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의원"에 대해 알아볼게요!!!!



황교안 총리와 '눈싸움' 벌인 이재정 의원은 누구? 74년생 민변 변호사 출신 워킹맘, 부산일보

  1.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11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긴급현안질문이 열린 국회에서 질문 내내 황교안 총리와 각을 세웠다.이 의원은 "작년 12월 의원실에 배포된 달력이다.
  2. 뱀을 드는 것보다 더 소름끼친다"며 오방무늬 설명이 있는 문체부 제작 달력과 오방끈을 황 총리 앞의 단상에 직접 던지듯 가져다 주었다.그러자 황 총리는 "뭐 하는 것이냐"고 발끈 항의하며 "대통령이 (샤머니즘 정치 지적에) 사실이 아니라 했고, 그럴 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순간 두 사람은 10초 이상 '눈싸움'하는 모습을 연출했고 이 영상은 SNS 등을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황교안 총리와의 질의에서 시종일관 사이다 발언을 이어간 이 의원은 74년생으로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배지를 달았다.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를 졸업한 이 의원은 대구경북을 텃밭으로 하는 새누리당이 아닌 더민주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처장 출신으로 '나꼼수 선거법 위반 사건'과 '육군 대위의 이명박 대통령 모욕죄 사건',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청구사건' 등의 변호를 맡았다.존경하는 인물로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고 있으며 현재 세살배기 아들을 둔 워킹맘이기도 하다.
  3. 이재정 의원의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게 없다.디지털콘텐츠팀 multi@.

출처: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112000021



황교안, 오방색끈 건네는 이재정 의원에 '지금 뭐하는 겁니까' 발끈, 국제신문

  1.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2. 이후 이재정 의원은 황 총리에게 다가가 오방색 끈과 자료를 건넸다.
  3. 기다리겠다"고 말하자 이 의원과 황 총리 사이에선 10여초 간 신경전을 벌였다.질의 처음에는 황 총리의 답변 태도와 관련해서 이재정 의원은 "총리는 검사가 아니다.

출처: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112.99002062433



청와대 "세월호 7시간, 성형 시술 의혹은 유언비어", MBC 뉴스

  1. [뉴스투데이]◀ 앵커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미용 목적의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의혹 제기를 청와대가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당시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상 집무를 했다며, '7시간 의혹'은 근거 없는 유언비어라고 강조했습니다.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사고 당일 오전 10시 30분경부터 7시간 동안 박 대통령이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세월호 참사 당시 사라진 7시간, (당시 비서실장인) 김기춘 비서실장도 어디 있었는지 모른다고 지금까지도 얘기하고 있습니다."청와대는 당시 박 대통령이 청와대 내에서 정상적으로 집무를 수행했고, 외부인의 청와대 방문도 없었다면서, 유언비어라고 반박했습니다.[정연국/청와대 대변인]"경호실에 확인한 결과 4월 16일 당일 외부인이나 병원차량이 청와대를 방문한 사실도 없습니다."그 시간 동안 박 대통령은 15차례 상황 보고를 받았고, 이 사실은 이미 지난해 산케이 신문 서울지국장 재판 결과 등에서 확인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정연국/청와대 대변인]"세월호 사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15차례에 걸쳐서 국가안보실과 정무수석실 등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았습니다."또 당일 12시 50분엔 고용복지수석이 대통령에게 전화 보고를 하기도 했고, 의혹을 받은 성형외과 김 모 원장이 당시 골프장에 다녀온 영수증 등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악의적인 의혹 부풀리기 보도는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2. MBC뉴스 박성준입니다.박성준기자 (glory@imbc.com)[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출처: MBC 뉴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0697152



野, 朴 대통령·최순실 의혹 '맹공'…세월호 7시간 추궁·탄핵 주장도, 더팩트

  1. 野, 朴 대통령·최순실 의혹 '맹공'…세월호 7시간 추궁·탄핵 주장도
  2.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황교안 총리에게 세월호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따져 물었다.
  3. 송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숨기기 위해 해양경찰을 해체했다"며 "세월호 사건 직후 박 대통령이 해경 개혁을 발표한다고 해서 개혁안을 준비해놨는데, 국무회의 의결도 없이 해체 발표가 나왔다.

출처: 더팩트: http://news.tf.co.kr/read/ptoday/1663913.htm


안민석 "장시호 대포폰 6대 중 1대 대통령에 줬다", 매일신문

  1. 야당은 최순실 씨 조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포폰을 줬다는 주장과 최순실 씨 핵심 측근 3인방, 서울중앙지검장 인사 개입설 등 드러나지 않았던 의혹을 적극 제기하며 청와대와 정부를 압박했다.
  2. ◆민주당 "최 씨 조카가 대통령 대포폰 줬다" 의혹 제기
  3. 안 의원은 최 씨의 조카인 장시호(장유진으로 개명) 씨가 대포폰을 개설해 박 대통령에게 줬다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출처: 매일신문: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55332&yy=2016


野, ‘최순실 3인방’ 인사개입ㆍ 우병우 사단ㆍ세월호 7시간 전방위 맹폭, 한국일보

  1. 최씨 뿐만 아니라 최씨 측근 3인방의 인사개입에다 ‘세월호 7시간’ ‘우병우 사단’ 등의 의혹을 쏟아내며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했다.새누리당이 불참해 야3당 의원들만 질의에 나선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 현안 질문’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씨와의 친분을 이용해 그동안 인사에 개입한 ‘3인방’이 있다”며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의 부인 전성빈씨,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 부인 전영해씨,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씨를 지목했다.
  2.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은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 등을 통해 대리처방을 받아 향정신성 약물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보건복지부와 검찰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가 사용한 6대의 대포폰 중 하나를 박 대통령에게 줬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만약 대포폰을 썼다면 국정농단을 은폐하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한국일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172406


野, 최순실 게이트·세월호 7시간 행적 등 추가 의혹 맹폭, 서울신문

  1. [서울신문]“홍기택 부인·현명관 부인·우병우 장모, 최씨·대통령 인연으로 인사개입” 주장 현명관 부인 “崔 몰라… 명예훼손 고려” 송영길 “해경 해체에도 최순실 관여… ‘세월호 7시간 의혹’ 숨기려는 의도” 법무 장관 “불법 땐 최순실 재산 몰수”‘최순실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11일 열린 국회 긴급 현안질문에서는 야당 의원들의 추가 의혹이 ‘봇물’처럼 쏟아졌다.텅 빈 새누리 의원석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긴급현안질문’에서 새누리당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최순실 사태의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해 “최씨가 임명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2. 박 의원은 “김 전 차관의 누나가 최씨 자매와 친분이 있다”며 최씨의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했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내놓지는 않았다.
  3.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박 의원은 또 “최씨와의 친분, 혹은 대통령과의 관계를 이용해 인사에 개입한 ‘3인방’이 있다.

출처: 서울신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77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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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개 신문사
더팩트 MBC 뉴스 매일신문 국제신문 서울신문 부산일보 한국일보

자료 출처: http://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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