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에 대해 알아볼게요!!!!



‘몸통’부터 체포ㆍ구속…빨라지는 검찰 시계, 중앙일보

  1.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검사장)가 31일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를 긴급체포하면서다.검찰은 48시간 이내에 최씨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2. 최씨의 경우 11월 3일 오후 11시 47분이 ‘귀가’와 ‘구속’의 갈림길이 된다.여론 등을 감안하면 이변이 없는 한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당초 검찰은 최씨를 이번 수사의 마지막 단계로 남겨 놓았다.
  3. 또 국민적 비난 여론이 높은 사건에서 법원이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할 경우 비난의 화살이 법원으로 쏠릴 수 있어 영장발부는 의외로 쉽게 결정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검찰은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최장 20일간 구속상태에서 최씨를 조사할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655697



안종범·정호성 출국금지…대상에서 빠진 우병우, SBS 뉴스

  1. <앵커>검찰은 청와대 인물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도 들어갔습니다.
  2. 안종범 전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출국을 금지했는데, 우병우 전 수석은 출국 금지 대상에서 빠졌습니다.한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검찰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을 출국 금지 조치한 사실을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습니다.두 사람이 피의자 신분임을 사실상 밝힌 겁니다.그동안은 현직 청와대 비서진에 대한 수사 부담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두 사람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하지 못했다는 방증입니다.안종범 전 수석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자금 모금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정호성 전 비서관은 박 대통령과 최순실 씨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대통령 연설문을 비롯한 청와대 문건 유출에 개입한 것으로 지목돼왔습니다.검찰은 두 사람의 혐의 입증을 위한 자료와 관련 진술을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우 전 수석의 개인 비리 혐의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최순실 씨 국정 개입 의혹 사건과 직접적 연관성은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검찰 관계자는 "문고리 3인방 비서관 중 나머지 두 사람인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의 경우 최 씨와 관련된 부분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No.1 소셜 동영상 미디어 '비디오머그'로 GO GO~.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70592



검찰, 최순실 '긴급체포'…안종범·장호성 조사 방침, 포커스뉴스

  1. 국정농단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 2016.10.31 김인철 기자 yatoya@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검찰이 간밤에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긴급 체포했다.
  3. 최씨는 기자들 앞에서 "죽을 죄를 지었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0100061244087



안종범·정호성 출국금지, 이번 주 검찰 소환, MBC 뉴스

  1. [뉴스투데이]◀ 앵커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하루 만에 검찰이 이들의 출국을 금지했습니다.우병우 전 민정수석도 곧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전재홍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과 정호성 전 비서관을 출국금지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안 전 수석은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과정에 개입하고, 검찰 수사로 궁지에 몰린 SK와 롯데가 추가로 기금을 내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안 전 수석은 관련 의혹은 부인하고 있고 최순실 씨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관리하던 정호성 전 비서관은 태블릿PC에 담긴 자료와 청와대 서류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조태진/변호사]"청와대 문건 유출에 정 전 비서관이 개입한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다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될 공산이 큽니다."검찰은 문건이 어떻게 청와대 밖으로 유출됐고, 어떤 경로로 최 씨에게 전달됐는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사표 수리 하루 만에 청와대 전 핵심 인사들의 출국 금지조치가 내려지면서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입니다.MBC뉴스 전재홍입니다.전재홍기자 (bobo@mbc.co.k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91942


'최순실 쇼크'에 정치인 테마주 '기승'…文-非朴'급등'·潘 '급락', 서울파이낸스

  1. '최순실 쇼크' 여파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증시는 연일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여야 정치인 관련 테마주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2. 이처럼 '최순실 게이트'가 박근혜 정부의 레임덕을 앞당길 것은 물론 향후 정국의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는 분위기를 타고 차기 대선주자로 언급되는 정치인 테마주들은 반사이익을 톡톡히 보고 있다.
  3. 이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고려산업은 장초반 7%대 하락 후 20%대 상승 반전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이다 결국 전 거래일과 같은 5980원에 거래를 형성했다.

출처: 서울파이낸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951


검찰 “우병우·안종범 이번주 소환 계획”, 채널A

  1. 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두하면서 우병우, 안종범 두 전직 청와대 수석들의 앞길에도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두 사람 모두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이철호 기자입니다.[리포트]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방치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채널A 취재진은 우 수석의 해명을 직접 듣기 위해 집으로 찾아갔지만,[현장음]"(우병우) 수석님 안에 안 계신가요?""…."우 수석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만 "우 수석이 집에 없다"고 답했고, 14시간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아내 이모 씨의 귀가 여부 역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A 씨 / 아파트 경비원]"언제 마지막으로 보셨던 거에요?" "며칠 됐어."미르, K 스포츠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으로부터 강제 모금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출국 금지당한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도 자취를 감췄습니다.[현장음]"언제쯤 나가셨어요?" "아침 일찍 나갔어요."안 전 수석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지만 관련 증언이 계속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이제는 '민간인'이 된 두 사람이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대책 마련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채널A 뉴스 이철호입니다.영상취재 : 윤재영 홍승택영상편집 : 손진석.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449&aid=0000114491


"거국중립내각 제안 대통령 탈당이 먼저", 무등일보

  1.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이 우선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야권을 분열시킬 수 있는 노림수”라고 강조했다.
  2. 박 위원장은 이날 무등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거국중립내각은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탈당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며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당적을 보유한 채 지금 거론되고 있는 손학규, 김종인, 김병준, 이런 분들이 총리가 되면 새누리당 총리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3. 박 위원장은 대통령이 탈당을 선언할 경우 거국중립내각을 “검토해 볼 만하며 이 경우 여야가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779260005067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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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무등일보 중앙일보 포커스뉴스 MBC 뉴스 SBS 뉴스 서울파이낸스 채널A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최순실 비밀모임"에 대해 알아볼게요!!!!



최태민 대두시킨 발언 "대통령, 사교에 씌었다더니.. 영생교 아냐?", 한강타임즈

  1. 故 최태민 목사의 영생교는 왜 갑자기 대두되는가 하는 문제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2. 영생교의 창시자 최태민 목사는 죽었다.
  3. 박근혜 대통령이 사교에 씌어서 이런 일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한 대목은 ‘사교’란 최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가 만든 ‘영생교’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강타임즈: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113



최순실 파문 호기삼아 '국정 블랙홀' 만들기는 후안무치, 미디어펜

  1.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일명 ‘최순실 파문’은 대통령의 비선실세가 국정을 논단했다는 의혹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국민 사과로 밝혔듯이 단순히 일부 연설문의 표현을 다듬는 정도를 부탁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대통령이 공식 참모가 아닌 외부에 있는 지인과 모든 국가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라면 큰 문제가 된다.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번 사태를 정확히 파헤쳐서 국정을 바로잡으려는 노력보다 임기 말 대통령의 레임덕을 확실하게 굳히려는 정치공세에 있다.야당과 일부 언론이 주장하는 것처럼 최 씨가 대북정책부터 사드 구입과 개성공단 폐쇄 결정까지 국정 전반에 개입했다면 이는 보통 문제가 아닌데도 정확한 사실 파악 이전에 부풀려진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고 있다.사실 참모들도 그 존재를 다 알지 못했던 최 씨가 박 대통령의 정책 결정에 어느 정도로 깊숙이 개입했는지를 아직은 알 수가 없다.
  3.     특히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최순실 대통령에 박근혜 부통령”이라고 했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바지대통령” “낮의 대통령 박근혜, 밤의 대통령 최순실”이라고 했다.공당 대표들이 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파문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정말 찌라시 정도 수준의 말을 공식 회의석상에서 내뱉고 있는 것이다.

출처: 미디어펜: http://www.mediapen.com/news/view/200513



[사건 파헤치기]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기업인·재력가·고위공직자 부인까지, MBN

  1. [사건 파헤치기]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기업인·재력가·고위공직자 부인까지사진=MBN25일 최순실 씨와 관련된 비밀모임이 있다는 소문이 언론에 보도됐습니다.이른바 팔선녀라고 불리는 이 비밀모임을 통해 최순실 씨가 국정에 개입하고 영향력을 행사해왔다는 것입니다.
  2. 소문에 따르면 이 비밀모임의 멤버도 다양합니다.또한 A사 오너와 B사 오너의 아내, C사 최고위 임원과 교수 D씨, E사 오너, 그리고 최근 고위공직자 비리 문제로 논란이 된 F씨 부인 등이 거론됩니다.이 가운데 A사 오너는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 지원유세를 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한 정치권 소식통은 E사 오너를 언급하며 "평소 사내 경영과 관련해 문제시 된 적이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외부에서 문제 삼은 적이 없었다"며 비선실세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3. 팔선녀에 대한 소문이 언론에 보도되자 관련 인사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039838



최순실씨 비밀모임 '팔선녀' 관심 집중… 네티즌들 어감에 주목, 중부일보

  1. ▲ 사진=연합최순실씨 비밀모임 '팔선녀' 관심 집중… 네티즌들 어감에 주목최순실씨의 국정 농단 의혹이 속속 드러나면서 최씨의 비밀모임으로 알려진 '팔선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최씨는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조직적으로 국정을 농단했다고 한다.
  2. 장관들은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고 언급했다.추 대표가 언급한 팔선녀는 최 씨 외에 정치인과 전현직 고위 관료 또는 그의 배우자 등 영향력 있는 여성들로 이뤄진 친목 모임으로 알려졌다.모임의 명칭이 팔선녀가 된 것은 이들이 주로 모였던 장소인 서울의 한 중식당 이름이 '팔선'이기 때문이라는 설과 구성원이 총 8명이라는 설 등이 있다.정치권에서는 팔선녀의 멤버로 A사 오너와 B사 오너 아내, C사 최고위 임원, 유명 대학교수, 우병우 수석의 아내 이모 씨 등을 거론하고 있다.
  3. 정치권에서는 정부 고위 관계자 아내들도 '팔선녀' 멤버로 거론되는데 이들의 남편은 최씨와 친분이 있다고 알려져 있거나 현 정부 들어 깜짝 발탁됐다고 평가 받은 인사들이다.'팔선녀'는 불교, 도교 및 샤머니즘을 대표하는 신으로, 무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팔선녀는 새로 데뷔한 걸그룹이냐"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칠무해(만화에 나오는 악당 그룹)같다" "전래동화에 나온 '선녀'라는 단어가 이렇게 쓰인다니" "이름이 구리다" "좀 있으면 나무꾼 모임도, 구미호 모임도 줄줄이 나오겠다" "김만중의 고전소설 구운몽이 떠오른다"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등 '팔선녀'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감에 주목하고 있다.최순실 씨는 최근 세계일보 인터뷰를 통해 "처음 듣는 말이다.

출처: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15693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거론 당사자 "사실무근" 주장, 영남일보

  1.  TV조선 방송 캡처청와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정·재계 인사 및 그 부인들과 맺은 비밀모임으로 알려진 '팔선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연 누가 모임에 참여하는지가 뜨거운 감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낮에는 박근혜 대통령, 밤에는 최순실 대통령이었다"며 "심지어 최씨는 '팔선녀 비선모임'까지 만들어 막후에서 국정개입은 물론 재계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엽기적 보도마저 나왔다"고 최순실과 팔선녀의 관계를 공식 언급했다. 특히 추 대표는 최순실씨 뿐만 아니라 이들 팔선녀 모임의 멤버들도 또 다른 비선 조직으로 국정농단에 관여했다고 지목했다.
  2.  이러다 보니 '팔선녀'가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정치권과 증권가 찌라시 등에서는 팔선녀의 멤버가 실명으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3.  그러나 이들은 한결같이 사실 무근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최순실씨도 실체가 없는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Copyrights ⓒ 영남일보.

출처: 영남일보: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027.99001160150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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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미디어펜 한강타임즈 영남일보 MBN 중부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윤전추"에 대해 알아볼게요!!!!



‘헬스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발탁 “최순실이 관여”, 매일경제

  1. [사진출처 = MBN]청와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 된 윤전추 행정관의 발탁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TV조선은 보도했다.이날 TV조선은 지난 2014년 11월3일 한 의상실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2. 영상 속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휴대전화기를 전달하기 전 휴대전화 화면을 옷으로 닦아 전달했고, 통화가 끝난 후 최씨가 건넨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받는 모습을 보였다.또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최씨가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 최씨의 심부름을 했다.윤 행정관은 여배우 전지현, 한예슬씨 등 유명 연예인의 운동 헬스트레이너로 2014년 8월 청와대 3급 행정관으로 발탁되면서 논란이 일었다.청와대는 윤 행정관의 역할 논란 관련 “여성 대통령에게 필요한 여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3. 개인 트레이너 역할은 청와대 내 보직에 없는 일”이라며 “윤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 윤리적 문제도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 헬스클럽의 VIP 전담 트레이너였고, 최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라는 사실을 지난 20일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4889



靑 행정관들, 청와대 오가며 최순실 심부름꾼으로 '전락', 서울경제

  1. 출처=TV조선 ‘뉴스쇼 판’ 캡처청와대 일부 행정관들이 외부인에 불과한 최순실씨를 따라다니며 수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2. 2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뉴스쇼 판’에서 최씨와 청와대 행정관들이 등장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3. 윤 행정관은 최 씨의 발언에 따라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를 하고 옷들을 보여준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06004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최순실도 고객이었다? "한때 7~8억 원에 거래되던 VIP 회원" 깜짝, 폴리뉴스

  1. [폴리뉴스 하정호 기자]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가 화두에 올랐다.
  2. 한 매체에 의하면 윤전추 행정관이 모 헬스클럽 VIP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당시 고객 중인 최순실도 있었다.
  3. 최순실의 등록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VIP 고객 명부에는 56년생 최순실의 이름이 확인됐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514



대통령 패션 총괄한 최순실, 그의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靑 행정관들, 아시아경제

  1. 최순실 씨와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 사진=TV조선 '뉴스쇼판' 방송화면 캡처[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등 공식석상 의상에 깊이 관여한 것이 TV조선의 단독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2. 26일 TV조선 '뉴스쇼판'은 최순실씨가 신사동의 한 빌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전반을 담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영상에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의상의 시안을 직접 정하며 의상실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액세서리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나온다.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의 손길이 닿은 의상들을 G20 정상회의, 시진핑 주석 정상회담 등 다양한 공식석상에서 입었다.또 TV조선이 공개한 다른 영상에는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여성인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등장한다.영상에서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씨의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3. 최순실씨의 지시에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하는 등 최씨의 지근거리에서 깍듯이 모시고 있다.한편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 2013년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채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5628


[런치리포트]최순실 게이트, 머니투데이

  1.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2. 이 문건이 작성되고 유포된 배경에 양쪽의 파워게임이 개입됐다는 말도 돌았다.박 경정은 당시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중 '대한민국 권력서열'에 대해 "최순실씨가 1위, 정씨가 2위, 박 대통령이 3위"라고 말했다고 한다.'최순실-전경환' 자녀 승마 특기 닮은꼴…역대 측근 실세들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비선실세' 논란에 휩싸인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원고가 사전 유출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3.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2680


최순실 국정 농단,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이 보조, 스포츠경향

  1. 이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들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포착됐다.‘TV조선’은 25일 2014년 11월 3일 최순실이 초록색 재킷과 푸른색 재킷 두 벌을 직접 검수하며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영상을 고개했다.
  2. 의상실에 머물렀던 이영선 행정관은 최준실에게 온 전화를 대신 전달하고 음료수를 책상에 정렬하는 등 심부름을 도맡는 행동을 보였다.TV조선 방송 화면 갈무리청와대 입성 과정부터 인사 청탁 의혹이 불거진 바 있는 윤전추 행정관도 의상실을 방문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3.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옷을 직접 펼쳐 보였고 최순실이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의 행동을 했다.윤전추 행정관의 이력은 헬스 트레이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673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VIP회원권은 한때 7~8억에 거래 "고객 중엔 최순실도", 그린데일리

  1. 20일 한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를 엮어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2. 해당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이 VIP 전담 트레이너로 일했던 모 헬스클럽 VIP 회원 명부에서 최순실의 이름을 확인했다.
  3. 전직 헬스클럽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전추 씨가 근무할 당시 최순실 씨가 VIP 회원으로 헬스클럽을 이용한 것은 확인된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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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폴리뉴스 머니투데이 서울경제 그린데일리 스포츠경향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이정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정현, '崔 의혹'에 "아주 단호하고 근본적 대책 요구할 것", 금강일보

  1. 이정현, '崔 의혹'에 "아주 단호하고 근본적 대책 요구할 것".
  2.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5일 이른바 '최순실 의혹 파문'과 관련,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아주 단호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3.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났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질문에 "지금 내용을 파악하는 중"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011



이정현 대표, 최순실 연설문 의혹에 “나도 쓸 때 친구 얘기 듣곤 한다”, 스포츠경향

  1.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등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사전 보고됐다는 의혹에 새누리당도 “대통령이 직접 밝히라”고 나섰다.
  2. 그러나 ‘박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원론적인 이야기’만을 계속했다.
  3.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이정현 대표가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514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 때 친구 얘기 들어", 프레시안

  1. "사실 여부 해명이 우선"이라면서도 원론적 朴 옹호 [곽재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라는 최순실 씨가 공개 전 상태의 대통령 연설문 등을 입수해 보고 수정했다는 JTBC 보도와 관련,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경위를 잘 모르겠다"면서도 "제가 대정부질문을 할 때도 언론인, 문인, 친구 얘기도 듣는다"고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2. 먼저 한 번 청와대의 입장과 해명을 들어 봐야겠다"면서 "예를 들어 연설문,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고는 한다"고 했다.
  3. 그는 "지금은 사실 여부를 청와대로부터 해명을 듣는 게 최우선이라고 본다"며 "그렇게 한 뒤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 경위로 그렇게 됐는지 내용을 먼저 파악을 해 봐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606



새누리 이정현 "나도 친구들에게 보여준다"..."소양 부족" 지탄, 국제신문

  1.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나도 친구들에게 연설문을 보여준다"며 발언하자 여당 대표로 기본적인 소양조차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 대통령 연설문은 법률에 의해 그 자체로 기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대표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3.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도가 나오자 "나도 연설문 같은 걸 쓸 때 친구 얘기를 듣곤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정치인들이 연설문이나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면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곤 한다"며 "대정부질문 하나만 하더라도 아주 다양하게 언론인들 얘기도 듣고, 문학인들 얘기도 듣고, 완전 일반인들과 상인분들 얘기도 듣고, 또 친구 얘기도 듣곤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어쨌든 먼저 청와대로부터 연유와 경위를 정확히 들어보고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해 의혹이 전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 같은 발언에 여당 대표지만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지 못한 답변이라는 지적이 일고 잇다.집권여당 대표의 연설문과 대통령의 연설문은 격이 다르다.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직후 직무 수행에 관련된 모든 기록물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5.99002132014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다”, 비주얼다이브

  1.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트로엘스 보링 덴마크 에프터스콜레연합회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은 저도 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른다”며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른다”고 입장표명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2. 이어 “경위라든가 내용을 잘 모른다”며 “청와대의 입장과 해명을 먼저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
  3. 이정현 대표는 “연설문이나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고 하는데 그런거까지 기자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며 “제가 대정부질문 하나만 하더라도 아주 다양하게 언론인들의 이야기도 듣고, 문학인들 이야기도 듣고, 완전 일반인들, 상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또 친구 이야기도 듣고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0/%ec%9d%b4%ec%a0%95%ed%98%84-%eb%82%98%eb%8f%84-%ec%97%b0%ec%84%a4%eb%ac%b8-%ec%93%b8%eb%95%8c-%ec%b9%9c%ea%b5%ac%ec%97%90%ea%b2%8c-%eb%ac%bc%ec%96%b4%eb%b3%bc-%eb%95%8c-%ec%9e%88%eb%8b%a4/


[경향포토]기자 질문 답변하는 새누리 이정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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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기자 질문 답변하는 새누리 이정현 대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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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금강일보 국제신문 비주얼다이브 스포츠경향 프레시안 경향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우병우 민정수석 불출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정진석 "오후 4시 30분까지 우병우 수석 출석해달라"… 동행명령장 발부 시사, 경인일보

  1. 정진석 국회 운영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 비서실, 대통령 경호실, 국가안보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사를 불러 우병우 민정수석의 출석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2. /연합뉴스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가 21일 당초 예상대로 우병우 민정수석이 불출석한 채 진행된 가운데 여야가 우 수석의 출석을 재차 요구했다.
  3. 정 원내대표는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지금부터라도 보다 강력하게 우 수석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운영위 입장을 전달해주고, 빠른 시일 내 출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당장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지는 않겠지만, 최종적으로 불출석 의사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집행에 착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이에 이 비서실장은 "한번 더 심도있게 검토하고 논의하겠다"며 "결과를 적당한 시간에 다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1010007028



오로지 政爭…20대 국회의원 밥값 못해, 매일경제

  1. 145일간 법안 2645건 쏟아내고도 가결은 `0`최저임금법·탈북주민보호법등 중요법안 올스톱우병우 빠진 청와대 국감선 `최순실 의혹` 공방◆ 청와대 국감 ◆ 대한민국 국회가 정쟁으로 무너진 터널 안에 갇힌 채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협치와 민생을 내걸고 20대 국회가 호기롭게 출범한 지 145일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국회에서 가결된 법안은 전무하다.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21일(낮 12시 기준)까지 모두 2645건의 법률안이 발의됐다.
  2. 이처럼 의원들이 의욕적으로 법안을 쏟아내고 있으나 지금까지 본회의에서 처리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다.
  3. 국회는 지난 한 달간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도 야당이 제기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새누리당이 맞불을 놓은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문제를 놓고 '공방'만 거듭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822639



정진석 “우병우 민정수석, 오후 4시30분까지 출석여부 알려달라”,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디지털콘텐츠팀]국회 운영위 정진석 위원장은 21일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것과 관련 "이른 시일 내에 국감에 출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오후에 재개된 국감에서 "여야가 불출석 사유서에 명기한 내용만으로 불출석을 양해하는 데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정 위원장은 "헌법과 국회법 등에 따라 우 수석의 출석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면서 "오후 4시30분까지 출석 여부를 알려주고, 만일 나오지 않는다면 국회 차원의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당장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지는 않겠지만, 최종적으로 불출석 의사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집행에 착수할 수도 있다는 0의미다.이에 대해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검토한 뒤 적당한 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디지털콘텐츠팀 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4205



[포토] [2016 국감] 우병우 수석은 불출석,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1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 비서실, 대통령 경호실, 국가안보실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 이날 국감 증인인 우병우 민정수석의 출석여부란에 X표가 기입돼 있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21010013189


정진석 "우병우 국감 출석 4시 30분까지 최종입장 밝혀달라", 데일리한국

  1.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우 수석의 불출석 사유가 정당함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따져봐야 한다”고 동행명령 발부 의결을 거부했다.또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은 “야당은 우 수석에 대한 의혹을 정권에 대한 의혹으로 키워 대통령을 욕보이려는 것”이라고 했고, 지상욱 의원은 “우 수석이 출석할 경우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위원회 의결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서 오후 적절한 시간까지 출석을 강제하는 게 법 절차를 따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우 수석이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국감에 불출석하는 건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우 원내대표의 동행명령장 발부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역시 동행명령장 발부에 동의한 후 “우 수석이 이를 거부할 경우 운영위를 청와대에서 열게 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0/dh201610211604571374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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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한국경제TV 경인일보 데일리한국 아시아투데이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재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야 3당 "김재수 해임 건의안 제출, 한선교 윤리위 제소", 프레시안

  1. 조윤선 빼기로…"한선교, 국회 선진화법 이후 최초 국회 폭력 당사자" [김윤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2.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야 3당 회동에 앞서 "(김재수 장관 해임 요구안을 제출하는 것으로)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3. (☞관련 기사 : "야 3당, '전자 결재' 조윤선 등 해임 건의안 논의")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제소하는 이유에 대해서 야 3당은 "한선교 의원은 국회 선진화법 발효 이후 최초의 국회 폭력 당사자"라고 비판했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8129



野3당, 김재수 해임건의안 제출키로…조윤선 제외(종합), 뉴스1

  1. 서별관청문회 일정 연기 추진…'멱살잡이' 한선교 윤리위 제소 검찰특위 및 사드대책 특위 등 기존 야3당 6개항 공조 재확인(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박승희 인턴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은 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조만간 제출하고 오는 8~9일 실시될 예정이었던 이른바 서별관회의 청문회(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청문회)의 정상적 진행을 위해 일정 연기를 추진키로 했다.우상호 더민주, 박지원 국민의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회동 직후 야3당 원내지도부가 밝혔다.
  2. 그러면서 "국민정서와 인사청문 과정을 봤을 때 도저히 농민들의 권익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본다"고 말했다.김종대 국민의당 의원은 인사청문회 개선과 관련해 "부적격자라 판명됐음에도 임명이 강행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라며 "인사청문회의 권위를 높여 임명을 강행하지 못하도록, 요건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서별관회의 청문회 연기와 관련해 기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저기가 자꾸 몽니를 부리는데 사실상 청문회가 잘 되도록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합의하고 추경이 통과한 것"이라며 "근데 8~9일에 (청문회를) 하면 자료요청이 3일 정도밖에 안된다.
  3. 김 장관과 함께 해임건의안 제출이 검토됐던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상에서 제외됐다.기 대변인은 이에 대해 "조 장관에 대해 봐준 것이 없다"며 "선택과 집중의 일환"이라고 말했다.한편 야3당은 또 국회 경호경찰관의 멱살을 잡아 논란에 휩싸인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위에 제소키로 했다.

출처: 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263276



인사청문회 '하나마나' 입증한 김재수 장관, 노컷뉴스

  1. '부적격' 의견에도 임명된 뒤 "온갖 모함·음해" 청문회 맹비난 [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윤창원 기자)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실효성 논란에 휩싸인 지는 이미 오래다.인사청문회 결과가 국무위원 후보자 임명 여부를 사실상 구속할 수 없는 탓이다.대법원장이나 대법관, 국무총리, 감사원장, 헌법재판소장과 달리 대통령의 국무위원 임명은 국회 동의를 요하지 않는다.이 때문에 국회가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부적격 의견으로 채택하거나 심지어 보고서 채택이 무산돼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5일 공식 취임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역시 비록 야당 단독이긴 하지만, 부적격 의견의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됐음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무시했다.그러나 이번 김재수 장관의 경우 논란은 실효성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국회의 부적격 의견에도 대통령의 임명 결정을 받는 데 성공한 국무위원이 자신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 국회를, 특히 야당을 맹비난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김재수 장관은 지난 4일 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전자결재로 자신의 임명을 결정하자 모교인 경북대 동문회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모함과 음해, 정치적 공격이 있었다"는 내용이다.김 장관은 소위 '황제전세'와 '초저금리 대출 특혜' 등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의심의 대상이 되는 사안에 대한 국회 추궁을 모함과 음해, 정치적 공격이라고 비판했다.특히 김 장관은 "시골 출신에 지방학교를 나온 이른바 '흙수저'라고 무시한 게 분명하다"며 '야당 주장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언론 등에 대한 '법적 조치'까지 다짐했다.김 장관의 이 같은 주장이 알려지자 야당은 발끈했다.더불어민주당 기동민 대변인은 "자신이 피해자인 양하는 김 장관 모습에 할 말을 잃었다"며 "제2의 우병우를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국민의당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김 장관은 업무 시작에 앞서 정신감정이 필요한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5일 더민주와 국민의당, 정의당은 3당 공동으로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그러나 해임건의안 역시 '건의안'일 뿐 박 대통령이 이를 물리치면 그만이다.야당은 이미 청문회가 시작되기 전 황제 전세 의혹이 불거졌을 때부터 "설사 김 후보자가 임명되더라도 해임건의안을 내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김 장관이 해임건의안을 조금이라도 의식했다면 "자신이 흙수저여서 무시당했다"는 얘기는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결국 박 대통령의 김 장관 임명 강행과 이후 김 장관 발언은 인사청문회도, 해임건의안도 아무런 실효성이 없음을 분명하게 입증한 셈이다.한편 야 3당은 5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판정 후보자의 임명 강행 등 인사 청문제도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heejjy@gmail.com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870328



야3당, 김재수 농림장관 해임건의안 제출키로, BBS NEWS

  1.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은 인사청문회 결과 국회가 '부적격' 의견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3. 우상호, 박지원, 노회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해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137


야3당 김재수 해의건의 합의…"피해자 코스프레, 정신감정 받아야", 고발뉴스

  1. 김 장관은 4일 전자결재로 공식 임명 직후 경북대 동문회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정의와 진실은 항상 승리한다”며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온갖 모함과 음해, 정치적 공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2. 김 장관은 “33년 공직생활과 5년간 공기업 사장으로 재직하며 전 재산이 9억원이고, 한번의 위장전입도 없었다”며 “한 건의 다운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음주운전이나 논문표절은 더욱 없었다”고 주장했다.
  3. 그는 “내일 장관으로 부임하면 그간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본인의 명예를 실추시킨 언론과 방송, 종편출연자를 대상으로 법적인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시골 출신에 지방학교를 나온 이른바 ‘흙수저’라고 무시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97


애국가 부르는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연합뉴스

  1.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재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 이날 야3당은 김재수 신임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3. 2016.9.5 jeong@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665722


애국가 부르는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연합뉴스

  1. (세종=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재수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 이날 야3당은 김재수 신임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3. 2016.9.5 jeong@yna.co.kr.

출처: 연합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6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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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BBS NEWS 뉴스1 노컷뉴스 프레시안 연합뉴스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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