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민정수석 불출석"에 대해 알아볼게요!!!!



정진석 "오후 4시 30분까지 우병우 수석 출석해달라"… 동행명령장 발부 시사, 경인일보

  1. 정진석 국회 운영위원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 비서실, 대통령 경호실, 국가안보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사를 불러 우병우 민정수석의 출석과 관련한 논의를 하고 있다.
  2. /연합뉴스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가 21일 당초 예상대로 우병우 민정수석이 불출석한 채 진행된 가운데 여야가 우 수석의 출석을 재차 요구했다.
  3. 정 원내대표는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지금부터라도 보다 강력하게 우 수석의 국감 출석을 요구하는 운영위 입장을 전달해주고, 빠른 시일 내 출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당장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지는 않겠지만, 최종적으로 불출석 의사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집행에 착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이에 이 비서실장은 "한번 더 심도있게 검토하고 논의하겠다"며 "결과를 적당한 시간에 다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21010007028



오로지 政爭…20대 국회의원 밥값 못해, 매일경제

  1. 145일간 법안 2645건 쏟아내고도 가결은 `0`최저임금법·탈북주민보호법등 중요법안 올스톱우병우 빠진 청와대 국감선 `최순실 의혹` 공방◆ 청와대 국감 ◆ 대한민국 국회가 정쟁으로 무너진 터널 안에 갇힌 채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협치와 민생을 내걸고 20대 국회가 호기롭게 출범한 지 145일이 흘렀지만 지금까지 국회에서 가결된 법안은 전무하다.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21일(낮 12시 기준)까지 모두 2645건의 법률안이 발의됐다.
  2. 이처럼 의원들이 의욕적으로 법안을 쏟아내고 있으나 지금까지 본회의에서 처리된 법안은 단 한 건도 없다.
  3. 국회는 지난 한 달간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도 야당이 제기한 미르·K스포츠재단 의혹과 새누리당이 맞불을 놓은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문제를 놓고 '공방'만 거듭했다.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822639



정진석 “우병우 민정수석, 오후 4시30분까지 출석여부 알려달라”, 한국경제TV

  1. [한국경제TV 디지털콘텐츠팀]국회 운영위 정진석 위원장은 21일 청와대 우병우 민정수석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것과 관련 "이른 시일 내에 국감에 출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말했다.정 위원장은 오후에 재개된 국감에서 "여야가 불출석 사유서에 명기한 내용만으로 불출석을 양해하는 데는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정 위원장은 "헌법과 국회법 등에 따라 우 수석의 출석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면서 "오후 4시30분까지 출석 여부를 알려주고, 만일 나오지 않는다면 국회 차원의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당장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지는 않겠지만, 최종적으로 불출석 의사가 확인되면 관련 법에 따라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집행에 착수할 수도 있다는 0의미다.이에 대해 이원종 대통령 비서실장은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검토한 뒤 적당한 때 보고하겠다"고 답했다.디지털콘텐츠팀 한국경제TV ,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한국경제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504205



[포토] [2016 국감] 우병우 수석은 불출석, 아시아투데이

  1.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1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 대통령 비서실, 대통령 경호실, 국가안보실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2. 이날 국감 증인인 우병우 민정수석의 출석여부란에 X표가 기입돼 있다.
  3.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출처: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1021010013189


정진석 "우병우 국감 출석 4시 30분까지 최종입장 밝혀달라", 데일리한국

  1.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우 수석의 불출석 사유가 정당함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따져봐야 한다”고 동행명령 발부 의결을 거부했다.또 새누리당 민경욱 의원은 “야당은 우 수석에 대한 의혹을 정권에 대한 의혹으로 키워 대통령을 욕보이려는 것”이라고 했고, 지상욱 의원은 “우 수석이 출석할 경우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위원회 의결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서 오후 적절한 시간까지 출석을 강제하는 게 법 절차를 따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우 수석이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국감에 불출석하는 건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우 원내대표의 동행명령장 발부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3.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역시 동행명령장 발부에 동의한 후 “우 수석이 이를 거부할 경우 운영위를 청와대에서 열게 해달라”라고 요구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10/dh201610211604571374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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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한국경제TV 경인일보 데일리한국 아시아투데이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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