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에 대해 알아볼게요!!!!



“째려보는 것 좀 보소” 檢 출석 우병우 눈빛 뭇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눈매가 입도마에 올랐습니다.
  2. “뭘 잘했다고 째려보나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데.”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눈빛’ 때문에 인터넷에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3. 우병우 전 청와대 수석의 눈매가 입도마에 올랐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50216



[포토]檢 포토라인에서 두눈 감은 우병우 前 민정수석,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8952



[포토]檢 포토라인에서 고개숙인 우병우 前 청와대 민정수석, 이데일리

  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 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이번 소환조사를 통해 우 전 수석을 둘러싼 의혹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방인권 (bink7119@edaily.co.kr)<ⓒ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처: 이데일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668953



우병우 검찰 출석에‥야당 "황제 소환,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 전자신문

  1. 이어 "우 전 수석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대단히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2.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우병우 전 수석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3. 철저하게 수사해 성역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앞서 우병우 전 수석은 오전 10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0&aid=0002546206


우병우 검찰출석 “성실히 조사 받겠다”… 민주당 “황제소환”, 스포츠동아

  1. 부인과 아들은 배짱으로 버티며 소환에 불응했고, 검찰은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우병우 수석이 사퇴한 뒤에야 겨우 소환했다”고 말했다.앞서 우병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9시 57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이야기했다.
  2.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75일 만에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뤄지면서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기 원내대변인은 “우병우 전 수석은 의혹이 제기된 뒤 약 3개월, 수사팀 구성 후 75일 만에 소환된 것”이라며 “한마디로 황제소환이 아니냐.
  3.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병우 전 수석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했지만,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대단히 오만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며 “국민과 법 위에 군림하려는 우병우 전 수석을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출처: 스포츠동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82&aid=0000516992


우병우 누구?,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직접 수사… '특수통 칼잡이', 경인일보

  1.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 /연합뉴스횡령과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 의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을 수사했던 과거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경북 봉화 출신인 우병우 전 수석은 경북 영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3. 그는 서울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7년 사법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뒤 검사로 출세가도를 달렸다.검찰 재직 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중수1과장을 거쳐 수사기획관을 지내는 등 요직을 맡았다. 특히, 대검 중수1과장으로 재직하던 2009년 박연차게이트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한 '특수통 칼잡이'으로 불린다.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2년차이던 2014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으로 기용됐고, 이듬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승진했다.우 전 수석은 2013년 4월 조직을 떠난 뒤 이날 3년 7개월 만에 조사를 받는 신분으로 '친정'에 다시 나오게 됐다.검찰은 우 전 수석의 강남역 땅 거래 의혹, 아들 운전병 특혜와 가족회사 정강 회삿돈 횡령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06010001662


[현장영상] 우병우 검찰 출석…질문 공세에 불쾌한 듯 "좀 갑시다", 아시아투데이

  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피고발인 신분 검찰 출석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했다.우 전 수석은 가족회사 ‘정강’ 자금을 접대비와 통신비 등으로 쓰고 회사 명의로 빌린 고급 외제 승용차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과 아내가 화성땅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을 숨긴 채 공직자 재산 신고를 사실과 다르게 하고 의경에 복무 중인 아들이 보직 특혜를 받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2.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3. lhk1231@asiatoday.co.kr.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1060000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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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이데일리 전자신문 경인일보 스포츠동아 아시아투데이 국민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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