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국정 농단, 최태민 알고보니 '사이비' 종교 교주? "영혼합일…난치병 고쳐준다", 스타서울TV

  1. 26일 국민일보 측은 "1970년대 초 최태민 씨가 '영세계(靈世界) 교리'를 전하는 '칙사(勅使)'로 활동했다"며 "관련 문건을 월간 현대종교로부터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2. 한편 고 최태민 씨와 박근혜 대통령은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 한편 최순실 씨는 최태민 씨의 다섯째 부인과 사이에 태어난 딸이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2



최순실 국정 농단, 아지트는 논현동 카페?…"정관계 인사·대기업 임원 만나", 중부일보

  1. ▲ 최순실 국정 농단.
  2. 사진=채널 A 방송 캡처최순실 국정 농단, 아지트는 논현동 카페? '정관계 인사·대기업 임원 만나"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파문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이 운영했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카페 '테스타로싸'가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기 위한 아지트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왔다.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 쇼+'에서는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해 최순실씨의 카페 '테스타로싸'가 대기업 임원들이나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기 위한 일종의 아지트 역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앞서 경향신문은 "테스타로싸가 입넘한 건물의 3층에 최씨의 개인 숙소가 있었고 2~3층에서 최씨가 정·재계 인사들과 접촉했다"며 "이 카페를 운영하는 회사의 이사였던 김성현씨가 미르재단의 사무실을 임차하며 사무부총장 역할을 했던 인물과 동일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현재 테스타로싸는 폐쇄됐으며, 카페에 있던 물건들은 최순실 소유의 신사동 건물로 옮겨간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의 국정 농단 파문에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는 시국선언을 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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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42



박근혜 대통령 모교 서강대, 시국선언 동참…"선배님 서강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중부일보

  1. 그러나 최순실게이트를 통해 드러난 적나라한 박근혜 선배님의 비참한 현실에 모든 국민들과 서강인은 충격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2. JTBC의 보도에 의하면 비선실세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청와대 비서진 인사 문서까지 개입했습니다.
  3.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정을 비선실세인 최순실에게 넘겨 대통령으로서 담당해야 할 자격을 상실하였습니다.비선실세의 권력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국기를 흔드는 현 정부는 더 이상 존재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6



대학가 시국선언 모아보니? 모교 서강대 "더럽히지 말라"부터 서울대 "주권자의 이름으로 퇴진을 명한다"까..., 스타서울TV

  1. ▲ 대학가 시국선언 / 사진 =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2. 비선 실세 최순실 씨 관련 각종 의혹들이 쏟아지면서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 경희대, 서울대 등 대학들이 시국선언 행렬에 동참했다.
  3. 서울대학교 역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86


"박근혜 탄핵!" 외치던 대학생 4명 연행…체포된 이유는?,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국회 인근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대학생 4명이 체포되자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 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및 퇴거 불응 등 혐의로 대학생 4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3. 체포 이유에 대해 경찰은 "국회 담장 100m 이내에서는 시위할 수 없고 본관 앞에서도 시위할 수 없다"며 불법적인 시위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6153814397


‘강적들’ 박종진, 대학가 시국선언 언급 “힘 있든 없든 법 앞에 평등했으면”,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강적들' MC 박종진이 최순실 딸로부터 벌어진 대학가의 시국선언에 대해 언급하며 "법 앞에 평등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 26일 밤 11시부터 방송된 TV 조선 '강적들'에선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례 입학과 이재용의 삼성 시대에 대한 얘기를 두고 박종진, 이봉규, 함익병, 김성경, 강민구, 이준석이 대화를 나눴다.이날 함익병은 최순실에 대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직에서 휴직, 국가에 4조원의 손실을 입힌 홍기택에 비유하며 "그도 그런 일을 하고 지금 유럽에 있는데 잊혀졌다"며 "최순실도 지금 유럽에 있다"고 강조했다.
  3. 또 "국가는 그를 소환한 일도 없고 그가 국내에 올 일도 없다"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이후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클로징 멘트를 하는 자리에서 MC 박종진은 최순실에 대해 "의혹만 계속 돼 고구마 열 개만 먹은 것처럼 답답하다"고 언급했고 "힘이 있든 없든 대한민국 땅 앞에서 누구나 법 앞에 평등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2778


'JTBC 뉴스룸' 이어지는 대학가 시국선언, "성균관대 교수회도 동참", 국제신문

  1. "서강의 표어에 더이상 먹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서강대학교 총학생회)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JTBC 뉴스룸' 대학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중인 시국선언 바람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6일 JTBC에서 방영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대학가 시국선언을 취재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 총학생회는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전방위적인 최씨의 행동이 국기를 흔드는 위법행위"라고 주장했다.이화여대 총학생회 역시 이날 "대한민국은 최순실씨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냐"며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2. 참여연대 역시 최순실 특검을 주장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JTBC는 또 "성균관대 교수회도 27일 시국선언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3. 신동욱 에디터.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0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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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비즈엔터 아주경제 스타서울TV 국제신문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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