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맞불집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사모 맞불집회, 네티즌들 반응 "그것이 알고싶다 안봤나" "세뇌가 무섭다", 시민일보

  1. 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 지난 17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8차 촛불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벌였다.
  3. 이들은 전국 곳곳에서 170대의 버스를 나눠 타고 서울로 올라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무효'를 외쳤다.

출처: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040



신대철은 왜 맞불집회에 '아름다운 강산'을 금지했을까, 노컷뉴스

  1. (사진=신대철 SNS 캡처)기타리스트 신대철이 박사모 등 친박 단체 회원들이 맞불 집회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2. 지금도 사랑받고 있는 신중현의 곡 '거짓말', '미인' 등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들로 사람들에게 불리지 못했다.신대철은 "당시 '미인'이라는 노래가 엄청나게 히트해 국민가요가 됐었는데 갑자기 금지곡이 됐고, 가수 김추자의 '거짓말'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십곡이 금지곡이 됐다"고 밝혔다.그런 상황 속에서 신중현은 자신의 밴드인 '신중현과 엽전들'의 2집에 '아름다운 강산'을 수록한다.
  3. 이 노래는 유신 내내 금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신대철은 "그러므로 이 노래를 박사모나 어버이(연합) 따위가 불러서는 안 된다.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908127



크리스마스이브·신년 전야도 '박근혜 퇴진' 촛불 밝힌다, SBS 뉴스

  1.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 전야에도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이 전국을 밝힙니다.촛불집회를 주최하는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올해 남은 토요일인 이달 24일과 31일에도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물러날 때까지 촛불은 계속되며 광장의 민주주의는 더욱 단호해지고,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 심리 준비에 돌입하고서 처음 열린 어제 8차 촛불집회에서는 탄핵 청구 인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박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외치는 구호는 여전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외침도 나왔습니다.서울에서만 주최 측 추산 65만 명, 경찰 추산 6만 명이 참여했습니다.주최 측은 9차, 10차 집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신년 전야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동력을 유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한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단체들이 모인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도 맞불집회를 토요일마다 계속 열기로 했습니다.이들은 지난 10일과 17일 집회에 10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경찰은 10일 4만 명, 17일 3만 3천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진송민 기자(mikegogo@sbs.co.kr)※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2. ☞ [스페셜] 박근혜 대통령 - 최순실 게이트의 모든 것.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86504



박사모 맞불집회, 네티즌들 "그것이 알고싶다 안봤나"부터 "더 힘냅시다", 세계일보

  1. 사진 = 방송캡처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17일 8차 촛불 집회가 열린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맞불 집회를 벌였다.박사모는 크리스마스이브와 신년 전야에도 맞불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사모 맞불집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eoa**** 진짜 무슨 아이돌 팬클럽도 아니고 버스 대절까지 하냐" "blin**** 그것이 알고 싶다도 안봤냐" "emje**** 따로 저분들과 나라만드세요우리는 필요없어요가져가요" "gkdi**** 나도 나이 많지만 저들 머리속은 왜 저런지 이해불가 세뇌가 무서운거다" "관심이 필요한 저사람들을 무시하고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위해 더 힘냅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1@segye.comⓒ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출처: 세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3127504


'맞불집회' 박사모 단체 카톡방 공개…주갤러 "JTBC 태블릿 보도 후 긴 침묵", 무등일보

  1. '맞불집회' 박사모 단체 카톡방 공개…주갤러 "JTBC 태블릿 보도 후 긴 침묵"입력시간 : 2016.
  2.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사모 단체 카톡방에 잠입한 주갤러"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3. 이 게시물에는 박사모 회원들로 추정되는 시민들의 단체 카톡방 캡쳐본과 잠입을 시도한 주갤러(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유저)의 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820435335110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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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SBS 뉴스 세계일보 노컷뉴스 시민일보 무등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오늘 7차 촛불집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7차 대규모 촛불 집회 현장, 애견에 ‘나만도 못한 것들’ 피켓 눈길, 스포츠경향

  1. 사진|이진선 PD12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7차 촛불집회 현장.
  2. 12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7차 촛불집회 현장.
  3. 사진|이진선 PD12월 1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7차 촛불집회 현장.

출처: 스포츠경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465441



[EBN 오늘 이슈 종합] "국가, 박 대통령에 이혼서류 접수" "탄핵안 가결 영향 국제금융시장 제한적" "촛불집..., EBN

  1. ▲ 세계 주요 외신들이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2. 한국은행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이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물 지표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3. 세계 주요 외신들이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출처: EBN: http://www.ebn.co.kr/news/view/866233



“1년 먼저 ‘박근혜 퇴진’ 촛불 들어 구속된 한상균을 석방하라”, 민중의소리

  1. 민주노총은 “한 위원장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 노동개악을 반대했다는 이유, 세월호 진실규명을 외쳤다는 이유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고 있다”면서 “박 대통령이 탄핵당한 상황에서 범죄자 박 대통령이 감옥으로 가고 정권의 희생양 한상균 위원장은 석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2. 이들은 ‘박근혜 구속, 한상균 석방’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3. 이날 오후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적폐 청산을 위해 촛불집회를 계속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9046.html



'여혐 가사 논란' DJ DOC 촛불집회 무대 선다, 서울경제

  1.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7차 촛불 집회에 DJ DOC가 참여한다.촛불집회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부터 열리는 문화제에 지난 집회 당시 여성혐오 가사 논란에 휩싸이며 무대에 서지 못한 DJ DOC의 ‘수취인 분명’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2. DJ DOC는 문제가 되는 부분의 가사를 수정해 집회에 참여키로 했다.이와 함께 카리스마 여성 보컬 이은미의 참여도 눈에 띈다.
  3. 이은미는 이날 공연 참여에 대해 “미약한 힘이라도 집회에 보태는 것이 도리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매주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공연에는 그동안 이승환, 전인권, 크라잉넛, 조PD, 넥스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하며 집회의 열기를 더했다.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34431


탄핵 후 첫 촛불…靑 향해 1차 행진, 채널A

  1.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는 7차 촛불집회가 잠시 뒤 열립니다.사전집회와 각종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광장으로 가보겠습니다.
  2.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단체인 박사모 회원 1만 5천여명이 청계광장에서맞불집회를 벌였는데요.
  3. 태극기를 든 박사모 회원들은 오후 1시부터 대학로까지 행진하며 박 대통령 탄핵 반대 구호를 외쳤습니다.다행히 맞불집회는 촛불집회와 시차를 두고 진행되며 양측간 충돌은 없었습니다.촛불집회는 오후 6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본행사를 시작합니다.가수 이은미 씨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9&aid=000011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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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EBN 서울경제 민중의소리 채널A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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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종태 국회의원 막말에 누리꾼들 비난 쇄도…"할 줄 아는게 '빨갱이' 타령",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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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1301044



새누리 김종태 "촛불집회는 종북세력에 의한 것…당하면 안 된다", 조세일보

  1. ◆…새누리 김종태 촛불 종북세력 <사진: 김종태 의원 페이스북>새누리당 김종태 의원(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이 광화문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퍼진 촛불집회가 종북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29일 동아일보는 김 의원이 의원총회에서 "현재 촛불시위는 평화시위가 아니다"며 "좌파 종북 세력은 통상 시위 때마다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다 정해 시위에 나온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어 그는 "지난 26일 오후 8시 1분간 불을 끈 것도 조직적으로 리드한 것"이라며 "조직과 자금이 다 준비된 사람들에게 당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또 김 의원은 박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만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딨냐"며 "좌파와 언론이 선동한 것이며 탄핵하면 그대로 정권을 내주고 보수 가치도 무너진다"고 말했다.한편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인 김 의원은 지난 총선때 경상북도 상주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다.▶ [HOT]알짜 여행정보 '조세일보 여행'▶ [HOT]세무·회계 실무, 맞춤형 교육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조세일보 / 최동수 기자 choi3450@joseilbo.com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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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세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23&aid=0002147888



"촛불, 좌파종북 선동" 김종태 국회의원, 부인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 위기, 머니S

  1. 본문 이미지 영역김종태 국회의원 부인.
  2. 사진은 새누리 김종태 국회의원.
  3. /자료사진=뉴시스김종태 국회의원 부인이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5110



‘촛불시위 종북세력’ 김종태 겨냥한 정청래 “박근혜 찍었던 사람들이 더 분노”, 아시아경제

  1. 김종태 의원을 비판한 정청래 의원/사진=정청래 트위터 캡처[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김종태 의원이 최근 촛불집회에 대해 “좌파 종북세력이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정청래 전 의원이 일침을 날렸다.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김종태 의원을 비판한 트윗 두 개를 작성했다.
  2. 첫 번째 트윗에서 그는 “”이라며 “바람 불면 촛불은 더 옮겨 붙고, 박근혜 찍었던 사람들이 더 분노한 촛불임을 모르는가?”라고 말했다.
  3. 한편 김종태 의원은 29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현재 촛불시위는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81809


정청래, 김진태·김종태 발언 '맹비난'…"한심한 사람들, 빈곤한 영혼장례식 치룬다", 경상일보

  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김진태·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을 비난했다.
  2. 정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김진태-김종태, 사태를 모르는 한심한 사람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3. 앞서 김진태 의원은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라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강한 비난을 산 데 이어 새누리당 김종태 국회의원은 “촛불집회는 종북 세력의 선동”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014


김종태-김진태, '잇따르는 촛불 비하 발언, 횃불로 번지는 민심', 더팩트

  1. 김종태 김진태 촛불 비하 발언 논란 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이 촛불집회를 두고 종북 세력이 관여된 조직적 시위라고 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더팩트DB, 김종태 의원 페이스북김종태 김진태 촛불 비하 발언[더팩트│임영무 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두고 새누리당 의원들의 잇단 촛불 비하 논란이 공분을 사고 있다.김종태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 대해 "좌파 종북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김 의원은 29일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현재 촛불시위는 전혀 평화시위가 아니다"라며 "(좌파 종북 세력은 통상 시위 때마다) 분대 단위로, 지역별로 책임자를 다 정해 시위에 나온다"며 "(26일 촛불시위 당시) 오후 8시 1분간 불을 끈 것도 (그 세력이) 조직적으로 리드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2. 또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만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두둔하며, "탄핵하면 그대로 정권을 내주고 보수 가치도 무너진다"고 했다.김종태 의원에 앞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도 촛불집회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3. 김 의원은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라고 발언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6322.htm


예정대로 탄핵 추진, 표창원 "지금까지 확인된 탄핵 반대 국회의원… 추가 업데이트", 머니S

  1. 12월2일 탄핵.
  2. /자료=표창원 트위터 캡처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12월2일 탄핵 추진 의지를 보였다.
  3. 표창원 민주당 의원은 오늘(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박 일부 의원들의 주저로 12월2일 탄핵 추진에 걸림돌이 생겼다고 하는데, 야3당은 다음달 2일에 추진한다"고 말했다.이어 "주저나 반대, 불참 새누리당 의원들은 내가 명단을 공개하겠다.

출처: 머니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7&aid=00002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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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개 신문사
더팩트 경상일보 머니S 아시아경제 중도일보 조세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촛불집회 소등행사 '장관', 가정에서도 참여 봇물, 경기일보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의 촛불집회 소등행사가 장관을 연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의 촛불집회 소등행사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를 주제로 1분간 소등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오후 8시 ‘저항의 1분 소등’ 행사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8시 소등행사는 집회에 참여 못하는 집과 상점, 사무실에서는 1분 소등, 거리의 운전자들은 1분 경적, 광장 외 거리의 시민들에게는 오후 8시부터 1분간 박수로 응원하자는  요청이었다.이를 독려하기 위해 주최측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2. 오늘 대한민국은 암흑의 세상과 다르지 않다.
  3. 어둠 속에 있던 검은 권력자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들은 절망하고 분노하고 있다”고 적었다.이에 오후 8시가 되자 모든 불과 촛불이 소등되고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크게 외치는 장관을 연출했다.뿐만 아니라 이같은 행동에 동참해달라는 온라인커뮤니티의 글 등이 봇물을 이루면서 미처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각 가정에서도 참여가 두드러졌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74602



[영상] ‘촛불이 꺼진 1분’…바람 탓은 아니었다, KBS 뉴스

  1. 어제(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서는 저항의 의미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2.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집회 참여자는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를 벌인 건데요.
  3. ‘촛불 파토타기’에 이어 ‘1분 소등’까지, 집회가 장기화할수록 집회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임주현기자 (leg@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8925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소등 1분간’ 광화문에 울려 퍼진 목소리, 서울경제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소등 1분간’ 광화문에 울려 퍼진 목소리5차 촛불집회에서 벌어진 ‘1분 소등’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서울서 5차 촛불집회를 벌인 주최 측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주제로 8시 정각에 집회 현장은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1분 소등’운동에 함께해줄 것을 부탁해 ‘장관’을 연출했다.이날 ‘소등’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모든 불빛은 사라졌고 시민들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한편 이날 집회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행진에 돌입한 시민들은 불상사 없이 평화로운 시위를 마쳤다.[사진 = JTBC 화면 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25432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촛불혁명'의 기운 타올라, 일요신문

  1. 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20만여 명의 시민이 청와대를 포위하는 행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 퇴진행동은 이번 행진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사전집회를 열었다.
  3. 다만 청와대 인근 집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만 허용하라고 시간 제한을 뒀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6442


광화문 촛불집회, 1분간 `소등 퍼포먼스` 선보여, 매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5차 촛불집회에서 ‘소등 퍼포먼스’가 벌어졌다.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차 촛불집회에서 오후 8시경 집과 상점, 시위대의 촛불까지 모든 불이 꺼졌다.‘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측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2. 오늘 대한민국은 암흑의 세상과 다르지 않다”며 “어둠을 걷어내는 저항의 1분 소등으로 전 국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촛불을 끈 시민들은 입을 모아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3. [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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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KBS 뉴스 경기일보 일요신문 서울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김진태"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0% 호남…"촛불은 안 꺼진다" 성난 민심, 아주경제

  1. 박근혜 퇴진 광주 10만 시국촛불 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장봉현 기자].
  2.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국 곳곳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19일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렸다.
  3. 이날 오후 춘천시 석사동 로데오 사거리에서는 7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김진태 의원 사퇴를 촉구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61120123218475



김진태 ‘촛불’ 발언에 분노한 춘천시민들,"김진태 퇴진하라", 포커스뉴스

  1. 춘천시 석사동 김진태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춘천시민들.(춘천=포커스뉴스) 19일 전국동시촛불 집회에 강원도 곳곳에서도 시국대회와 거리행진이 이어지면서 분노한 민심이 촛불로 타올랐다.강원도는 이날 춘천 7000명 등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속초, 홍천, 정선, 영월, 철원 등 10개 시·군에서 진행된 ‘촛불집회’에 주최측 추산 1만5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김진태의원 사무실 건물 입구 현관문 등에 부착된 '김진태 사퇴' 스티커들.◆분노한 춘천시민들 ‘김진태의원’ 사무실 향해 거리행진이날 오후 5시 춘천시 로데로 사거리에서 문화집회가 예정됐던 춘천시국대회에는 오후 2시부터 시민들이 모여들어 최근 “촛불은 바람이 불면 다 꺼진다”는 발언으로 공분을 일으킨 이 지역 출신 김진태 의원을 성토했다.1부 문화공연과 자유발언에 이어 석사동 김진태 의원 사무실까지 거리행진을 이어간 6차선 도로는 분노한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김 의원의 얼굴 가면을 쓰고 “창피해서 못살겠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김 의원 퇴진을 요구하는 갖가지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바람에 꺼지지 않는 'LED 촛불'을 판매하는 춘천시내 상점들은 이날 낮부터 일찌감치 LED등이 동이 났다.
  2. 이날 집회엔 가족단위 참가자가 눈에 띄게 많았으며 초등생을 비롯 중·고등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웠다.가족과 함께 집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촛불 집회 이후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진태 의원 사무실 앞  6차선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자유발언을 이어간 시민들은 김 의원 사무실 입구 출입문과 벽 등에 ‘김진태 아웃’ 스티커 등을 붙이기도 했다.거리행진에 나선 속초고성양양시민들.<사진제공=속초고성양양비상시국시민행동>◆원주, 강릉, 속초, 동해·삼척, 홍천 등 강원 곳곳서도 “박근혜 퇴진” 촛불 원주시는 오후 4시부터 중앙시장 농협 앞에서 시작된 촛불집회와 거리행진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원주·횡성행동이 주최한 집회에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가해 ‘국민이 주인이다, 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청소년들의 참가가 많았던 집회에서 청소년들의 당당한 자유발언이 이어질 때마다 시민들은 많은 박수로 호응을 보였다.오후 5시 강릉시 대학로에서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새누리 해체,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진행했다.매주 수요일 촛불집회를 열고 있는 속초·고성·양양시민들도 500여명이 오후 4시 황소광장 집회에 이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3. 거리행진에 앞서 고등학생들의 시국선언도 열렸다.강원도는 이외에도 동해·삼척시가 천곡동 복개천 광장에서 1000여명이, 태백시는 황지연못에서, 홍천군은 꽃뫼공원에서 각각 오후 5시에 촛불집회가 열렸다.철원군도 이날 오후 6시 동송읍 철원감리교회 앞에서 촛불집회와 시국대회가 열렸다.

출처: 포커스뉴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000121600889



전국으로 번진 '촛불'…광주·부산·대구 등 35만명 참여, JTBC

  1. [앵커]지난 3차 대규모 촛불집회 때 서울로 집결했던 시민들이 이번에는 지역별로 모여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2. 광주 7만 명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35만 명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이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었습니다.광주광역시에선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행된 횃불시위가 재현되는 등 곳곳에서 7만 명이 모였습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초중고교생 등 학생들도 대거 참여했습니다.부산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5만 명이 박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고, 대전에서는 1만5000명 넘는 시민들이 '새누리당 해체'와 '재벌도 공범' 문구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 집회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바꿔야 할 정도로 시민들이 몰려들어 1만5000명을 넘어섰습니다.[대구는 박근혜를 거부한다.

출처: JTBC: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38317



김진태 의원 "불순세력이 있다"는 발언까지?, 민중의소리

  1. 김진태 의원의 발언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 최근 김 의원은 국회 법사위에서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고 민심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3. 이는 김 의원의 지역구인 춘천시민들의 분노를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1091009.html


36년만에 횃불 든 광주 사진, 위키트리

  1. 광주에서 '횃불집회'가 열렸다.
  2.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신군부 퇴진, 민주주의 회복을 요구하며 횃불을 들었던 광주 시민들이 36년 만에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며 횃불을 들었다.제4차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9일 오후 광주 금난로 5.18민주광장에서도 촛불집회가 열렸다.
  3.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7만 명이 운집했으며, 1980년 5월 초부터 5월 16일까지 계속됐던 가두집회 '민족민주화성회'를 재현한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8시 광주 시민들은 횃불을 들고 옛 전남도청 분수대 위에 올랐다.

출처: 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2484


뜨겁지만 의연…촛불집회 평화적 마무리, 채널A

  1. 민심은 뜨거웠고, 시민들은 의연했습니다.
  2.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촛불 집회에 전국적으로 백만명 가까이 모였지만, 연행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정부경 기자입니다.[리포트]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 집회가 평화롭게 마무리됐습니다.폭력 시위도, 경찰에 연행된 사람도 없었습니다.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전국 70여 곳에서 주최측 추산 96만 명, 경찰 추산 26만 명이 참가했습니다.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은 여전했고, 이틀 전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도 대거 거리로 나섰습니다.경찰이 설치한 차벽은 시민들이 붙인 꽃 스티커로 장식됐고,집회가 마무리될 쯤엔 자발적인 청소 행렬도 이어졌습니다.청와대가 보이는 내자동 로터리에선 어제도 일부 참가자들이 밤 늦게까지 경찰과 대치했습니다."퇴진하라! 퇴진하라!"하지만, 자정이 지나자 물리적 충돌 없이 자진 해산했습니다.
  3. 춘천에선 이색 시위가 벌어졌습니다."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고 한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사무실 앞에 7천여 명이 몰려 항의 집회를 열었습니다.광주에선 36년 전 5.18을 연상시키는 횃불 시위가 벌어졌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새벽까지 촛불 집회가 이어졌습니다.채널A 뉴스 정부경입니다.영상취재 : 김용우 조승현 윤재영 김찬우 이호영영상편집 : 조성빈.

출처: 채널A: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16273


“박근혜 하야 발표” 광화문에 뿌려진 <광장신문> 호외, 한겨레

  1. [한겨레] 박근혜 하야한 상황 가상으로 신문 제작 홍세화, 송경동 시인 등이 발행위원 “혼자 내린 첫 결정이자 마지막 결정” 인쇄소에서 인쇄 거부 당하기도 호외 1면.
  2. 신문 1면에는 고개 숙인 박근혜 대통령 사진 위로 ‘박근혜 하야 발표’라는 제목이 선명하게 박혔다.
  3. 신문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성명도 실렸다.

출처: 한겨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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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위키트리 포커스뉴스 민중의소리 JTBC 채널A 한겨레 아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천호식품"에 대해 알아볼게요!!!!



천호식품 '불매운동' 급격히 확산... 대표적인 제품 '관심 집중', 화이트페이퍼

  1.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난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2. 김영식 회장의 촛불집회 비난 논란으로 천호식품 관련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네티즌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3. 한편, 천호식품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난했다는 논란이 인터넷에서 급격히 전파되는 가운데 김영식 회장은 20분 만에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황미진 기자  white@whitepaper.co.kr .

출처: 화이트페이퍼: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40



천호식품, 촛불집회 비난 글 올렸다 삭제, 브릿지경제

  1.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인터넷에 올린 글.
  2.  “남자한테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는 유행어로 잘 알려진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삭제했다.
  3. 그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 온라인카페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이 글에서 김 회장은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출처: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119010005811



“남자한테 참 좋은데~” 천호식품 김영식 “촛불시위 왜 이런지 몰라”, 서울신문

  1. [서울신문]김영식 천호식품 회장‘남자한테 참 좋은데’ 라는 광고 멘트로 유명세를 탔던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촛불집회와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비판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온라인에서는 천호식품 제품을 상대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4일 김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글에는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2. 국정이 흔들리며 나라가 위험해진다”며 “똘똘 뭉친 국민 건드리면 겁나는 나라, 일당백 하는 나라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해야 되는데,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이 무섭다”고 적혀 있다.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촛불시위 왜 이런지 모르겠다” - 트위터 캡처그는 또 보수단체인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가 만든 동영상을 올렸다.
  3.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은 폭도”라고 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그러나 천호식품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난했다는 논란이 인터넷에서 확산되자 김 회장은 20분 만에 게시물을 삭제했다.이어 김 회장은 언론을 통해 “누가 부탁해서 올린 것이지 특별히 정부를 옹호할 의도는 없었다”며 “나 같은 기업인은 나라가 안정적인 것이 제일이라는 의미에서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5495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촛불집회 비판 논란 “왜 이러는지…국정 흔들리면 나라 위험해”, 동아일보

  1. [동아닷컴]사진=동아일보DB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 김 회장은 천호식품 TV 광고에 직접 출연, “남자한테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인물이다.
  3. 국정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험해진다”며 “똘똘 뭉친 국민 건드리면 겁나는 나라, 일당백 하는 나라 이런 생각이 들도록 해야 되는데,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보는 시각이 무섭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김 회장은 보수단체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가 제작한 동영상을 글과 함께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써서 일어난 일일뿐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은 폭도”라고 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후 천호식품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난했다는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고, 김 회장은 약 20분 만에 게시물을 삭제했다.김 회장은 한 매체를 통해 “누가 부탁해서 올린 것이지 특별히 정부를 옹호할 의도는 없었다”며 “나 같은 기업인은 나라가 안정적인 것이 제일이라는 의미에서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아일보 단독 / 동아일보 공식 페이스북▶ 어제 못본 TV 명장면이 궁금하다면 'VODA'ⓒ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동아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20476


촛불집회 비판한 천호식품, 불매운동으로 이어질까,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다.지난 4일 김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2. 이 영상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써서 일어난 일일뿐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은 폭도"라고 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논란이 커지자 김 회장은 20분 만에 게시물을 삭제했다.
  3. 하지만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불매운동까지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김 회장은 천호식품 TV 광고에 직접 출연해 "남자한테 좋은데 설명할 방법이 없네"라는 유행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끈 인물.

출처: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212431


촛불집회 비판한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네티즌들 "좋은 이미지 한 순간에 추락", 아시아경제

  1.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2. 사진=김영식 회장 온라인 카페 캡쳐[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린 뒤 여론의 비난을 받자 삭제했다.지난 4일 김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3. 하지만 네티즌들은 "얼마 전까지 트위터에서 추앙받던 천호식품 회장이었는데.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74059


김영식회장 촛볼집회 비판에 누리꾼들 "천호식품 참 좋은데, 입이 방정?", 금강일보

  1. "남자한테 좋은 알릴 방법이 없네"의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2. 천호식품 김 회장은 지난 4일 모 인터넷 까페에 '나라가 걱정됩니다' 라는 글을 게시했다.
  3. 해당 게시물이 전파되자 네티즌들은 불매운동과 함께 김영식 회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출처: 금강일보: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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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금강일보 동아일보 스포츠서울 화이트페이퍼 서울신문 브릿지경제 아시아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경찰 23명 연행"에 대해 알아볼게요!!!!



큰 탈 없이 마무리된 평화집회…23명 연행되기도, SBS 뉴스

  1. <앵커>이렇게 1백만 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였지만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
  2. 다만 새벽에 일부 집회 참가자가 청와대 방면의 진출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대치하다가 연행됐습니다.김혜민 기자입니다.<기자>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는 어젯(12일)밤 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하야, 하야, 하야, 하야하여라! 박근혜는 당장 하야하여라!]시민들은 밤 10시 반쯤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청와대와 가장 가까운 경복궁역 교차로 쪽으로 모였습니다.정권 퇴진을 외치며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진행하면서 진입로를 막고 있는 경찰과 대치했습니다.여러 차례 해산 명령한 경찰은 오전 2시 30분쯤 해산 작전에 돌입해 시위대를 인도로 밀어냈고, 율곡로와 사직로 차량 통행은 오전 4시 15분쯤 재개됐습니다.경찰은 이 과정에서 해산 명령에 불응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회 참가자 23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대다수 시민은 질서를 유지했고, 집회 주최 측도 허용된 범위 안에서 평화적으로 집회를 진행하면서 큰 충돌은 없었습니다.대부분 집회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치우며 집회를 마무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였습니다.[최근혜/서울 동대문구 : 저희 끝나고 다 쓰레기 줍고 깨끗하게 마무리했고요.
  3. 충돌 없이 끝나서 기쁘고 이렇게 평화롭게 집회가 계속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집회 도중 시민 26명과 경찰관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모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었습니다.  김혜민 기자()※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미국 대통령 선거 '트럼프 승리' 하이라이트 영상 보기.

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75278



"해산 명령 불응" 경찰, 집회 참가자 23명 연행, TV리포트

  1. [TV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밤샘 대치를 벌였던 3차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들이 13일 경찰에 무더기 연행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시민 100만명(주최 측·경찰 추산 26만명) 중 8000여명은 오후 7시 30분쯤 집회 행진 종착지인 서울 종로구 내자동 로터리(경복궁역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했다.경찰은 일부 시민들의 청와대 방면 행진을 차단하기 위해 트럭 등을 동원해 차벽을 설치했다.경찰은 집회가 자정을 넘겨 진행되자 여러 차례 해산 명령을 했으며, 오전 2시40분께 "해산명령 불응죄로 현행범 체포를 진행한다"고 마지막 경고를 한 뒤 해산 작전에 들어갔다.이 과정에서 해산명령에 불응하고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해산명령불응·공무집행방해)로 남성 23명이 연행됐다.경찰은 오전 3시47분께 노동당 차량에 타고 있던 집회 관계자들을 모두 끌어내리고 차량을 강제로 압류해가기도 했다.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TV리포트 만화 섹션 오픈! 무료 만화 보러 가기.

출처: TV리포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925057



'사상 최대' 100만 명 촛불집회, 큰 충돌 없이 마무리, MBC 뉴스

  1. [정오뉴스]◀ 앵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열린 어제 집회는 사상 최대 촛불집회로 기록됐습니다.유례없는 인원이 모였는데도 집회는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2. 남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집회는 주최 측 추산 1백만 명, 경찰 추산 26만 명이 참가해 1987년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로 진행됐습니다.광화문 광장을 중심으로 내자동 로터리와 시청 광장까지 가득 찬 인파는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10시 30분까지 공식 집회를 열었습니다.이후에도 새벽까지 크고 작은 문화제와 토론이 계속되다 새벽 2시쯤 대부분의 행사는 마무리됐습니다.다만, 촛불집회 행진 종착지였던 종로구 내자동 로터리에서는 일부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의 대치가 밤새 이어졌습니다.새벽 2시 반쯤 강제 해산에 들어간 경찰은 23명을 연행했고, 새벽 4시부터는 율곡로와 사직로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내자동 로터리를 제외하면 특별한 충돌없이 끝난 평화집회였습니다.시민들은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물론 바닥에 떨어진 촛농까지 긁어내며 광장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경찰에 보고된 전체 부상 인원 64명 가운데 경찰 4명과 시민 27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모두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MBC뉴스 남재현입니다.
  3. 남재현기자 (now@mbc.co.kr)[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697379



'100만명 운집' 촛불민심 평화로운 집회로 마무리… 일부 충돌 불구 모두 경상, 경인일보

  1. '100만명 운집' 촛불민심 평화로운 집회로 마무리… 일부 충돌 불구 모두 경상.
  2. 이승철 기자.

출처: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113010004135


10년 역사의 ‘촛불집회’...비폭력ㆍ평화ㆍ 시민 정치 축제로 승화, 헤럴드경제

  1. 성숙한 정치축제의 장으로 승화충돌 자제…10년 촛불집회 새문화 정착 시민·경찰 64명 모두 경상[헤럴드경제]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분노는 활화산처럼 뜨거웠지만, 촛불 집회에 참가한 100만 시민의 의식은 그 어느때보다도 민주적으로 성숙했다.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성숙한 시민 정치문화를 꽃피우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되고 있다는 극찬도 쏟아지고 있다.
  2. 공동취재단12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에서 크게 다친 시민이나 경찰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집회에서 부상이 보고된 사례는 총 64명이다.
  3. 경찰관 한 명은 집회 참가자가 던진 백미러에 눈썹 위를 맞아 3㎝ 정도 찢어졌다.이들 모두 전날 오후 7시 30분께 행진 종착지인 종로구 내자동 로터리에서 집회참가자들과 장시간 대치하는 상황에서 탈진하거나 다쳤다.참가자들은 ‘박근혜는 하야하라’고 외치며 청와대를 향해 분노어린 한목소리를 냈지만 질서정연하게 움직였다.일부 흥분한 시민들이 경찰에 시비를 걸거나 경찰 버스 위에 올라가면 다른 참가자들은 ‘평화 집회’를 외치며 자제시켰다.1년 전 민중총궐기에서 참가자와 경찰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이어지면서 백남기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끝내 숨졌던 것과 비교하자면 하늘과 땅 차이다.가족이나 연인, 중고생 등 일반 시민이 대거 참가하는 등 집회의 주축이 변화한 점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이런 현상은 10여년 전 처음 시작된 촛불집회가 평화집회로 정착되면서 시민의식도 함께 성숙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촛불집회가 2002년 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효순·미선양 추모집회에서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이날 100만 인파는 촛불집회로는 사상 최대지만, 규모에 비해 사상자는 적었다.경찰도 일부 시민의 자극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오히려 ‘비폭력’이라고 외치고 평화집회를 유도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1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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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SBS 뉴스 MBC 뉴스 TV리포트 경인일보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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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에 대해 알아볼게요!!!!



김유정·박보검 등 구르미 5인방 완전체 미모 '이 정도 일 줄', 로이슈

  1. [로이슈 정일영 기자] 김유정·박보검 등 구르미 5인방 완전체 미모 '이 정도 일 줄'.
  2. 함께 출연한 배우 곽동연은 sns에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3. 사진 속에는 진영,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과 함께 한 곽동연을 볼 수 있다.

출처: 로이슈: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113063447348567301_12



김유정·박보검 등 구르미 5인방 완전체 미모 이 정도 였어?, 넥스트데일리

  1. 김유정·박보검 등 구르미 5인방 완전체 미모 이 정도 였어?.
  2. 함께 출연했던 배우 곽동연은 sns에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3. 사진 속에는 진영,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과 함께 한 곽동연을 볼 수 있다.

출처: 넥스트데일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61113800002



'1박 2일' 김유정 "엽사 찍는 게 특기, 나를 내려놓고 해야 돼", 더팩트

  1. 배우 김유정(맨 아래 왼쪽)은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 출연한다.
  2. /KBS 제공김유정, 13일 '1박 2일'서 활약 예고[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과 1박 2일' 멤버들이 폭소 유발을 예고했다.1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측은 '1박 2일' 멤버들과 김유정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3.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될 '1박 2일'은 김유정과 떠나는 좌충우돌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1박 2일' 멤버들과 김유정의 코믹한 자태가 담겼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entertain/1663982.htm



김유정 "항의의 전등끄기"부터 신현준 "하나되는 토요일"까지…뜻 함께한 ★, 스타서울TV

  1. 스타들도 12일 열린 서울 광화문 집회의 뜻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2. 12일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3. 이날 신현준은 '연예가중계' 오프닝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마음이 하나되는 토요일 밤"이라며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출처: 스타서울TV: http://www.starseoultv.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971


김유정 '항의의 전등끄기' … "정치색" vs "무슨 상관" 네티즌 갑론을박, 국제신문

  1. 배우 김유정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2.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이런 식으로 이건 아니다"는가하면, "한 번 정치색을 드러낸 연예인들은 반을 잃는다"며 김유정을 비판하면서 온라인에서 설전이 붙었다.
  3.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는 건 연예인이라는 직업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주장이 김유정을 비판한 일부 팬들의 의견과 맞선 것이다.김유정은 지난 6일 KBS2TV에서 방영한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도 세월호 추모 리본을 달고 나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13.99002013323


'1박 2일' 멤버들+김유정, 비하인드 컷 先 공개!, 국제뉴스

  1. '1박 2일' 멤버들과 김유정의 못생김이 묻어 나오는 촬영 비하인드 컷이 선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2.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낭랑 18세 배우 김유정과 함께 떠나는 폭소만발 좌충우돌 수학여행 ‘있잖아요~ 유정이에요’ 특집이 펼쳐진다.
  3. 못생김까지 매력적인 멤버들과 김유정이 함께하는 폭소유발 좌충우돌 수학여행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제뉴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785


'개그콘서트' 김준호, "손석희가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전화 올 정도"…어땠길래?, 국제신문

  1. 이에 김준호가 자신과 함께 '개콘'에서 활약한 코너들과 캐릭터들을 되짚어보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졌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2. 김준호는 '꺽기도'에 대해 "'유행'이라는 것을 제대로 실감케 해준 코너"라며 당시의 인기를 떠올렸다.
  3. 한편 김준호는 가장 고생했던 코너로 '닭치高'를 꼽았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13.990020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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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로이슈 넥스트데일리 국제뉴스 국제신문 스타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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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분수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野 3당, 오늘 국민 집회 당력 집중…대권 주자 총출동, OBS

  1. 오늘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국민집회에는 대권주자들을 비롯해 야권도 대대적으로 참석하기로 했는데요.
  2. 국민의당 역시 당원보고 대회를 독자적으로 연 뒤 촛불집회에 참석합니다.
  3. 촛불집회에는 야권의 대권주자들 역시 대거 참석합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687



'대통령 정권 퇴진' 대규모 촛불집회…정국 분수령, OBS

  1.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오늘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2. 최대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집회 참가자들의 청와대 행진문제로 경찰과의 마찰도 예상됩니다.
  3. 이후 집회 참가자들이 도심 행진을 벌인 뒤 종로와 서대문 등을 경유해 청와대를 에워싸는 형태의 '국민대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출처: OBS: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691



정국 분수령…靑, 긴장감 속 예의주시, 연합뉴스TV

  1. 정국 분수령…靑, 긴장감 속 예의주시 [앵커] 이번 촛불집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따른 국정공백 사태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2. 주최측 추산 역대 최대인 100만 인파가 모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청와대에서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3. 이번 집회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따른 국정공백 사태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해법 마련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226101



특집 SBS 8뉴스 오후 7시 반부터 촛불집회 생중계,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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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474954


"17만 추산" vs "최대 100만명" 평화집회 분수령, 연합뉴스TV

  1. "17만 추산" vs "최대 100만명" 평화집회 분수령[앵커] 오늘 오후 열릴 서울 도심 집회에는 경찰측 추산 17만명, 주최측 추산 최대 100만명이 참가할 걸로 보입니다.
  2. 주최측은 청와대 근처까지 행진을 예고하고 있어 경찰과의 충돌도 우려됩니다.
  3. 황정현 기자.[기자]네, 오늘 오후 4시부터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3차 촛불집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주최측은 최대 100만명, 경찰은 17만명 정도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는데요.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의 집회로 예상돼 현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주최측은 집회 후 오후 5시부터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에 나설 예정입니다.서울광장을 출발해 정동길과 을지로입구, 한국은행 로터리 등을 거쳐 내자동 로터리까지 가는 4개 코스인데요.경찰은 교통혼잡과 안전사고를 우려해 청와대에서 좀 더 멀리 떨어진 지점까지만 행진하도록 통보한 상태입니다.그러나 주최측은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법원에 경찰의 행진 금지통고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신청을 냈고, 잠시 후 그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주최측과 경찰 간 충돌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출처: 연합뉴스TV: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22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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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OBS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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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대해 알아볼게요!!!!



묵념하는 문재인-안희정,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영결식에서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goodlh2@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91264



법원, '광화문 시위' 세종로 행진 허용...경찰에 제동, BBS NEWS

  1.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시위대가 거리행진을 하지 못하도록 경찰이 금지통고를 내린 것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2. 서울행정법원은 오늘 참여연대가 경찰의 금지통고를 취소해달라면서 청구한 '금지통고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3. 재판부는 "경찰 처분으로 집회가 금지될 경우 불법집회로 보여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의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BBS NEWS: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5470



[오늘의 6가지 이슈] 대규모 촛불집회…CJ 이재현 회장 며느리 사망…트럼프 리스크, 이코노믹리뷰

  1.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예산 중 '최순실 게이트' 의혹과 관련이 있는 부분을 삭감하기로 했다.
  2. 맥북 프로 USB-C 불만 폭주, 어댑터 가격 인하.
  3.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의 USB-C 어댑터 가격을 인하했다.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843



도심 행진 금지통고 또 제동…우선 금지통고부터 하는 경찰, 헤럴드경제

  1. - 정부 비판 집회ㆍ행진 기계적 금지통고 반복에 비판 목소리- 집회측 “국민 표현의 자유 보장한 당연한 결정…집시법 개정 운동하겠다”[헤럴드경제]법원이 시민들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 도심 행진 계획에 내린 경찰의 금지통고를 사실상 무효로 했다.경찰은 그동안 정부 비판 집회나 행진에 금지통고를 기계적으로 반복했지만, 번번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 이러한 경찰의 결정이 무리수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준)’이 5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문화제를 벌이고 종로ㆍ을지로 등을 행진한다고 신고한 데 대해 전날 금지통고를 했다.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2조(교통 소통을 위한 제한)에 따라 행진 경로가 법률에 규정된 ‘주요 도로’에 해당해 교통 소통에 방해된다는이유다.이에 참여연대는 ‘집회금지 통고처분 취소청구소송’과 ‘금지통고집행정지가처분신청’을 냈고,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오후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가처분이지만 집회 시작 직전 인용됐기에 사실상 경찰의 금지통고가 무효가 된 셈이다.경찰은 법원 판단을 존중해 행진을 잘 관리하겠다면서도 금지통고 판단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경찰 관계자는 “주최 측은 4만명이 행진하겠다며 2개 경로를 신고했는데, 이러면 우회로가 퇴계로밖에 없어 도심 곳곳에 교통 불편이 명백히 예상되는 상황이었다”며 “이는 집시법에 따라 제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또 “질서유지인 300명 명단을 제출했는데 2개 코스 모두 명단이 동일했고, 대안코스도 협의되지 않아 금지 통고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면서도 “법원 판단을 존중해 오늘 행진을 잘 관리하겠다”고 전했다.경찰이 이렇게 금지통고를 했다가 법원의 결정으로 무효가 된 사례는 이번 뿐이 아니다.경찰은 고(故) 백남기 농민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지고서 작년 12월5일 백남기 대책위가 하기로 한 ‘2차 민중총궐기’ 집회에 금지통고했다.백남기 대책위는 서울광장에서 백 씨가 입원한 서울대병원 인근까지 7000여명이 행진하겠다고 집회 신고를 했다.이 집회가 집단적 폭행이나 손괴 등으로 공공의 안녕 질서에 직접적인 위협을 끼칠 것이 명백한 집회라는 것이 금지 통고의 이유였다.백남기 대책위는 이에 반발해 옥외집회 금지통고 집행정지 신청을 냈고, 법원은 “집회금지 효력을 정지해도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이를 받아들였다.금지통고는 문화 행사에도 내려진 적이 있다.
  3. 지난해 6월에도 경찰은 ‘퀴어 퍼레이드’ 주최 측이 신고한 행진을 금지 통고했다.주최 측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낸 끝에 서울광장을 출발, 을지로와 퇴계로를 지나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2.9㎞를 행진할 수 있었다.시민사회단체는 이러한 금지통고가 평화롭고 순조롭게 진행되는 집회를 막고 오히려 불필요한 충돌을 발생하게 하는 행위라며 꾸준히 반발해왔다.가처분을 진행한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김선휴 변호사는 “교통 불편보다 집회 시위의 자유를 허용해 얻는 공익이 더 크다고 판단한 당연한 결정”이라며 “행진을 금지하면 불법으로 규정되기에 자발적인 국민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말했다.김 변호사는 “집시법 12조로 경찰은 금지 권한을 갖게 돼 자의적인 금지통고를 남용하고 있다”며 “현재는 이를 재판으로 다투고 있지만, 앞으로 12조 개정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onlinenews@heraldcorp.com▶ “초등영어 대세는 R.T.W’-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헤럴드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47791


헌화하는 추미애 대표,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영결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goodlh2@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91261


헌화 후 묵념하는 추미애 대표, 노컷뉴스

  1.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민주사회장 영결식에서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goodlh2@cbs.co.k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노컷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891262


[1105 촛불집회]"아빠 여기 있었네?"…평화적 대국민 규탄대회 이모저모, 아시아경제

  1. 이씨의 주위에 있던 여러 '아버지'들도 학생들의 대열을 향해 미소를 띠며 박수를 멈추지 않았다.▲ 5일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인천에서 온 박덕술(85)씨는 "대통령은 국민이 권력을 부여한 가장 높은 대장군과 같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날 보고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복장을 차려 입고 나왔다"고 말했다.
  2. 박 씨는 "대통령은 국민이 권력을 부여한 가장 높은 대장군과 같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날 보고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복장을 차려 입고 나왔다"고 말했다.
  3. 박 씨는 허리에 찬 모형 칼을 들어보이며 "박근혜 정권이 정신차리고 현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고 외쳤다.▲ 5일 광화문광장에서 만난 중학생 한모군(14)은 시위에 나선 학생들의 교통비를 모금하기 위해 작은 상자를 들고 군중 속을 돌아다니고 있다.

출처: 아시아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86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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