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기소"에 대해 알아볼게요!!!!



"박 대통령 '공범'"…檢,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기소, 부산일보

  1. '최순실(60)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최 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부속비서관을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 범죄사실에 박근혜 대통령과 상당 부분 공모관계가 있다고 적시했다.
  2. 다만 헌법상 불소추 특권에 따라 재임 중에는 박 대통령을 기소할 수 없다고 밝혔다.검찰은 20일 오전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최 씨와 안 전 수석, 정 전 비서관 등 이번 의혹 핵심 피의자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3. 검찰은 안 전 수석이 박 대통령의 구체적 혹은 암묵적 지시에 따라 이 같은 행동을 한 정황을 그의 업무 수첩 등에서 확인했다.정 전 비서관은 청와대와 정부 문서 다량을 최 씨에게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20000052



檢, 朴대통령 피의자로 정식 입건 "최순실·안종점·정호성과 공범", 천지일보

  1.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미르·K스포츠 재단에 대기업이 거액을 출연하도록 압박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공범) 등을 받고 있다.
  2. 검찰은 안 전 수석과 최씨가 KT에 이모씨와 신모씨를 고용하게 하고 약 68억원 규모의 광고를 몰아주도록 강요한 사실에 대해서도 직권남용과 강요 혐의를 적용했다.
  3. 이를 바탕으로 박 대통령이 정 전 비서관에게 문서를 최씨 측에 보여주라고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출처: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190



檢, "朴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 범죄 공모"…탄핵 조건 갖춰지나?, 아시아뉴스통신

  1.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된 각종 범죄 혐의에 상당부분 공모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2. 검찰은 이날 박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안정범 전 대통령 비서실 정책수서 비선관, 정호성 청와대 비서관 등 핵심 피의자 3명을 상대로 한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3. 지난 10월 27일 구성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대통령 비서실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의 주거지 그리고 대여금고 등을 압수수색한 결과 최순실씨의 컴퓨터, 정호성 전 비서관의 휴대전화 등 많은 양의 핵심증거를 확보한 바 있다.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93111&thread=11r02



[서울포토] 檢, 최순실·안종범·정호성 기소…조사 받으러 검찰 들어선 안종범, 서울신문

  1. [서울신문]‘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오른쪽)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0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오고 있다.
  2.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종범(오른쪽)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20일 오후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오고 있다.
  3.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재미있는 세상[나우뉴스], [웰 메이드 N] ▶ [인기 무료만화] [페이스북]ⓒ 서울신문(www.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5618


檢, 朴 대통령 `공모` 적시·`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주 초 대면수사 예고, 전자신문

  1. 박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인지해 입건했다.
  2. 최 씨 기소이전에 검찰은 박 대통령을 상대로 대면조사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3. 검찰에 따르면 최 씨는 박 대통령을 통해 안 전 수석을 움직여 작년 10월과 올해 1월 순차적으로 출범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에 53개 대기업이 774억원을 강제 출연하도록 했다.안 전 수석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강요미수 등 혐의로 기소했다.

출처: 전자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55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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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천지일보 아시아뉴스통신 전자신문 부산일보 서울신문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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