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귀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순실 귀국 의사에 이어 차은택도 귀국해 조사받을 듯, MBN

  1. 최순실 귀국 의사에 이어 차은택도 귀국해 조사받을 듯최순실 귀국 / 사진=MBN최순실 씨가 국정 전반을 논의하는 '비선 실세'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비선 모임의 핵심 멤버로 거론되는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내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특히, 최순실씨가 검찰의 소환 시 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날에 차은택 전 단장 또한 귀국 입장을 내비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28일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면서 "다음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통해 광고회사를 강탈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일"이라면서 "송 원장을 잘 알기는 하지만 그런 대화는 하지 않는다"고 부인했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이에 앞서 이날 오후 최순실씨는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동북아 이경재 변호사를 통해 검찰이 소환하면 출석해 사실대로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이처럼 두 사람이 같은 날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내비침에 따라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이번 사태가 커지면서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 모두 더는 버티기 어려워 귀국 결정을 내렸는데 공교롭게 시점이 겹쳤다는 말도 나오고 습니다.차은택 전 단장은 이달 초 일부 매체와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드라마를 제작 중이라고 밝힌 뒤 최순실 사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중국 현지 연예기획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근 그를 봤다는 사람이 없어 사실상 잠적한 상황이며 여전히 행적은 묘연합니다.베이징 소식통들은 차은택 단장의 말이 사실이라면 중국에 들어온 지 두 달 가까이 됐으니 한국인이 많은 베이징 같은 대도시보다는 소도시로 옮겨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한국 검찰은 독일과 중국에 각각 머물고 있다는 최순실씨와 차은택 전 단장의 소재를 법무부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차씨는 2014년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창조경제추진단장까지 지내면서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문화 관련 사업을 따내며 다양한 잇속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40534



'최순실 측근' 고영태 마라톤 검찰조사..이성한도 출석, 뉴스핌

  1. [뉴스핌=이에라 기자]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 최측근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2. 고영태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과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은 밤샘 조사가 진행 중이다.
  3. 또 비선실세 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이성한 미르재단 전 사무총장도 28일 오후 2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출처: 뉴스핌: http://www.newspim.com/news/view/20161029000023



박 대통령, 수석 일괄 사표 지시…·최순실·차은택 ‘귀국’, 데일리안

  1.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
  2.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 사표 제출을 지시했다.
  3. 이와 함께 의혹의 당사자인 최순실 씨와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도 귀국해 검찰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에게 일괄사표 제출을 지시했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출처: 데일리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153560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與, 靑수석비서관 일괄 사표 지시 "환영", 경인일보

  1.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與, 靑수석비서관 일괄 사표 지시 "환영".
  2. 정의종 기자.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9010009517


최순실 귀국, 조갑제 "1972년 미국 워터게이트와 닮은 최순실게이트…시위대가 청와대 포위하면 하야와 계엄..., 조선일보

  1.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는 주장이 빗발치고 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조 대표는 지난 28일 조갑제닷컴 홈페이지에 ‘하야냐 계엄령이냐로 가기 전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조 대표는 “최순실 모녀의 출국과 귀국 거부 행위는 박 대통령의 방조 하에 이뤄졌다고 봐야 한다”며 “이는 사법 방해 행위로서 장기화된다면 탄핵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조 대표는 이번 사태를 지난 1972년 미국에서 발생한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하면서 “최순실의 역할에 대해 대통령과 장차관급 인사들이 지속적으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다.
  2. 이는 법치의 근본인 국가 기관의 정직성을 허무는 국기 문란 행위며, 최순실의 국정개입보다는 이를 덮으려는 청와대의 시도가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조 대표는 박 대통령이 그동안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해왔다고도 비판했다.조 대표는 “최근 대통령들 가운데 박 대통령처럼 검찰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경우는 없다”며 “대통령 하명을 빙자한 무리한 수사로 억울한 사람, 자살한 사람들이 생겼다.
  3. 검찰의 독자성과 공정성을 망가뜨린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젠 그 검찰의 칼끝을 마주하게 되었으니 자업자득”이라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해외에 나간 최순실 모녀를 빨리 귀국시켜 수사에 협조토록 하고 (대통령) 자신도 수사를 받겠다 선언해야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23854


차은택, 귀국 의사 밝혀...귀국 배경에 관심 '모종 조율 의혹까지', 국제신문

  1. 최순실 국정 개입 의혹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인 광고감독 차은택 씨도 다음 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 그는 "다른 의혹들은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설명하겠다"며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그동안 잠적 의혹에 휩싸였던 핵심인물 최순실, 차은택씨가 같은 시기 귀국 의사를 전달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 일각에서는 차은택 씨와 최순실 씨가 사전에 모종의 조율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9.99002104017


'최순실 측근' 차은택, 다음주 귀국해 검찰 조사 받을듯, 아시아경제

  1. 차은택 (사진=아시아경제 DB)[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정농단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다음 주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 차 전 단장은 한 언론과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화에서 "검찰에 나가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며 "다음 주 정도에 귀국하겠다"고 말했다.
  3.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차 전 단장의 정확한 거주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그가 다음 주 자진 귀국해 입장을 밝힐 경우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검찰 수사도 더욱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맛있는 레시피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5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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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뉴스핌 국제신문 조선일보 데일리안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조인근"에 대해 알아볼게요!!!!



[속보] 조인근 전 청와대 기록비서관 "부분적인 표현만 바꾸는 수준이었다",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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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08274



[속보] 조인근 전 비서관 "대통령 연설문 이상하게 돌아왔다 말한 적 없어", 미디어펜

  1. [미디어펜=김규태 기자]7개월 전까지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으로 근무했던 조인근 전 비서관은 28일 기자들에게 "박 대통령의 연설문, 이상하게 돌아왔다 말한 적 없다"고 밝혔다.조인근 전 비서관은 "(최순실에 관해)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사석에서 연설문 수정이 되었다고 보도되었는데 사실과 다르다"라고 지적했다.조인근 전 비서관은 기자들의 거듭된 유도성 질문에 재차 "연설문이 바뀐 적 없다"라고 강조했다.
  2. ▲ [속보] 조인근 전 비서관 "대통령 연설문 이상하게 돌아왔다 말한 적 없어"/사진=연합뉴스.
  3.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0856



[속보] 조인근 전 청와대 기록비서관 "불필요한 오해 살 것 같아 언론접촉 피해",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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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유출 파문 입장 밝히는 조인근 전 비서관, 뉴스1

  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조 전 연설비서관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경로, 전혀 짚이는 바 없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 연설문 유출 의혹과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이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닷새간 잠적해 왔다.
  2. 2016.10.28/뉴스1phonalist@news1.kr▶ 매일 업데이트 최신 만화 100% 무료[©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61585


취재진에 둘러싸인 조인근 전 연설기록비서관, 뉴스1

  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조 전 연설비서관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경로, 전혀 짚이는 바 없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 연설문 유출 의혹과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았으며 이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닷새간 잠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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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61586


조인근, "최순실 언론 통해 알아… 연설문 수정 의심 안했다", 경인일보

  1.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 /연합뉴스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인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은 28일 "최순실 씨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연설문을 중간에 손을 댔다는 의심을 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3.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3시께 여의도 증권금융 사무실 출근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 개입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최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온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드러난 지난 25일 이후 조 전 비서관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그는 지난 25일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가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조 전 비서관은 이날 입장 발표에 대해 "청와대와 일절 교감은 없었다"고 운을 뗀 뒤 "최순실씨는 이번 언론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그는 연설비서관 재직 시절 최종 연설문이 달라진 경로를 사전에 확인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연설문이 이상하게 고쳐져 돌아온 적은 없다"고 말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8010009459


조인근 "연설문 수정 의심 안해…최순실 모른다", 머니투데이

  1. [머니투데이 송정훈 기자, 변휘 기자] [(상보)]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유출 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 조 전 연설비서관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라며 "연설문 유출 경로, 전혀 짚이는 바 없다"고 밝혔다.
  3. 2016.10.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은 28일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로, 언론보도를 보고 최순실을 알게 됐다"며 "연설문이 고쳐져 돌아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현재 재직 중인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누군가) 중간에 연설문에 손을 댔다고 의심한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조 전 비서관은 "이런저런 자료를 대통령께 드리면 크게 연설문이 고쳐져 돌아온 적은 없었다"며 "연설문의 최종본이라는 것은 결국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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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머니S 미디어펜 뉴스1 경인일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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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비밀모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태민 대두시킨 발언 "대통령, 사교에 씌었다더니.. 영생교 아냐?", 한강타임즈

  1. 故 최태민 목사의 영생교는 왜 갑자기 대두되는가 하는 문제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2. 영생교의 창시자 최태민 목사는 죽었다.
  3. 박근혜 대통령이 사교에 씌어서 이런 일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한 대목은 ‘사교’란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가 만든 ‘영생교’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113



최순실 파문 호기삼아 '국정 블랙홀' 만들기는 후안무치, 미디어펜

  1.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일명 ‘최순실 파문’은 대통령의 비선실세가 국정을 논단했다는 의혹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로 밝혔듯이 단순히 일부 연설문의 표현을 다듬는 정도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대통령이 공식 참모가 아닌 외부에 있는 지인과 모든 국가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라면 큰 문제가 된다.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사태를 정확히 파헤쳐서 국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보다 임기 말 대통령의 레임덕을 확실하게 굳히려는 정치공세에 있다.야당과 일부 언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최 씨가 대북정책부터 사드 구입과 개성공단 폐쇄 결정까지 국정 전반에 개입했다면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닌데도 정확한 사실 파악 이전에 부풀려진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고 있다.사실 참모들도 그 존재를 다 알지 못했던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정책 결정에 어느 정도로 깊숙이 개입했는지를 아직은 알 수가 없다.
  3.     특히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최순실 대통령에 박근혜 부통령”이라고 했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바지대통령” “낮의 대통령 박근혜, 밤의 대통령 최순실”이라고 했다.공당 대표들이 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파문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말 찌라시 정도 수준의 말을 공식 회의석상에서 내뱉고 있는 것이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0513



[사건 파헤치기]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기업인·재력가·고위공직자 부인까지, MBN

  1. [사건 파헤치기]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기업인·재력가·고위공직자 부인까지사진=MBN25일 최순실 씨와 관련된 비밀모임이 있다는 소문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이른바 팔선녀라고 불리는 이 비밀모임을 통해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것입니다.
  2. 소문에 따르면 이 비밀모임의 멤버도 다양합니다.또한 A사 오너와 B사 오너의 아내, C사 최고위 임원과 교수 D씨, E사 오너, 그리고 최근 고위공직자 비리 문제로 논란이 된 F씨 부인 등이 거론됩니다.이 가운데 A사 오너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 지원유세를 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한 정치권 소식통은 E사 오너를 언급하며 "평소 사내 경영과 관련해 문제시 된 적이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외부에서 문제 삼은 적이 없었다"며 비선실세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3. 팔선녀에 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자 관련 인사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9838



최순실씨 비밀모임 '팔선녀' 관심 집중… 네티즌들 어감에 주목, 중부일보

  1. ▲ 사진=연합최순실씨 비밀모임 '팔선녀' 관심 집중… 네티즌들 어감에 주목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속속 드러나면서 최씨의 비밀모임으로 알려진 '팔선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최씨는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조직적으로 국정을 농단했다고 한다.
  2. 장관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언급했다.추 대표가 언급한 팔선녀는 최 씨 외에 정치인과 전현직 고위 관료 또는 그의 배우자 등 영향력 있는 여성들로 이뤄진 친목 모임으로 알려졌다.모임의 명칭이 팔선녀가 된 것은 이들이 주로 모였던 장소인 서울의 한 중식당 이름이 '팔선'이기 때문이라는 설과 구성원이 총 8명이라는 설 등이 있다.정치권에서는 팔선녀의 멤버로 A사 오너와 B사 오너 아내, C사 최고위 임원, 유명 대학교수, 우병우 수석의 아내 이모 씨 등을 거론하고 있다.
  3. 정치권에서는 정부 고위 관계자 아내들도 '팔선녀' 멤버로 거론되는데 이들의 남편은 최씨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거나 현 정부 들어 깜짝 발탁됐다고 평가 받은 인사들이다.'팔선녀'는 불교, 도교 및 샤머니즘을 대표하는 신으로, 무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팔선녀는 새로 데뷔한 걸그룹이냐"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칠무해(만화에 나오는 악당 그룹)같다" "전래동화에 나온 '선녀'라는 단어가 이렇게 쓰인다니" "이름이 구리다" "좀 있으면 나무꾼 모임도, 구미호 모임도 줄줄이 나오겠다" "김만중의 고전소설 구운몽이 떠오른다"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등 '팔선녀'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감에 주목하고 있다.최순실 씨는 최근 세계일보 인터뷰를 통해 "처음 듣는 말이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693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거론 당사자 "사실무근" 주장, 영남일보

  1.  TV조선 방송 캡처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정·재계 인사 및 그 부인들과 맺은 비밀모임으로 알려진 '팔선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연 누가 모임에 참여하는지가 뜨거운 감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낮에는 박근혜 대통령, 밤에는 최순실 대통령이었다"며 "심지어 최씨는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막후에서 국정개입은 물론 재계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엽기적 보도마저 나왔다"고 최순실과 팔선녀의 관계를 공식 언급했다. 특히 추 대표는 최순실씨 뿐만 아니라 이들 팔선녀 모임의 멤버들도 또 다른 비선 조직으로 국정농단에 관여했다고 지목했다.
  2.  이러다 보니 '팔선녀'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정치권과 증권가 찌라시 등에서는 팔선녀의 멤버가 실명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3.  그러나 이들은 한결같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최순실씨도 실체가 없는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Copyrights ⓒ 영남일보.

출처: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027.99001160150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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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미디어펜 한강타임즈 영남일보 MBN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팔선녀"에 대해 알아볼게요!!!!



구운몽속 '팔선녀'까지 등장... 최순실 "소설...처음 듣는 말", 스포츠조선

  1. 화면캡처=TV조선'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전방위에 걸친 특종 보도와 폭로전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가운데 '팔선녀'의 실재 여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2. 박근혜 대통령의 오랜 지기인 최순실씨가 비선 실세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국정을 농단해왔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는 가운데 SNS 등을 통해 미르, K스포츠재단과 관련 각계 인사 8명이 모인 '팔선녀'라는 비밀 비선 친목모임이 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3. 최순실씨는 27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팔선녀는 소설이다.처음 듣는 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6&aid=0003006682



팔선녀·태블릿·비선실세 얽히고설킨 '최순실'...금소원 '고발', 화이트페이퍼

  1. ▲ 금융소비자원이 최순실씨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2. [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대통령 연설문이 담긴 '태블릿 PC' 발견과 더불어 온 나라를 벌집으로 만들고 있는 최순실씨를 금융소비자원이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3. 금소원은 "금융위는 산하의 금융정보분석원이 최순실 일가와 미르·K스포츠재단 등의 자금거래 내역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정수연 기자  yhouse206@whitepaper.co.kr .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197



버티는 최순실 “신경쇠약 걸려 비행기 못 타, 지금은 귀국 못 해”, 민중의소리

  1. 지금 너무 지쳤다”며 “여기에서 우리가 살고자 했는데 여기까지 기자들이 와 우리를 범죄자로 만들어놨다”고 억울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 최 씨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기도 했다.
  3. 최 씨는 자신의 행위를 ‘신의’ 때문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176.html



팔선녀, "최순실이 팔선녀면 정윤회는 버림받은 나무꾼…2016년에 샤머니즘 정치라니 구운몽같아" 네티즌 비..., 조선일보

  1.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팔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8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만들어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최순실 씨가) 비밀 모임인 '8선녀'를 이용해 막후에서 국정 개입은 물론이거니와 재계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엽기적인 보도마저 나오고 있다"며 "이렇게 무직자가 외교, 안보, 행정, 인사까지 개입하면서 국정을 좌지우지해온 나라는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을 것"고 비판했다.추 대표는 "낮의 대통령은 박근혜, 밤의 대통령은 최순실이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정치권에서는 '8선녀'라고 알려진 여성 기업인, 재력가, 교수 등 구체적인 인사들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거론되는 명단에는 대기업 여성 임원, 한 대기업 오너의 아내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최씨의 측근이었던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이 최근 언론에 "최씨가 주제별로 여러 개 비선 모임을 운영했다"고 증언하면서 '8선녀' 의혹도 커지고 있다.최 씨의 '8선녀' 모임 논란에 네티즌들은 "문고리 3인방과 팔선녀를 찾아서~실시간 절찬상영중~(kiki****)", "팔선녀가 강림한 청와대~~~(veri****)", "모임 이름도 참.
  2. 뭐 칠공주파는 유치하기라도 하지 '팔선녀'는 그야말로 사이비 종교집단 냄새가 푹푹(ge****)", "구운몽이야ㅠㅠ?(Hun****)", "나중에 교과서에도 실리겠지? 8선녀..샤머니즘 정치.
  3. 그런데 막 2016년이고(nea****)", "8선녀가 현세에서 뜻을 펴기 위해 다루는 아바타 ㄹ혜...(MegaThund****)", "10상시에 8선녀까지...그럼 정윤회는 버림 받은 나무꾼이니?(ysch****)", "8선녀ㅋㅋ귀여니 소설에서나 볼수있는 이름아니냐ㅋㅋㅋㅋㅋ(Erato****)" 등의 반응을 보였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271


[이유식의 시선] 질서있는 '최순실 게이트' 관리의 전제조건, 뉴스1

  1. 더욱 참담한 것은 최순실이라는 ‘법외 밀실권력’이 인사 외교 등 국정 전반에 걸쳐 자행해온 갖가지 비리와 의혹을 넘어 사실상 대통령 박근혜를 ‘기획’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도, 당사자는 ‘꼼꼼하게 챙겨보고자 했던 순수한 마음’이 빚은 실수 정도로 해명하며 국민들에게 그 설명을 받아들이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2. 사과문의 기조로 볼 때 이번에도 대통령의 말을 액면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국민들은 어리석음을 더하게 될 형국이다.
  3. 더구나 아직 ‘최순실 게이트’의 전모는 드러나지 않았고 대통령과 최씨가 의혹을 부인하면 진실에 접근하는 것도 쉽지 않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358784


비선 조직 팔선녀 사실이라면...어디서 유래했나, 국제신문

  1. 국정을 농단한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와 관련해 '팔선녀' 비선조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팔선녀는 원래 '구운몽'에 등장한다.
  3. 구운몽에 등장하는 팔선녀는 정경패 이소화 진채봉 가춘운 계섬월 적격홍 심요연 백능파 등이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11518


최순실 “태블릿 내 것 아냐…몸 아파 지금 못들어가”, 헤럴드경제

  1.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최 씨는 ‘최순실 사태’의 촉발점이 된 미르 및 K재단에 대해서도 “절대 자금 지원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 “(돈을)유용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항변했다.최 씨가 시인한 의혹은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것뿐이다.
  2. 이명박 대통령 면담 내용이나 외교안보 관련 문서를 봤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다.한편 최 씨는 박 대통령에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3. 죄송하다”고 말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14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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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화이트페이퍼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뉴스1 헤럴드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세계일보"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해명'과 판박이 최순실의 '눈물 해명', 노컷뉴스

  1. (사진=자료사진)전대미문의 국정농간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비선 실세' 최순실(60) 씨가 마침내 입을 열었지만,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거나 남 탓으로 일관했다.특히 최 씨는 "연설문을 받아 봤다"고 인정했지만, "대통령 당선 직후"라고만 시기를 특정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 녹화사과 해명과 상당히 일치해 두 사람이 사전 교감을 나눈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두 사람의 판박이 해명은 향후 수사에 대비한 '입맞추기'라는 해석도 낳고 있다.
  2. 최 씨는 인터뷰에서 "2012년 대선 전후 박 대통령의 마음을 잘 아니까 심경표현에 대해서 도움을 줬다"고 인정했다.최 씨는 연설문 수정여부에 대해 "대선 당시인지 그 전인가 했다.
  3.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통령이 인정한 부분,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인정한 짧은 그 1분 45초짜리 그 사과문의 그 범위 내에서만 최순실 씨도 인정을 했다"고 꼬집었다.하지만 최 씨는 다른 국정개입이나 미르·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하거나 '모르쇠' 또는 '남탓'으로 일관했다.미르·K스포츠재단과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신사동 최 씨 소유의 미승빌딩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87784



최순실, 이성한 사무총장 "XX 사람"이라고 표현…"협박도 하고 5억 달라고 했다", 아주경제

  1.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이 세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 입을 열었다.
  2. 최순실은 26일(현지시간)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보고서를 매일 봤다는 주장에 대해 "말도 안 된다.
  3. 한편 최순실 국정 개입과 관련된 77개 녹취록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사무총장은 춘천 자택을 비운 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085919998



김무성 "최순실, 아프다는 핑계로 귀국 거부하는 건 역적", 연합뉴스

  1.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어"(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 대해 "조그만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빨리 귀국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2.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3. 이어 김 전 대표는 박 대통령이 비선 실세 의혹에 대해 추가로 소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연일 언론에서 많은 일이 보도되고 있어 뭐라 이야기하기 힘들다"며 "대통령인들 최순실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2103



최순실 태블릿 PC 명의는 청와대 선임행정관…최순실 “난 모르는일”, 매일경제

  1. 태블릿의 내용 역시 청와대와 관련성이 확인된다.
  2. 이에 대해 최씨는 “(태블릿PC에 대해) 나는 태블릿을 갖고 있지도 않고, 그것을 쓸 줄도 모른다.
  3. 이어 “태블릿 PC 속 내용물 등을 따져봤을 때 최씨가 갖고 다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5599


靑, 청와대·내각 인적쇄신 요구에 "박대통령 숙고 중, 지켜보자", 서울경제

  1. 거국 중립내각 구성 문제엔 "드릴 말씀 없다"최순실 귀국 거부엔 "본인이 알아서 해야"최근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 인적 쇄신을 요구한 가운데, 청와대가 입장을 밝혔다.27일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적쇄신 범위 및 시기와 관련한 질문에 “박근혜 대통령이 숙고하고 계신다고 했으니 지켜보자”고 말했다.
  2. 또 정치권의 거국 중립내각 구성 제안에 대해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또 정 대변인은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에게 대통령 연설문과 각종 발언 자료가 사전 유출된 것과 관련해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 자세한 것은 조사하면 나올 것”이라고 말했으며, 최씨에게 태블릿 PC를 준 사람이 뉴미디어비서관실 김한수 행정관이라는 의혹에 대해선 “대선 때 이뤄진 것 같은데, 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답했다.아울러 최씨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건강문제로 당장 귀국할 수 없다고 밝힌데 대해선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3. 제가 답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며 “검찰에서도 수사를 하고 있는 부분이니 뭐가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06794


최순실 태블릿, "태블릿 쓸 줄도 모르는데 남의 PC보고 JTBC가 보도한 것 아니냐…고영태가 들고 다니던 PC..., 조선일보

  1.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전면 부인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에 전면 부인했지만, 인터뷰마다 그 내용이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먼저 최씨와 몇 차례 통화를 했다는 지인 A씨는 지난 연합뉴스TV를 통해 최씨의 입장을 전했다.그는 "(태블릿 PC는) K스포츠재단 고영태 전 상무가 들고 다니던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조차 잘 기억하지 못한다"며 최씨의 말을 전했다.그러나 최씨는 27일 보도된 세계일보의 인터뷰에서는 이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다.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태블릿 PC에 대해 "그런 PC를 갖고 있지 않고 쓸 줄도 모른다.
  2. 남의 PC를 보고 보도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며 지인을 통해 전한 입장과는 다른 답변을 내놨다.이날 JTBC는 최씨의 태블릿 PC 소유자 명의가 김한수 청와대 행정관으로 되어 있다고 전했다.또한 최씨는 귀국 일정에 대해서도 다른 입장을 보였다.지인 A씨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최 씨는 '국기문란'이라는 언론 보도 소식을 전해 들은 후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울음을 떠뜨렸고, "한국에 돌아가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는 "현재 비행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신경쇠약에 걸려 있고 심장이 굉장히 안좋아 병원 진료를 받고 있어서 돌아갈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현재 최씨는 딸 정유라 씨와 손주, 사위와 함께 독일 프랑르푸르트 인근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양지혜 기자][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223216


"태블릿 PC 내것 아니다"는 최순실에 검찰 한 말이, 서울경제

  1. 최순실씨에 대한 각종 의혹을 규명하는 데 태블릿 PC가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지는 “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2. 또 최순실씨가 박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3. 이어 최순실씨가 경제, 외교, 안보 등의 기밀 문서를 사전에 받아봤으며 국정 인사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잇따라 보도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0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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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아주경제 서울경제 조선일보 노컷뉴스 연합뉴스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자의 시각] 대통령 옷 찾아 헤맨 2년, 조선일보

  1. 지난 25일 '최순실 손에 순방 일정표, 대통령 옷 맘대로 결정했다'는 TV조선 단독 보도를 보며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었다.2010~2014년 패션을 맡아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한 기사를 종종 썼다.
  2. 더군다나 박 대통령처럼 시시때때로 색을 변주해가며 옷을 바꿔 입는 지도자라면 그 옷을 어떻게 정했고, 왜 골랐는지 대중에게 알리는 게 외국에선 정석이고 상식이다.
  3. 그런데 박 대통령의 옷은 정말로 골방에서 은밀하게 만들어져 왔던 것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180



떠밀리듯 압수수색… ‘핵심 연결고리’ 이성한-고영태 빠져, 동아일보

  1. 사건 배당 한 달이 다 돼서야 뒤늦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있지만, 검찰은 이날 최 씨가 측근들과 휴식이나 회의를 한 강원 홍천의 ‘비밀 아지트’까지 찾아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2.  이날 최 씨의 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자택 압수수색이 이뤄지지 않았다.
  3. 이 전 사무총장은 “77개의 녹취록은 이미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검찰이 최 씨를 압박할 카드를 확보할 수 있을지 압수수색 성과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검찰은 “내부적으로 수사팀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범죄 혐의가 있다면 누구든 처벌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57



[단독]“최순실 회사 계약에 김종 차관 직접 관여”, 동아일보

  1. [동아일보]더블루케이 前대표측 “김종 차관이 GKL과의 용역계약 물어봐” 증언檢, 최순실 자택 등 9곳 압수수색 미르재단-전경련 등 압수수색 미르·K스포츠재단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물품들을 차에 싣고 있다(위쪽 사진).
  2.  서울중앙지검은 형사8부를 주축으로 구성된 기존 수사팀에 검찰의 최정예 수사 부서인 특별수사1부 소속 검사 7명 전원(부장검사 포함)을 투입해 14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K스포츠재단, 더블루케이 사무실, 최 씨의 논현동 자택과 최 씨 소유의 신사동 미승빌딩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최 씨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7)의 집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664



고발 27일 만에 압수수색…늑장 수사로 특검 자초한 검찰, 중앙일보

  1. 최순실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최씨·차은택 감독의 자택과 사무실, 미르·K스포츠재단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2. [사진 우상조 기자]최순실(60)씨의 재단기금 유용 의혹 및 기밀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26일 최씨와 미르재단 설립·운영에 관여한 차은택(47) CF 감독의 집과 사무실, 최씨가 설립한 ‘더블루K’ 한국법인 이사 고영태(40)씨의 강남 사무실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3. 검찰은 또 압수물 분석과 함께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는지 ▶최씨가 재단 자금을 유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4468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 중부일보

  1. ▲ 고영태 최순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연합)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비밀 아지트' 운영 정황…"호스트바 출신" 보도까지 충격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 최서원으로 개명)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40)가 한 때 강남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일요시사'는 26일 강남 일대의 복수 화류계 관계자와 고영태 지인들의 증언을 종합해 "고영태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고영태 씨는 현재 패션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Villomillo)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초 당선인 신분으로 자주 들고 다녀 눈길을 끌었던 회색 핸드백이 빌로밀로 제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씨가 최 씨와 현 정부 들어 '문화계의 황태자'로 급부상한 차은택(47) 광고 감독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등 최순실 씨를 지근거리에서 도운 정황도 나왔다.지난 25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고영태 씨는 지난해 2~3월경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 빌딩 5층의 사물실을 임차해 아지트로 사용했다고 밝혔다.이 빌딩은 최순실 씨의 소유이며 그의 국내 주소로 등록돼 있는 신사동 빌딩 바로 옆이다.고 씨는 최근까지 이 빌딩을 사용하다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 중순쯤 갑작스레 종적을 감춘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고 씨는 지난 19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며 "연설문을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애먼 사람을 불러다 혼낸다"고 증언해 '최순실 연설문' 파문을 일으켰다.
  2.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352


고영태, 최순실 건물 옆 비밀 아지트 발견! "최순실과 청와대 문건 검토해", 스타서울TV

  1.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최순실 씨 소유 빌딩 바로 옆 건물 5층에 최근까지 최순실 씨의 최측근 고영태 씨의 '비밀 아지트'가 있었다. 
  2. 최순실 씨가 마약 전력까지 있는 고 씨를 어디서 어떻게 처음 만났는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3. 전직 미르재단 사무총장으로 최순실 씨와 갈등을 빚었던 이성한 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순실 씨가 거의 매일 밤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청와대 문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296


청담동 호빠 출신 고영태, 목숨 건 최순실 연설문 폭로 왜?, 위클리오늘

  1. 고씨는 지난 19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최순실씨)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 고치는 일이었다.
  2. 고영태씨는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고 패션 사업을 시작해 잡화 브랜드 빌로밀로를 선보였다.
  3. 고영태씨는 운동선수 출신으로 미르재단과 함께 K스포츠재단 설립에도 깊이 관여했으며 K스포츠재단에 고씨와 같은 한국체대 출신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위클리오늘: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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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동아일보 위클리오늘 조선일보 중앙일보 스타서울TV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고영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고영태가 필리핀서 살려달라며 전화해 울먹였다”…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1. 왼쪽이 고영태씨, 오른쪽이 최순실씨.
  2. 매체는 이어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갑자기 전화가 끊겼고 A씨가 바로 전화를 걸었지만 고영태씨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3. 고영태씨의 여자친구 또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는군요.A씨는 고영태씨가 호스트바 출신이고 최순실씨와 반말하는 사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항상 겸손하고 어른에 대해 공경심을 갖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고 하는군요.

출처: 국민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947639



檢 '최순실 의혹' 정조준…'비선실세·국정농단' 규명될까(종합),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22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 MBN

  1. 모든 의혹 벗겨낼 수 있을까…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미르 K스포츠재단 압수수색/사진=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팀'(팀장 한웅재 부장검사)이 오늘(26일) 최씨 등 핵심 수사 대상자의 집과 미르·K스포츠재단,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대상지는 미르·K스포츠재단, 전경련, 더블루K, 최씨 집과 사무실·거처, 차은택(47) 광고감독 자택 등 총 9곳입니다.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검사와 수사관들을 서너 명씩 강남구 소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사무실 등에 보내 업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기금 입출금 기록이 담긴 통장 등을 확보했습니다.검찰 관계자는 "최씨의 경우 주소지와 사무실, 거처 등 여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서울 외에 강원도 홍천에 있는 거처도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검찰은 최씨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신사동 최씨 소유 미승빌딩에 수사팀을 보냈습니다.
  2. 최씨와 측근 고영태씨가 쓴 것으로 보도된 미승빌딩 바로 옆 빌딩 5층 사무실도 포함됐습니다.그러나 이미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보도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압수수색이 실시돼 유의미한 자료가 확보됐을지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3. 재단 자금 및 개인 법인 재산 유용 혐의가 우선 확인 대상입니다.최씨는 표면적으로 두 재단과 관계가 없지만, 측근 인사들을 재단 이사진과 직원으로 넣고 비덱스포츠, 더블루K 등 독일과 국내의 여러 개인 회사들을 통해 기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두 재단 사유화를 시도한 의혹을 받습니다.아울러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등 청와대 업무 자료가 대량으로 최씨에게 사전에 건네진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도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39344



'비선 실세'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호스트바 출신 의혹 제기 '충격', 경인일보

  1.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JTBC 방송 화면 캡처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측근이자 '더블루K' 이사인 고영태 씨가 한때 유흥업소에서 호스트 생활을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6일 일요시사는 복수의 화류계 관계자와 지인 등을 인용하며 "고씨가 8~9년 전까지 호스트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남 일대 화류계 관계자들은 고씨의 이름이 매체에 오르내리자 "가라오케 호떡(호스트바를 지칭하는 은어)이 정치계 거물이 됐다"며 놀랐다고 한다.한 관계자는 "고씨가 수년 전 면접을 보러 다닌 것을 기억한다"며 "청담과 논현동 호스트바 면접을 보던 사람이 이렇게 커버렸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씨는 2009년쯤 호스트바 생활을 그만두기 직전 청담동과 도산대로에 있는 호스트바의 영업이사로 근무했고, 마지막으로 일한 곳은 청담동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고씨는 박 대통령이 들고 다녀 유명해진 가방 제작사 '빌로밀로'의 대표이자 최씨가 독일과 한국에 세운 '더블루K'의 이사를 맡고 있다./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6010008741


檢, 최순실 집 압수수색…'딸 부정입학·靑문건유출' 수사(종합3보), 연합뉴스

  1.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의 설립 및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두 재단과 전국경제인연합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781176


최순실 측근 고영태, 비밀 행적 논란…아지트도 모자라, 한국경제

  1. K스포츠재단 고영태 / 사진 = SBS 방송 캡처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씨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고영태(40)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6일 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전경련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고씨가 사용하던 강남 사무실 건물도 압수수색했다.이 건물은 최씨의 국내 거주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2. 고씨는 최근까지도 이 건물에서 '비밀 사무실'(아지트)을 운영하다 지난 달 중순쯤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매체에서는 고씨가 강남의 한 호스트바에서 활동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앞서 고씨는 최씨 취미가 대통령 연설문을 고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는 이메일을 통해 해당 내용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75156


[카드뉴스] 윤전추, 고영태, 차은택 다음엔 또 누가? 시국선언으로 퍼진 최순실게이트, 한국스포츠경제

  1. [한국스포츠경제 김미유] 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연설문 개입 의혹을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으로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연이어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2. 이화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학교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3. 또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가 행정관에 발탁되어 최순실과 함께 박 대통령의 의상을 도운 내용의 의상실 내부 영상이 공개되면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출처: 한국스포츠경제: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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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MBN 경인일보 한국스포츠경제 국민일보 한국경제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시국선언"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대‧ 서강대‧ 한양대, ‘최순실 국정 농단’에 시국 선언, MTN

  1. 이화여대, 서강대, 한양대 등 대학생들이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잇따라 계획 중이다.26일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단위 연명을 받기 시작했다.한양대 총학생회 역시 이날 1시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개입 규탄 시국선언’을 했다.서강대 총학생회도 이날 오후 2시 ‘최순실 게이트 해결을 바라는 서강인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2. (사진:뉴스1)[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3.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ombudsman@mtn.co.kr02)2077-6296.

출처: MTN: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6102613230622525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2.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3.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 02-721-7470)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49355



'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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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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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유린하는 현 사태, 조사하라',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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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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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국정동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 뉴시스

  1.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규탄 이화인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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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54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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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개 신문사
MTN 뉴시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박근혜 탄핵"에 대해 알아볼게요!!!!



대구경북·경남에서도 “박근혜 퇴진하라” 봇물, 민중의소리

  1.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2. 26일 경남과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는 각각 기자회견을 통해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했다.
  3. 26일 경남시민사회단체가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구자환 기자.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1726.html



"모든 권력은 최순실로부터? 박 대통령, 퇴진해야", 오마이뉴스

  1. ⓒ 윤성효'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경남지역 야권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2. 이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나라의 근간을 허문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국민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3. 나라와 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의 권한을 선출되지 않은 권력, 통제받지 않는 권력인 최순실에게 위임하라고 하지 않았다.

출처: 오마이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0198



원격의료 등 박근혜표 정책, 추진 동력 상실하나?, 메디파나뉴스

  1. 이에 원격의료 등 청와대 차원에서 추진했던 정책의 추진동력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 그렇지만 박 대통령이 대국민사과를 했음에도 이어지는 관련 의혹으로 정상적 통치가 사실상 어려우며 레임덕에 시달리는 상황에 접어들 전망이어서 원격의료 입법화는 더욱 난관에 부딪칠 가능성이 커졌다.
  3. 최근 사태로 사실상 레임덕이 본격 시작된 박 대통령 입장에서 기존 추진했던 정책들을 진행할 동력이 상실됐고 공직사회 장악력도 떨어진 상황에서 원격의료 등 정책 향배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출처: 메디파나뉴스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031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정의당 "내각 총사퇴, 중립내각에 권한 이양", 레디앙

  1.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내각 총사퇴와 대통령 사퇴에 준하는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2. 그러나 정의당은 박 대통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조사를 위해 반드시 국정조사를 병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 정의당은 첫째, 최순실 게이트가 이제 박근혜 게이트가 되었고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이 최종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다.

출처: 레디앙: http://www.redian.org/archive/104142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시사포커스

  1.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2. ▲ 박지원 “실검 1위 ‘탄핵’·오늘의 한자 ‘하야’, 이게 국민의 솔직한 심정”.
  3.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은 지금까지 ‘최순실 정권’에서 살았다.

출처: 시사포커스: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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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시사포커스 민중의소리 메디파나뉴스 오마이뉴스 레디앙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윤전추"에 대해 알아볼게요!!!!



‘헬스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발탁 “최순실이 관여”, 매일경제

  1. [사진출처 = MBN]청와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 된 윤전추 행정관의 발탁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TV조선은 보도했다.이날 TV조선은 지난 2014년 11월3일 한 의상실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2. 영상 속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휴대전화기를 전달하기 전 휴대전화 화면을 옷으로 닦아 전달했고, 통화가 끝난 후 최씨가 건넨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받는 모습을 보였다.또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최씨가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 최씨의 심부름을 했다.윤 행정관은 여배우 전지현, 한예슬씨 등 유명 연예인의 운동 헬스트레이너로 2014년 8월 청와대 3급 행정관으로 발탁되면서 논란이 일었다.청와대는 윤 행정관의 역할 논란 관련 “여성 대통령에게 필요한 여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3. 개인 트레이너 역할은 청와대 내 보직에 없는 일”이라며 “윤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 윤리적 문제도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 헬스클럽의 VIP 전담 트레이너였고, 최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라는 사실을 지난 20일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4889



靑 행정관들, 청와대 오가며 최순실 심부름꾼으로 '전락', 서울경제

  1. 출처=TV조선 ‘뉴스쇼 판’ 캡처청와대 일부 행정관들이 외부인에 불과한 최순실씨를 따라다니며 수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2. 2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뉴스쇼 판’에서 최씨와 청와대 행정관들이 등장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3. 윤 행정관은 최 씨의 발언에 따라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를 하고 옷들을 보여준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06004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최순실도 고객이었다? "한때 7~8억 원에 거래되던 VIP 회원" 깜짝, 폴리뉴스

  1. [폴리뉴스 하정호 기자]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가 화두에 올랐다.
  2. 한 매체에 의하면 윤전추 행정관이 모 헬스클럽 VIP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당시 고객 중인 최순실도 있었다.
  3. 최순실의 등록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VIP 고객 명부에는 56년생 최순실의 이름이 확인됐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514



대통령 패션 총괄한 최순실, 그의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靑 행정관들, 아시아경제

  1. 최순실 씨와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 사진=TV조선 '뉴스쇼판' 방송화면 캡처[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등 공식석상 의상에 깊이 관여한 것이 TV조선의 단독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2. 26일 TV조선 '뉴스쇼판'은 최순실씨가 신사동의 한 빌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전반을 담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영상에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의상의 시안을 직접 정하며 의상실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액세서리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나온다.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의 손길이 닿은 의상들을 G20 정상회의, 시진핑 주석 정상회담 등 다양한 공식석상에서 입었다.또 TV조선이 공개한 다른 영상에는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여성인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등장한다.영상에서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씨의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3. 최순실씨의 지시에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하는 등 최씨의 지근거리에서 깍듯이 모시고 있다.한편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 2013년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채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5628


[런치리포트]최순실 게이트, 머니투데이

  1.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2. 이 문건이 작성되고 유포된 배경에 양쪽의 파워게임이 개입됐다는 말도 돌았다.박 경정은 당시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중 '대한민국 권력서열'에 대해 "최순실씨가 1위, 정씨가 2위, 박 대통령이 3위"라고 말했다고 한다.'최순실-전경환' 자녀 승마 특기 닮은꼴…역대 측근 실세들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비선실세' 논란에 휩싸인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원고가 사전 유출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3.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2680


최순실 국정 농단,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이 보조, 스포츠경향

  1. 이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들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포착됐다.‘TV조선’은 25일 2014년 11월 3일 최순실이 초록색 재킷과 푸른색 재킷 두 벌을 직접 검수하며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영상을 고개했다.
  2. 의상실에 머물렀던 이영선 행정관은 최준실에게 온 전화를 대신 전달하고 음료수를 책상에 정렬하는 등 심부름을 도맡는 행동을 보였다.TV조선 방송 화면 갈무리청와대 입성 과정부터 인사 청탁 의혹이 불거진 바 있는 윤전추 행정관도 의상실을 방문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3.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옷을 직접 펼쳐 보였고 최순실이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의 행동을 했다.윤전추 행정관의 이력은 헬스 트레이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673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VIP회원권은 한때 7~8억에 거래 "고객 중엔 최순실도", 그린데일리

  1. 20일 한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를 엮어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2. 해당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이 VIP 전담 트레이너로 일했던 모 헬스클럽 VIP 회원 명부에서 최순실의 이름을 확인했다.
  3. 전직 헬스클럽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전추 씨가 근무할 당시 최순실 씨가 VIP 회원으로 헬스클럽을 이용한 것은 확인된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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