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영입위원장에 나경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비박' 나경원 인재영업위원장· '진박' 정종섭 여의도硏 부원장, 서울경제

  1. 새누리 당직 인선···수석대변인 염동열부총장격에 전략기획 박맹우·조직 박덕흠·홍보 오신환이정현 "계파·지역 초월···원내 55%-원외 45% 정도"일각선 "파격에만 치중···무게감 현저히 떨어져" 비판도나경원 새누리당 신임 인재영입위원장 /연합뉴스정종섭 신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연합뉴스염동열 새누리당 신임 수석대변인 /연합뉴스새누리당은 5일 추가 당직인선을 통해 비박계 중진인 나경원 의원과 염동열 의원을 각각 인재영입위원장·수석대변인으로 임명했다.
  2. 대표적인 ‘진박(眞朴)’ 인사인 정종섭 의원은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됐다.
  3. 이정현 대표는 이날 인선에 대해 “계파와 지역을 초월한 인사”라고 자평한 반면 비박계 일각에서는 “파격이라는 형식에만 치중한 인사로 무게감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내놓았다.이정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에서 이들을 포함한 주요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사무총장은 현직인 박명재 의원이 유임됐으며, 사무 1·2·3 부총장격인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에는 박맹우·박덕흠·오신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비박계 4선으로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게 된 나경원 의원은 대선 국면에서 친박인 이정현 대표와 의견을 조율해 가며 외연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3인 체제’로 개편되는 대변인의 경우 염동열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맡고, 현 대변인인 김현아 대변인 외에 김성원 의원이 합류했다.이와 함께 중앙연수원장에 김기선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배덕광 의원, 인권위원장에 경대수 의원,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정종섭 의원, 법률자문위원장에 최교일 의원, 지방자치위원장에 박완수 의원, 노동위원장에 문진국 의원 등이 임명됐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882443



새누리당, 추가 당직 인선… 박명재 사무총장 유임, 신아일보

  1. 새누리당 사무총장에 박명재 의원이 유임되고, 인재영입위원장은 나경원 의원이 임명됐다.
  2. 당 대표의 권한으로 지명할 수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은 임명하지 않았다.
  3. 이어 “여의도 연구원장과 지명직 최고위원은 숙고하시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7208



與 인재영입위원장에 나경원·박명재 사무총장 유임, 매일경제

  1.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신임 인재영입위원장에 4선 중진인 나경원 의원을 선임하는 등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5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따라 박명재 사무총장은 유임됐으며 사무 1·2·3 부총장격인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에는 박맹우, 박덕흠, 오신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당 대표가 임명할 수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과 당의 싱크탱크 격인 여의도연구원장, 이 대표가 신설한 당무감사위원장은 발표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수석대변인에는 재선의 염동열 의원이 임명됐고 새누리당 최연소 지역구 의원인 김성원 의원은 대변인에 합류했다.
  2. 김현아 의원은 김희옥 비대위원장에 이어 이정현 대표체제에서도 당의 ‘입’ 역할을 계속 맡는다.이밖에 중앙연수원장에 김기선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배덕광 의원, 인권위원장에 경대수 의원, 여의도연구소 부원장에 정종섭 의원, 법률자문위원장에 최교일 의원, 지방자치위원장에 박완수 의원, 노동위원장에 문진국 의원이 임명됐다.또 국책자문위원장에는 나성린 전 의원, 재해대책위원장에 안효대 전 의원, 재정위원장에 주영순 전 의원, 통일위원장에 김성동 전 의원, 북한인권및탈북자위원장에 조명철 전 의원, 실버세대위원장에 최봉홍 전 의원, 재외국민위원장에 양창영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김석붕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은 홍보위원장에, 변호사 출신의 부상일·김영호 당협위원장은 당 수석부대변인에 임명됐다.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는 55%, 원외는 45% 정도 되고 지역적으로도 따로 배정하려는 생각을 안 했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면서 “친소 관계나 보은 차원에서 인선하지 않고 당의 화합과 능력, 전문성 등을 중시했다”고 강조했다.[안병준 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796762



새누리당 추가 당직 인선 발표…박명재 사무총장 '유임', 노컷뉴스

  1. [포항CBS 문석준 기자]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 (사진=윤창원기자)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당 사무총장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5일 추가 당직 인선을 발표하고 관심을 모았던 사무총장에는 박명재 의원을 유임하고, 인재영입위원장에는 나경원 의원을 임명했다.사무1, 2, 3 부총장격인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 홍보본부장에는 박맹우, 박덕흠, 오신환 의원을 임명했다.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정종섭 의원, 중앙연수원장에 김기선 의원, 법률자문위원장에 최교일 의원, 국책자문위원장에 나성린 의원, 인권위원장에 경대수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는 배광덕 의원을 배치했다.대변인은 기존 2인에서 3인으로 늘어나 염동렬 의원(재선)이 수석대변인을 맡았고, 현직 대변인인 김현아 의원과 함께 김성원 의원이 활동한다.최고위원회의 후 이정현 대표는 "이번 주요당직자 임용과 관련해 최고위원들이 일하는 분들을 위주로 임명했다고 평가했다"며 "당내 화합과 전문성을 가장 중시했다"고 밝혔다.새누리당 박명재 의원 (사진=포항CBS 자료사진)박 의원은 4․13 총선 패배 이후 어수선했던 당 조직을 잘 장악한데다 비대위가 추진해 온 당 개선·개혁과제를 직접 수행하고, 전당대회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 유임에 성공했다.박명재 의원은 지난 2012년 치러진 재보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으로 집권여당에서 재선의원이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박명재 의원은 "이정현 대표를 중심으로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세심하게 민심을 읽는 당으로 변화하도록 힘을 쏟겠다"며 "그동안 논의된 당 혁신과제를 속도감 있게 실현시켜 다시금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 사무총장은 앞으로 당의 조직관리·재정·행정지원·인사를 총괄하며, 시·도당 사무처를 관장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pressmoon@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70275


새누리, 인재영입위원장에 나경원 임명, 매일경제

  1. 신임 나경원 인재영입위원장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당 대표실에서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하며 인재영입위원장에 나경원 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4선 중진인데다 여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어 이번 임명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 이 대표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 의원을 임명한 배경과 관련해 “처음에는 나 의원이 난처해했지만 3번 정도 사정했더니 기꺼이 응해주셨다”며 “대선을 앞두고 좋은 인재를 많이 모셔와야 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사무총장은 현직인 박명재 의원이 유임됐다.
  3. 전략기획부총장은 박맹우 의원, 조직부총장에는 박덕흠 의원, 홍보본부장에는 오신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대변인은 ‘3인 체제’로 개편돼 재선의 염동열 의원이 수석대변인을 맡았으며 현 대변인인 김현아 대변인 외에 김성원 의원이 추가로 합류했다.또 중앙연수원장에 김기선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배덕광 의원, 인권위원장에 경대수 의원, 여의도연구소 부원장에 정종섭 의원, 법률자문위원장에 최교일 의원, 지방자치위원장에 박완수 의원, 노동위원장에 문진국 의원 등이 임명됐다.이어 국책자문위원장에 나성린 전 의원, 재해대책위원장에 안효대 전 의원, 재정위원장에 주영순 전 의원, 통일위원장에 김성동 전 의원, 북한인권및탈북자위원장에 조명철 전 의원, 실버세대위원장에 최봉홍 전 의원, 재외국민위원장에 양창영 전 의원 등이 임명됐다.이밖에 홍보위원장에 김석붕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 당 수석부대변인에 변호사 출신의 부상일·김영호 당협위원장 등도 이날 인선 명단에 포함됐다.이 대표는 임명과 관련해 “계파 등을 전부 초월해 전체적으로 일하는 분들을 위주로 구성했다고 최고위원들이 평가했다”며 “원내가 55%, 원외가 45% 정도로 지역적인 안배 그런 것은 전혀 없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79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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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4개 신문사
신아일보 노컷뉴스 서울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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