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JTBC '뉴스룸' 손석희 "국민들, 분노보다 자괴..'순실의 시대'", 스타뉴스

  1.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2.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최근 최순실 파일로 인해 국민들이 자괴에 빠졌다"라며 현 상황을 '순실의 시대'라고 표현했다.
  3. 이날 '뉴스룸'에서는 "청와대와 최순실의 연결고리는 김한수 행정관이다"라고 밝혔고, 독일 현지에서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의 사무실 등을 찾아갔다.

출처: 스타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565981



"최순실 PC는 김한수 행정관 명의, 문건 작성자는 정호성 비서관", 매일경제

  1. 현 정권 '비선실세'로 드러난 최순실씨의 태블릿PC의 명의는 김한수 청와대 선임행정관이며 박근혜 대통령 관련 문건의 작성자는 정호성 청와대 비서관이라고 JTBC가 26일 보도했다.JTBC 보도에 따르면 정 비서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이다.
  2.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담당했고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현재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2012년 12월 15일 당시 박근혜 대선 후보의 서울 유세와 같은달 18일 마지막 유세 연설문이 문제의 태블릿PC를 통해 전달됐다.또 2013년 8월 4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 등 문건 4건의 작성자 ID가 'narelo'로 나타났는데 이는 정호성 청와대 비서관의 ID인 것으로 나타났다.JTBC는 "최순실씨와의 상의를 통해 최종 원고가 완성된 것 아닌지 의혹이 제기된다"고 보도했다.[디지털뉴스국 이명주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9&aid=0003825484



JTBC '뉴스룸' 손석희 "정호성-김한수, 청와대와 최순실 연결고리", 스포츠조선

  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현 정권 '비선(秘線) 실세' 의혹의 주인공 최순실 씨의 태블릿PC에 담겨 있는 박근혜 대통령 관련 문건의 작성자는 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인 정호성 청와대 비서관이라고 JTBC가 26일 보도했다.
  2. 2013년 8월 4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 등 문건 4건의 작성자 ID가 'narelo'로 나타났는데, 이는 청와대 정호성 비서관의 ID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또한 JTBC는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가 현직 청와대 김한수 선임행정관 명의"라며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 SNS를 담당했고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현재 청와대에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렇다면 정호성 비서관은 누굴까.
  3. 이어 "최순실 씨와 깊숙히 연관된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이 여전히 현직에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비춰봤을 때, 이 일이 집권 초에 잠시 있었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는 의혹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3006484



JTBC '뉴스룸' 시청자 "드라마·예능보다 흥미롭다", 뉴스1

  1.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이 연일 단독 보도로 시청자들의 집중 관심을 얻고 있다.
  2. '뉴스룸'이 연일 단독 보도를 하고 있다.
  3. © News1star/ JTBC '뉴스룸'한편 JTBC '뉴스룸'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계속해서 랭크될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시청자들은 보도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표하며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1&aid=0002357936


'상실의 시대' 패러디 '순실의 시대',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브리핑 눈길, 스포츠Q

  1. [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매번 앵커브리핑에서 촌철살인 멘트를 선보이고 있는 손석희 앵커가 소설 '상실의 시대'를 언급했다.
  2. 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 게이트 후속보도를 이어갔다. 이날 '뉴스룸' 앵커브리핑 코너에서, 손석희 앵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상실의 시대'의 제목을 패러디한 '순실의 시대' 이미지를 보여줬다. 
  3. 손석희 앵커브리핑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출처: 스포츠Q: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53


JTBC “최순실 태블릿 PC 소유주, 김한수 靑 행정관”, 뉴스웨이

  1. JTBC가 26일 저녁 방영한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최 씨의 태블릿 PC 소유주를 확인한 결과 ‘마레이컴퍼니’라는 법인의 명의로 사용됐다.
  2. JTBC는 “최순실 씨가 자신의 태블릿 PC를 통해 청와대의 각종 자료를 받았고 박근혜 대통령도 이를 인정했다”며 “태블릿 PC의 소유주인 김한수 행정관이 최 씨와 박 대통령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3. 이어 최 씨의 태블릿 PC에서 발견된 문건의 작성자는 ‘문고리 인사 3인방’ 중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는 정호성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뉴스웨이: http://www.newsway.co.kr/view.php?tp=1&ud=2016102621110534696


'판도라의 상자' 최순실 PC…이메일의 'greatpark1819'는?, JTBC

  1. [앵커]지금 보신 것처럼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는 그 안에 담긴 내용 못지 않게 그 자체로도 여러 가지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2. 태블릿 PC를 좀 더 뜯어보죠.김태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3. 김 기자 말대로 탭을 개통한 김한수 행정관이 스스로를 김 팀장이라고 했을리는 없고, 김 팀장이라고 불렀을만한 인물이 바로 최순실 씨밖에 없다, 이렇게 볼 수 있겠군요?[기자]맞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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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뉴스웨이 스타뉴스 JTBC 스포츠조선 뉴스1 매일경제 스포츠Q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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