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정현, '崔 의혹'에 "아주 단호하고 근본적 대책 요구할 것", 금강일보

  1. 이정현, '崔 의혹'에 "아주 단호하고 근본적 대책 요구할 것".
  2.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5일 이른바 '최순실 의혹 파문'과 관련,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아주 단호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3.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미리 전달받은 정황이 드러났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질문에 "지금 내용을 파악하는 중"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011



이정현 대표, 최순실 연설문 의혹에 “나도 쓸 때 친구 얘기 듣곤 한다”, 스포츠경향

  1.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국무회의 자료 등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사전 보고됐다는 의혹에 새누리당도 “대통령이 직접 밝히라”고 나섰다.
  2. 그러나 ‘박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원론적인 이야기’만을 계속했다.
  3.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이정현 대표가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514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 때 친구 얘기 들어", 프레시안

  1. "사실 여부 해명이 우선"이라면서도 원론적 朴 옹호 [곽재훈 기자]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라는 최순실 씨가 공개 전 상태의 대통령 연설문 등을 입수해 보고 수정했다는 JTBC 보도와 관련,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경위를 잘 모르겠다"면서도 "제가 대정부질문을 할 때도 언론인, 문인, 친구 얘기도 듣는다"고 '있을 수 있는 일 아니냐'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2. 먼저 한 번 청와대의 입장과 해명을 들어 봐야겠다"면서 "예를 들어 연설문,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고는 한다"고 했다.
  3. 그는 "지금은 사실 여부를 청와대로부터 해명을 듣는 게 최우선이라고 본다"며 "그렇게 한 뒤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 경위로 그렇게 됐는지 내용을 먼저 파악을 해 봐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출처: 프레시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19606



새누리 이정현 "나도 친구들에게 보여준다"..."소양 부족" 지탄, 국제신문

  1.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나도 친구들에게 연설문을 보여준다"며 발언하자 여당 대표로 기본적인 소양조차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 대통령 연설문은 법률에 의해 그 자체로 기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 대표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기침을 하고 있다.
  3.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25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미리 받아봤다는 보도도가 나오자 "나도 연설문 같은 걸 쓸 때 친구 얘기를 듣곤 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정치인들이 연설문이나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면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곤 한다"며 "대정부질문 하나만 하더라도 아주 다양하게 언론인들 얘기도 듣고, 문학인들 얘기도 듣고, 완전 일반인들과 상인분들 얘기도 듣고, 또 친구 얘기도 듣곤 한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어쨌든 먼저 청와대로부터 연유와 경위를 정확히 들어보고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해 의혹이 전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이 같은 발언에 여당 대표지만 기본적인 지식도 갖추지 못한 답변이라는 지적이 일고 잇다.집권여당 대표의 연설문과 대통령의 연설문은 격이 다르다.대통령은 당선과 동시에 직후 직무 수행에 관련된 모든 기록물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5.99002132014


이정현 “나도 연설문 쓸때 친구에게 물어볼 때 있다”, 비주얼다이브

  1. 이정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트로엘스 보링 덴마크 에프터스콜레연합회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은 저도 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른다”며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른다”고 입장표명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2. 이어 “경위라든가 내용을 잘 모른다”며 “청와대의 입장과 해명을 먼저 들어봐야겠다”고 말했다.
  3. 이정현 대표는 “연설문이나 기자회견문을 준비할 때 다양한 의견과 반응을 듣고 하는데 그런거까지 기자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라며 “제가 대정부질문 하나만 하더라도 아주 다양하게 언론인들의 이야기도 듣고, 문학인들 이야기도 듣고, 완전 일반인들, 상인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또 친구 이야기도 듣고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비주얼다이브: http://www.visualdive.com/2016/10/%ec%9d%b4%ec%a0%95%ed%98%84-%eb%82%98%eb%8f%84-%ec%97%b0%ec%84%a4%eb%ac%b8-%ec%93%b8%eb%95%8c-%ec%b9%9c%ea%b5%ac%ec%97%90%ea%b2%8c-%eb%ac%bc%ec%96%b4%eb%b3%bc-%eb%95%8c-%ec%9e%88%eb%8b%a4/


[경향포토]기자 질문 답변하는 새누리 이정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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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포토]기자 질문 답변하는 새누리 이정현 대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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