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법과 사회] "명예 걸고 수사한다"는 검찰총장, 조선일보

  1. 최원규 논설위원김종빈 전 검찰총장은 단명(短命) 총장이다.
  2. 정권을 향해 이렇게 날 선 비판을 쏟아낸 검찰총장은 없었을 것이다.
  3. 중요한 건 수사가 외압에 흔들리는 결정적인 순간, 총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떻게 검찰을 이끌었느냐일 것이다.김수남 검찰총장은 지금 그 시험대에 서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0359



‘北에 문의’ 입닫은채… 문재인 “잘 기억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동아일보

  1. 그 대신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이 “처음에는 문 전 대표가 찬성했다”며 송 전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
  2.  그러나 이날 문 전 대표는 “저는 기권을 주장했을 것 같은데 다 그렇게 (찬성)했다고 한다.
  3. 이 전 장관 등의 증언을 토대로 송 전 장관의 주장을 반박하려던 문 전 대표 측 전략에 문 전 대표 본인이 제동을 건 모양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2063



‘망할 XX, 왠만하면 비추’…최순실 딸 비속어 리포트 학점 C+, 중앙일보

  1. 최씨의 딸 정씨가 이화여대 입학 당시 학교 측의 배려로 합격했고, 입학 뒤에는 불성실하게 수업에 임했는데도 무난하게 학점을 땄다는 게 골자다.정씨는 2014년 9월에 실시된 이화여대 수시 전형에서 체육특기자로 입학했다.
  2. 또 다른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A씨는 “해당 수업은 실기 과제 위주이고 교수님도 까다로워 수강생들이 야간 작업을 하면서까지 과제에 공을 들였다”며 “출석을 거의 하지 않고도 정씨가 B학점을 딴 걸 알고 무척 허탈했다”고 토로했다.최경희 총장이 설명회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
  3. 이화여대 교무처 측은 “증빙 서류 없이 학점을 주고 출석 체크를 제대로 못하는 등 체육특기자 학사 관리가 일부 부실했다”며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위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이대생들이 17일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 특혜 논란과 관련한 교직원·학생 대상 설명회장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1994



이화여대 “‘비선 실세’ 특혜도, 총장 사퇴도 있을 수 없다”, 쿠키뉴스

  1. 사진=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던 중 기자들의 질문 세례를 받고 있다.
  2. 더불어 총장의 사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이대는 17일 오후 4시쯤 교내 ECC(이화캠퍼스복합단지) 이삼봉홀에서 교직원 및 교수 등을 대상으로 가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정씨의 입학·학사관리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2시간 넘게 실시된 간담회에서 이대 측은 체육특기자 전형의 선발종목이 승마까지 확대된 것은 2013년 5월 체육과학부 교수회의에서 이미 결정됐던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3. 정씨는 2014년 9월 이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에 지원해 입학했다.국제대회 출전 시 증빙서류 제출로 출석을 대신할 수 있도록 변경된 학칙과 관련해서는 타 학교도 유사한 내용을 적용하고 있으며, 학부의 필요에 의해 이뤄진 것일 뿐 특정 학생을 위한 조치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직후 기자들을 만난 송덕수 부총장은 “논란이 된 입시는 문제없이 치러졌다”면서도 “다만 정씨의 학사 관리 과정에서 일부 부실한 점이 있었던 것은 인정되는 만큼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0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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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쿠키뉴스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에 대해 알아볼게요!!!!



국민의당 "최순실·정유라 모녀 때문에 청년들 절망", 포커스뉴스

  1.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 2016.10.17 박동욱 기자 fufus@focus.kr(서울=포커스뉴스) 국민의당이 1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에 대해 "최순실·정유라 때문에 이 땅의 청년들은 절망하고 좌절한다"고 지적했다.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최순실은 자신의 딸 정유라를 이대에 부정입학시키고, 학점도 부정취득 시켰으며, 마사회와 대기업을 동원해 승마훈련을 부정지원하고, 훈련수당까지 부정수급 했다는 의혹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변인은 "이 땅의 청년들은 정씨와 같은 금수저들의 반칙과 부정으로 가슴에 피멍이 들고 있다"며 "정씨가 수업에 들어오지도 않고도 B 이상의 학점을 받았다는 소식은 밤새워가며 과제를 제출했던 평범한 학생들을 분노케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최씨 모녀가) 이 땅의 청년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줬다면 박 대통령은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야 당연한데도 최측근이라는 이유로 박 대통령은 최씨와 정씨를 둘러싼 온갖 의혹에 대해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며 "이러고도 청년들 얼굴을 보고 걱정하고 있다는 말을 또 할 수 있는가"며 지적했다.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자신에게 유리한 사실에 대해서는 한 치의 지체도 없이 즉각 대응하고 공격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 능력의 반의 반 만이라도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 의혹 해소에 보여줘야지 안 그러면 '꼼수에만 능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 또는 본회의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최순실 정유라 차은택 등 모든 사실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화여대 총학생회 등이 최순실 딸 정유라의 부정입학 및 학사 특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3. 2016.10.17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700152109354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4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5



'격탁양청',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서울 이화여대 생활환경관 건물에 메모들이 붙어 있다.
  2. 메모에는 야권이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하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교수에게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3. 2016.10.17 pdj6635@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58497


이대 총학생회, '최순실 딸 특혜의혹' 총장 사퇴 촉구, 시사포커스

  1.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최순실 딸 특혜의혹과 관련해 이화여대 교수협에 이어 총학생회 또한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2. 17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정오 기자회견을 열고 ‘최순실 딸 특혜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총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3. 이와 더불어 이대 측은 이날 “오후 4시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른바 비선 실세로 통하는 최순실 씨의 딸 특혜 의혹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059


박지원 “대한민국 권력 서열 1위 정유라인 것 같아..2위는 최순실”, 한국경제

  1. 박지원 최순실 (사진=방송캡처) 박지원 위원장이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해 이들이 권력 서열 1, 2위라고 꼬집었다.17일 박지원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
  2. 2위는 최순실이다”라면서 “도대체 최씨 딸 정유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명문대학 이화여대의 학칙이 바뀌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학점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정유라를 데리고 K스포츠 10여명이 승마를 위해 독일에 동행하는 이루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 본회의에서 미르, 케이스포츠 정유라, 최순실, 차은택 등 모든 사건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지원 위원장은 “이번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산이 법정 기일 내에 통과할 수 있겠느냐.
  3.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헌법 재판소장의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도 제대로 되겠느냐”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지배하고 야당을 무시해서 금년 예산은 물론 내년 국회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잘 성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0054


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딸 정유라, 2위는 최순실", 전자신문

  1. 출처:/ 방송 캡처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딸 정유라, 2위는 최순실"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의혹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권력 서열 1위인 것 같다"라며 맹공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오늘(17일) 박 위원장은 당 비상대책회의에서 "우리나라 권력 서열 1위는 정유라인 것 같다.
  2. 2위는 최순실이다"라며 운을 뗐다.이어 박 위원장은 "도대체 최씨 딸 정유라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하는 명문대학 이화여대의 학칙이 바뀌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학점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정유라를 데리고 K스포츠 10여명이 승마를 위해 독일에 동행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특히 박 위원장은 "국정감사가 끝나더라도 상임위에서 본회의에서 미르, 케이스포츠 정유라, 최순실, 차은택 등 모든 사건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예산이 법정 기일 내에 통과할 수 있겠느냐.
  3.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헌법 재판소장의 청문회와 국회 인준 표결도 제대로 되겠느냐"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를 지배하고 야당을 무시해서 금년 예산은 물론 내년 국회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잘 성찰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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