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에 대해 알아볼게요!!!!



[뉴스브리핑]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사기혐의 체포, JTBC

  1. 이씨는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시세보다 2배 정도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 이씨는 방송에서 '주식으로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SNS 등에 고급주택과 고가의 외제차 사진을 올려 재력을 과시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2.
  3. 이 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은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물질이 나온 사진을 공개하면서, 학생들의 항의에 교장선생님이 반장, 부반장을 불러 무마하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0531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검찰에 긴급체포, 장외주식으로 부당이익 챙긴 혐의, 부산일보

  1. 자신을 '흙수저' 출신의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왔던 아싸 이희진(30)씨가 검찰에 긴급체포됐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서봉규)는 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자신의 유명세로 끌어모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다.증권 관련 케이블방송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은 이씨는 2014년 서울 강남구에 투자자문사인 M사를 설립했다.
  2. 이후 여러 케이블방송에 스스로를 '청담동 주식부자'라 소개하며 SNS 계정과 블로그를 통해 고가의 자동차와 명품을 과시하기도 하는 등 화제가 되었다.금융감독원은 피해자들의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지난 8월 17일 이씨에 대한 검찰수사를 의뢰했다.
  3. 이후 검찰은 같은달 23일 M사와 이씨의 자택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조사가 시작되자 이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던 회사의 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905000401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장외주식 불법거래 혐의 긴급체포, 쿠키뉴스

  1. [쿠키뉴스=민수미 기자] 검찰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진 개인투자자 이희진씨(30)를 긴급 체포했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5일 오전 10시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씨는 가치가 낮은 장외주식을 유망하다고 속인 후 비싸게 팔고 대주주와 공모, 대주주가 가지고 있던 회사 지분을 투자자들에게 시세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지난달 23일 이씨의 회사와 자택 등 총 10여곳을 압수수색했다.이씨는 SNS를 통해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과 고가 외제차 사진을 게시하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유명해졌다.min@kukinews.com.

출처: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93278



이희진 긴급체포…여실히 드러난 유사투자자문업 감독 '사각지대', MBN

  1. 이희진 긴급체포…여실히 드러난 유사투자자문업 감독 '사각지대'이희진 긴급체포/사진=연합뉴스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은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場外)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이희진(30)씨를 5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이희진 씨는 유사투자자문업을 운영하면서 투자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유사투자자문업은 투자자문사와 달리 설립요건이 없고 진입형태가 등록제가 아닌 신고제여서 비교적 쉽게 설립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특히 유사투자자문업은 금융당국의 조사에 자유로운 편이기 때문에 불법적 행위를 쉽게 저지를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현재 금융당국에 신고된 유사투자자문업자는 1,000여 곳에 달하고 있습니다.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사건에 대해 신고된 모든 업체를 점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입니다.유사투자자문업을 통한 불공정 거래 사례는 빈번하게 발생하여 이미 지난 2012년에 폐지가 거론됐으나, 음성화될 것을 우려하여 보류됐습니다.이에 금감원 관계자는 "유사투자자문업자 제도를 없애면 금융당국에 신고조차 안 되기 때문에 음성적인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MBN: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16519


흙수저로 수천억 모았다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 아시아경제

  1. 사진=아시아경제 DB[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검찰이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0)씨를 투자자들에게 허위 주식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場外)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포착해 5일 긴급 체포했다.
  2. 이씨는 또 자신이 미리 사둔 장외 주식 일부에 대형 악재가 있는 것을 숨기고 비싼 가격에 판 혐의도 받고 있다.이씨는 “나는 나이트클럽 웨이터와 막노동을 전전하던 '흙수저'였지만 주식 투자로 수천억대 자산가가 됐다”고 주장하면서 '증권가의 스타'로 떠오른 인물.
  3. 투자했는데 가격이 내려가면 제가 2배로 환불해 드린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지만, 실제로 이씨가 추천한 주식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주가가 반 토막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최강의 재미 [아시아경제 카드뉴스]▶ 호안미로 특별전 ▶ 양낙규의 [군사이야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21939


검찰, '청담동 주식부자' 긴급체포 조사 중, 뉴스토마토

  1.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이른바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0)씨가 긴급체포됐다.
  2.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투자자들을 끌어 모은 뒤 거짓 주식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 주식을 비싸게 팔아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을 받고 있다.
  3. 이씨는 자신이 사둔 장외 주식에 악재 정보가 있는 것을 숨기고 비싼 가격에 판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뉴스토마토: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87435


영덕군, 영덕·영해향교 추계석전대제 봉행, NSP통신

  1.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일 오전 10시 영덕향교(전교 이용대)와 영해향교(전교 박성식)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향교 임원, 일반 유림 등 각 100여 명이 참석한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선현의 학덕을 추모하고 위대한 덕을 기리기 위해 춘추 길일(매년 음력 2월과 8월 上丁日)을 택해 행하는 제례의식이다.
  2. 이날 추계 석전대제 영덕향교 초헌관으로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奠幣禮)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첫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의식인 초헌례를 봉행했다.
  3. 영해향교에서는 초헌관 박성식 전교가 석전제를 봉행해 성현들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출처: NSP통신: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18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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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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