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오거나 사람들이 물어오면 제가 제안한 것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부탁받았다”며 “2년 전 통화기록도 남아있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뽑아볼 수 있다면 공개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늘품 체조 때문에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제가 제안한 거라고 해야만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는 내용을 들었다”면서 “멀쩡히 일 잘하는 사람이 뜬금없이 문체부를 찾아가 ‘내가 멋진 체조를 하나 만들었으니 국민 체조로 쓰자’고 제안한 게 말이 되느냐고 되물었다”고 덧붙였다.정씨는 차은택 감독과 친분에 대해서는 “개인적 친분은 없다”며 “이쪽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유명했던 차은택 감독을 알고 있는 정도였고 늘품 체조 이외에는 어떤 일도 함께하거나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온라인 중앙일보 곽재민 기자 kwak.ja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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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655097


박해진 강력대응 시사에 정아름 폭로까지…연예계 ‘최순실 게이트’ 비상, MBN

  1. 박해진부터 정아름까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연예계가 비상이 걸렸다.
  2. 앞서 배우 고주원 또한 최순실의 측근 고영태와 사촌 관계라는 의혹을 받아 논란과는 전혀 상관없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3. 이처럼 ‘최순실 게이트’가 연예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연예계도 잔뜩 얼어붙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104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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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뉴스타운 국제신문 천지일보 서울경제 중앙일보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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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미주중앙일보

  1. 고씨가 차씨를 최씨에게 소개하면서 최씨와 차씨가 가까워졌다는 주장도 나온다.
  2. 고씨가 다시 유명세를 치른 건 박 대통령 덕분이다.
  3. 박 대통령의 의상 등을 관리한 최씨가 고씨의 사업을 도왔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21296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TV

  1.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앵커]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청와대 관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 이재동 기자.[기자]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앵커]오늘 자택을 압수수색 당한 청와대 관계자, 누굽니까? [기자]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등의 자택이 포함됐습니다.안 수석은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당시 기금 마련에 관여한 의혹이 있고, 정 비서관은 최순실 씨의 청와대 문건 전달자로, 김 행정관은 문제가 된 테블릿 PC를 개통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또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과 사무실 역시 압수수색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함께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된 영상에서 최순실씨와 청담동의 한 비밀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된 청와대 윤전추 행정관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검찰은 이들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청와대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은 또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 행정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냈는데요.다만 청와대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함부로 압수수색을 할 수 없는 기관이라 검찰이 청와대 내부로 압수수색을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청와대로부터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지 이틀만에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들어간 모양새입니다.[앵커]최순실 씨와 연관된 청와대 관계자들의 조사가 사실상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기자]네, 그렇습니다.
  3. 검찰은 어제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은 최순실 씨를 수행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한 이 전 행정관은 지난달 돌연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515



검찰, 최순실 핵심관계자 조사…우병우 부인 소환통보, JTBC

  1. [앵커] 최순실 씨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 김준 기자, 우병우 수석의 부인이 검찰에 나왔나요?[기자]우 수석의 부인 이 모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검찰은 우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과 강남, 그리고 화성 땅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를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씨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또 감찰 내용을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이 전 감찰관은 검찰에 감찰내용 누설과 관련해 소명했다면서 미르재단 내사에 대한 검찰조사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앵커]네, 이번엔 최순실 씨 관련 수사소식 들어보겠습니다.
  3. 고영태 씨는 지난 27일 밤 검찰에 자진 출석해 3일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앞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을 좋아했다"는 고씨의 발언이 보도돼 검찰은 고씨를 상대로 최씨의 국정개입을 알았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전 사무총장도 어제 오후 2시쯤 들어와 밤샘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5739



박해진 측 "고영태와 사진? 호스트 루머? 강경대응", 스포츠투데이

  1. 사진=스포츠투데이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2.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3. 이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에게 심각한 명예훼손 및 심리적인 상처를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한편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의 과거사진에 박해진이 함께 촬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915110236830


전여옥, "최순실 연설문 사건, 모두 웃을 때 나는 웃지 않았다",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시절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29일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가 되어 돌아왔다"고 폭로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고영태가 '최장(최순실)의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 웃었지만 나는 웃지 않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일하던) 당시에도 비서실장인 유승민 의원이 쓴 대표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 아니 개악이 돼 돌아왔다"고 증언했다.또 전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정치와 연을 끊은 뒤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는"'박근혜 정부 장관 노릇처럼 쉬운 게 없다'는 말도 있었다"며 "박 대통령이 모든 보고를 보고서로 받기에 만날 일이 없으니 대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고 박 대통령이 대면 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불통의 정치'가 아니라 '수동태의 정치'"라고 규명하고, "최순실씨는 박쥐처럼 동굴 속의 권력을 잡은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959


배우 박해진, 고영태 관련 루머 일파만파 "유포자 강경대응할 것",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박해진 측이 최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자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28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 공식사이트를 통해 박해진과 고영태에 관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소속사 측은 "어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각종 포털사이트는 물론 커뮤니티에서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1002


'최순실 측근' 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나에게 굽신굽신", 연합뉴스

  1. 고씨는 지난 27일 검찰 출석 전 자신에게 전화해 "최(최순실)가 다 한 거다.
  2. 당시 고씨의 목소리는 밝았고, 최순실씨를 '최'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3. 고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뜯어고치는 일"이라는 말도 했다.shchon@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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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귀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귀국 의사에 이어 차은택도 귀국해 조사받을 듯, MBN

  1. 최순실 귀국 의사에 이어 차은택도 귀국해 조사받을 듯최순실 귀국 / 사진=MBN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비선 실세'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선 모임의 핵심 멤버로 거론되는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내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특히, 최순실씨가 검찰의 소환 시 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날에 차은택 전 단장 또한 귀국 입장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28일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면서 "다음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통해 광고회사를 강탈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일"이라면서 "송 원장을 잘 알기는 하지만 그런 대화는 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이에 앞서 이날 오후 최순실씨는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검찰이 소환하면 출석해 사실대로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이처럼 두 사람이 같은 날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비침에 따라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 모두 더는 버티기 어려워 귀국 결정을 내렸는데 공교롭게 시점이 겹쳤다는 말도 나오고 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이달 초 일부 매체와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제작 중이라고 밝힌 뒤 최순실 사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중국 현지 연예기획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근 그를 봤다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잠적한 상황이며 여전히 행적은 묘연합니다.베이징 소식통들은 차은택 단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중국에 들어온 지 두 달 가까이 됐으니 한국인이 많은 베이징 같은 대도시보다는 소도시로 옮겨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한국 검찰은 독일과 중국에 각각 머물고 있다는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의 소재를 법무부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차씨는 2014년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창조경제추진단장까지 지내면서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문화 관련 사업을 따내며 다양한 잇속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40534



'최순실 측근' 고영태 마라톤 검찰조사..이성한도 출석, 뉴스핌

  1. [뉴스핌=이에라 기자]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 최측근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2.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과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밤샘 조사가 진행 중이다.
  3. 또 비선실세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도 28일 오후 2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9000023



박 대통령, 수석 일괄 사표 지시…·최순실·차은택 ‘귀국’, 데일리안

  1.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
  2.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
  3. 이와 함께 의혹의 당사자인 최순실 씨와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도 귀국해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사표 제출을 지시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153560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與, 靑수석비서관 일괄 사표 지시 "환영", 경인일보

  1.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與, 靑수석비서관 일괄 사표 지시 "환영".
  2. 정의종 기자.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9010009517


최순실 귀국, 조갑제 "1972년 미국 워터게이트와 닮은 최순실게이트…시위대가 청와대 포위하면 하야와 계엄...,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조 대표는 지난 28일 조갑제닷컴 홈페이지에 ‘하야냐 계엄령이냐로 가기 전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조 대표는 “최순실 모녀의 출국과 귀국 거부 행위는 박 대통령의 방조 하에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며 “이는 사법 방해 행위로서 장기화된다면 탄핵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조 대표는 이번 사태를 지난 1972년 미국에서 발생한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하면서 “최순실의 역할에 대해 대통령과 장차관급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다.
  2. 이는 법치의 근본인 국가 기관의 정직성을 허무는 국기 문란 행위며, 최순실의 국정개입보다는 이를 덮으려는 청와대의 시도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조 대표는 박 대통령이 그동안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해왔다고도 비판했다.조 대표는 “최근 대통령들 가운데 박 대통령처럼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경우는 없다”며 “대통령 하명을 빙자한 무리한 수사로 억울한 사람, 자살한 사람들이 생겼다.
  3. 검찰의 독자성과 공정성을 망가뜨린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젠 그 검찰의 칼끝을 마주하게 되었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해외에 나간 최순실 모녀를 빨리 귀국시켜 수사에 협조토록 하고 (대통령) 자신도 수사를 받겠다 선언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3854


차은택, 귀국 의사 밝혀...귀국 배경에 관심 '모종 조율 의혹까지', 국제신문

  1.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광고감독 차은택 씨도 다음 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 그는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그동안 잠적 의혹에 휩싸였던 핵심인물 최순실, 차은택씨가 같은 시기 귀국 의사를 전달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 일각에서는 차은택 씨와 최순실 씨가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9.99002104017


'최순실 측근' 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검찰 조사 받을듯, 아시아경제

  1. 차은택 (사진=아시아경제 DB)[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다음 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 차 전 단장은 한 언론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에서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며 "다음 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3.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차 전 단장의 정확한 거주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그가 다음 주 자진 귀국해 입장을 밝힐 경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검찰 수사도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5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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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뉴스핌 국제신문 조선일보 데일리안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성한"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검찰 출두 조사받아, 국제신문

  1.    조인근 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이 28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인 조 전 비서관은 이날 검찰에 출두하기 앞서 증권금융 건물 앞에서 자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그는 이날 기자들 앞에서 "최순실 씨는 이번 보도를 보고 알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8.99002212542



검찰, 고영태·이성한 조사…최순실 "소환 응할 것", OBS

  1. 검찰이 '최순실 게이트'를 처음 폭로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최순실씨의 최측근, 고영태 더블루K 이사를 소환했습니다.
  2. 고영태 더블루K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밝혀낼 '키맨'으로 꼽힙니다.
  3. 검찰은 또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 모금을 주도한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도 불러 최씨와의 연관성 여부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167



이 시각 검찰…최순실 소환 시기 ‘촉각’, KBS 뉴스

  1. 최 씨 변호인과 검찰 간의 접촉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 그렇다면 최 씨가 언제 검찰에 소환될 지가 관심인데요.
  3. 이미 입국 의사를 밝힌 만큼 검찰은 최 씨 주변 조사를 탄탄하게 진행한 뒤 소환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8714



고영태 조사 중… PC 유출·비선 모임 주목, KBS 뉴스

  1. 검찰은 또 최순실, 차은택 씨 등과 함께 비선 모임을 갖고 청와대 보고서를 받아봤다는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의 언론 인터뷰 내용이 사실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2.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의혹 중심인물들 관계는?…왜 지금 출석?▼ 앞서 보신 최순실 씨 '비선 실세 의혹'에 등장하는 인물들 가운데 최 씨와 가장 가까운 이를 꼽으라면 바로 고영태 씨입니다.
  3. 귀국을 거부했던 최순실 씨까지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밝히면서 이들이 서로 상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8715


[앵커&리포트] ‘녹취록 77개?’, 이성한 “일반 회의 녹음”, KBS 뉴스

  1. 미르재단에서 쫓겨난 이성한 전 사무총장은 최순실 씨의 '비선 실세' 의혹을 폭로한 당사자로 주목받았습니다.
  2.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녹취록이요? 그거 회의록이라는 것 알고 있고, 저는 녹음을 하거든요.
  3.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이렇게 들었다, 저렇게 들었는데 맞을까 어이가 없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78710


[단독] 최순실 거짓말, 이성한 “5억 요구 안 해”, KBS 뉴스

  1. 최순실 씨 관련 논란이 확산되면서 잠적했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2.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 이성한(전 미르재단 사무총장) : "내가 뭐 00에다 협박을 했네 뭐하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378711


[뉴스9 헤드라인], KBS 뉴스

  1. 최순실 “검찰 소환 응할 것…처벌 각오” 독일에 체류중인 최순실 씨가 변호사를 통해 검찰 소환에 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은 KBS와의 통화에서 5억 원을 요구받았다는 최순실 씨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3. ‘문화융성사업’ 쥐락펴락…“문체부 장악” 최순실 씨와 측근들이 현 정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 사업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왔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6&aid=001037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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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3개 신문사
KBS 뉴스 OBS 국제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자의 시각] 대통령 옷 찾아 헤맨 2년, 조선일보

  1. 지난 25일 '최순실 손에 순방 일정표, 대통령 옷 맘대로 결정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보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2010~2014년 패션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한 기사를 종종 썼다.
  2. 더군다나 박 대통령처럼 시시때때로 색을 변주해가며 옷을 바꿔 입는 지도자라면 그 옷을 어떻게 정했고, 왜 골랐는지 대중에게 알리는 게 외국에선 정석이고 상식이다.
  3. 그런데 박 대통령의 옷은 정말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180



떠밀리듯 압수수색… ‘핵심 연결고리’ 이성한-고영태 빠져, 동아일보

  1. 사건 배당 한 달이 다 돼서야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검찰은 이날 최 씨가 측근들과 휴식이나 회의를 한 강원 홍천의 ‘비밀 아지트’까지 찾아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  이날 최 씨의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다.
  3.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의 녹취록은 이미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최 씨를 압박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압수수색 성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내부적으로 수사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범죄 혐의가 있다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57



[단독]“최순실 회사 계약에 김종 차관 직접 관여”, 동아일보

  1. [동아일보]더블루케이 前대표측 “김종 차관이 GKL과의 용역계약 물어봐” 증언檢, 최순실 자택 등 9곳 압수수색 미르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물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위쪽 사진).
  2.  서울중앙지검은 형사8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기존 수사팀에 검찰의 최정예 수사 부서인 특별수사1부 소속 검사 7명 전원(부장검사 포함)을 투입해 14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K스포츠재단, 더블루케이 사무실, 최 씨의 논현동 자택과 최 씨 소유의 신사동 미승빌딩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최 씨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의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64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중앙일보

  1.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2. [사진 우상조 기자]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가 설립한 ‘더블루K’ 한국법인 이사 고영태(40)씨의 강남 사무실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는지 ▶최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4468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 중부일보

  1. ▲ 고영태 최순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합)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 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40)가 한 때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일요시사'는 26일 강남 일대의 복수 화류계 관계자와 고영태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영태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씨는 현재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Villomillo)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초 당선인 신분으로 자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던 회색 핸드백이 빌로밀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씨가 최 씨와 현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차은택(47) 광고 감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최순실 씨를 지근거리에서 도운 정황도 나왔다.지난 2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지난해 2~3월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빌딩 5층의 사물실을 임차해 아지트로 사용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최순실 씨의 소유이며 그의 국내 주소로 등록돼 있는 신사동 빌딩 바로 옆이다.고 씨는 최근까지 이 빌딩을 사용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 중순쯤 갑작스레 종적을 감춘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 씨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2.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2


고영태, 최순실 건물 옆 비밀 아지트 발견! "최순실과 청와대 문건 검토해", 스타서울TV

  1.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최순실 씨 소유 빌딩 바로 옆 건물 5층에 최근까지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의 '비밀 아지트'가 있었다. 
  2. 최순실 씨가 마약 전력까지 있는 고 씨를 어디서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 전직 미르재단 사무총장으로 최순실 씨와 갈등을 빚었던 이성한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거의 매일 밤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청와대 문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6


청담동 호빠 출신 고영태, 목숨 건 최순실 연설문 폭로 왜?, 위클리오늘

  1. 고씨는 지난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
  2. 고영태씨는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고 패션 사업을 시작해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선보였다.
  3. 고영태씨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미르재단과 함께 K스포츠재단 설립에도 깊이 관여했으며 K스포츠재단에 고씨와 같은 한국체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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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위클리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가 필리핀서 살려달라며 전화해 울먹였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왼쪽이 고영태씨, 오른쪽이 최순실씨.
  2. 매체는 이어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A씨가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고영태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 고영태씨의 여자친구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군요.A씨는 고영태씨가 호스트바 출신이고 최순실씨와 반말하는 사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항상 겸손하고 어른에 대해 공경심을 갖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639



檢 '최순실 의혹' 정조준…'비선실세·국정농단' 규명될까(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22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MBN

  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웅재 부장검사)이 오늘(26일) 최씨 등 핵심 수사 대상자의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대상지는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 더블루K, 최씨 집과 사무실·거처, 차은택(47) 광고감독 자택 등 총 9곳입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너 명씩 강남구 소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무실 등에 보내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기금 입출금 기록이 담긴 통장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주소지와 사무실, 거처 등 여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서울 외에 강원도 홍천에 있는 거처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최씨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신사동 최씨 소유 미승빌딩에 수사팀을 보냈습니다.
  2. 최씨와 측근 고영태씨가 쓴 것으로 보도된 미승빌딩 바로 옆 빌딩 5층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그러나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압수수색이 실시돼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됐을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3. 재단 자금 및 개인 법인 재산 유용 혐의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최씨는 표면적으로 두 재단과 관계가 없지만, 측근 인사들을 재단 이사진과 직원으로 넣고 비덱스포츠, 더블루K 등 독일과 국내의 여러 개인 회사들을 통해 기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두 재단 사유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습니다.아울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 업무 자료가 대량으로 최씨에게 사전에 건네진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9344



'비선 실세'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호스트바 출신 의혹 제기 '충격', 경인일보

  1.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JTBC 방송 화면 캡처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 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6010008741


檢, 최순실 집 압수수색…'딸 부정입학·靑문건유출' 수사(종합3보),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176


최순실 측근 고영태, 비밀 행적 논란…아지트도 모자라, 한국경제

  1. K스포츠재단 고영태 / 사진 = SBS 방송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영태(40)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고씨가 사용하던 강남 사무실 건물도 압수수색했다.이 건물은 최씨의 국내 거주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2. 고씨는 최근까지도 이 건물에서 '비밀 사무실'(아지트)을 운영하다 지난 달 중순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에서는 고씨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앞서 고씨는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5156


[카드뉴스] 윤전추, 고영태, 차은택 다음엔 또 누가? 시국선언으로 퍼진 최순실게이트,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개입 의혹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연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3. 또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가 행정관에 발탁되어 최순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의상을 도운 내용의 의상실 내부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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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한국스포츠경제 국민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열람 의혹…청와대 “경위 파악 중”,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44개의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을 발표 전 받아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 는 최 씨의 PC에 들어 있는 파일 200여 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대통령 당선 소감문 등 44개 파일을 확인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0060



우상호 "연설문 사전열람, 이젠 朴대통령이 수사 대상", 뉴시스

  1. "朴대통령만 진실 알 수 있어…직접 밝히고 사죄하라"【서울=뉴시스】김난영 전혜정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JTBC 보도에 대해 "이제는 박 대통령이 수사대상"이라고 주장했다.
  2.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무리 현직 대통령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밝혀야 한다.
  3. 그는 이어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발언, 심지어 인사 내용까지 최씨 컴퓨터에 담겨있었다고 한다"며 "우린 그동안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은 게 아니라 최씨의 연설을 들은 것이냐"고 비꼬았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89



권성동 "靑, 최순실 논란 잠재울 필요성 느꼈을 것", 뉴시스

  1. "노무현-박근혜 개헌론, 둘다 정치적 상황 모면 측면 있어"【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비박계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 논의 제안에 대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를 청와대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잠재울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라고 야당의 '국면전환용' 주장에 일부 공감을 표시했다.
  2. 그는 그러면서도 "개헌이라는 문제가 워낙 중차대한 문제고, 여야 국회의원 약 200명 가량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 아니냐"며 "약간의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점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개헌론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당시 노 대통령은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 되는 바가 하나도 없다보니 대연정을 주장하면서 개헌론을 부르짖은 것"이라며 "박 대통령도 본인이 한 3년 6개월 하다보니…저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545690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 MBN

  1. 하태경 "최순실 의혹 특수부 검사 투입으로 안 돼"…특검도입 촉구특수부 검사 투입 / 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미르·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이 날로 커지면서 검찰이 특수부 검사들을 '미르·K스포츠 수사팀'에 투입해 수사 강도를 높인 가운데 새누리당 김용태·하태경 의원은 25일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최 씨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특별검사를 도입해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비주류 중진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 수사를 위해 특검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김 의원은 "최순실 사태는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다.
  2. 대한민국 공화국,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배신"이라며 "피와 땀 눈물로 건국되고 지켜온 대한민국 공화국 민주주의는 최순실 사태로 유린당하고 능멸됐다"고 비판했습니다.이어 "청와대를 포함해 어떤 성역도 없이 철저하게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를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태의 대처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또 "국회는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밝히는 데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면서 "지금의 검찰로는 국민 불신을 해소할 수 없는 만큼 국회는 사건 수사를 위해 특검을 즉각 도입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비주류인 하태경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순실은 청와대 비선 실세로 국정을 농단해 왔다는 것이 사실상 입증된 것"이라며 "청와대 핵심부가 최순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물증 자료가 나온 이상 단순히 검찰 수사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국회는 특검을 발동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을 엄정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청와대는 특검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우병우 수석도 즉각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8505


박지원 "朴대통령, 최순실 없는 개헌안 제안 못할 것", 뉴스1

  1.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박 대통령이 개헌 발의를 한다고 하지만 최순실씨가 (독일로) 도망쳐버렸기 때문에 개헌안도 누가 수정해주겠는가.
  2. 전날(24일) 박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 의사에 대해서는 "바보야, 문제는 박근혜·최순실이야"라며 "개헌은 대통령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
  3. 만약 청와대가 개헌을 하려고 하면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3362


추미애 "박근혜 정부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 위클리오늘

  1.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박근혜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와 관련해 "박근혜 정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라"고 비난했다.
  2.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의 빨간 펜에 국정운영이 좌우됐다는 사실을 듣고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고, 정부인가' 국민은 참담함을 토로하고 있다"며 "'대체 우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인가, 이것이 정상적인 나라인가'라는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개탄했다.
  3. 추미애 대표는 "최순실씨를 당장 소환해 국가의 기강을 바로잡는 것이 지금 대통령이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라며 최순실씨에 대한 강제소환을 촉구했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6


추미애 "崔게이트 진상규명·예산안이 먼저…개헌은 다음",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 추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개헌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자고 밝혔다.
  3. 2016.10.25 mtkht@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7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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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위클리오늘 뉴시스 뉴스1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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