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째려보는 것 좀 보소” 檢 출석 우병우 눈빛 뭇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눈매가 입도마에 올랐습니다.
  2. “뭘 잘했다고 째려보나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눈빛’ 때문에 인터넷에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3.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눈매가 입도마에 올랐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50216



[포토]檢 포토라인에서 두눈 감은 우병우 前 민정수석,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8952



[포토]檢 포토라인에서 고개숙인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8953



우병우 검찰 출석에‥야당 "황제 소환,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 전자신문

  1. 이어 "우 전 수석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대단히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2.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우병우 전 수석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3. 철저하게 수사해 성역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우병우 전 수석은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6206


우병우 검찰출석 “성실히 조사 받겠다”… 민주당 “황제소환”, 스포츠동아

  1. 부인과 아들은 배짱으로 버티며 소환에 불응했고, 검찰은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우병우 수석이 사퇴한 뒤에야 겨우 소환했다”고 말했다.앞서 우병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7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이야기했다.
  2.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75일 만에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지면서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기 원내대변인은 “우병우 전 수석은 의혹이 제기된 뒤 약 3개월, 수사팀 구성 후 75일 만에 소환된 것”이라며 “한마디로 황제소환이 아니냐.
  3.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병우 전 수석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대단히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우병우 전 수석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82&aid=0000516992


우병우 누구?,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칼잡이', 경인일보

  1.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 /연합뉴스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의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했던 과거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경북 봉화 출신인 우병우 전 수석은 경북 영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3. 그는 서울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7년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뒤 검사로 출세가도를 달렸다.검찰 재직 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을 거쳐 수사기획관을 지내는 등 요직을 맡았다. 특히,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게이트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특수통 칼잡이'으로 불린다.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2년차이던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기용됐고, 이듬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승진했다.우 전 수석은 2013년 4월 조직을 떠난 뒤 이날 3년 7개월 만에 조사를 받는 신분으로 '친정'에 다시 나오게 됐다.검찰은 우 전 수석의 강남역 땅 거래 의혹, 아들 운전병 특혜와 가족회사 정강 회삿돈 횡령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6010001662


[현장영상] 우병우 검찰 출석…질문 공세에 불쾌한 듯 "좀 갑시다", 아시아투데이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피고발인 신분 검찰 출석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우 전 수석은 가족회사 ‘정강’ 자금을 접대비와 통신비 등으로 쓰고 회사 명의로 빌린 고급 외제 승용차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아내가 화성땅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공직자 재산 신고를 사실과 다르게 하고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보직 특혜를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lhk1231@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60000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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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전자신문 경인일보 스포츠동아 아시아투데이 국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프라임"에 대해 알아볼게요!!!!



아마존·넷플릭스 인도시장 공략 차별화…모건스탠리 "아마존 프라임 회원 6천만명 추산", 금강일보

  1. 미국의 아마존과 넷플릭스가 인도 시장 진출을 확대하면서 서로 엇갈린 전략을 취하고 있다.
  2. 인도 시장에서 비디오 서비스 개시를 앞둔 아마존은 현지인에게 파고들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반면에 10개월 전에 인도시장에 데뷔한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청자에 호소력이 있는 콘텐츠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3. 중국이 해외 기업의 비디오 서비스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탓에 13억명의 인구를 가진 인도는 넷플릭스나 아마존에 대단히 중요한 해외 시장이 되고 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919



호남대-담양군, '담양진로체험박람회' 개막, 국제뉴스

  1. (광주=국제뉴스) 김정란 기자 = 담양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보여주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2016 담양진로체험박람회'가 11월 3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성일 담양부군수와 이규현 담양군의회 부의장, 공영휴 담양교육지원청장,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2. '나의 진로를 잡(Job)아라'를 주제로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와 담양군이 함께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담양군 25개 초·중·고교 학생 3,000여 명과 학부모300여 명 등이 참가해 2일간 다양한 진로직업체험과 진로진학상담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
  3. 또 호남대, 전남대, 전남도립대 등 지역 대학 탐색존, 담양군 고등학교 특수체험관, 인문학 서적 등을 통해 인문학을 이해하는 이색관 등 총 52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5073



YG엔터테인먼트 출신 프라임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 뛰쳐나왔다”, 서울경제

  1. ‘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이 YG엔터테인먼트에까지 번지면서 가수 프라임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 출신의 가수 프라임은 “내가 밤마다 (양)현석이 형 술 접대했으면 이맘 때쯤 저 자리일 것이다.
  2.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 뛰쳐나왔다”는 댓글을 남긴 뒤 삭제했다.이후 프라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폭로하는 글을 게시하기 시작했다.프라임은 “내가 술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 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까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당시 계약하고 나서부터 스케줄보다는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았고 그게 건강 악화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이어 프라임은 “유명하거나 높은 사람들 오면 대리기사를 불러 정리하고 아침에 집에 혼자 들어가곤 했다”고 폭로했다.[사진=프라임 앨범 자켓]/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911444



前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무가당 프라임 폭로내용 재조명… "뉴스 나올 법한 실명 거론한 비화 많지만", 부산일보

  1. 또 YG엔터테인먼트는 "장시호 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YG의 공식입장이 있었음에도 과거 YG 소속 그룹 무가당 출신 DJ 프라임(본명 정준형)이 폭로한 내용까지 재조명되며 여전히 논란 중이다.프라임은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내가 계속 밤마다 현석이 형 술 접대했으면 이맘때쯤 저 자리겠지.
  2. 그 이유에 대해 "우선 내가 댓글을 지운 건 악플이 무섭거나 사실이 아니라서가 아닌 것을 밝히면서 사실인 글만 쓰겠음"이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이어 그는 "내가 술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지인들과 클럽관계자 다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소속사 계약 후 스케줄보다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아 건강 악화로 이어졌다고 고백했다.프라임을 향해 비난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관심을 끄는 게 목적이었다면 뉴스에 나올법한 실명 거론할 비화가 많지만 그게 아니라서 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함.
  3. 아울러 그는 댓글을 지운 이유에 대해 "기사 주인공 중 다른 한 분에게 미안해서 지운 것이다"라고 했다.한편 프라임이 속했던 그룹 무가당은 혼성 3인조로 2002년 데뷔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3000249


‘최순실 게이트’ YG엔터테인먼트 출신 프라임, 과거발언 재조명, 헤럴드경제

  1. [헤럴드경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의혹이 YG엔터테인먼트에까지 번지면서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프라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게 된 이유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프라임은 “내가 밤마다 (양)현석이 형 술 접대했으면 이맘 때 쯤 저 자리일 것이다.
  2.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 뛰쳐나왔다”라는 댓글을 남긴 뒤 삭제한 바 있다.이후 프라임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폭로성 글을 게시했다. .
  3. 프라임은 “내가 술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까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당시 계약하고 나서부터 스케줄보다는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았고 그게 건강 악화까지 이어졌다“라고 전했다.특히 ”유명하거나 높은 사람들 오면 대리기사를 불러 정리하고 아침에 집에 혼자들어가곤 했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당시 프라임의 폭로성 발언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사안이 일단락 됐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1147062


‘前YG엔터테인먼트’ 프라임, 최순실 프라다 신발 사진 게재 “하야 sign”, 비즈엔터

  1.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래퍼 프라임이 최순실 신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프라임SNS)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래퍼 프라임(본명 정준형)이 최순실의 프라다 신발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2. 지난 1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무가당으로 활동했던 래퍼 프라임은 자신의 SNS에 "이것은 프라임, 최순실이 내게 보내는 암호, 반드시 하야해만 한다는 sig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31일 검찰에 출석한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주인공 최순실의 벗겨진 프라다 신발이 담겨있다.
  3. 이와 더불어 프라임은 래퍼답게 라임 섞인 글을 남기며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비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프라임은 지난 2002년 소울푸드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이후 2006년부터 그룹 무가당으로 활동해 왔다.

출처: 비즈엔터: http://www.bizenter.co.kr/view/news_view.php?varAtcId=83906


건양대학교, '제5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최, KNS뉴스통신

  1. ‘제5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 개막식 테이프 커팅 모습.
  2. [KNS뉴스통신=강남용 기자] ‘제5회 건양 산학연관 페스티벌’이 오늘(3일)과 내일(4일) 양일 간 건양대학교 대전 메디컬캠퍼스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된다.
  3. 개회식에서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은 “건양대 산학연관 페스티벌은 단순히 학교의 성과를 자랑하는 행사가 아니라 대학과 기업, 지역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더 좋은 산학협력의 방안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이공계 학과를 특성화하는 프라임대학으로서 이번 산학연관 페스티벌을 통해 대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KNS뉴스통신: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25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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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국제뉴스 서울경제 부산일보 헤럴드경제 비즈엔터 KNS뉴스통신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회오리축구단"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흥국, 회오리축구단 논란에 입 열었다 “최순득이 멤버라고 말한 적 없다”, 스포츠경향

  1. 김흥국,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최순득 멤버라고 말한 적 없어” “전혀 모르는 인물…2002년 축구단 나와”가수 김흥국이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입을 열었다.
  2. 그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아 달라”고 했다.김흥국은 3일 오후 스포츠경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면서 “지금 각종 언론에서 관련 내용이 잘못 나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3. 그는 “나한테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냐?’고 묻는 질문인 줄 알고 ‘그렇다’고 대답했을 뿐”이라면서“‘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의 멤버였다’고 내가 확인해준 것처럼 되어 있는 보도 내용은 착오에 따라 잘못 전해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459036



‘회오리 축구단’ 김흥국, 최순득이 멤버라고 했다가 말 바꿔…, 아시아경제

  1. 김흥국 / 사진=tvN 예능인력소 제공[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김흥국이 ‘비선 실세’ 최순실씨와 조카 장시호씨가 연예인 동호회 ‘회오리 축구단’을 통해 연예계까지 손을 뻗으려 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3일 스포츠Q에 따르면 김흥국은 “난 회오리 축구단과 현재 아무런 인연이 없다.
  2.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축구단을 떠났다”고 밝혔다.이어 “왜 회오리 축구단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 이름이 거론되는지 모르겠다”며 “최순득이라는 사람은 전혀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다.하지만 김흥국은 “최순득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인 것은 알고 있다.
  3. 이 이상은 모른다”고 말해 최순득씨와 회오리 축구단 간에 긴밀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해줬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2540



연예계로 튄 '최순실 불똥'…YG엔터-싸이-회오리축구단까지 '나 지금 떨고 있니', 부산일보

  1. ‘최순실 게이트’ 논란이 연예계로 번지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3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국정농단 논란의 중심인 최순실-장시호 씨가 연예계를 장악하려 했던 정황들이 곳곳에서 발견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10년 전 장시호의 모친인 최순득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축구단’을 다니면서 연예계 인맥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안 의원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불러왔다”며 “이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2.  안 의원이 특혜를 주장한 특정 연예인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싸이다.
  3. 실제 싸이는 차은택 감독, 장시호와 자주 어울렸다고 알려졌으며, 각종 정부행사에도 모습을 자주 비췄다.  이 외에도 안 의원은 “10년 전 장시호 씨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연예인 축구단으로 유명한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놨다”면서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 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5월 창단돼 33년 역사를 가진 역사 깊은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다. 한편,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조윤선 문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조 장관 딸이 자격미달임에도 불구하고 YG엔터테인먼트의 인턴 채용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었던 점도 새삼 회자되고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3000115



[뮤직@리폿] 컴백 앞둔 싸이, 뜨거운 구설수에 몸살, TV리포트

  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함께.싸이의 컴백은 얼마든지 이슈가 될 수 있다.
  2. 싸이는 사실 확인이 어려운 증권가 정보지(지라시)에도 이름이 올랐기 때문.대한민국의 분노를 사고 있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연루된 연예인으로 싸이가 지목됐.
  3. 때문에 당장 싸이와 YG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문제는 한 번 언급된 싸이의 이름은 벌써부터 사실로 전환돼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590


안민석“최순실ㆍ장시호,특정가수에 특혜 국제행사 싹쓸이..장시호,제주도 200억 땅 50억에 내놔”, 아주경제

  1. 안민석 의원은 “국제행사에 최순실하고 오랫동안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하고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되어서 노래를 부릅니다”라며 “이것 역시도 뒷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을 했다고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 안민석 의원은 최순실ㆍ장시호 씨가 특혜를 준 가수에 대해 “그 가수가 능력이 없는 가수가 아닙니다.
  3. 안민석 의원은 ‘그 모 가수가 최순덕 씨의 딸 장시호 씨와 상당히 개인적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신 거죠?’라는 질문에 “주장이 아니라 팩트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3152234684


YG엔터테인먼트, 최순득 장시호 관련 특혜 의혹 증폭?…각종 정부 행사에 대표 자격 부여, 이투데이

  1.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사진=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와 소속 가수가 최순실의 언니와 조카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3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한 교통방송 라디오에 나와 "최순득 씨가 유명한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며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놓았다"라며 "지금은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고 장시호 씨와도 아주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그 가수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라며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라고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일부에서는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가 과거 엔터업계에 관심을 보이며, '최순실 최측근' 차은택의 소개로 YG에 입사했었다는 보도가 나와 특혜 의혹을 증폭시켰다.실제로 YG 소속가수 싸이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특별 공연을 했으며, YG 대표이자 양현석의 동생 양민석 씨가 지난해 박 대통령 중국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동행했다는 사실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한편 이에 대해 당시 청와대 측은 "특정 업체를 고려한 것이 아니다"라며 "당시 에스엠(SM), JYP 등 다른 엔터테인먼트 기업에도 제의했지만,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07932


회오리축구단, 최순실 일가 연예계까지 손 뻗쳤다, 에너지경제

  1.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 ‘회오리축구단’에 밥을 사주며 연예계를 관리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사진=연합)[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 ‘회오리축구단’에 밥을 사주며 연예계를 관리해 왔다는 주장이 나왔다.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10년 전 장시호씨의 모친인 최순득씨가 유명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랑을 쭉 만들어 놓았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장씨와 최순실씨가 연예계 사업에 뛰어들어 연예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이 곳곳에서 발견된다"며 "애들도 다 아는 그분이 대표로 있는 대형기획사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그 기획사를 키워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가수 A씨가 국제행사에서 생뚱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초대돼 노래를 부른다.
  2. 배경에 최순실의 힘이 작용했다"며 "그 정도의 가수는 여러 명이 있는데 유독 A씨만 싹쓸이하는 그런 행태가 지난 몇 년 동안 보였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예계 ‘회오리축구단’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황당하다"며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회오리축구단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주축 회원은 "축구단이 행사하거나 회식할 때 여러 지인들이 참석하니 10여 년 전 한두 번 왔을 수 있다"며 "하지만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데 축구단이 최순득 씨의 연예계 인맥을 쌓는 발판이 됐다니 황당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회원 중에는 인맥에 도움이 될 만한 유명 연예인도 없다"며 "옛날 연예인이 주축이며 홈페이지에 나온 유명인들은 대부분 이름만 걸어놓고 한 번도 안 나오거나 10~15년 전 탈퇴한 회원들"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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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윤선 “최순실 본 적 없다”더니…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서울신문

  1. [서울신문]답변하는 조윤선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 2016.11.2연합뉴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앞서 조 장관은 국회에서 “최순실 씨를 본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
  3. 청탁을 받은 일도 없다”고 강력 부인했다.조 장관은 이같은 사진이 공개되자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0616



조윤선 "최순실 개입 의혹 사업에 의문가는 분들 있어", 데일리한국

  1. 사진=연합뉴스.
  2.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일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한 의혹이 제기되는 부처 사업과 관련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 주체의 경우 의문을 갖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김종 전 문체부 차관과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사표를 냈지만 이외에도 최순실-차은택 관련 실세들이 요직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지는 않느냐’라고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의 질문에 “내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이어 “내부적으로 그간의 인사와 새로운 인사에 대해 파악했지만 걱정하는 것처럼 다수 인원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속적으로 찾고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조치하겠다.
  3. 조직을 안정시킬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아울러 “지금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문제성 있는 사업을 가려내는 것이 급선무”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지적에 따라 그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1/dh20161102205100137470.htm



"최순실 몰라"…조윤선 "대통령 독대 無, 정유라와 사진 有", TV리포트

  1. [TV리포트] 조윤선 장관의 발언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3.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또한 조 장관은 정무수석 시절 "대통령과 독대한 적 없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점화시켰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2398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 연합뉴스TV

  1. 조윤선 "최순실 관련 의문 가는 사업 있다"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순실 씨 관련 의혹 사업에 대해 "계약 상대자나 보조금 사업의 주체라든지 하는 점에서 의문을 갖게 하는 주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답했습니다.한편 정무수석 11개월 동안 대통령과 독대한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인데 대해서는 "대통령과 둘이서 얘기할 기회는 필요한 경우 여러 차례 있었다"며 발언의 취지가 와전됐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소통의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끝)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4252


[국제 시론] 멈춰선 대한민국호...그리고 박 대통령이 사는 길은, 국제뉴스

  1.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2. 하지만 우리는 이번 최순실 사태로 가장 값진 교훈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3. 그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와 국민앞에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416


靑 외교안보수석 "대통령 독대 한적 없다"…野 "대통령은 누구와 소통하나?", TV조선

  1. [앵커]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지난해 10월 임명된 후 박근혜 대통령과 한번도 독대 한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2. [리포트]조윤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어제)"저는 (박근혜 대통령과) 전화통화는 했어도 따로 독대는 한 적이 (없습니다.)" 2014년 부터 11개월 동안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조윤선 문체부 장관 답변에 야당이 일침을 가합니다.
  3.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제)"그럼 진짜 무능한 역대급 무능 정무수석인 거예요." 지난해 10월에 임명된 청와대 김규현 외교안보수석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출처: TV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186188


조윤선 "최순실 본 적도 없다" 했는데 정유라와 찍은 사진 공개되자…, 부산일보

  1.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의 존재를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해놓고 최 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1일 조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순실씨를 만난 적 있느냐"는 질문에 "본 적도 없고, 전화한 적도 없다.
  2.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
  3. 청탁을 받을 일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그러나 정무수석 시절 최씨의 딸 정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조 장관은 "청와대에 초청된 여러 종목 선수들과 함께 찍은 것일 뿐 정유라와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해명해 논란이 됐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020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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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데일리한국 연합뉴스TV TV조선 국제뉴스 서울신문 TV리포트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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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청와대] 박 대통령, 최순실과는 소통! 참모들과는 불통?, JTBC

  1. 청와대 발제에서 박 대통령과 최순실씨와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들을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기자]'최순실 게이트'의 최종 책임이 박 대통령에게 있다는 정치권의 지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2. 하지만, 진짜 실세는 진돗개가 아니라 최순실씨였단 정황이 이제서야 드러나고 있습니다.검문 없이 청와대를 드나들었다는 청와대 관계자 증언을 미뤄보면 최 씨와 박 대통령과의 만남은 잦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그러는 사이 청와대 참모진들은 박 대통령과 전화나 보고서를 통해 접촉했습니다.
  3. 박 대통령은 대면보고보다 서면보고를 선호했습니다.지난 2014년 2월부터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일하기 시작한 김규현 외교안보수석 역시 오늘 국회 운영위에 출석한 자리에서 단 한번도 박 대통령과 독대를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백혜련/민주당 의원 : 아니 제가 묻는 질문에 대답을, 독대요!][김규현/청와대 외교안보수석 : 제가 독대 한 적은 없습니다만 그 의미를 너무 그렇게 해석하시는 건 적절치 않다 이런 거죠.][백혜련/민주당 의원 : 대통령과 일대일 독대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36330



전여옥, 이정현·안종범 등 최순실 알고 있었을 것, 금강일보

  1. 박근혜 대통령의 옛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대변인으로서 측근 역할을 했던 전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부터 친박(친박근혜)은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몰랐다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보다 더 심한 얘기"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2.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을 거론, "당시 최순실 씨 남편인 정윤회 씨가 공적인 언론에서의 언급이나 정책 등을 챙겼고, 최 씨는 의상부터 박 대통령이 필요로 하는 소소한 생활용품을 챙겼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어쨌든 대통령이 되면 그 두 부부가 국정을 농단할 것이라고 봤다"고 말했다.
  3. 전 전 의원은 또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재임 시절 최 씨 부부와 전화통화를 자주 했다고 전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6549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예언한 내부고발자 7인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스포츠경향

  1. 이에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는) 사자가 아니라 칠푼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2. 뿐만아니라 김 전 대통령은 박근혜 당시 후보에 대해 “독재자의 딸”이라는 거침없는 평가를 내놨다.MBC 방송화면 갈무리■ 김해호 목사김해호 목사(김해경으로 개명)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 당시 후보와의 관계를 폭로했다가 옥살이를 해야했다.
  3. 최순실 씨가 1위이고, 정윤회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발언과 관련해 박 전 경정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검찰 수사에서 권력서열을 얘기한 것은 검찰을 통해 마지막으로 VIP(대통령)께 드리는 고언이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4&aid=0000458891



[최순실 게이트] 친박, 봇물처럼 쏟아지는 최순실 관련 폭로에 진땀, 아주경제

  1.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과 오랜 친분을 유지하며 의원 시절부터 비선 실세로 박 대통령의 의사 결정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2. 이재오 전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친박들이 최순실 씨의 존재를 인지했느냐는 질문에 “그걸(최순실의 존재) 몰랐다고 하면 정말로 거짓말에다가 자기 양심을 속이는 것”이라며 “(최순실을)만난 적이 없다든지 구체적으로 뭘 한 걸 본 일이 없는 건 그럴 수는 있지만, 그것(최순실의 개입여부)도 친박들이 몰랐다고 하면 그건 정치할 수가 없죠.
  3. 또 “지난 2007년 대통령 경선 때 (최순실의 존재에 대해) 들었다”면서 “박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에도 당직자들이 보고를 하면, 즉답을 안하고 좀 기다려보라고 하고 몇 시간 후나 하루 후 답이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의심들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02140144299


[서서봐도 되는 뉴스] “세월호에 빠지지 말고, 승마 빨리 빨리”, 국민일보

  1. 대한민국이 '최순실 쇼크'를 앓고 있습니다.
  2.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관련 인물과 의혹과 보도가 쏟아지죠. 상처 받은 국민들 마음은 누가 위로해 주나요?오늘 인기기사도 여전히 최순실 관련 소식이 많네요.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 서 있을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 가장 핫한 이슈였던 모바일 뉴스를 모았습니다.
  3. 출간을 계기로 정계 은퇴 후 4년여 만에 입을 뗀 전 전 의원은 한 시민으로서 박근혜정부를 지켜보며 “빨리 임기가 끝나기만을 바랐다”고 말했습니다.▶입 여는 고영태·이승철… ‘최순실 라인’ 무너진다 ‘비선실세’ 최순실(60)씨를 중심으로 뭉쳐 각종 이권에 개입해 왔던 이른바 ‘최순실 라인’이 급속하게 무너지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9511


[매경포럼] 누가 먼저 반성문 써야 하나, 매일경제

  1. 그래도 결정적인 순간에 숨겨져 있던 비선의 실체를 밝혀냈으니 감시자로서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줬다.최순실 사태의 본질은 두 갈래다.
  2. 박 대통령과 18년을 같이해 온 문고리 3인방 비서관이야 최순실과 한 배를 탔을 테니 논외로 치더라도 비서실장들까지 최순실의 하수인인 양 전락한 일부 수석비서관들처럼 처신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믿는다.
  3. 그래도 다 제치고 오늘의 박 대통령을 만들기까지 보좌진을 총괄해온 비서실장들에게 묻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9&aid=0003829666


키워드 사전으로 알아보는 '최순실 사건 정리'(부제 : 순실위키), 부산일보

  1. 어딜 가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 씨 얘기뿐이다.
  2. 이어 "아니 박근혜 대통령 옆에 최순실이 있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3.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최순실보다 먼저 지목되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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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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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딸 장시호도 이권개입 의혹…대통령과 친분 과시, TV리포트

  1. [TV리포트] 최순실 씨가 '비선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또 다른 비선실세로 주목받고 있다.JTBC에 따르면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씨는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이권에도 깊숙이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다.JTBC는 장시호 씨가 1300억원이 투입된 강릉빙상장의 사후 활용계획 등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했다.보도에 따르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측이 지난해 3월 발표한 기획서 초안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관성과 관련, 강릉을 강조했다.
  2. 국가대표 출신 A씨는 "강릉빙상장이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에도 존치하는 걸 목표로 사업계획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장시호 씨는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3. 장시호 씨 측근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장 씨가 'VIP랑 친하다.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1767



최순실 언니 최순득, 또 다른 실세? 靑에 침대만 3개…"역대 정권 중 최초",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사진=채널A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이 또 다른 실세로 지목된 가운데 정권 초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득, 최순실 자매의 관계에 의혹이 일고 있다.
  3.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본관에 침대 3개라니" "최순실, 최순득이 수시로 청와대에 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50



[단독] 장시호 “스포츠영재센터 오빠가 다 한거지” 이규혁에게 떠넘겨, 중앙일보

  1. 이 감독은 장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다.
  2. 장씨는 승마 특기자로 연세대에 입학했다.◆김한수, 최순실을 ‘이모’라고 불러=최순실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태블릿PC의 개통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행정관이 최씨 조카의 친구인 것으로 밝혀졌다.
  3. 김 행정관과 이씨의 한 지인은 “이씨가 스스로를 최순실의 조카이고 최태민의 손자라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31일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85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상상초월? 남편도 삼성동 빌딩 소유…'입이 쩍!', 스타서울TV

  1. ▲ 최순실 언니 최순득 재산, 최순실 최순득 최순천 재산은/사진=MBN 방송 캡처.
  2. 최순실 언니 최순득 씨가 또 다른 실세로 떠오른 가운데 최순실, 최순득 씨 등 최씨 일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3. 언니인 최순득 씨, 동생 최순천 씨가 최순실 씨와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2047


귀국 후 최순실 누가 돕고 있나…언니 최순득 역할 주목, 금강일보

  1.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최씨가) 휴식을 취하면서 수사에 대비 중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2. 그렇다면 국내에 머무르던 최씨 자매 등 가족들이 적극 돕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무성하게 나온다.
  3. 이 변호사가 언론에 노출돼 지근거리에서 최씨와 함께 할 수 없는 탓에 바로 옆에서 최씨를 돕는 다른 인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855


“최태민 불광동 단칸방뿐” 40년 뒤 세 딸 재산 3000억대, 중앙일보

  1. 현 시세로 290억원대인 이 빌딩을 최씨는 1985년 매입했다.
  2. 최순실씨의 언니인 최순득-장석칠씨 부부의 가장 큰 재산은 시세가 290억원대인 서울 삼성동 승유빌딩이다.
  3. 85년 최순득씨는 현재 시세 기준 290억원짜리 삼성동 승유빌딩을, 최순실씨는 신사동 엔젤빌딩을 샀다(※2008년 매각).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55674


최순실 언니 최순득, 억대 보유 자산 보니…, 천지일보

  1. 뿐만 아니라 최순득씨가 강남에 보유하고 있는 7층짜리 빌딩은 3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2. 최순득씨는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동기동창이다.
  3.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씨 집에 머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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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금강일보 TV리포트 스타서울TV 중앙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경재 변호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시각 검찰…최순실 ‘긴급체포’ 검토, KBS 뉴스

  1. 최 씨가 출석 과정에 매우 당황한 상태를 보여 조사가 잘 진행될까 하는 시각도 있었는데요.
  2. 최 씨 변호인들도 검찰조사에 입회하고 있습니까? 네.
  3. 이 변호사와 교대로 최 씨의 조사 과정에 입회하고 있습니다.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79555



최순실 검찰 조사 중, 변수 건강 상태, 미디어펜

  1. [미디어펜=이상일 기자]'비선 실세' 의혹의 장본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검찰에 전격 소환되면서 검찰이 최씨를 상대로 어떤 사법처리 수순을 밟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선 검찰이 최씨를 장시간 조사한 후 체포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된다.
  2. 이에 따라 최씨가 조사를 받는 중 긴급체포될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상황이다.검찰은 피의자가 3년 이상의 징역·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증거인멸·도망의 우려가 있을 때 영장 없이 긴급체포할 수 있다.
  3.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최씨의 경우 귀국-검찰 소환까지 주어진 하루 이상의 시간 동안 증거인멸·말 맞추기를 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1782



최순실 입국 후 출석까지 31시간 무엇을 했나, 연합뉴스TV

  1. 최순실 입국 후 출석까지 31시간 무엇을 했나[앵커]입국 후 검찰 출석 전까지 서울시내 호텔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진 최순실 씨는 만 하루 이상의 시간을 얻었습니다.
  2. (서울 시내인가요?) 그렇습니다."입국부터 검찰 출석까지 31시간.독일에서 영국을 거쳐 10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최 씨는 일단 안정을 취하며 검찰 수사에 대비해 변호인들을 접견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3. 인멸한 부분도 있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최 씨에게 이례적으로 주어진 31시간, 어디서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는지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865



崔 “죽을 죄 지었다”…檢, ‘국정농단’ 추궁, 광주매일신문

  1. 20:11최순실 검찰 출두경제·외교·안보·문화·인사 등 총체적 국정농단의 장본인인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감색 코트와 모자를 눌러쓴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2. 최 씨는 31일 오후 3시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3. 최씨는 전날 귀국 직후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수사에 적극 순응하겠으며 있는 그대로 진술하겠다.

출처: 광주매일신문: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477912270392286001


검찰 "오늘밤 최순실 긴급체포 검토 중", 포커스뉴스

  1.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개명 후 최서원)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2016.10.3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강진형 기자 photok7@focus.kr 양지웅 기자 yangdoo@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이 31일 오후 검찰에 출두한 가운데, 검찰이 최씨에 대한 긴급체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3시쯤 출두한 최씨에 대해 미르·K스포츠 재단의 강제 모금, 개인 회사를 통한 기금 횡령·유용, 청와대 문서 유출 의혹 등을 조사 중이다.최씨는 의혹에 대해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로 조사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검찰은 최씨가 출두하기 전 증거을 인멸하려 한 정황이 나타남에 따라 오늘 밤 안에 최씨를 긴급체포 해 신병을 확보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에 의하면 최씨는 귀국 후 30일 밤을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머물렀다.최씨가 최근까지 4개의 대포폰을 돌려썼다는 의혹이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된 바 있어, 최씨가 출두 전 호텔에 머무르면서 증거를 인멸하려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31일 "어제도 하루 동안 기자분들에게 둘러쌓여 있었기 때문에 증거 인멸의 여지는 전혀 없다"며 "인멸할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3100205707060


정유라 입국 안 하나…변호인 “당분간 귀국 않을 것”, 헤럴드경제

  1. 이 때문에 최씨는 딸만큼은 당장 귀국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가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점도 귀국을 미루는 배경 중 하나라는 분석이 나온다.
  2. 최씨는 최근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딸이 심경 변화를 보이고 있어 두고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3. 이경재 변호사도 최씨가 “딸 유라는 좀 놓아달라, 보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44920


이경재 변호사 "정유라, 풍파 견딜 나이 아냐", 네티즌 부글, 중앙일보

  1. [중앙포토]'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가 최 씨의 딸 정유라에 대해 "풍파를 견딜 나이가 아니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다.이 변호사는 3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그 딸(정유연)이 어느 정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낼만한 나이 같으면 모르겠는데 이거는 아닌 것 같다.
  2.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3.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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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광주매일신문 포커스뉴스 연합뉴스TV 미디어펜 중앙일보 KBS 뉴스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언니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국정농단 논란' 언니 최순득이 실세?… 딸 장유진까지 논란 '점입가경', 스포츠월드

  1. 최순실 국정농단 논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박근혜 대통령의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와 시선이 쏠리고다.20여 년간 최씨 자매와 인연을 이어왔다는 측근 A씨는 31일 한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며 "최순득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은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지인 B씨 역시 "최순득이 '국회의원들이 한자리 차지하려고 돈 보따리 들고 찾아온다'며 자랑했다"며 "2012년 이후 건강이 안 좋아진 순득 씨가 딸에게 사업을 가르친 뒤 뒤에서 지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전했다.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인 최순득은 1952년생으로 박 대통령과 동갑이자 성심여고 동기 동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2. 뿐만 아니라 최순득은 지난 2006년 박 대통령이 '면도칼 피습'을 당했을 때 당시 박근헤 한나라당 대표가 최순득의 집에 머물며 간호를 받았다는 목겼담 또한 전해지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논란이 언니 최순득으로까지 일파만파 퍼지자, 최순득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 역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3. 장유진이 승마를 그만둔 후 연예계 일을 하다가 차은택 감독과 연을 맺고, 그를 최순실에게 소개시켜줬다는 얘기가 나오는가 하면, 장유진 승마 선수 출신임에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 또한 불거지고 있다. 해당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난 2년간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고용석 기자사진=JTBC 뉴스 화면 캡처.

출처: 스포츠월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96&aid=0000412709



최순실-최순득 지인 "최순득, 전화 받더니 OO방송국 국장 갈아치우자고", 한국경제TV

  1. '청와대 비선실세' 파문이 거센 가운데 최순실의 친언니 최순득도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증언이 나왔다.3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20여 년간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인 A씨는 "어느 날 식사하는데 최순득이 전화를 받더니 'OO방송국 국장을 갈아치워야 한다' 'PD는 OO로 넣어야 된다'고 하자, 최순실이 밖으로 나가 한참 뒤에 돌아오기도 했다"고 증언했다.또 이들 자매와 20년 간 알고 지낸 B씨는 "그들의 안하무인 행동에 의절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2. 최순득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그 비싼 국수 전골을 누구 맘대로 시켜 먹느냐'며 욕설을 하고, 남편에게는 '돈도 못 버는 사람이 골프나 치고 다닌다'고 모욕을 준 적도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순실은 31일 오후 3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6241



“‘최순득 딸’ 장시호 , 부모와 제주서 땅 매입…병원사업 추진 계획 밝혀”, 부산일보

  1.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 부부와 딸 장시호 (장유진 개명)씨가 제주에서 병원 사업 추진과 사무실 임대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의 소리'는 지난 29일 최순득씨 부부와 장씨가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상가 건물 4층을 지난 2014년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2년간 임대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건물주 A씨의 증언에 따르면 장씨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명품으로 치장했고 수천만원에 이르는 고액의 임대료를 현금으로 지불했다.A씨는 “재작년 여름(2014년 8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인근 중문동에 신축한 상가건물 4층을 임대하겠다고 찾아온 젊은 여자가 지금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최순실의 조카 장유진이었다”며 “장유진이 자신을 ‘광고·이벤트·홍보회사 대표’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A씨는 “장유진씨는 제주에서 국제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내려와 사무실을 임대하려 한다”면서 “강남 등 곳곳에 부동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다며 재력을 과시했다”고 회상했다.그는 “30대의 젊은 여자가 수천만 원의 보증금과 천만원대의 연간 임대료를 모두 5만원권 현금으로 들고 와 깜짝 놀랐다.
  2. 툭하면 번호를 바꿔 연결이 안 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특히 이 매체는 최순득 부부가 제주에서 병원사업을 추진하려 했다고 보도했다.한 주민은 "장유진씨가 자기 부모들도 '제주 서귀포시에 대규모 토지를 매입했다.
  3. 그 토지에 병원사업을 할 예정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장씨는 지난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구입한 후 최순득씨 등 가족과 함께 이용해 왔으며 아들은 제주도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아버지는 제주도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해당 빌라는 매물로 내놓은 상태다.남유정 인턴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31000125



장시호, 최순득.. 최순실이 끝 아니었다 '파면 팔수록 더 나오는 신세계', 컨슈머타임스

  1. 이곳의 기획자가 바로 최순실 씨였고 실행자는 장시호 씨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 장시호 씨는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덕 씨의 딸로, 장유진에서 개명했다.
  3. 이들을 동원한 이가 바로 최순득 딸 장시호 씨라는 것이다.

출처: 컨슈머타임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519


최순실 언니 최순득은 누구? …박근혜 대통령과 고교 동창, 문화뉴스

  1. ▲ 최순득 실세 ⓒ TV조선 방송화면.
  2. [문화뉴스]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60)씨에 이어 최씨의 친언니인 최순득(64)씨도 박 대통령의 측근 실세로 행세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3.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 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문화뉴스: http://www.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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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문화뉴스 한국경제TV 부산일보 스포츠월드 컨슈머타임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득"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득, 최순실 언니가 진짜 실세"… 조선일보 '20년 지인' 인터뷰, 머니S

  1. 오늘(31일) 조선일보는 국정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언니 최순득씨가 ‘진짜 실세’라는 내용의 증언을 두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를 인용해 보도했다.이날 조선일보는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지인이라고 밝힌 A씨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2. A씨는 “최순득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
  3. 최순실 씨를 비선실세라고 하는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606



'최순실<최순득' 누가 실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추적, 메트로신문

  1. ▲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해 눈길을 끈다.
  2.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을 시작으로, 딸 정유라, 조카 장유진 까지 최순실 친인척의 다양한 이권개입 현황도 공개됐다.
  3. 특히 최순실이 주도해 설립한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와 미르 재단.

출처: 메트로신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6103100087



최순득, 도대체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였길래…"일주일간 기거할 정도", 불교닷컴

  1.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진짜 실세로 지목되면서,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 조선일보는 31일 최 자매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3. 한편 최순실은 행동 대장이었으며, 최순득이 진짜 실세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 불교닷컴: http://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37



최순득, 박 대통령과 무슨 관계? "일주일간 기거할 정도로 친해", 그린데일리

  1. 31일 조선일보는 최순득 최순실 자매 지인의 말을 인용해 "최순득이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2. 지인에 따르면 최순득은 당시 '박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다.
  3. 한편 최순득이 최순실을 '행동 대장'으로 내세우는 이유는 건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18


장유진, "VIP랑 친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같이 살 것…문체부 고위직과도 핫라인 있다" 주...,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박근혜대통령과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평소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을 과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채널A에 따르면 장 씨는 평소 지인들에게 "VIP(대통령)랑 친하다"며 "대통령이 퇴임하면 제주도에서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실제 장 씨는 2012년 제주도에 고급 빌라를 산 뒤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를 이용해왔다.또한 장 씨는 대포폰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등 고위직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최순실 씨의 최측근으로 지목된 장 씨는 지난 1997년 대통령배 전국 승마대회에서 우승한 고교생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를 그만둔 뒤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차은택 감독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장 씨는 최순실에게 차 씨를 소개해주며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장 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정부예산 6억7000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우수한 영재를 발굴해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6월 설립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스키 국가대표 출신 허승욱 씨가 회장을 맡고 있고, 전무이사로는 빙상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스포츠토토 감독의 이름이 등재돼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4218


최순득·최순실·최태민 일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더팩트

  1. 최순득 지시 최순실 행동! 최순득이 이번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계 안팎에선 "최 씨 일가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 /세계일보 제공최순득, 알보고니 국정농단 주범?[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가 감춰진 비선 실세라는 증언이 나온 가운데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사건은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를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31일 조선일보는 20여 년간 최순득·최순실 씨 자매와 매주 모임을 가져왔다는 A 씨와 인터뷰를 통해 "최순득 씨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하면 최순실 씨는 이에 따라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었다"며 "최순득씨가 숨어 있는 진짜 실세"라고 보도했다.
  3.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으로, 지난 2006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 시절 괴한에게 습격당했을 때 최순득 씨 집에 일주일간 머물 정도로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다.특히 A씨는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최순득 씨는 ‘박근혜 대표가 우리 집에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증언했다.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최태민·최순실·최순득 등 최 씨 일가의 국정농단 사건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와 같다"며 "마치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비슷하다"고 지적했다.한편, 최순득 씨는 최태민의 여섯 딸 중 넷째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장모 씨와 서울 강남 일대 수백억 원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dj@tf.co.kr.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life/1662244.htm


최순득 진짜 실세 증언 보도후 네티즌 관심 폭발 "최씨 집안 권력 투쟁 누가 승자인가?", 글로벌이코노믹

  1.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의 바로 위 친언니인 최순득(64) 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으로 ‘진짜 실세’라는 증언이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최순득 씨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2. 최씨 부부의 딸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3. 앞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TBC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최순실 조카, 즉 바로 위 언니인 최순덕 씨의 딸이 장유진"이라며 저는 이 분이 가장 실세라고 본다.

출처: 글로벌이코노믹: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0311045180941465_1/artic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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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메트로신문 머니S 조선일보 그린데일리 글로벌이코노믹 불교닷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미주중앙일보

  1. 고씨가 차씨를 최씨에게 소개하면서 최씨와 차씨가 가까워졌다는 주장도 나온다.
  2. 고씨가 다시 유명세를 치른 건 박 대통령 덕분이다.
  3. 박 대통령의 의상 등을 관리한 최씨가 고씨의 사업을 도왔다는 관측도 나온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721296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 연합뉴스TV

  1. 검찰, 청와대 관계자 자택 전격 압수수색[앵커]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청와대 관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2. 이재동 기자.[기자]네, 서울중앙지검입니다.[앵커]오늘 자택을 압수수색 당한 청와대 관계자, 누굽니까? [기자]네,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부속비서관, 김한수 행정관 등의 자택이 포함됐습니다.안 수석은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당시 기금 마련에 관여한 의혹이 있고, 정 비서관은 최순실 씨의 청와대 문건 전달자로, 김 행정관은 문제가 된 테블릿 PC를 개통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또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의 자택과 사무실 역시 압수수색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함께 언론 보도를 통해 폭로된 영상에서 최순실씨와 청담동의 한 비밀 의상실에서 박 대통령의 옷을 고르는 장면이 포착된 청와대 윤전추 행정관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검찰은 이들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청와대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은 또 안 수석과 정 비서관, 김 행정관 등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위해 청와대로 수사팀을 보냈는데요.다만 청와대의 경우 형사소송법상 함부로 압수수색을 할 수 없는 기관이라 검찰이 청와대 내부로 압수수색을 들어가지는 못했고, 임의제출 방식으로 필요한 자료를 청와대로부터 제출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지 이틀만에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에 본격 들어간 모양새입니다.[앵커]최순실 씨와 연관된 청와대 관계자들의 조사가 사실상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군요?[기자]네, 그렇습니다.
  3. 검찰은 어제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을 조사한데 이어 오늘은 최순실 씨를 수행한 의혹을 받는 청와대 제2부속실 이영선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한 이 전 행정관은 지난달 돌연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3515



검찰, 최순실 핵심관계자 조사…우병우 부인 소환통보, JTBC

  1. [앵커] 최순실 씨와 관련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관계자들을 잇따라 불러 밤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 김준 기자, 우병우 수석의 부인이 검찰에 나왔나요?[기자]우 수석의 부인 이 모 씨는 오늘 오전 검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검찰은 우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과 강남, 그리고 화성 땅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씨를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이씨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또 감찰 내용을 누설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은 어제 오후 검찰에 출석해 7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이 전 감찰관은 검찰에 감찰내용 누설과 관련해 소명했다면서 미르재단 내사에 대한 검찰조사에 대해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앵커]네, 이번엔 최순실 씨 관련 수사소식 들어보겠습니다.
  3. 고영태 씨는 지난 27일 밤 검찰에 자진 출석해 3일째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앞서 "최순실씨가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일을 좋아했다"는 고씨의 발언이 보도돼 검찰은 고씨를 상대로 최씨의 국정개입을 알았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전 사무총장도 어제 오후 2시쯤 들어와 밤샘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5739



박해진 측 "고영태와 사진? 호스트 루머? 강경대응", 스포츠투데이

  1. 사진=스포츠투데이DB원본보기[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2.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3. 이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에게 심각한 명예훼손 및 심리적인 상처를 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한편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최순실 게이트' 고영태의 과거사진에 박해진이 함께 촬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6102915110236830


전여옥, "최순실 연설문 사건, 모두 웃을 때 나는 웃지 않았다",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표시절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전여옥 전 의원이 '최순실 게이트'를 언급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29일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가 되어 돌아왔다"고 폭로했다.전여옥 전 의원은 "고영태가 '최장(최순실)의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 고치는 것'이라고 말했을 때 모두 웃었지만 나는 웃지 않았다"면서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일하던) 당시에도 비서실장인 유승민 의원이 쓴 대표 연설문이 모처에 다녀오고 나면 걸레, 아니 개악이 돼 돌아왔다"고 증언했다.또 전여옥 전 의원은 박 대통령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정치와 연을 끊은 뒤에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그는"'박근혜 정부 장관 노릇처럼 쉬운 게 없다'는 말도 있었다"며 "박 대통령이 모든 보고를 보고서로 받기에 만날 일이 없으니 대기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고 박 대통령이 대면 보고를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불통의 정치'가 아니라 '수동태의 정치'"라고 규명하고, "최순실씨는 박쥐처럼 동굴 속의 권력을 잡은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5959


배우 박해진, 고영태 관련 루머 일파만파 "유포자 강경대응할 것", 일요신문

  1. [일요신문] 박해진 측이 최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가 확산되자 "강경 대응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 28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 공식사이트를 통해 박해진과 고영태에 관한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 소속사 측은 "어제에 이어 현재까지도 각종 포털사이트는 물론 커뮤니티에서 요즘 정치적인 중대한 사안에 개입된 인물인 '고영태'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1002


'최순실 측근' 고영태 "기업인들 별것 아냐…나에게 굽신굽신", 연합뉴스

  1. 고씨는 지난 27일 검찰 출석 전 자신에게 전화해 "최(최순실)가 다 한 거다.
  2. 당시 고씨의 목소리는 밝았고, 최순실씨를 '최'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3. 고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뜯어고치는 일"이라는 말도 했다.shchon@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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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미주중앙일보 연합뉴스TV 스포츠투데이 JTBC 한국경제TV 일요신문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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