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에 대해 알아볼게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촛불집회 소등행사 '장관', 가정에서도 참여 봇물, 경기일보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의 촛불집회 소등행사가 장관을 연출했다.▲ 사진=연합뉴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의 촛불집회 소등행사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5차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를 주제로 1분간 소등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6일 오후 8시 ‘저항의 1분 소등’ 행사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8시 소등행사는 집회에 참여 못하는 집과 상점, 사무실에서는 1분 소등, 거리의 운전자들은 1분 경적, 광장 외 거리의 시민들에게는 오후 8시부터 1분간 박수로 응원하자는  요청이었다.이를 독려하기 위해 주최측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2. 오늘 대한민국은 암흑의 세상과 다르지 않다.
  3. 어둠 속에 있던 검은 권력자들이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들은 절망하고 분노하고 있다”고 적었다.이에 오후 8시가 되자 모든 불과 촛불이 소등되고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은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크게 외치는 장관을 연출했다.뿐만 아니라 이같은 행동에 동참해달라는 온라인커뮤니티의 글 등이 봇물을 이루면서 미처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각 가정에서도 참여가 두드러졌다.

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74602



[영상] ‘촛불이 꺼진 1분’…바람 탓은 아니었다, KBS 뉴스

  1. 어제(26일) 열린 5차 촛불집회에서는 저항의 의미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2.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의미로 오후 8시부터 집회 참여자는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1분간 불을 끄는 퍼포먼스를 벌인 건데요.
  3. ‘촛불 파토타기’에 이어 ‘1분 소등’까지, 집회가 장기화할수록 집회 방식도 진화하고 있습니다.임주현기자 (leg@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출처: KBS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38925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소등 1분간’ 광화문에 울려 퍼진 목소리, 서울경제

  1.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소등 1분간’ 광화문에 울려 퍼진 목소리5차 촛불집회에서 벌어진 ‘1분 소등’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서울서 5차 촛불집회를 벌인 주최 측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주제로 8시 정각에 집회 현장은 물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1분 소등’운동에 함께해줄 것을 부탁해 ‘장관’을 연출했다.이날 ‘소등’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모든 불빛은 사라졌고 시민들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한편 이날 집회에서 청와대로 향하는 행진에 돌입한 시민들은 불상사 없이 평화로운 시위를 마쳤다.[사진 = JTBC 화면 캡처]/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서울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925432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촛불혁명'의 기운 타올라, 일요신문

  1. 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4시를 기점으로 20만여 명의 시민이 청와대를 포위하는 행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 퇴진행동은 이번 행진을 위해 오후 1시부터 사전집회를 열었다.
  3. 다만 청와대 인근 집회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만 허용하라고 시간 제한을 뒀다.

출처: 일요신문: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16442


광화문 촛불집회, 1분간 `소등 퍼포먼스` 선보여, 매일경제

  1.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제5차 촛불집회에서 ‘소등 퍼포먼스’가 벌어졌다.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차 촛불집회에서 오후 8시경 집과 상점, 시위대의 촛불까지 모든 불이 꺼졌다.‘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측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2. 오늘 대한민국은 암흑의 세상과 다르지 않다”며 “어둠을 걷어내는 저항의 1분 소등으로 전 국민의 힘을 모아달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촛불을 끈 시민들은 입을 모아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3. [디지털뉴스국 서정윤 인턴기자][매일경제 공식 페이스북] [오늘의 인기뉴스] [매경 프리미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매일경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384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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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개 신문사
KBS 뉴스 경기일보 일요신문 서울경제 매일경제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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