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업총수 소환조사 착수"에 대해 알아볼게요!!!!



검찰 기업총수 소환조사 착수···정몽구·김승연 조사, 이재용·구본무 곧 소환, 서울신문

  1. [서울신문]가림막 쳐진 서울중앙지검 - 13일 최순실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면담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재벌 총수들을 대거 소환 조사 중인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조사실 유리창이 대부분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다.
  2. 청와대의 ‘미르·K스포츠재단 대기업 강제 모금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7월 재벌 총수들과 박근혜 대통령 간의 개별 면담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3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오후부터 오늘 새벽 사이 대통령 개별 면담 건 확인 차 현대차 정몽구 회장, 한화 김승연 회장, 김창근 SK수펙스 의장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당시 개별 면담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이르면 이날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또 다른 면담 참석자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거론되고 있다.
  3. 이들도 조만간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검찰은 정 회장과 김 회장, 김 의장을 상대로 당시 대통령과의 면담이 어떤 경위로 마련됐는지,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박 대통령은 지난해 7월 24일 청와대로 대기업 총수 17명을 물러 오찬을 겸한 공식 간담회를 개최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773668



檢, '대통령 독대' 정몽구 등 조사… 이재용 오늘 소환, 신아일보

  1. 검찰이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 개별 면담 의혹과 관련해 당시 면담에 참석한 총수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착수했다.
  2. 검찰은 당시 개별 면담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도 이르면 이날 소환 조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3. 이어 박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은 이날과 다음 날에 걸쳐 청와대와 외부 모처에서 개별 면담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신아일보: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635



검찰 기업총수 소환조사 착수…칼날은 이제 朴대통령에, 에너지경제

  1. ▲검찰이 이르면 이번 주말께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말께 박근혜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 최씨와 안종범(57·구속)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주도한 재단 설립 및 출연금 모금에도 박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검찰은 본다.

출처: 에너지경제: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49495



검찰, 기업총수 소환조사 착수…정몽구-김승연 등 줄소환, 부산일보

  1.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를 한 대기업 총수들에 대해 비공개 소환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전날부터 박 대통령과 독대한 뒤 미르·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7개 대기업 총수들을 상대로 비공개 소환조사에 들어갔다.7대 그룹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이다.검찰은 이 가운데 정 회장, 김 회장, 김 의장 등 3명을 전날 조사했고, 이 부회장 등 나머지 인사들을 13일 조사할 예정이다.
  2. 검찰은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대기업 총수들을 비공개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이들 7명은 지난해 7월 박 대통령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원하는 대기업 총수 17명을 청와대로 불러 진행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뒤 별도로 박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이후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거액을 출연하면서 출연 배경에 대한 의혹이 불거졌다.검찰은 그룹 총수들이 대통령과 단독 면담 자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대통령이 두 재단에 대한 출연금 모금을 요구했는지, 출연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남유정 인턴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3000049


검찰, 기업총수 소환조사 착수···‘대통령 독대’한 삼성 이재용 등 7인이 대상, 서울경제

  1. 검찰, 기업총수 소환조사 착수···‘대통령 독대’한 삼성 이재용 등 7인이 대상13일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7개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비공개 소환조사에 착수한 사실을 밝혔다.‘7대 그룹 총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물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재계의 거물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 가운데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 3명은 12일 이미 조사를 마쳤으며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나머지 4명은 13일 조사가 진행된다.그러나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적지 않을 것을 고려해 검찰은 대기업 총수들을 공개가 아닌 비공개 방식으로 조사하는 것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들 총수 7명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뒤 별도로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또 대통령이 재단에 대한 출연금 모금을 요구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출연에 대가성도 집중 조사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 YTN 화면 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1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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