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에 대해 알아볼게요!!!!



‘헬스트레이너’ 윤전추 행정관 발탁 “최순실이 관여”, 매일경제

  1. [사진출처 = MBN]청와대 최연소 3급 행정관이 된 윤전추 행정관의 발탁에 최순실씨가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TV조선은 보도했다.이날 TV조선은 지난 2014년 11월3일 한 의상실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2. 영상 속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휴대전화기를 전달하기 전 휴대전화 화면을 옷으로 닦아 전달했고, 통화가 끝난 후 최씨가 건넨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받는 모습을 보였다.또 윤 행정관은 최씨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최씨가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 최씨의 심부름을 했다.윤 행정관은 여배우 전지현, 한예슬씨 등 유명 연예인의 운동 헬스트레이너로 2014년 8월 청와대 3급 행정관으로 발탁되면서 논란이 일었다.청와대는 윤 행정관의 역할 논란 관련 “여성 대통령에게 필요한 여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3. 개인 트레이너 역할은 청와대 내 보직에 없는 일”이라며 “윤 행정관 임명에는 법적 윤리적 문제도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윤 행정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 헬스클럽의 VIP 전담 트레이너였고, 최씨가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라는 사실을 지난 20일 뉴스타파가 보도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24889



靑 행정관들, 청와대 오가며 최순실 심부름꾼으로 '전락', 서울경제

  1. 출처=TV조선 ‘뉴스쇼 판’ 캡처청와대 일부 행정관들이 외부인에 불과한 최순실씨를 따라다니며 수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2. 25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뉴스쇼 판’에서 최씨와 청와대 행정관들이 등장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3. 윤 행정관은 최 씨의 발언에 따라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를 하고 옷들을 보여준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06004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최순실도 고객이었다? "한때 7~8억 원에 거래되던 VIP 회원" 깜짝, 폴리뉴스

  1. [폴리뉴스 하정호 기자]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가 화두에 올랐다.
  2. 한 매체에 의하면 윤전추 행정관이 모 헬스클럽 VIP 헬스트레이너로 일할 당시 고객 중인 최순실도 있었다.
  3. 최순실의 등록 시점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VIP 고객 명부에는 56년생 최순실의 이름이 확인됐다.

출처: 폴리뉴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91514



대통령 패션 총괄한 최순실, 그의 심부름꾼으로 전락한 靑 행정관들, 아시아경제

  1. 최순실 씨와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 사진=TV조선 '뉴스쇼판' 방송화면 캡처[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 등 공식석상 의상에 깊이 관여한 것이 TV조선의 단독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2. 26일 TV조선 '뉴스쇼판'은 최순실씨가 신사동의 한 빌딩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전반을 담당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을 단독 공개했다.영상에는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의상의 시안을 직접 정하며 의상실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액세서리를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이 나온다.박근혜 대통령은 최순실씨의 손길이 닿은 의상들을 G20 정상회의, 시진핑 주석 정상회담 등 다양한 공식석상에서 입었다.또 TV조선이 공개한 다른 영상에는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여성인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이 등장한다.영상에서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씨의 지시에 따라 분주히 움직인다.
  3. 최순실씨의 지시에 서류를 보여주거나, 메모하는 등 최씨의 지근거리에서 깍듯이 모시고 있다.한편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윤전추 행정관은 지난 2013년 역대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채용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55628


[런치리포트]최순실 게이트, 머니투데이

  1.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2. 이 문건이 작성되고 유포된 배경에 양쪽의 파워게임이 개입됐다는 말도 돌았다.박 경정은 당시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던 중 '대한민국 권력서열'에 대해 "최순실씨가 1위, 정씨가 2위, 박 대통령이 3위"라고 말했다고 한다.'최순실-전경환' 자녀 승마 특기 닮은꼴…역대 측근 실세들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비선실세' 논란에 휩싸인 최순실씨에게 연설문 원고가 사전 유출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3. 청와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각종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봤다는 의혹 보도가 터져나왔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762680


최순실 국정 농단,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이 보조, 스포츠경향

  1. 이 과정에서 청와대 행정관들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포착됐다.‘TV조선’은 25일 2014년 11월 3일 최순실이 초록색 재킷과 푸른색 재킷 두 벌을 직접 검수하며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영상을 고개했다.
  2. 의상실에 머물렀던 이영선 행정관은 최준실에게 온 전화를 대신 전달하고 음료수를 책상에 정렬하는 등 심부름을 도맡는 행동을 보였다.TV조선 방송 화면 갈무리청와대 입성 과정부터 인사 청탁 의혹이 불거진 바 있는 윤전추 행정관도 의상실을 방문해 최순실의 일을 거드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3. 윤전추 행정관은 최순실에게 서류를 보여주거나 옷을 직접 펼쳐 보였고 최순실이 건넨 운동화를 살펴보는 등의 행동을 했다.윤전추 행정관의 이력은 헬스 트레이너다.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57673


'헬스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VIP회원권은 한때 7~8억에 거래 "고객 중엔 최순실도", 그린데일리

  1. 20일 한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과 최순실의 관계를 엮어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2. 해당 매체는 윤전추 행정관이 VIP 전담 트레이너로 일했던 모 헬스클럽 VIP 회원 명부에서 최순실의 이름을 확인했다.
  3. 전직 헬스클럽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전추 씨가 근무할 당시 최순실 씨가 VIP 회원으로 헬스클럽을 이용한 것은 확인된다.

출처: 그린데일리: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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