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에 대해 알아볼게요!!!!



전여옥 "박근혜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 아쉽다"… 과거 발언들 '주목', 이뉴스투데이

  1.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성난 민심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과거 "그녀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가 아쉽다" 등의 발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등 성난 민심을 달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과거 "그녀는 분석하는 능력과 해석하는 깊이가 아쉽다" 등의 발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3. 이 책자에서 그녀는 왜 당시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될 수 없는지와 되어서는 안되는지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148



답답·당황·실망… '박근혜 대통령' 반대한 전여옥의 경험담, 시사위크

  1.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 실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서재를 근거로 제시했다.
  3.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독설을 날렸다.

출처: 시사위크: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01



“박근혜 화법은 베이비 토크…햄버거도 포크·나이프로”…‘전여옥 어록’ 재조명, 동아일보

  1. 올드패션”이라고 비꼬았다.전 전 의원은 자신이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내던 때 ‘친박기자’가 있었다는 발언도 했다.
  2. 친박기자들하고만 소통을 했던 건 사실이다”고 주장했다.한편 전 전 의원은 2004년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아 박 대통령(당시 한나라당 대표)측근으로 활동했다가 2007년 대선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며 멀어졌다.
  3. 당시 전 전 의원은 “주변 의원들이 박 전 대표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14842



전여옥, "청와대 국민 두렵지 않나"... 도대체 무슨 일이? '술렁', 민중의소리

  1. 이에 과거 한나라당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만찬 메뉴로 샥스핀 등이 올라온 것에 대해 비판하는 논평을 냈던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2. 이 만찬에 대해 당시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포도주에 샥스핀 수프, 기름진 음식, 달짝지근한 술, 노래 그리고 춤….
  3. 전 대변인의 논평 제목은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였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82198.html


전여옥 어록 재조명 "박근혜曰, 대한민국은 박정희가 만든 나라", 더팩트

  1. 전여옥(맨 오른쪽) 전 한나라당 의원이 과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받고 있다.
  2. '전여옥 어록'은 다음과 같다.▶전여옥 어록 1"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3.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전여옥 어록 4"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1816.htm


전여옥, "박근혜는 신문기사를 깊이있게 이해 못해…짧은 화법은 말 배우는 어린아이의 베이비토크다" 전여..., 조선일보

  1.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논란 의혹이 증폭되면서 과거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한 전여옥의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TV조선 화면 캡처'비선 최순실'의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의혹이 증폭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화법을 비판했던 전여옥의 어록이 재조명되고 있다.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있던 2005년 박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전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1월 19대 총선 출마 전 출판 기념용으로 기획된 책 'i 전여옥'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생생하게 드러내 '전여옥 어록'을 탄생시켰다.책에 따르면 전 전 의원은 자신이 박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또 되어서는 안 되는 후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정치적 식견·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고 밝혔다.이어 전 전 의원은 박 대통령의 화법에 대해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2. 말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또한 전 전 의원은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도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3.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전 전 의원의 이러한 어록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 씨의 '연설문 개입'부터 '국정 개입' 의혹과 맞물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디지털이슈팀 기자 dchosun@chosun.com][조선닷컴 바로가기]-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조선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3280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되어서는 안되는 후보"...2012년 평가발언 다시 주목, 국제신문

  1. 전여옥 전 의원의 박근혜 대통령 평가 발언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전여옥 전 의원은 2012년 1월 19대 총선 출마 전 출판 기념회용으로 기획해 책 'i 전여옥'을 저술했다.
  2. 전여옥 전 의원은 책에서 지도자의 덕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가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다.
  3. 그러면서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027.990021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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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동아일보 더팩트 시사위크 국제신문 민중의소리 조선일보 이뉴스투데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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